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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연 속 ‘숲 태교교실’ 운영… 임신부·배우자 함께 힐링의 시간
괴산군, 자연 속 ‘숲 태교교실’ 운영… 임신부·배우자 함께 힐링의 시간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22일 오후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관내 임산부와 배우자 등을 20여명을 대상으로 ‘숲 태교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부들이 자연 속에서 태아와 교감하며 마음의 안정을 얻고 배우자와 함께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숲 태교교실은 ‘유기농 차 시음과 족욕 체험’, ‘숲 속 재료를 활용한 산림공예’, ‘숲 속에서 듣는 클래식 3중주’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은 숲의 향기와 소리에 집중하며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태아와의 교감을 깊게 나눴다.
김미경 소장은 “숲 태교는 단순한 휴식이 아닌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남편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프로그램이 한층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모자건강증진교실 등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괴산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임신부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지원하고 행복한 출산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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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구제역·AI·아프리카돼지열병 총력 방역체제 돌입
보은군, 구제역·AI·아프리카돼지열병 총력 방역체제 돌입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내년 2월 말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 선제적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3일 밝혔다.
겨울철은 기온이 낮아 바이러스 생존 기간이 길어지고 축산시설 출입이 잦아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군은 축산농장 내 감염요인 차단과 신속 대응체계 구축을 중점 추진하며 가축질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전남 영암·무안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추가 확산은 없으나, 중국 등 주변국에서는 여전히 구제역이 상시 발생 중이다.
또한 지난 9월 경기도 파주시 토종닭 농장에서 올가을 첫 고병원성 AI가 확인됐고 2019년 이후 매년 추석 명절 직후 4주 이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양돈농장에서 반복 발생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방역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축산과에 ‘가축전염병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신고 접수 및 상황 보고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했으며 6대의 방역 차량을 동원해 소규모 사육농장 진입로 및 축사 내외부를 집중 소독하고 주요 축산시설과 도로변까지 방역 범위를 확대해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 9월 소·염소 전 마리에 대한 일제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며 11월까지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을 조사해 항체 형성률이 낮거나 백신 관리가 미흡한 농가에 대해 보강 접종 및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충청북도 권역 밖으로의 소·돼지 생분뇨 이동을 내년 2월 말까지 전면 금지해 외부로부터의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한다.
고병원성 AI 예방을 위해서는 군내 22개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월 1회 정밀검사와 입식 전 사전 신고제를 운영하고 방사사육 금지와 농장 출입통제 등 11종의 행정명령 및 소독·방역기준 강화 공고 8종을 사전 공표했다.
특히 점검 결과 미흡한 농가에는 시설 보완 명령을 내려 개선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자율방역 의식 제고와 시설 개선을 병행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서도 군내 20개 양돈농장의 8대 방역시설 운영 실태를 11월 말까지 점검하고 멧돼지 포획부서와 협업해 포획 및 폐사 개체에 대한 정밀 모니터링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보은군은 보은읍 어암리에 위치한 거점소독소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김은숙 축산과장은 “축산차량과 관계자는 구제역,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축산시설 출입 전 반드시 거점소독소에서 소독 후 필증을 발급받고 농가는 예방접종과 정기 소독, 외부인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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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결핵예방 교육 실시
괴산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결핵예방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2일 오후 괴산군 외국인근로자 기숙사에서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결핵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집단생활 등으로 결핵 감염에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결핵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괴산군이 운영 중인 공공형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40여명이 참여했다.
근로자들은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예방법, 발병 시 앍대처 요령 및 의료기관 이용 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으며 캄보디아 결혼이민자의 동시통역 지원과 캄보디아어 리플릿 배포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받았다.
김미경 괴산군보건소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은 주거 환경과 언어 문제로 건강관리에 취약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결핵 예방교육을 활성화하고 조기 차단 체계를 강화해 모두가 안전한 보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보건소는 국내 체류 외국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결핵 등 감염병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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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행정절차 표준화로 업무 효율성 높인다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주요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각종사업 행정절차 안내서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각종 사업 추진 시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행해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제작됐다.
