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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떴다방’ 건강기능식품 판매 주의 당부
제천시, ‘떴다방’ 건강기능식품 판매 주의 당부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보건소는 최근 일부 지역에서 이른바 ‘떴다방’ 형태의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어, 오·남용 등 소비자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은 일반식품과 달리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성분이 포함된 식품으로 체내 생리기능을 조절하거나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그러나 전문가와 상담 없이 무분별하게 섭취할 경우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제천시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한 약사는 “일부 시민들이 지인의 권유나, 광고 등에 의존해 본인의 체질과 맞지 않은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고 부작용을 호소하며 병원과 약국을 찾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해당 약사는 “건강기능식품도 사람마다 체질과 상황에 따라 작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약사 등 전문가와 상담 후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의 안전하고 적절한 제품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한약사, 영양사 중 하나의 자격을 갖춘 맞춤형건강기능식품관리사와 상담 후, 소비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소분·조합해 제공하는 제도이다.
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때는 허가된 판매처에서 전문가의 상담을 거쳐 안전하게 제품을 구매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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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충북형 농촌공간 활용 시범사업’준공식 개최
충청북도‘충북형 농촌공간 활용 시범사업’준공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한 대후분교를 업사이클링해 생태친화형 레지던스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정희민 포스코이앤씨사장, 이의영 부의장 등 도의원, 대후분교 졸업생, 청천면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식을 축하했다.
특히 이 학교의 졸업생들도 초청되어 옛 추억과 함께 새로운 공간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준공식은 김영환 충북지사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서 테이프커팅식과 시설 관람을 진행했다.
김영환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충북형 농촌공간 활용 시범사업은 충북도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농촌공간 재생 비전을 구현한 첫 실천 사례이며 모범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형 농촌공간 활용 시범사업’은 민·관 협업사업으로 포스코이앤씨와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포스코이앤씨에서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다함께공간’을 신축해 충청북도에 기부채납 한다.
폐교 업사이클링은 기존 교육시설로서의 기능을 마친 폐교를 자연속에서 지속가능한 휴식공간으로 재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시설 보수에 그치지 않고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농촌체류형 콘텐츠를 접목시켜, 체험·휴식·커뮤니티 기능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완성됐다.
새롭게 조성된 이 공간은 △숙박시설 △캠핑 △소규모 세미나 등이 가능한 다목적공간 등을 포함하고 있어 다양한 체류형 관광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폐교의 기존 건축구조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쾌적한 실내외 체류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앞으로 시범운영을 거쳐 9월 정식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농촌지역에 방치된 농촌유휴시설 활용에 대한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외부 방문객 유입을 통해 체류형인구 증가, 인구소멸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버려져 방치되고 있는 농촌유휴시설 활용에 대한 모델을 제시하는 중요한 사례”며 “농촌 유휴시설을 혁신적으로 활용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충청북도와 농촌지역의 발전을 적극 도모 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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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2,300만원 공식협찬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신협이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8일 영동군청에서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에 입장권 구매 1,300만원, 현금 500만원, 부채 제작 500만원 등 2,3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 중에 용산신협, 황간신협에서도 각각 100만원씩 후원에 동참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와 신협 충북지역본부 박상우 본부장, 충북신협 이사장 협의회 송재용 회장, 영동중앙신협 정환인 이사장, 황간신협 고원택 이사장, 용산신협 손영현 이사장, 영동중앙신협 배완식 전무등 신협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영동중앙신협 정환인 이사장은 “난계 박연 선생님을 배출한 국악의 고장 영동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국악 엑스포를 개최하게 된 것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금융기관으로서 엑스포 준비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고자 후원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 금융기관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하다”며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문화 엑스포가 되도록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열린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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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도 스마트팜 시대 고령농 맞춤 수경재배장치 개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이 고령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위생적인 미나리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 모듈형 수경재배 장치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기존 미나리 재배는 논이나 하천변 등 개방된 환경에서 주로 이뤄져 거머리와 토양기생충, 중금속 오염 등 위생 문제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왔다.
