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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다이브페스티벌 앞두고 안전 점검 총력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2025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현장과 주요 공공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난 10일 충주종합운동장을 방문해 다이브 페스티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무대 설치, 체험존 구성, 편의시설 배치 등 행사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응급상황 대응체계, 교통통제, 안내 인력 배치, 관람 동선 등 안전관리 전반에 빈틈이 없도록 전 부서의 유기적인 협조를 강조했다.
조 시장은 이어 6월 23일 개관을 앞둔 호암도서관 신축 현장과 달천동 모시래 일원에 조성 중인 어린이체육공원 및 실내놀이터 현장도 연이어 방문해 공정 마무리와 시민 편의 중심의 공간 조성을 당부했다.
이어 11일에는 다이브 페스티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행정안전부, 충청북도, 충주경찰서 충주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정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은 축제가 열리는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화재 예방 조치 △응급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축제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운영 계획을 보완하고 행사 기간 중에는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조길형 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것이 가장 정확한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모든 축제와 공공시설이 완성도 있게 준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은 ‘모여라 충주로 빠져라 다이브’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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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화려한 공연으로 물든다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2025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이 오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공연 중심 구성으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2일 오후 6시 30분, 시민참여 주제공연 ‘중원의 향기’로 막을 열고 김용빈, 린, 에녹, 박혜신의 축하 콘서트, 400대 드론쇼, 불꽃놀이로 개막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메인무대를 뜨겁게 달굴 뮤직 페스티벌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13일 밤에는 ‘DIVE into the MUSIC’ 이라는 이름으로 에일리, 카더가든, 페퍼톤스가 감성적인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과의 교감을 이끈다.
이어 14일에는 ‘DIVE into the HIPHOP’ 무대가 펼쳐지며 비오, 기리보이, 스윙스, 자이언티 등 정상급 힙합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거리와 광장도 축제의 무대로 변신한다.
‘DIVE 스트릿댄스’는 14일 오후 중앙광장에서 열리며 국내 유명 댄스크루들의 퍼포먼스와 DJ가 함께하는 클럽 분위기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DIVE 스트릿 퍼포먼스’는 마임, 마술, 드로잉 등 거리 예술의 진수를 선보이며 축제장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예술적 깊이를 더하는 ‘DIVE 마스터피스’ 무대도 주목된다.
13일에는 발레단, 15일에는 국악단이 출연해 클래식과 국악, 현대 무용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시민과 청년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도 마련됐다.
15일 오후 1시에는 전국노래자랑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DIVE 마이크 – 충주에 노래하러 왔어요’ 가 열리고 이어 오후 3시 20분에는 전국 대학생 응원단이 펼치는 ‘DIVE into CHEER’ 무대가 이어진다.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공연도 풍성하다.
초록 어린이극장’은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매일 3회씩 잔디광장에서 아동극과 인형극 등 어린이 전용 공연을 선보이며 ‘마스코트쇼’는 14~15일 양일간 전국 지자체 캐릭터들이 퍼레이드와 율동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
대미를 장식할 폐막식은 15일 저녁에 열리며 신승태, 김다현, 장민호가 출연하는 크로스오버 콘서트와 함께 대형 불꽃놀이가 축제의 마지막 밤을 수놓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올해 다이브 페스티벌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음악, 퍼포먼스, 가족 공연까지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며 “공연을 중심으로 한 축제 본연의 매력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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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사업 13일까지 참여자 모집 중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오는 13일까지 ‘2025년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28명을 모집 중에 있다.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사업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관내 기업에서 인턴형 직장체험활동을 지원하며 △근무지는 제천시 소재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인 기업 △근무시간은 주 5일 △급여는 최저시급 이상으로 기업별 근로계약에 따라 상이하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가 제천시로 되어 있는 청년이며 제천시청 4층 일자리경제과를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할 수 있다.
이번 하계 참여기업으로는 농업회사법인옻가네, ㈜이에스리조트클럽, ㈜산하에이치엠 청풍리조트 3곳으로 신청자는 참여기업별 자체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되며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약 두 달간 근무한다.
