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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릴레이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온정이 여러 곳에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연수새마을금고는 4일 연수동 경로당 31개소에 백미 20kg, 라면 31박스 등 28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와유바유 농촌문화 체험협회는 같은 날 충주시에 2024년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과 농촌 체험 수익 창출금으로 마련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 132만원을 기탁했다.
소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70가구를 위해 양말과 한과, 과일 달걀 등 식료품을 복지위원들이 꾸러미를 꾸러 취약계층 가구에 배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박창수 위원장의 후원금 200만원과 이종례 복지위원의 과일과 무지개농장에서의 달걀 후원이 함께 했다.
소태면 향기누리봉사회 또한 같은 날 34가구 저소득 가구에 달걀, 떡, 만두, 과일 등을 전달했다.
봉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봉방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진석 부시장은 “우리 시 여러 곳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온정의 손길이 지속해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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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로 독거노인 안전 돌봄
충주시,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로 독거노인 안전 돌봄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올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응급 안전 안심 장비 75개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는 2013년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대상자 가구에 장비를 설치해 안전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설치되는 장비는 게이트웨이, 화재·가스 감지기, 활동 감지 센서 출입문 감지기, 응급호출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응급 관리 요원의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안전을 확보하게 된다.
만일 응급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대상자가 게이트웨이 장비의 119 버튼만 누르면, 소방서에 자동 신고가 되어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응급 호출 기능이 포함된 웨어러블 장비와 서비스대상자의 가족이 설치할 수 있는 가족돌봄 앱이 추가 도입되어 더욱 강화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지난해 서비스 운영결과 277건 신고 접수 중 55건이 실제 응급상황으로 확인됐으며 구축된 시스템으로 신속하게 대처해 대상자의 안전사고와 고독사를 예방했다.
최근에는 독거노인이 가스불에 미역국을 올려놓고 쓰러지는 상황에서 장비가 즉시 신고해 소방서가 신속히 출동, 화재를 예방한 사례도 발생했다.
현재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는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충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이며 서비스대상자가 빠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이광훈 충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을 발굴해 응급상황에서 보호하고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물품 후원 등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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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정규 평생학습 강사 63명 위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4일 평생학습관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63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63명의 강사가 위촉장을 받았으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교육과 강사들 간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정규 평생교육은 1년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되며 위촉 강사들은 오는 17일부터 교육 강사로서 수강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정리 수납 자격, 색연필 일러스트, 어반 스케치, 디지털드로잉, 요가 A, B반 등 총 6개 신규 강좌가 개설돼 수강생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상반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총 85개 강좌가 개설돼 1,488명 수강생이 참여하며 2월 17일부터 6월 6일까지 16주 과정으로 평생학습관 본관, 연수동 분관, 호암직동 분관에서 운영된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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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전통시장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충주시, 2025년 전통시장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9억 7천만원의 국·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옹달샘 시장은 지역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지정돼 향후 2년간 7억 2천만원을 지원받아 전통시장과 지역 문화를 연계한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목행 시장은 ‘첫걸음 기반 조성 사업’과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1년간 2억 5천만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이를 통해 상점 환경 개선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자유시장, 무학시장, 성서중심시장, 관아골시장에서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옹달샘시장과 목행시장이 추가됨에 따라 총 6개 시장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충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을 적극적으로 유치한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전통시장 현대화와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상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추가 선정을 통해 더욱 많은 전통시장이 변화의 기회를 얻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인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권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공모사업뿐만 아니라 지역 상인들을 위한 시설개선과 경영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적극 펼쳐나갈 방침이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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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오소 충주’ 2월 참가자 모집
충주시, ‘오소 충주’ 2월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북 충주시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충주에서 1주일 동안 머물며 지역 곳곳을 여행하고 생활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오소 충주’의 2월 참가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6박 7일 동안 충주에 체류하며 개별 또는 팀별로 자유여행을 하고 충주의 다양한 관광 명소를 개인 SNS를 통해 홍보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까지로 참가자는 지원동기, 여행과 홍보계획을 포함한 신청서를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시에서 서류 검토를 거쳐 5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단,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주시 외 지역 거주자로 제한된다.
세부 선정 조건으로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최근 5일 동안의 일평균 방문자 수가 100명 이상이어야 하며 △인스타그램 계정은 팔로워 1,500명 이상 보유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수 1,000명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37만원, 4인 기준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되며 한 팀당 최대 4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충주시는 매월 5팀~10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월 모집에서는 겨울철 여행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총 57팀이 지원해 11.4: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체류형 관광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충주의 호수를 따라 1주일 동안 머무르며 충주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충주의 대표 관광시설과 숨겨진 명소를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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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내버스 승강장에 냉·온열 의자 확대 설치
충주시, 시내버스 승강장에 냉·온열 의자 확대 설치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한파와 불볕더위에 대비해 버스 승강장에 냉·온열 의자를 대폭 확대해 설치한다.