이번에 개발된 재배시스템은 담액수경 방식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무농약 미나리 생산이 가능하다.
이번에 개발한 장치는 수위조절 센서와 타이머를 활용한 자동 관수 시스템을 적용해 관수에 소요되는 노동력을 90%까지 줄였으며 양액 순환을 통해 산소 공급과 자원 재활용 효과도 확보했다.
또한, 기존처럼 쪼그려 작업하지 않아도 되는 이동식 의자 재배 방식을 도입해, 허리통증 발생률을 55% 감소시켰다.
생산성 향상 효과도 분명하게 나타났다.
양분농도 EC 1.0dS/m 조건에서 재배한 결과, 상토 화분 재배에 비해 줄기 길이는 20%, 굵기는 27% 증가했고 생산량은 2.2배로 늘었다.
경제성 분석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됐다, 경로당 유휴지 활용할 경우, 20평 기준 연간 생산량은 626kg로 약 343만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장치는 경로당, 소규모 텃밭, 체험농장 등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돼, 500만원 이내 저비용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모듈 단위 확장성과 유지보수 편의성도 갖췄다.
현재 충주, 괴산, 청주, 보은 등 4개 시군 경로당에 시범 보급 중이며 양액관리·장치 운용·생육 및 병해충 관리에 대한 현장 기술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지난 5월 하순 정식한 시범포는 7월 초 첫 수확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노인 소일거리 제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고령 농업인이 앉아서 손쉽게 안전한 미나리를 재배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연구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시설비 절감, 작목 확대, 생산성 증대 등 후속 연구를 이어가 경로당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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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못난이 상표”, 지역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 중인 못난이 상표가 도내 대표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2023년 9월 6일 못난이 상표에 대해 특허청으로부터 제35류 등록을 완료한 데 이어 상표 보호와 활용 범위 확대를 위해 2024년 5월 2일 총 7개 상품류에 대한 상표 확대 출원을 완료했다.
이번 출원에는 기존 판매대행업을 포함해 김치, 가공식품, 농산물, 음료, 전통주, 식음료 제공 서비스 등이 포함되며 등록은 2025년 8월경 완료될 예정이다.
못난이 상표는 도내 농산물 및 가공식품 생산자들이 제품에 활용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유통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상표 사용 승인 제도를 운영 중이다.
못난이 상표는 제품 유형과 활용 범위에 따라 총 3종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 중 ‘어쩌다 못난이’는 다양한 농식품에 활용 가능하나, 주로 김치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현재 12개 김치 제조업체에서 이를 활용 중이며 금년 실적은 1,624톤, 누적 실적은 2,772톤에 이른다.
‘건강한 못난이’ 역시 감자, 고추, 막걸리, 누룽지, 초콜릿 등 다양한 품목에 적용되고 있으며 현재 28개 업체에서 사용 중이다.
특히 쌀가루를 활용한 초콜릿 제품은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대표 사례로 청남대와 에어로케이 기내 면세점, 동부창고 등 충북의 주요 관광지에 입점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착한 못난이’는 절임류, 참기름 등 농산물을 제외한가공식품에 사용할 수 있으며 8개 업체에서 이를 활용하고 있다.
해당 상표들은 제품 포장재는 물론, 온·오프라인 광고물, 홍보 리플릿 등 다양한 유통·판촉 수단에 활용 가능하다.
도는 앞으로도 상표 사용 신청을 지속적으로 접수하고 승인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 이필재 농식품유통과장은 “못난이 상표의 확대 출원과 사용 승인 확대를 통해 도내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가와 중소 식품업체의 시장 접근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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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출근길 직원 응원하며 정보보호의 날 캠페인 벌여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8일 오전, 2025년도 정보보호의 날을 기념하며 도교육청과 교육연구정보원 직원들에게 출근길 격려 인사 및 정보보호의 날 캠페인을 벌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출근길에 직원들을 응원하는 △우리 함께 △지켜줄게요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잠금은 습관 △클릭 전 확인 등 학교와 본청의 직원들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정보보호 실천 수칙을 담은 피켓들로 출근하는 직원을 맞이했다.
