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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 도입
증평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 도입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장애인의 편의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이달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전자증명서로, 스마트폰에 암호화된 형태로 저장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발급 대상은 유효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등록 장애인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으로 복지시설 이용과 신원 확인 등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이 줄어들고, 온·오프라인 서비스 이용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의 이동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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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 접수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오는 3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 제공자가 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는 제도로, 징수된 재원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환경 정책에 활용된다.연납 신청 대상은 2012년 3월 이전 제작된 경유자동차 중,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소유권과 등록지역 변동이 없는 차량 소유자다.연납 신청 시 전년도 하반기분과 올해 상반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신청은 31일까지 가능하며,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다.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미납부할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3월과 9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되며 별도 불이익은 없다.신청은 증평군 환경위생과 방문, 전화 또는 위택스를 통해 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환경개선부담금을 절감할 수 있는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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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장학회, 수정초 졸업생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 전달
속리산장학회, 수정초 졸업생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 전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속리산장학회는 지난 7일 열린 제55회 수정초등학교 졸업식을 맞아 수정초를 떠나는 졸업생 5명에서 각 20만원씩 총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지역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년 발족한 속리산장학회는 그동안 모은 소중한 장학금을 졸업을 앞둔 수정초등학교 6학년 학생 전원 5명에게 각 20만원씩 전달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이날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정든 학교를 졸업하며 장학금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며 “오늘 받은 장학금으로 멋진 중학생이 되어 제 꿈을 더 열심히 키워가겠다”고 말했다.박창수 회장은 “아름다운 속리산 자락에서 건강하게 자라난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장학사업을 발판 삼아 더 큰 사회로 나아가 속리산의 미래가 되길 바란다”며 “지금의 작은 한 걸음을 시작으로 장학사업을 꾸준히 성장시켜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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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1월 14일부터 실시
보은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1월 14일부터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작목별 핵심 영농기술 보급과 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농업기술센터 상록수교육관 및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1월 14일 대추 과정을 시작으로 총 2개 분야 17과목을 대상으로 21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 인원은 총 2200명이다.교육 과목은 벼·콩, 들깨, 한우, 양봉, 미생물, 고추·가지, 마늘·양파, 쪽파·대파, 스마트팜, 사과, 포도, 복숭아, 호두, 대추, 두릅, GAP·PLS, 친환경 인증 등이다.특히 부교재로 작목별 재배력이 포함된 3개년 영농경영일지를 제공해 농가의 체계적인 영농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각 과정별 교육 종료 후에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농정 및 군정 시책과 홍보사항,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작목별 핵심 영농기술 등으로 구성된다.‘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농업에 관심 있는 보은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자세한 교육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인력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박희경 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핵심 기술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다지고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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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동절기 전지훈련 시즌 본격화… 스포츠 중심지 위상 강화