시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직장체험이라는 경험을 쌓게 돕고 일손이 부족한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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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이상기후 선제적 대응 위해 BT균 무상 공급. 친환경 병해충 방제 본격화
제천시, 이상기후 선제적 대응 위해 BT균 무상 공급. 친환경 병해충 방제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병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발생 밀도도 증가함에 따라 제천시는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병해충 방제용 BT균을 6월부터 10월까지 직접 배양해 지역 농업인에게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BT균은 제천시가 그동안 공급해 온 생육 촉진 및 토양 개량 중심의 농업 미생물과 달리, 병해충을 직접 방제할 수 있어 실질적인 활용도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나비목 애벌레가 엽면에 살포한 BT균을 섭식할 경우 BT균이 생성한 내독소가 소화기관에 패혈증을 일으켜 애벌레를 치사시킨다.
작용 기작이 특정 해충에게만 선택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익충, 인체에도 안전하다.
사용법은 물을 500배 희석해 주 1회 이상 엽면 살포하면 된다.
나방 애벌레가 BT균을 섭식하면 6시간 이내에 작물 가해를 멈추고 3~4일 후 고사하게 된다.
BT균 관련 특허논문에 따르면, 처리 시 평균 91.4%의 방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지난해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특히 이러한 높은 기온이 11월까지 이어질 경우 평년 대비 나방 애벌레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BT균 공급을 통한 나방류 애벌레 방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지역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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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24회 충청북도교육감기 동아리축구 대회 개최
충북교육청, 제24회 충청북도교육감기 동아리축구 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과 13일 이틀간,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괴산스포츠타운에서 제24회 충청북도교육감기 동아리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충북교육청이 추진하는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의 일환으로 초등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체력 증진은 물론 협동심, 배려심 등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초등학생들의 축구 축제이다.
대회는 초등학교 4~6학년 일반학생으로 축구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동아리를 구성해 학교 규모에 따라 6학급 이하 학교를 1부, 7학급 이상 학교를 2부로 나누고 각 부는 다시 4·5학년 남·여부, 6학년 남·여부로 나뉘어 총 8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도내 10개 교육지원청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87개 팀, 654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해, 12일에는 예선전과 8강전을 치르고 13일에는 4강에 진출한 32개 팀이 준결승과 결승전을 치르며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동아리축구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서 함께 뛰고 나누고 성장하는 경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형 몸활동 기반의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모든 학생이 한 가지 이상 스포츠에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충북형 몸활동의 확산, 1인 1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자체 개발한 무빙릴레이 누리집과 체육건강안전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6~7월 민속놀이 주제의 90초 무빙릴레이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사제동행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통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도 준비 중이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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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점말동굴유적체험관 정식 개관
제천 점말동굴유적체험관 정식 개관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10일 송학면에 조성된 점말동굴유적체험관의 정식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제천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선사시대 대표 유적인 점말동굴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연세대학교 박물관장 및 문화유산위원,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막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주요 내빈 축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체험관 내부 전시 및 체험 콘텐츠를 관람하며 개관을 축하했다.
점말동굴유적체험관은 총 5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 면적 499㎡ 규모로 건립됐으며 동굴 유적의 학술적 가치와 구석기 시대 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체험관은 ‘역사터’ 와 ‘체험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사터’에서는 동굴 발굴 과정, 주요 유물, 신라 화랑의 각자 등 유적의 역사와 가치를 영상, 모형, 전시패널 등으로 상세히 볼 수 있다.
‘체험터’에서는 구석기인의 생활상과 당시 동물군을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흥미롭게 즐기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문화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기념사에서 “점말동굴유적체험관은 단순한 전시관이 아닌, 제천의 선사문화를 널리 알리고 교육하는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적 주변 정비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전국적인 역사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점말동굴은 1970년대 손보기 연세대 박물관장의 조사로 학계에 처음 알려졌으며 충북기념물로 지정된 유서 깊은 구석기 동굴 유적이다.