군은 사업 유형별 행정절차를 정리해 행정 표준화를 실현했으며 실무자 중심의 업무 지침을 담아 행정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반복 오류를 예방하도록 했다.
특히 단계별 흐름도를 정리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건설공사 일반 △계획 단계 △설계 단계 △공사 및 관리 단계로 구분해, 사업 추진 전 과정에서 필요한 세부 내용을 알기 쉽게 담았다.
이를 통해 신규 직원도 행정 업무를 신속히 숙지할 수 있고 부서 간 협업 시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보은군은 행정의 일관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을 위한 실무 중심의 업무 안내서 ‘보은군 공직생활 길라잡이’도 11월 초 배포할 예정이다.
군정 전반의 행정 흐름과 공직생활 기본 절차를 담은 이 안내서는 신규 공무원의 조기 적응을 지원하고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병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지침과 안내서 마련은 행정절차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행정력 낭비를 막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전략적 조정과 투명한 행정을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보은 군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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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스포츠파크, 가을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으로 주말마다 ‘북적’
보은스포츠파크, 가을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으로 주말마다 ‘북적’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0월 및 11월 각종 전국대회와 전지훈련팀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보은스포츠파크가 가을철 스포츠 중심지로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균형발전사업으로 조성된 종합 스포츠 인프라 시설인 보은 스포츠파크에는 천연축구장, A·B야구장, 결초보은체육관 등 다양한 경기시설을 갖추고 있다.
우수한 시설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연중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유치가 이어지며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발걸음이 꾸준하다.
올 가을 보은스포츠파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선수와 관람객들로 그야말로 ‘북적’ 이다.
지난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제3회 보은대추배 생활체육 전국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전국추계초등야구대회 △제29회 전국학생우슈선수권대회 겸 생활체육 우슈대회 등 굵직한 전국대회가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전지훈련 수요는 황금 연휴였던 추석연휴도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중국 프로야구팀 상하이 후아신이 9월 30일부터 10월 20일까지 3주간 머물며 훈련을 진행했고 전국체전 충청북도 육상 대표팀을 비롯한 실업팀 선수 150여명이 추석연휴 기간 보은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10월 말부터 11월까지는 수원FC 위민, KBO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등도 사전 예약을 마치고 전지훈련에 나설 예정이다.
김홍석 군 전지훈련팀장은 “체계적인 시설 운영과 숙박·식음·관광 인프라의 연계로 현장에서의 호응이 매우 좋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와 스포츠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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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군수, 중앙부처 방문… “예산 확보 총력”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3일 송인헌 군수가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중앙부처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피력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 여건과 현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국방 1건, 환경 2건, 안전 2건, 교통 2건 등 총 7건의 핵심 사업을 제시하며 중앙부처의 예산 반영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국방 분야에서는 △괴산육군학생군사학교 체력단련장 조성사업을 집중 설명했다.
이 사업은 학군교 유휴부지를 활용해 군 장병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체육 인프라 조성사업으로 괴산군은 지난해부터 국회와 국방부, 기획재정부를 꾸준히 방문하며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해왔다.
환경 분야에서는 △불정목도지구 도시침수예방사업 △괴산군 자원순환센터 매립시설 3단계 1단 증설사업을, 안전 분야에서는 △주진N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수전교 피해복구사업을 강조했다.
특히 수전교 피해복구사업은 지난해 7월 괴산댐 월류로 피해를 입은 뒤, 총사업비 117.95억원이 반영돼 재가설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설계 과정에서 자재비 상승 등으로 추가 공사비가 발생함에 따라 괴산군은 50억원 증액 반영의 필요성을 중앙부처에 강하게 건의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청주 오창~괴산 고속도로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사업으로 제시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괴산군은 이번 중앙부처 방문을 시작으로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까지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이어가며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의 미래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들이 반드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충북도와 국회의원,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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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김치, 괴산에서 만난다”…김장경연대회 본선 12명 확정
“세상의 모든 김치, 괴산에서 만난다”…김장경연대회 본선 12명 확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5괴산김장축제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 본선 진출자 12팀을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류심사에는 식품학 관련 저명한 교수 3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이 제출한 레시피와 출품작 소개서를 중심으로 △레시피의 정확성 △조리법의 독창성 △지역 특화성 및 재료 활용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전국 각지에서 수준 높은 참가자들이 몰린 가운데, 치열한 심사 끝에 본선에 오를 12팀이 선정됐다.