시는 시내버스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 아파트, 읍면 소재지 승강장에 냉·온열 의자 50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냉·온열 의자는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도록 온열과 냉방 2가지 기능을 갖춘 의자로 주변 대기 온도에 따라 자동 제어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겨울철에는 의자 표면 온도를 최대 40℃까지 유지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여름철에는 온도를 22℃까지 낮춰 몸을 차갑게 해준다.
또한, 시는 의자에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다양한 감성 문구를 새겨,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와 친근감을 전할 예정이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승강장 냉·온열 의자는 시민들이 추위와 더위를 잠시 피할 수 있는 편리한 시설”이라며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의자를 신속하게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2024년에 의자 20개를 설치했으며 시 전체 승강장에는 현재 냉·온열 의자 31개가 설치되어 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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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민도서관 책값 반환제 서비스 2배로 Do Better
옥천군민도서관 책값 반환제 서비스 2배로 Do Better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군민의 독서 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2025년부터 ‘동네서점 책값 반환제’ 신청 권수를 기존 월 2권에서 4권으로 확대 시행한다.
동네서점 책값 반환제는 관내 서점에서 옥천군민도서관 회원이 희망 도서를 구매 후 14일 이내에 서점에 반납하면 이용자는 구매비용을 환불받고 반납된 도서는 옥천군민도서관에 비치되는 서비스이다.
신청 방법은 옥천군민도서관 회원이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 도서를 신청하고 핸드폰 승인 절차를 거쳐 서점에 방문하면 된다.
군은 2022년부터 책값 반환제를 운영해 왔으며 2022년에는 274권, 2023년에는 293권, 2024년에는 344권으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고 현재까지 총 1천여권을 제공했다.
곽명영 행복교육과 과장은“이번 책값 반환제 확대 시행으로 군민들의 독서 이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나아가 지역 서점 상권이 향상되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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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지하차도 4곳에 침수 감시용 고화질 폐쇄회로 텔레비전 및 출입 차단기 설치
관내 지하차도 4곳에 침수 감시용 고화질 폐쇄회로 텔레비전 및 출입 차단기 설치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군민들이 옥천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영상을 열람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작년 여름 옥천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수해 피해가 막심했다.
군은 이에 따른 대응으로 작년 말 관내 지하차도 4개소에 폐쇄회로 텔레비전 15대와 출입 차단기를 설치했다.
더불어 올해부터 해당 영상을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송출해 여름철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군의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졌으며 군민들 또한 출퇴근 시 도로 상황을 확인해 차량을 우회하는 등 교통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지하차도 폐쇄회로 텔레비전 스트리밍 서비스와 같은 스마트 사업들을 추가적으로 발굴해 군민들의 생명 및 재산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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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관광 안내 서비스 일원화
옥천 관광 안내 서비스 일원화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이달부터 관광 안내 서비스 체계를 일원화한다.
이는 2년 연속 100만 관광객을 달성하는 등 증가하는 관광수요에 발맞춰 관광지에 대한 각종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불편 사항을 즉각적으로 대처하기 위함이다.
현재 옥천군에 대한 정보는 각종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고 있지만 여전히 관내 맛집, 여행코스, 대중교통정보 등 상세한 정보를 묻는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여행 성수기인 봄, 가을에 집중적으로 몰리며 아름다운 절경으로 입소문 난 부소담악에 관련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에 군은 구읍 관광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전통문화체험관 내 설치된 관광안내소에서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전담할 계획이다.
안내소에는 3명의 근로자가 상주하며 정확한 정보 제공을 할 수 있도록 군 자체적으로 사전 교육을 완료했다.
이들은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순환근무 체제이고 체험관 숙박 안내, 기념품 판매와 관광 안내를 도맡는다.
이를 통해 담당 부서가 산재 되었던 각종 관광지에 대한 불편 사항을 안내소에서 일괄적으로 접수해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해졌으며 나아가 관광객들의 편의가 향상되고 업무의 효율성 또한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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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문해교사 양성 과정 운영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언제든, 어디서든 배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평생학습 도시 실현을 위해 비문해·저학력 성인들에게 배움과 가르침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해교사 양성 과정’을 오는 2월 17일부터 운영한다.
‘문해교사 양성 과정’은 향후 힐링문해학교에서 문해교사로 활동이 가능한 20명을 양성하게 된다.
양성된 교사들은 한글 교육의 기회를 놓친 성인 및 소외계층,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활동하게 되며 이를 통해 학습형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성인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해교사 양성 과정’은 한국문해교육협회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문해교육의 이해, 문해학습자의 이해, 문해교원의 역할, 문해교육 및 개발, 문해교수법 및 학급 운영, 실습 보고 수업 시연 등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수강생들은 출석률 90% 이상 시 수료증을 발급받게 되며 수료자들에게는 향후 힐링문해학교 강사 자격 응시의 기회를 부여한다.
시 관계자는 “문해교사 양성을 운영해 문해교육 저변을 확대해 비문해자들의 소외감 해소 및 자긍심 회복을 지원하고 활발한 사회공동체 참여를 유도해 지역의 학습 인프라 여건을 개선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