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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에서 변화와 성장을 보다
충북교육청,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에서 변화와 성장을 보다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부터 26일까지 청주시 주중동 소재 교육문화원과 생명누리공원 일대에서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를 진행하고 있다.
둘째날인 23일에는 대공연장에서 충북교육 홍보대사 위촉식, SNS 공모전, 충북교사상, 단재교육상 등의 시상식과 귀뚜라미 문화재단이 후원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됐다.
또한, 오후 2시부터는 과학 유튜버 궤도의 ‘ 과학은 허세가 아니다-똑똑한 척 말고 진짜 아는 법’에 대한 통섭의 광장도 진행됐다.
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는 ‘기후위기 속 지속가능한 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아이옌 발스 교수와 손연아 교수의 국제교육포럼이 열렸다.
실내에서는 다양한 체험 활동, 수업나눔 결과물 전시 등이 지난 날에 이어 프로그램이 계속된다.
온마을배움터관에서는 제천시, 단양군, 보은군의 △한방차 시식 △한방 염색 체험 △커피플레이 △자개 공예 체험 △대추한과, 대추차 체험 등이 진행됐다.
생명누리공원에서는 △해양활동 안전체험 △다문화 상담 △상상 놀이터 △신산업분야 진로직업 체험 △중원 책 소풍 △점자 키링 만들기 등 직속기관들의 부스를 만날 수 있다.
야외공연장에서는 오전에 충북이중언어말하기 작은 콘서트가 오후에 직업교육팀 동아리 한마당이 진행됐고 11개 충북 도내 지자체와 함께하는 지방자치단체관과 환경공연 및 놀이 체험부스가 진행되는 기후환경관 등은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단양부터 영동까지 배움을 쌓아온 학생들이 교육 활동의 성과를 나누고 체험을 통해 경험을 확장하며 함께 배우고 스스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이다 변화와 성장을 살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한마음으로 공감하고 동행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 남은 3일도 사고 없이 안전하게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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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용산아동꿈센터 준공 ‘아동 돌봄 인프라 확충’
영동군, 용산아동꿈센터 준공 ‘아동 돌봄 인프라 확충’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2일 용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추진한 ‘용산아동꿈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용산아동꿈센터는 연면적 135.83㎡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구성됐다.
건립은 총 8.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지난 2024년 10월 착공해 2025년 10월 준공됐다.
1층 시설은 아이들을 위한 집단지도실, 급식실, 사무실 등을 설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등 100여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 행사를 진행하고 이후 용산아동꿈센터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준공식 기념사에서 “지역 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시작이며 앞으로도 농촌지역 아동복지를 위한 기반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2021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13.2억원을 투입해 △용산아동꿈센터 신축 △체육 거점 조성 △지역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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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2차 ‘농촌 왕진버스 운영’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3일 영동농협을 지원해 영동군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운영한 2차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 지역 고령자·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방 진료, 검안,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촌 지역에 임시 진료실을 마련하고 시간대별로 마을 순회 버스를 운영해 주민들이 진료실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지난 5월에도 황간농협을 지원해 농촌 왕진버스를 한차례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지대학교 한방병원, 아이오바이오, 홍제그랑프리안경원, 충북농협상호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참여해 300여명의 주민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 지역 주민들이 예방과 치료, 생활 건강관리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도록 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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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찾아가는 통통 군수실’로 농업인과 소통의 장 열어
영동군, ‘찾아가는 통통 군수실’로 농업인과 소통의 장 열어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역 농업인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22일 농업인회관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통통 군수실’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2025년 군정의 방향과 농업 비전을 공유하며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말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군수실’ 이라는 이름처럼, 형식보다는 실질적인 소통에 방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동군 농업인단체협의회 대의원 등 70여명의 농업인이 참석했으며 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군정 운영 방향 설명, 부서별 주요 농정 시책 소개, 현장 건의사항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소개하며 스마트농업 확대, 과수·축산 분야 지원 강화, 농촌 여성과 청년농 육성 등 실질적 농업지원방안들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농업인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이 자유롭게 제시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진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딱딱하고 형식적인 간담회의 틀을 깨고 편안하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농업인의 자유의견을 마음껏 낼 수 있는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개개인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기 위해 이 방법을 채택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지역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 덕분에 영동군이 지속 가능한 농촌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더 현장 중심의 농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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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한마음대회 및 역량강화교육 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지원하고 충청북도노인복지시설협회가 주관하는 ‘제16회 충청북도노인복지시설협회 한마음대회 및 역량강화교육’ 이 10월 23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 서동경 보건복지국장, 충북도의회 이양섭 의장, 진천군 송기섭 군수, 진천군의회 이재명 의장,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철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인권 선서문 낭독 및 특강, 시설 현지조사와 행정처분 관련 교육, 업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진천군립교향악단 공연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충북지부는 같은 날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시행 17주년을 맞아 ‘충북장기요양인대회’ 기념식을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함께 개최했다.