본선 진출팀은 괴산 2팀, 청주 3팀, 서울 3팀, 대구 1팀, 전주 1팀, 강릉 1팀, 익산 1팀으로 구성됐으며 최종 명단은 괴산김장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는 괴산절임배추와 괴산청결고추를 주재료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괴산지역 농가와 직접 연계해 절임배추와 양념 재료를 구매하며 이를 통해 괴산의 우수한 농산물과 전통 김장문화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선 경연은 오는 11월 8일 오후 1시,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잔디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김장을 담그며 열띤 경쟁을 펼친다.
시상식은 11월 9일 괴산김장축제 폐막식에서 진행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금상·은상·동상 등 총 5명에게는 7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이 전달될 예정이다.
김춘수 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요리 경연을 넘어 괴산절임배추와 청결고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김장문화의 전통을 계승하는 뜻깊은 행사”며 “김장을 매개로 세대와 지역이 소통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절임배추와 청결고추가 전국적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와 연계해 나가겠다”며 “전통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괴산김장축제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Party’를 주제로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김장체험, 김치마켓,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전통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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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애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3일 괴산군 다목적광장에서 ‘장애인식개선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서로의 차이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어울림의 무대’를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음악을 통해 공감과 이해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무대는 △현악 앙상블 및 성악 공연 △힐링 음악극 ‘너는 특별하단다’ △피아노·기타·바이올린 협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공연자들은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소통하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관객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의 메시지를 전했다.
괴산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는 풍요로운 장애인평생학습 나눔터 괴산’을 비전으로 삼고 장애인 평생학습과 문화예술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예술에는 경계가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모든 공연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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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세먼지 관리 대책 위원회 개최
청주시, 미세먼지 관리 대책 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2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미세먼지 관리 대책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병대 청주부시장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청주시 미세먼지 관리 대책 위원 위촉 △제2차 청주시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 관리 기본계획 연구 착수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위촉된 제3기 청주시 미세먼지 관리 대책 위원회 위원들은 학계, 시민단체, 청주시의회 의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 민·관·산·학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임기 3년 동안 청주시의 미세먼지에 관한 기본계획의 수립 및 변경에 관한 사항, 시민 제안 공모의 심의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제2차 청주시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 관리 기본계획 연구 칙수 보고회에서는 제1차 청주시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 관리 기본계획에 종합평가 및 향후 청주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청주시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 관리 기본계획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신병대 부시장은 “위원회 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이 청주시의 미세먼지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다”고 당부했으며 기본계획 연구에 대해서는 “기본계획 연구 결과를 토대로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만큼 추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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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내 외국인 유학생 지역정착 돕는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K-유학생 도내 대학 순회 설명회’를 10월 22일 청주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도내 기업 취업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각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한국교통대를 시작으로 충북도립대, 극동대, 강동대, 충청대, 대원대, 청주대, 충북대, 세명대 등 총 9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등 관계 기관도 함께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및 정주 지원 정책, 지역특화 우수인재 비자 제도 등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각 대학별 국제교류담당부서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며 애로사항 및 유학생 지원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청주대 설명회에 참석한 유학생들은 충북도가 구축한 외국인·유학생 정보 플랫폼 ‘스터디 인 충북’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구축한 외국인 취업 플랫폼인 ‘K-work 플랫폼’ 등 필요했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며 큰 호응을 나타냈다.
현장에서는 유학생들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며 실제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충북도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유학생 지원 정책을 더욱 현실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박선희 충북도 외국인정책추진단장은 “현재 도내에는 1만명이 넘는 많은 유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대학생활이나 취창업 및 충북에 대한 정보를 안내받기가 쉽지 않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들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회했다.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