특히 신라시대 각자, 석조 탄생불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며 다중 시대의 복합 유적으로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제천시는 향후 점말동굴의 국가 사적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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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시립미술관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제천시, 시립미술관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10일 제천시청 3층 박달재실에서 ‘제천시립미술관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정책적·공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정체성과 문화 수요를 반영한 최종계획의 완성을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참석자들과 함께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제천시가 추진 중인 자연치유특구 내 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해 문화예술 인프라 실태, 입지 분석, 공간구성, 운영전략, 건축설계 공모방식 제안 등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제천의 자연·역사·생태자원을 반영한 미술관 정체성 정립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운영 방향 △소장품 수집 방안 및 전시 콘텐츠 제안 등이 중점적으로 발표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서의 시립미술관 건립이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시립미술관은 향후 제천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상징적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천시립미술관은 총 예산 30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000㎡,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 5월 시민 공청회를 실시했으며 행정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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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형 한국어학교 설립을 위한 정책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오후, 충북교육청 한국어학교 설립·운영 모델 개발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이주배경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공교육 내 안정적인 적응과 성장을 돕기 위해 충북형 한국어학교 모델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자 추진됐다.
연구용역은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오는 12월까지 약 7개월 간 진행된다.
보고회에는 교육국장, 유초등교육과장, 국제교육원장 등 내부 위원과 함께 도내 대학 교수, 현직 교사 등 외부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경과 보고 연구 방향 발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형 한국어학교는 초등 3학년 이상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집중교육과 기초교과를 함께 운영하는 무학년제 교육과정 기반의 각종학교 형태로 설립될 예정이다.
본교는 청주에 두고 진천·음성·제천 등에 분산형 캠퍼스를 운영해 지역 간 형평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2026년에는 한국어교육 특화 공간 및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며 2027년에는 교직원 선발 및 학생모집을 거쳐,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손희순 교육국장은 “충북형 한국어학교는 단순한 언어교육 기관이 아닌 이주배경학생이 학력과 정체성을 함께 회복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이 될 것이다”며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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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장의 동반자, ‘보은군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 첫 출범
청소년 성장의 동반자, ‘보은군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 첫 출범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역 청소년의 자율적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인 ‘보은군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지난 10일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보은군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의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재형 보은군수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협의회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협의회는 여성가족부가 추진한 공모사업인 ‘2025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선정’에 보은군이 선정되면서 구성된 민·관 협의기구로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실질적인 실효성을 갖춘 협력 체계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전반적인 방향이 설명됐고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은 △청소년자유공간 운영, △자기주도 및 지역특화 프로그램 운영, △성장지원협의회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는 단순한 행정 협의체가 아닌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지역 사회와 기관이 함께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창의적인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자문 등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지역사회 정착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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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군정 운영 3년,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의 도약
최재형 보은군수 군정 운영 3년,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의 도약
[충청중심뉴스] 최재형 보은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동안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이라는 기치 아래 정주 여건 개선, 귀농·귀촌 정책, 관광인프라 확대 등 정체됐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외면받던 농촌을 다시금 청년과 귀촌인의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 조성을 추진했다.
아울러 군민의 삶이 변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오는 등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보은만의 경쟁력을 키우는 한편 정책 수립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군민 삶의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열악한 지방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에 주력했다.
그 결과 민선 8기 3년 동안 총 121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3,750억원을 확보하며 군정 전반의 실질적 재정 동력을 불어넣고 지방재정의 돌파구를 열었다.
3년차에만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연어류 및 스틸헤드 양식 산업화 사업,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그리고 군민이 하나 되어 유치한 충북소방교육대 등 굵직한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정의 방향성과 실천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충북소방교육대 유치는 전국 자치단체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이뤄낸 성과로 군은 이 교육기관 유치를 통해 연간 5천 명 이상의 교육생 유입, 약 984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473명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 소방학교로 승격까지 예정돼 있어 연간 2만명 가까운 교육생 유입이 현실화 될 경우 생활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보은군의 교통 인프라 부족이 고질적 문제점이라 파악하고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철도유치에 앞장서고 있다.
