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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지산이 품은 웰빙보물 제10회 상촌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
민주지산이 품은 웰빙보물 제10회 상촌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촌면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제10회 상촌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풍물단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먹거리와 볼거리가 어우러진 흥겨운 가을 잔치로 꾸며진다.
개회식은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며 축제 10주년을 기념해 자연산버섯 비빔밥 퍼포먼스가 마련된다.
특히 자연산버섯 비빔밥과 능이국 1,000인분 무료 시식회가 준비돼 방문객 누구나 신선한 버섯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축제장에는 능이, 송이 등 지역에서 직접 채취한 자연산버섯이 전시되며 전시된 버섯을 경매하는 이색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장 내 일일장터 부스에서는 민주지산과 물한계곡 등 상촌면의 청정 자연에서 수확한 송이, 능이, 싸리버섯을 비롯해 표고버섯, 호두, 각종 농산물 등 다양한 지역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제9회 상촌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도 열려 노래교실 등 6개 분야의 주민 활동 결과를 무대에서 선보이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될 예정이다.
메인 무대에서는 풍성한 축하공연과 함께, 국악엑스포의 지원으로 카자흐스탄 민속공연단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축제에 참여한 관람객들에게는 경품권이 지급되며 축제 종료 시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상촌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는 청정 자연에서 자란 버섯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뛰어난 향을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며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조화된 가을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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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고장 영동군, 국악엑스포 열기 속 제15차 농어촌군수협의회 성료
국악의 고장 영동군, 국악엑스포 열기 속 제15차 농어촌군수협의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영동군은 22일 일라이트호텔에서 열린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제15차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전국 35개 군의 자치단체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어촌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상생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영동군의 주요 정책과 문화자원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
총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일라이트호텔과 국악엑스포 행사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개회식 및 환영사 △정기총회 의결사항 처리 △농정 현안과제 논의 △국악엑스포 행사장 현장 방문이 이어졌다.
특히 오후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장관 간담회가 열려, 농어촌 정책 방향과 중앙·지방 간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농어촌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이번 총회를 통해 영동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동군은 이번 정기총회를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 중 개최해 전국적 관심을 유도하고 우리 군의 선도적 위상과 국악엑스포 성공을 동시에 부각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국악엑스포 홍보와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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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새로운 교육요인은 증가하고 교원은 감소하는 엇박자 막아야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3일 오후, 서울 명동에 소재한 로얄호텔에서 ‘미래지향적 교원정원 확보 방안과 과제’를 주제로 경기도교육청·충청북도교육청·교육부가 공동 주최한 제4회 교육정책네트워크 토론회에 참가했다.
최근 새로운 교육요인은 증가하고 교원은 감소하는 엇박자가 지속되면서 교원 정원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며 지난 18일 청주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도 교원 정원 확보 필요성에 대해 공식 안건으로 채택되어 논의된 바 있다.
지난 18일에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 수 감소와 교원 수 축소의 단순 연동은 교육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교원 정원 확보는 국가 책무”고 발표했다.
이와 같은 발표는 이날 교육정첵네트워크 토론회에서도 논의가 됐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학령인구가 줄었다고 교원 수도 줄이는 것은 단순한 산술적 접근일 뿐이다.
기초학력 보장, 디지털·AI 교육, 다문화 학생 지원, 고교학점제 운영 등 새로운 교육요인이 늘어나고 있다”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미래 교육여건 마련을 위해 교원 정원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건영 교육감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함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산하 교원정원제도교육감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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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그림책으로 마주하는 아이 마음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충주 책이 있는 글터 서점에서 도내 교직원 42명을 대상으로 ‘언제나 책봄 사람책 탐방’을 운영했다.
사람책은 사람이 책이 되어 자신의 삶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인문학적 감수성과 성찰을 키우는 교육 활동이다.
책을 넘어 사람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현장의 독서교육에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사람책은 ‘그림책으로 마주하는 아이 마음’의 저자인 최유라 작가가 저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책으로 마주한 교실 속 아이들의 마음과 내 안의 아이를 발견하는 경험을 주제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유라 작가는 “화를 내지 말라가 아니라, 어떻게 화를 내야 너도 나도 아프지 않을까를 고민하는 교실이 필요하다.
유튜브와 AI가 발달한 시대에도 교실에 오는 이유는, 또 다른 세상을 만나기 위해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어른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정답을 가르치는 교실은 하나의 답만 배우지만, 질문하는 교실은 구성원 수만큼의 다양한 답을 배운다”며 교실에서의 질문이야말로 학생들의 삶을 확장하고 서로의 성장을 이끄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람책 탐방은 일방적인 강연 형식이 아니라, 참여자와 강사가 함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삶을 나누고 교육을 성찰하고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대화의 장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만남을 통해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교실을 만들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길을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그림책 속 이야기는 생각과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읽힐 수 있으며 그 속에서 우리는 아이들의 다양한 마음을 읽고 다독이며 함께 성장하는 길을 발견할 수 있다”며 “다음 장에 어떤 그림과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그림책을 넘기듯, 앞으로도 설렘과 상상, 성장이 있는 독서·인문소양교육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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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을축제 오소충주’ 참가자 특별 모집
충주시 ‘가을축제 오소충주’ 참가자 특별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가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 기간 동안 충주에 머물며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가을축제 오소 충주’ 참가자를 9월 24일부터 10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오소 충주’는 ‘Only Stay Our 충주’의 약자로 참가자가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받아 충주에 체류하며 관광지를 자유롭게 둘러본 뒤, 자신의 SNS에 홍보하는 방식의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올해 가을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비내섬 축제 △지현동 사과나무 이야기길 축제 △충주시 평생학습주간 △시민의숲 정원축제 △농산물직거래한마당 △댕냥이 명랑운동회 등 충주의 대표 6대 가을 축제와 연계된다.