보은군, 2025년 동절기 전지훈련 시즌 본격화… 스포츠 중심지 위상 강화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5년 동절기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학생 선수부터 프로 선수단까지 대규모 전지훈련팀이 잇따라 방문하며,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보은군 위상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보은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야구장과 실내야구연습장, 씨름연습장, 전천후 육상경기장, 인조축구장, 웨이트장 등 종목별 맞춤형 체육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동계에도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실내야구연습장과 전천후 육상경기장은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훈련이 가능해 동계 전지훈련팀의 만족도가 높으며, 국가대표 선수촌에 버금가는 전지훈련 선수 전용 웨이트장은 체력 강화와 부상 예방에 효과적인 시설로 평가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여기에 수도권과 충청권, 영·호남권에서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지리적 여건까지 더해져 보은군은 전지훈련 최적지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실제로 1월 초 한일장신대, 청담고, 유원대 등 대학·고교 야구팀을 시작으로 중·고교 및 대학 야구팀들의 전지훈련이 이어지고 있으며, 씨름 종목에서는 운호고, 용인고, 여수공고, 춘천기계공고, 반여고 등 전국 단위 고교 선수단이 실내 씨름연습장을 중심으로 집중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육상 분야에서도 교육지원청 단위 선수단과 초·중학교 선수들이 공설운동장과 전천후 육상경기장을 활용해 체력 강화와 시즌 대비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며, 축구 종목은 1월 KYFF 동계 스토브리그에 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겨울 훈련을 이어간다.특히 2월 말에는 전국 중학교 야구팀 약 600명이 참가하는 ‘중학야구 스토브리그’가 예정돼 있으며, 2~3월에는 경주한수원 여자프로축구단과 수원FC위민 등 프로 여자축구팀도 전지훈련에 합류해 보은군의 스포츠 경쟁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이처럼 1월부터 3월까지 이어지는 전지훈련 시즌 동안 보은군을 찾는 선수단은 연인원 1500명 이상으로 예상되며, 군내 숙박업소·음식점·편의시설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보은군은 전지훈련팀의 원활한 훈련을 위해 체육시설 사전 점검과 환경 정비, 훈련 일정 조율, 생활 편의 지원 등 행정적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아울러 숙박비 지원, 영화관람권, 음료쿠폰, 문화체험권 등 다앙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선수단 만족도를 높여 재방문율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전지훈련팀의 재방문이 늘고 있다는 점은 보은군 체육 인프라와 운영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전지훈련팀 유치를 확대해 지역경제와 연계된 스포츠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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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 2026년 수출․내수 성장세 지속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7일 기자실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충북경제에 대한 ’25년 평가와 ’26년 전망 및 정책방향을 설명했다.최근 3년간 경제흐름을 점검한 결과 충북이 광제조업 비중이 45%를 넘는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로 반도체․전자부품 및 전기장비․이차전지,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이 지역경제를 견인해 왔다고 밝혔다.다만, ’23년과 ’24년은 반도체․이차전지 등 주력 제조업이 글로벌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침체되면서 실질 지역내총생산이 감소하는 역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25년 들어 AI관련 수요증가에 따른 반도체 수출 호조와 민간 소비가 회복되며, 성장 국면으로 전환했다는 평가다.실제로, 반도체․전자부품 생산은 ’25년 들어 증가세*를 이어가며 제조업 회복을 주도했고, 소매판매도 개선흐름을 보이며 내수 회복 조짐을 이어갔다. 특히, 슈퍼마켓, 편의점, 전문소매점 등 생활 밀착형 소비가 확대되어 내수 기반이 강화되었다. 건설부문도 ’25년 3분기 건설수주액 증가율이 전년동기 대비 105.5%를 기록하는 등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한편, 국내외 주요 경제기관들은 ’26년 세계경제가 3%수준의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나, 보호무역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교역 성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AI 산업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는 견조할 것이라는 분석이다.도는 이러한 국내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글로벌 교역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겠지만, AI투자 확대와 반도체 경기 회복이 이어지면서 충북 수출이 ’26년에도 양호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내수 경기도 정부의 소비부양 정책으로 소비심리 개선, 건설수주 회복, 제조업 회복에 따른 고용·소득 증가 효과가 맞물리며 점진적인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특히, 건설수주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점은 향후 착공과 투자 확대로 이어지면서 지역 내수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이러한 경제 현황과 전망 등을 고려하여 충북도는 향후 특정 제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구조적 취약성을 보완하고 경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산업구조 다각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집중할 방침이다.반도체와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바이오, 화장품, 모빌리티, 양자산업 등 미래 신산업 육성과 함께 광역교통망과 주요 SOC 사업을 추진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체감경기 개선을 위해 영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 확대 등의 지원책도 강화할 계획이다.충북도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2023~2024년의 어려운 시기를 지나 2025년을 기점으로 충북경제는 분명한 회복 흐름에 들어섰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산업구조를 다변화해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경제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며, “수출과 내수가 균형 있게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충북경제를 목표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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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품개발을 가상으로 미리 할 수 있도록” 지원 기업 모집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2월 23일까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도 주력산업인 반도체·이차전지 산업에 인공지능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해 제조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도는 올해 총 180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을 추진한다.