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영춘면에 9년째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영춘장로교회 마영수 목사는 지난 10일 지역 내 경로회원들을 교회로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마 목사가 영춘장로교회에 부임한 이후 9년 전부터 해마다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이어온 뜻깊은 행사다.
평소 어르신 공경과 지역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마 목사는 매년 경로회원들을 위해 정갈한 음식을 마련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교회를 찾은 어르신들은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고 지역사회에 꾸준히 이어지는 나눔의 손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영수 목사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춘면 관계자는 “오랜 시간 한결같이 이어진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온정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소외 없는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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