참가자는 충주만의 매력을 여행과 함께 즐기며 다양한 축제 현장에서 체험을 누릴 수 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10개 팀을 선발, 최소 1박 2일부터 최대 3박 4일 범위에서 숙박비와 식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정판 ‘충주씨 굿즈’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가을축제 오소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가을의 아름다운 충주를 깊이 체험하고 축제마다 특색 있는 즐길 거리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탄금공원에서 열리는 제53회 우륵문화제를 시작으로 가족 체험, 문화 공연, 건강걷기, 반려동물 운동회 등 다양한 테마의 축제를 이어가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가을 문화 여가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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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맞이‘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전개
충주시, 추석맞이‘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10월 1일까지 길거리와 다중이용시설 등 집중 청소하는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과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정부가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범국민 환경정화 활동과 연계해, 시민과 민간단체,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범시민 환경정비 활동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귀성객과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 모두가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시 전역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22일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시니어클럽과 직능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중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참가자들은 버스터미널 주변 도로와 광장,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도로 미관을 개선했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도 홍보하며 환경보호 활동도 함께 전개하며 시민들의 환경의식 개선과 생활 속 실천 분위기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이정남 환경국장은 “이번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겁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충주를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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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모시래 어린이 놀이터’ 개장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어린이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조성한 위한 ‘모시래 어린이 놀이터’의 조성을 마무리하고 23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이종배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어린이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로운 어린이 공간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유공자 시상, 기념사, 기념 시연,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돼,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모시래 어린이 놀이터는 달천동 293-3번지 일원 농경지를 활용해 약 18,000㎡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약 95억원이 투입됐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대거 들어섰다.
주요 시설로는 △대규모 모험 놀이시설 △모노레일 △짚라인 △스포츠 월 △관리동 등이 마련돼 대형 어린이 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 사업은 2018년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2021년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4년 3월 착공 이후 약 15개월간 공사를 거쳐 올해 6월 최종 준공됐다.
시는 그동안 지역 내 부족했던 어린이 전용 체육·놀이 시설 확충을 위한 장기적 계획 속에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개장을 계기로 충주의 아동 복지 인프라가 한 단계 도약하게 됐다.
조길형 시장은 “모시래 어린이 놀이터 조성을 계기로 어린이들의 여가활동과 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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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맞이 농·특산품 대규모 판촉전 개최
충주시, 추석맞이 농·특산품 대규모 판촉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추석맞이 온·오프라인 농산물 판촉전’을 열고 전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서울 등 대도시와 충주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진행되며 총 150여 개 농가·업체가 참여해 대대적인 직거래 판매에 나선다.
온라인에서는 충주시 대표 쇼핑몰인 ‘충주씨샵’에서 한가위 기획전이 열려 신선한 농산물을 손쉽게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으로는 서울시청, 도봉구, 양천구청 등 서울지역 7곳 직거래 장터와 충주·천등산 휴게소 로컬푸드 행복 장터, 충주시청 광장 직거래 장터 등이 운영돼 소비자를 직접 만난다.
판촉전에서는 충주를 대표하는 사과, 밤, 쌀은 물론,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가공한 다양한 농·특산물이 선보이며 소비자들은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다각적인 판촉 전략을 통해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씨샵에서는 오는 10월 5일까지 한우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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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향기에 흠뻑” 제22회 충주 알밤축제 10월 3일 개막
“가을밤 향기에 흠뻑” 제22회 충주 알밤축제 10월 3일 개막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충주 알밤을 주제로 한 제22회 충주 알밤축제가 오는 10월 3일 오전 10시, 충주시 소태면 생태고을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알밤 줍기 체험, 임산물 직판, 군밤·밤떡·밤막걸리 등 먹거리, 그리고 청년 임업인이 직접 만든 밤 마들렌·밤 쿠키 같은 특별한 디저트까지 다채롭게 마련된다.
특히 참가비 2만원으로 현장에서 밤 1상자를 직접 주워갈 수 있는 ‘알밤 줍기 체험’은 매년 가장 큰 인기를 끄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임산물 직판장에서는 알밤뿐만 아니라 표고버섯, 오미자, 다래 등 신선한 임산물들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매직 풍선 쇼·저글링 공연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어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남기호 산림과장은 “충주 알밤축제는 충주의 대표 임산물인 알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자연 속에서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추억을 만드는 자리”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풍성한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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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3일 꿈다락사회적협동조합과 옥천군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에 대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돌봄센터란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아동에게 상시·일시 돌봄, 방과 후 프로그램 등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시설이다.
군은 협약에 앞서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수탁법인을 공개모집 했으며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꿈다락사회적협동조합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협약에 따라 꿈다락사회적협동조합은 2026년 1월부터 2030년 12월말까지 5년간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향후 공개 모집을 통해 센터장 및 돌봄교사를 채용하고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개소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이요셉 꿈다락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사회와의 원활한 연계를 통해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옥천군을 만들기 위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엘다함께돌봄센터, 이안다함께돌봄센터에 이어 옥천군에 세 번째로 설치됐다.
이곳은 옥천읍 금구리 소재 다가치동행센터 1층 돌봄공간을 리모델링해 활동실, 조리실, 화장실 등 아동들이 이용하기에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갖췄으며 기자재 구입 등 준비를 거쳐 2026년 1월 개소할 예정이다.
202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