오는 10일 충북교육청은 도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을 2025년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한다.
생성형 AI 활용 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내용을 숙지하고 관련 법령을 준수해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및 해킹 등 보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에 초첨을 맞춰, △생성형 AI 활용 시 유의사항 △개인정보보호 처리 단계별 유의사항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 및 예방 대책 △일상 업무 속 정보보안 수칙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가속화 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정보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번 정보보호의 날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 모두가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보안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전직원 대상 정보보호 교육, 컨설팅, 정보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소중한 정보를 지키는데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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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100인의 힘 함께 도약하는 충북교육박람회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엔포드호텔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 100인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는 충북교육의 우수한 교육활동과 정책에 대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2024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교육박람회이다.
100인 서포터즈는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를 홍보하고 지원하기 위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서포터즈를 운영해 사업 추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단을 의미한다.
이날 열린 발대식은 ‘100인의 힘 함께 도약하는 충북교육박람회’를 주제로 △2025. 충북교육박람회 사업 안내 △불어라 충북교육박람회 릴레이 챌린지 △위촉식 △그룹별 아이디어 토의 및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100인 서포터즈에는 도내 학생·학부모·교직원과 인플루언서·유튜버 등 다양한 직종의 도민들이 서포터즈로 참석하며 충북이 함께하는 상생의 길을 보여줬다.
윤건영 교육감은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는 17만 충북의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마당으로 충북교육 정책을 담고 주요 행사를 모아, 작품·공연을 보며 우리 도민과 함께 나누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오늘 위촉된 100인 서포터즈들은 교육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충북교육의 우수한 교육활동과 가치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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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직자 성인지 교육을 연극으로 만나다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충주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연극형 성인지 교육을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성평등 관점을 가지고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성인지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연극 공연을 통한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강의 집중도와 전달력을 더욱 끌어올렸다.
이날 공연된 연극은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차별, 성 고정관념 인식, 성희롱 등의 상황을 구현해 현장감을 높여 진행됐다.
특히 공무원들이 관객으로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보냈다.
조길형 시장은 “성평등은 제도뿐만 아니라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이번 연극이 공직사회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연극형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기반의 성인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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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성료
충주시,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30 충주농업 미래비전 사업 일환으로 치유농업 활성화 기반 구축을 위한 ‘2025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치유농업시설 운영자와 예비 운영자를 대상으로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장 현장에서 적용할 프로그램 기획력과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약 6개월간 17명을 대상으로 기초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진행됐으며 이론 강의와 실습,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실무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기초과정에서는 △치유농업의 개념 및 법적 기반 △대상자 특성 이해 등 기초 지식 위주의 내용이 다뤄졌다.
심화 과정에서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실습 △농장 자원 기반 콘텐츠 개발 △유관기관 실습 등을 통해 더욱더 구체적이고 전문화된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전 과정에 걸쳐 실습과 현장 중심의 교육 등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이 자신만의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받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이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치유농업에 대한 실천적 이해와 적용 능력을 갖추게 됐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적용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치유농업 모델 확산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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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 예방교실 ‘GOGO 인지운동’ 성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5월 13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해 온 치매 예방교실 ‘GOGO 인지운동’ 이 8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상군 및 치매 고위험군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발병 시기를 늦추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충청북도 광역치매센터에서 개발한 검증된 예방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수업에는 22명이 2개 반으로 참여했으며 8주간 총 16회기에 걸쳐 신체 활동과 인지 훈련이 어우러진 복합형 이중과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단순 반복적 운동으로 진행되지 않고 회기마다 새로운 두뇌 과제를 병행해 참여자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
참여자는 6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으며 회기마다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한 어르신은 “지루하지 않게 치매를 예방할 수 있어서 몰입할 수 있었으며 단순한 체조가 아니라 머리까지 써야 해서 더 재미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GOGO 인지운동은 단순한 예방을 넘어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치매를 예방하는 생활형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센터에서 8월 운영 예정인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