지원 내용은 △제품·공정 설계 및 해석 시뮬레이션 기술서비스 비용 지원 △전문가 컨설팅·기술 자문 및 시뮬레이션 장비활용 지원 △센터 오피스 입주공간 지원 △기업수요 맞춤형 재직자 교육 등이다.또한, 각 지원 분야에는 충북TP,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표준협회 등 전문기관이 참여해 기업맞춤형 기술지원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실제 도내 이차전지 소재 기업 A사는 과거 외부 시뮬레이션 전문업체에 전극코팅 및 열전달 시뮬레이션을 의뢰할 때 건당 1,000만원, 총 2,000만원의 비용을 부담했으나, 본 센터의 기술지원을 통해 건당 100만원, 총 200만원의 비용으로 90% 이상의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충북도는 이 사업을 통해 기업의 제품 개발비 85% 절감, 개발 기간 75% 단축, 생산성 30% 향상 등 제조기업의 실질적인 공정혁신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전영미 충북도 AI전략과장은 “충북도는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예산 확보, R&D 지원, 인력양성 강화 등 맞춤형 정책을 확대해 충북 전역에 AI 기반 스마트제조 혁신 기반이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사업 외에도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 △AI 팩토리 사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 △거점기관 개방혁신 사업 등 총 1,000억 원 이상 규모의 AI·데이터 기반 산업혁신 프로젝트를 연계 추진하고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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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면 발전위원회, 소수초 졸업생에 축하금 전달
소수면 발전위원회, 소수초 졸업생에 축하금 전달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소수면 발전위원회는 7일 소수초등학교 졸업생 6명에게 120만 원의 졸업 축하금을 전달했다.소수면 발전위원회는 이날 졸업하는 학생 6명에게 각각 20만 원씩, 총 120만 원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안창균 소수면장은"새로운 출발을 하는 아이들을 응원하며, 앞으로의 학업에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소수면발전위원회는 소수초 학생에게 장학금·입학금·졸업축하금을 지원하고, 전입 세대에 농산물 증정과 출산축하금 전달 등 인구 증가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후원회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동이체나 계좌입금으로 후원하면 된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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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양수, 상부지 건설 현장사무소 개소 - 상부지 핵심 주설비 구축을 위한 힘찬 출발 -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영동양수건설소는 1월 6일 상부지 건설 현장사무소 개소식을 시행하고, 지역사회에 본격적인 상부지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이번에 개소한 상부지 사무소는 발전소 상부댐 인근 지역인 영동군 상촌면 고자리 53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4615㎡, 총 6동의 건물로 한수원·건설사업관리단·시공사 등 총 20여 명이 근무하는 사무공간, 안전교육장, 시험실, 숙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현장사무소 개소로 한수원과 협력사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사 전반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사업 추진기반을 갖추게 되었다.이날 개소식에는 영동양수건설소 직원 외 상촌면장, 영동군청 양수발전팀장, 상촌면 이장단 및 주요 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사무소 개소 현황 및 상부지 공사 설명, 현판식 행사 등을 진행하였고, 공사 관련 질의와 토론 등 지역과의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임정묵 소장은 한수원과 지역주민과의 유대를 강조하며, 상부지 공사기간 동안 안전한 공사 진행을 주민들에게 약속하였다.이번 현장사무소 개소는 상부지 주요 공정의 안정적 관리와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양수발전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상부지 주요 공정은 상부댐 진입도로, 상부댐, 취수구, 도수터널, 수직수압터널 공사 등으로 구성되며, 2030년 4월 상부댐 담수를 끝으로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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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영농 부산물 파쇄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고령농, 여성농 등 농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를 무료로 지원하는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상반기 2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춧대,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 활동 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 처리함으로써 병해충 발생을 줄이고,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아울러 파쇄 작업과 함께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한 현장 교육과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기계 조작이 어렵고 노동력이 부족한 고령농, 여성농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함으로써, 실제 농촌 현장에서 겪는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올해부터는 마을별 단체신청을 새롭게 도입해 사업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마을 단위 여러 농가가 공동으로 신청할 경우, 동일 지역을 중심으로 파쇄 작업을 일괄 추진해 작업 대기 기간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진다.군은 단체 파쇄신청을 통해 더 많은 농업인이 보다 효율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신청은 1월 23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선정된 농가는 신청 필지에서 영농부산물 현장 파쇄를 무상으로 지원받게 되며, 별도의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고령화된 농촌 현실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라며 “올해 새롭게 도입된 마을별 단체신청을 적극 활용해 불법 소각 없는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