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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버스 승강장 10곳, 평생학습동아리 작품으로 채운다
충주시 버스 승강장 10곳, 평생학습동아리 작품으로 채운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일상 이동 공간에 문학적 쉼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관내 버스 승강장 10개소에서 평생학습동아리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평생학습동아리 ‘어반 위드’와 ‘천아트꽃길’이 협력해 제작한 작품들로 구성된다.두 동아리는 승강장 주변 풍경과 충주시의 명소 등을 현장에서 스케치해 도시의 모습과 일상의 정취를 작품 속에 담아냈다.전시 장소는 반선재, 무학시장 인근,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일원, 서충주 중앙탑 초등학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버스 승강장 10개소다.시는 작품 전시를 통해 버스 승강장이 단순한 대기 공간에서 지역 문화와 감성을 접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하정숙 평생학습과 과장은 “일상의 공간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경험이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활성화와 평생학습의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전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2021년부터 평생학습동아리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버스 승강장을 활용한 작품 전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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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 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30일까지 2026년도 농업 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총 58개 사업, 89개소, 41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분야별로 △농업기술 △농업교육 △과수육성 등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충주시 농업인 또는 단체이며, 사업 예정지가 충주시 소재여야 한다.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오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방문하거나, 담당 부서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세부 내용은 충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센터는 신청접수 마감 후 현지 조사와 발표심사 등을 거쳐, 산학협동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2월 중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2026년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이상기후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신기술을 도입하고, 사업별 모델화가 가능하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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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건소,'4분의 기적!'심폐소생술 상설장 교육장 운영
충주시 보건소,'4분의 기적!'심폐소생술 상설장 교육장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을 매월 1회 운영하며 시민 안전 인식 제고에 나서고 있다.상설 교육장은 2024년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건강증진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익히며 응급처치교육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다.보건소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2026년에도 상설 교육장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충주시보건소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의무대상자 전문·심화교육 △응급처치 교육 장비 대여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강화에 힘쓰고 있다.시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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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난 예·경보 시설 개선사업 추진
청주시, 재난 예·경보 시설 개선사업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예·경보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한 자동음성통보시설과 CCTV를 교체·신설해 재난 대응 체계의 안정성과 전달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6억8천만원을 투입해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상당구 서운동 3-9일원을 비롯한 청주시 전역 총 70개소다.시설 종류별로는 자동음성통보시설 41개소를 교체하고 4개소를 신설하며, CCTV는 24개소를 교체하고 1개소를 새로 설치한다.자동음성통보시설은 재난 발생 우려 또는 재난 발생 시 해당 지역에 위험 상황을 음성으로 신속히 알리는 시설로, 현재 청주시 전역에 총 10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시는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노후 방송장비와 감시시설을 정비해 재난 상황 인지와 정보 전파의 정확성을 높일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재난 예·경보 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노후 시설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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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치매 위험 감지'인공지능 전화돌봄 서비스 확대
청주시, '치매 위험 감지'인공지능 전화돌봄 서비스 확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해 흥덕구에서 시범 운영한 인공지능 케어콜 전화 돌봄 서비스를 2026년부터 시 전역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케어콜 서비스는 네이버가 개발한 ‘클로바 케어콜’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 서비스로, AI가 주 1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AI는 어르신과 친구처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공감 중심의 상호작용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단순한 건강 상태 확인을 넘어, 우울감 완화와 고독감 해소 등 정서적 지지 효과도 기대된다.또한 통화 과정에서 치매가 의심되는 특이사항이 감지되면 네이버 전문 상담사가 추가 통화를 진행한다.이후 상담 내용은 보건소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돼 신속한 대응과 필요한 서비스 연계가 이뤄진다.케어콜 서비스 대상은 65세 이상 청주시민이다.시는 올해 상당·서원·청원·흥덕 등 4개구에서 구별 85명씩 총 34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1월까지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경증 치매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며 모집 인원이 남으면 연중 상시 신청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각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케어콜 서비스는 단순한 자동 전화가 아니라, 어르신의 생활과 감정을 이해하고 살피는 스마트 돌봄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디지털 기반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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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주교사교육포럼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과 청주교육대학교는 1월 7일부터 9일까지 청주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에서 을 주제로 2026. 청주교사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청주교사교육포럼은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한 국내대표 교사교육‧연구 교류의 장으로, 전국 유‧초‧중등 교사와 국내외 석학, 교사단체가 참여하여 학교교육의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행사이다.이번 포럼은 이주배경 학생 증가와 사회 전반의 다양성 심화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학교가 직면한 과제를 다루며, 다문화교육과 민주시민교육 방안을 탐색한다.첫째 날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문성을 심화할 수 있는 수업 전문성 나눔과 교사 전문성 신장 워크숍이 운영되며, 교사들이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둘째 날에는 가 개최된다.기조강연에는 에드워드 창 교수, 헤르트 비에스타 교수, 설동훈 교수가 참여하여 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마지막 날에는 총 14개의 교사 전문성 신장 워크숍이 진행되며, 이어 전국 교사단체와 라운트테이블을 통해 다문화 교육 실천 과제와 해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윤건영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올해 ‘현장은 실용으로, 교육은 포용으로’를 기조로, 모든 아이를 차별 없이 품고 각자의 다름을 존중하며,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이번 포럼이 다문화와 포용 사회에서 학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중심으로 교육 혁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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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울고 학생 히말라야 탐방, 오지학교 지원 나서...