최 군수는 철도 유치는 단순한 교통 문제를 넘어서 지역의 생존이 달린 문제이기에 청주공항-보은-김천과 포항을 잇는 철도망 구축을 위해 전면적으로 나섰다.
서울, 세종의 중앙부처를 오가며 보은을 잇는 철도유치에 당위성을 호소하고 있으며 청주, 김천, 청주공항 등 유관 지자체를 직접 오가며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또한 보은군은 철도유치위원회를 발족하고 범군민 서명운동을 통해 단기간에 10만명의 염원이 담긴 서명서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는 등 국가철도망 계획에 보은 연결 노선 반영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향후 국회 정책토론회, 보은군과 충북도·청주시·김천시가 연계한 유관 지자체들과의 공동 결의도 예정돼 있어 더욱더 목소리를 높여 철도 유치에 대한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 ‘스마트농업’과 ‘귀농귀촌 정책’을 두 축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농촌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농촌 고령화, 이상기후, 노동력 부족 등 농업 환경은 날로 열악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 군수는 이에 굴하지 않고 첨단농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첨단 기술을 농업에 접목해 농가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정착 가능한 주거 기반과 제도 개선을 통해 도시민 유입을 이끌어내며 ‘미래농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최 군수는 농민이 재배에 집중하고 유통은 행정이 책임지는 새로운 농업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과 보은형 내재해형 하우스는 적은 초기 투자비와 우수한 기후 대응력으로 귀농인과 기존 농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
아울러 기존 고추밭이나 과수원에도 스마트 기술 접목을 지원해 전통농업의 혁신을 도모하고 있으며 CJ·대상 등 대기업과 계약재배 체계를 통해 농민의 판로 안정도 꾀하고 있다.
스마트농업 확대와 더불어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귀농귀촌 유치에도 앞장서고 있다.
세컨하우스, 어울림하우스, 청년공유주거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지원을 통해 총 160여 세대를 조성 중에 있으며 스마트 경영실습농장과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를 연계해 정착 이후에도 안정적인 농업 활동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특히 귀농자 요건을 ‘2인 이상’에서 ‘1인 가능’ 으로 의무 거주기간을 ‘2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 으로 완화하는 등 제도적 장벽을 낮춰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는 귀농귀촌인을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맞이하겠다는 보은군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농업의 구조를 바꾸고 사람을 불러들이며 정착을 지원하는 보은군의 정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농업 도시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스포츠와 관광을 통해 생활 인구를 늘리며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37개의 전국대회를 개최, 368개 전지훈련팀 방문을 통해 각각 14만 4000명, 4만명이 방문 총 19만명이 보은군을 방문했다.
이들이 남긴 지역 내 직접 소비 효과만 380억원에 달한다.
지자체 간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군은 전지훈련 오는 팀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수시로 연락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대회를 유치하고 있다.
특히 경제적 파급력이 큰 유소년 대회 중심으로 대회를 유치하고 보은군만의 다양한 관광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스포츠 마케팅을 추진해 관계자들로부터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최근 관광트렌드가 힐링, 쉼, 치유로 변화한다는 점에 집중해 풍부한 산림자원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는 보은군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속리산 말티재 일원 기존에 조성됐던 숲체험휴양마을과 속리산테마파크에 일하면서 휴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솔빛워케이션을 비롯한 힐링아카데미단지를 조성 중에 있다.
아울러 비룡호수 일대를 새로운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3단계에 걸쳐 총 사업비 1,500억원을 투자해 명품관광단지를 조성해 법주사 권역, 말티재 권역, 비룡호수 권역을 하나의 관광 네트워크로 통합해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하고 소비하는 보은’ 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건설을 위해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고 지역경제를 살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며 “주거, 교육, 문화, 복지 등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도시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은군만의 정책을 꼼꼼히 살펴 군민 행복 시대를 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