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에 합병증 검사비 전액 지원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경동맥 초음파 및 미세 단백뇨 검사비를 전액 지원하는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보건소가 괴산성모병원과 지난 6월 25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관내 보건기관에 등록된 만 50세 이상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환자 가운데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100명을 선정해 시행된다.
지원 대상자는 △뇌혈관 질환 위험도를 확인하는 경동맥 초음파 검사 △신장 미세혈관 손상 여부를 진단하는 미세 단백뇨 검사 등 2종의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뇌 자기공명영상 정밀 검사를 자부담의 20% 경감된 금액으로 받을 수 있는 추가 지원도 이뤄진다.
김미경 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사망률이 높고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질환”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해 군민의 건강한 삶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
괴산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 TF 구성…본격 지급 준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대책 일환으로 추진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담 TF는 장우성 부군수를 단장으로 행정복지국장을 부단장, 경제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한 △총괄운영팀 △행정지원팀 △언론대응팀 등 3개 팀과 △11개 읍·면 현장대응팀으로 구성됐다.
TF는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단위 실행계획 수립, 대상자 적격 여부 확인, 신청 접수, 지급 결정, 상품권 및 선불카드 준비, 보조인력 배치, 민원 대응, 언론 및 온라인 홍보 등 전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읍면 현장대응팀은 읍면장을 추진반장으로 하며 공무원과 기간제 인력, 학생 아르바이트 등으로 별도 TF를 구성해 주민 접수, 상품권·카드 지급,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밀착 행정을 수행한다.
군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오프라인 신청 창구 운영에 중점을 두고 지류형 상품권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홍보는 홈페이지, SNS, 보도자료 등을 활용해 대민 인식 제고와 참여 유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장우성 부군수는 “이번 소비쿠폰 지급이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소상공인의 회복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오는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신용카드·체크카드, 지류형·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2025-07-10
-
제천시, 폭염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제천시, 폭염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9일 내토전통시장에서 폭염과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물놀이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천시 시민안전과 직원과 안전보안관 약 30여명이 참여해, 내토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폭염 및 물놀이 대비 안전수칙과 국민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폭염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열사병, 열탈진, 어지럼증 등 온열질환에 걸릴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노약자는 물을 자주 마시고 한낮 야외활동 자제 및 충분한 휴식으로 건강 관리에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물놀이 시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음주 후 물놀이는 자제하는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 즐겁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7-10
-
‘옥천에서 여름을 맛보다’ 제15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 시작
‘옥천에서 여름을 맛보다’ 제15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 시작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안내면에서 지역 대표 농산물 옥수수와 감자를 주제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제15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안내면 종합축제장과 생태공원 일원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농산물 판매, 야시장 운영 등 풍성한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옥수수·감자 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여름 열리는 지역 대표 농촌축제다.
안내면민과 축제위원회는 “맛과 재미, 정이 있는 여름축제를 만들겠다”며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와 밸리댄스 축하공연, 추억의 영화상영이 진행되며 둘째 날인 12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농특산물 판매, 편승엽 등 초청가수 공연, ‘제5회 콘포가요제’ 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보물찾기, 삶은 옥수수 알까기, 즉석 노래방 이벤트, 폐막공연 등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도 지역 농산물 시식 및 판매 부스 운영과 함께, 물놀이장, 옥수수따기 체험, 타투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대형 선풍기, 아이스박스, 부채 등 폭염 대응 물품이 배치되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무더위 쉼터도 운영되어 관람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여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승재 축제위원장은 “옥수수와 감자는 단순한 작물이 아니라 지역민의 자부심”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매력을 체험하고 따뜻한 농촌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7-10
-
옥천군–고노헤마치, 국제교류 본격 재개
옥천군–고노헤마치, 국제교류 본격 재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과 일본 아오모리현 고노헤마치 간 국제교류가 본격 재개된다.
이번 교류는 지난해 옥천군 대표단의 고노헤마치 방문을 계기로 6년 만에 다시 물꼬를 트고 난 두 번째 교류다.
올해는 고노헤마치 대표단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옥천을 방문해 교류 재개 협약을 체결하고 중학생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옥천군과 고노헤마치는 1997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청소년 교류를 중심으로 우호 관계를 이어왔으나 2019년 한일 관계 악화와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교류가 중단된 바 있다.
옥천군은 민선8기 출범 이후인 2022년 하반기부터 교류 재개를 위한 협의를 시작했으며 2023년 고노헤마치 정장의 재임을 계기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 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작년 방문이 신뢰 회복의 첫걸음이었다면 올해는 교류 재개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고노헤마치와의 우정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과 고노헤마치는 이번 만남에서 중학생 교류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내년부터 격년제로 양 지역을 번갈아 방문하며 중학생 상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07-10
-
옥천군, 민선8기 성과 이어갈 현안사업 정부예산 확보 총력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10일 황규철 옥천군수는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직접 방문해 민선8기 3주년 성과를 바탕으로 옥천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주민체감형 사업이 26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국장과의 면담에서는 △장야리 주거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청성·청산 생활SOC 복합화사업, △옥천읍 삼청과선교 보수공사, △동이면 구금강2교 보수공사 등 군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안전확보를 위한 특별교부세 45억을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어려운 농어촌지역의 재정 불균형을 조정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보통교부세 산정방식 개선, 지방보조금 총액한도제 완화, 지방재정 자율성 확대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기획재정부 기후환경예산과장, 지역예산과장과의 면담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공급을 위한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 3개소, △옥천 노후정수장 개량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황규철 옥천군수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국비 지원이 필수적”이라며“중앙부처 방문 등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0
-
괴산 첫 공공체육시설 ‘문전성시’…“삶의 질 달라졌다”
괴산 첫 공공체육시설 ‘문전성시’…“삶의 질 달라졌다”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조성한 공공스포츠 복합시설인 괴산읍 반다비 국민체육센터가 지역 내에 마땅한 체육시설이 부족했던 주민들에게 새로운 일상의 풍경을 만들어주고 있다.