은여울고 학생 히말라야 탐방, 오지학교 지원 나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은여울고등학교 최서원 학생은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일원으로 교육 봉사를 위해 네팔 히말라야 지역을 트래킹하며 오지학교를 방문한다.최서원 학생은 충북등산학교 청소년 산악문화 체험단 탐사대원으로, 하루 평균 6시간 가량 트래킹을 하며 바라부리 초등학교와 바니발라스 중·고등학교를 방문하고 홈스테이 활동을 통해 네팔의 문화와 삶을 직접 경험한다.특히 최서원 학생은 이번 오지학교 탐방을 앞두고 학교 축제에서 직접 모과청을 만들어 판매하는 등, 네팔 어린이를 위한 학용품 기부 캠페인과 후원 모금 활동을 통해 총 54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하고, 지난 12월 27일 충주시 수련원에서 열린 에서 오지학교 지원을 위해 모금액을 기부했다.은여울고 박명진 교사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해외 탐방을 넘어, 학생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나눔과 책임의 교육 사례가 될 것.”이라며 “네팔로 떠나는 최서원 학생이 히말라야 탐방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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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자동차세 연납으로 할인 혜택 받으세요
영동군 자동차세 연납으로 할인 혜택 받으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자주재원 조기 확보와 납세자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다음 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자동차세는 매년 6월, 12월 두 차례 납부하지만, 올해 2월 2일까지 일시불로 미리 납부하면 자동차세를 4.57% 할인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납 가능 대상은 영동군에 등록된 모든 차량이 해당된다.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 소유자에게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세액 공제가 적용된 납부서를 발송하며, 만약 연납 후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에는 해당 시점 이후의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연납신청은 군청 재무과나 각 읍·면사무소에 방문 또는 전화하거나, 위택스로 신청 ․ 납부하면 된다.전화·방문 신청은 1월 2일부터 2월 2일까지, 위택스 신청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연초에 자동차세를 연납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며 “차량 소유자들은 기한 내 신청해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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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장소 제약 없이 건강관리…영동군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시간 장소 제약 없이 건강관리 영동군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지난해 높은 호응 속에 운영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2026년에도 본격 추진하며,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활동량계와 모바일 건강관리 앱을 활용해 보건기관 전문가가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참여자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스스로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모집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영동군 거주자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다만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질환으로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총 70명이다.참여자 모집은 6일부터 2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영동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자를 대상으로 1~2월 중 사전 건강검진을 실시해 △혈압, △공복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5가지 건강위험요인 보유 여부를 확인한 후, 상담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스마트워치 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24주간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 활동량계를 보유한 경우 개인 기기를 활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우수 참여자 및 미션 달성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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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병오년 새해 설계도 확인, 빈틈없는 군정 추진
영동군 병오년 새해 설계도 확인 빈틈없는 군정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점검하며 빈틈없는 군정 추진에 나섰다.군은 지난 5~6일 이틀간 군청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 주재로 주요 현안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과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 팀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올해 중점 추진할 주요 사업과 시책을 각 부서장이 소관별로 직접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이 올해부터 업무보고에 포함되면서, 군과 재단의 협업을 통한 문화·관광 정책 추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보고회 첫날인 5일에는 기획감사과를 시작으로 22개 전 부서와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이 △부서별 비전 △팀별 전략목표 △주요 이행과제 등을 보고했으며, 이어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논의했다.올해 영동군을 이끌 주요 핵심사업으로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 만들기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건립사업 △영동 스마트농업 육성발전 전략사업 추진 △영동군 공설 추모공원 조성 등이 보고됐다.또한 △디지털 영동문화대전 편찬사업 △영동 청소년 꿈둥지 조성사업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월류봉 둘레길~백화산 등산로 조성사업 △농촌협약 공모사업 추진 △명품 과일 생산 기반 구축 △지방상수도 노후상수도관망 정비사업 △영동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농업인 스마트교육 및 종합실습장 리모델링 △무인방제 활용 과수 종합관리기술 구축 시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 등의 사업들도 보고됐다.군정 비전인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 실현을 위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 토대 조성 방안도 중점 논의됐다.군수는 부서별 업무보고 후 사업별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참석자들과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논의하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군수는 보고회에서 직원들에게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며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계획하고 실행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활기차게 군정을 추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