“이제 타지로 나가지 않아도 운동할 수 있어요”라는 말처럼,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수영과 헬스로 건강과 여가를 챙길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운영기관인 코오롱스포렉스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유료회원 등록을 시작한 결과, 100명 등록을 목표로 했던 헬스장은 접수 닷새 만에 마감돼 현재도 추가 접수 요청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수영장도 유료회원 등록이 248명에 달하며 일부 요일은 모든 강좌가 개설을 완료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을 위한 ‘소규모 집중반’도 함께 운영되며 통합형 체육시설로의 기능을 본격화하고 있다.
실제로 운영기관은 입지를 고려해 첫 달 유료회원 목표를 150~200명으로 설정했으나, 이를 거의 두 배 가까이 초과 달성하며 고무된 분위기다.
5일부터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모든 요일에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일을 확대해 다음달부터는 이용객이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괴산군이 처음으로 조성한 공공스포츠 복합시설인 괴산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상생의 공간이자 지역 공동체 화합의 장으로 주민들의 호응이 예상보다 뜨겁다”며 “이 시설이 단순한 체육관을 넘어서 지역공동체가 건강하게 연결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운영기관의 임동호 괴산점장은 “입지 등 여러 가지를 분석했을 때 첫 달 유료회원 목표를 150~200명으로 계획했는데 이미 목표를 배 가까이 달성할 정도로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반다비 체육관의 의미에 맞게 장애인 대상 소규모 집중반 개설 등 단순한 체육활동 지원을 넘어,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 괴산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시설로 괴산군 최초의 공공 수영장과 체력단련실, 가족샤워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총 15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된 센터는 지난 4월 준공했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7월 정식 개관했다.
2025-07-10
-
괴산군, 보관·방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괴산군, 보관·방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18일까지 보관·방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최근 3년간 약 6억원을 투입해 총 429개소의 보관·방치된 슬레이트를 수거·처리했다.
올해는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133개소에 가구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 상한 금액을 초과하는 처리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철거 또는 재해로 건축물에서 분리되어 보관 중인 슬레이트와 하천, 빈집, 국공유지 등에 장기간 방치된 슬레이트다.
슬레이트 처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해 18일까지 해당 슬레이트 소재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이득화 탄소기후팀장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처리를 미뤄온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 투기 및 불법 매립을 예방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0
-
괴산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및 안전보건교육 실시
괴산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및 안전보건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9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군청 각 부서 관리감독자, 사업 담당자 및 근로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의무화된 위험성 평가에 대한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는 산업안전 전문기관인 한강산업안전 육비호 위원이 강사로 나서 △위험과 안전 개념 △법령 이해 △위험성 평가 절차 등을 설명했으며 이어 한국직업환경의학센터 김진호 소장이 △온열질환 증상과 응급 대응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건강보호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전달했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수립·시행하는 일련의 절차로 산업재해를 방지하는 핵심적인 요소이다.
군은 오는 9월까지 각 사업장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며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 요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교육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고 없는 안전한 괴산을 만들기 위해 선제적 대응과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0
-
현장에 답이 있다 충북농기원, 와인 특허기술 산업화 확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10일 와인연구소에서 개발한 와인 관련 특허기술 6건을 4개 민간업체에 이전하고 총 11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용농산 등 2개 업체에 이전된 ‘헛개나무칩과 커피콩으로 숙성된 증류주’ 제조기술은, 200℃로 토스팅한 헛개나무칩과 로스팅한 커피콩을 적절한 비율로 혼합해 숙성재료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기존 오크칩 대비 향기 성분과 기능성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조흔와이너리 등 2개 업체에 이전된 ‘로제 스파클링 와인’ 제조기술은, 탄산가스 생성 능력이 뛰어난 효모를 활용해 탄산미가 우수하고 기호성이 높은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다.
예인화원와이너리 등 3개 업체에 이전된 ‘와인 생산용 효모’는 향기 성분이 강화된 토종 효모로 기술이전을 통해 와인의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소계리와이너리는 해당 효모를 레드와 화이트 와인에 다양하게 적용해 품목을 다변화하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샤인머스켓 블렌딩 와인 제조기술’은, pH가 높고 총산이 낮아 양조 적성이 떨어지는 샤인머스켓에 패션프루트 등을 소량 블렌딩해 맛, 향, 기능성, 가격 경쟁력을 모두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또한, 피자두·귤피·히비스커스 등을 증류주에 침출시켜 색감과 풍미를 살리는 ‘피자두 리큐르 제조기술’도 함께 이전됐다.
특히 와이너리의 알코올 도수 조정이 까다로운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와인연구소는 오픈AI 기반 보정 프로그램을 적용한 ‘와인 계산기’ 앱을 자체 개발해 출시했으며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윤향식 와인연구소 소장은 “이번에 기술 이전된 특허기술은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신제품이 출시된다면 와이너리 농가의 경쟁력 제고 및 새로운 판로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개발 기술의 현장 접목 산업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