서동경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은 “도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표해 영예로운 수상을 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의 큰 박수를 보낸다”며 “촘촘한 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어르신들의 소득 및 사회참여를 위한 일하는 밥퍼 사업, 장기요양요원 권익향상을 위한 道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개소 등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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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시설9급 194명 추가 채용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6월에 실시한 1회 공개경쟁 임용시험 결과와 도내 시·군의 시설직 결원 현황, 그리고 토목·건축 분야의 현안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6년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추가로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추가 시험은 도내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공공건축물의 안전관리 강화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필수적인 토목·건축 분야 전문인력을 충원하기 위한 조치로 시설9급 일반토목 128명, 건축 66명 등 19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 대상은 관련 분야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도내 거주 요건을 충족한 사람으로 선발은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응시자격, 시험일정, 필기과목 등 세부사항은 오는 10월 29일 도청 누리집에 공고되며 원서접수는 11월 10일부터 5일간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2026년 1월 10일 도내 지정 시험장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시험을 통해 토목과 건축 분야에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적극 발굴·임용해 도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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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 시작… 예방접종 꼭 받으세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도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행이 예년보다 빨리 시작됐다”며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연계해 지역사회 호흡기 감염병 감시 및 모니터링을 위한 표본감시사업을 매년 수행하고 있으며 도내 의원급 의료기관으로부터 매주 호흡기 환자 검체를 수집해 인플루엔자 등 9종의 급성호흡기바이러스를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충북지역에서는 9월 3주차에 수집된 검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처음 검출되기 시작해 5주 연속 검출이 지속되고 있어,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 시점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맞물려 질병관리청에서도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유행 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10월 17일부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유행 시작이 예년보다 2~3개월 일찍 시작된 만큼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어린이, 노인, 만성질환자 등은 서둘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할 것을 당부한다”며 “기침 예절 준수,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로 감염 확산을 예방해달라”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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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산업 배출 CO2, 청정연료로 다시 태어나다
시멘트산업 배출 CO2, 청정연료로 다시 태어나다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3일 단양군 성신양회 부지 내에서 ‘시멘트산업 배출 CO₂ 활용 저탄소 연료화 기술개발 실증설비’의 현장 설치가 완료되어 시운전 준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55개월간 추진되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수요관리 핵심기술개발 사업으로 국비 192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75억원이 투입됐다.
주관기관은 ㈜바이오프랜즈이며 성신양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에너토크, 우양에이치씨㈜, 한국석유관리원 석유기술연구소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실증설비는 하루 20톤 규모의 CO2 포집시설과 메탄올 생산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멘트 소성로에서 발생한 CO2를 포집·정제해 합성가스로 개질하고 이를 메탄올로 전환하는 통합공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시멘트 산업의 고온 폐열을 열원으로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메탄올 전환 효율 70%, 순도 99.8% 이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실증설비는 국내 최초로 시멘트산업의 CO2를 연료로 전환하는 상용 규모 기술을 구현한 사례로 시멘트 공정의 특성을 반영한 ‘산업현장형 CCU’ 모델이다.
향후 철강·유리·석유화학 등 CO2다배출 산업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오는 10월 23일에는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이스라엘 등 9개국 50여명의 CCUS 및 DME 분야 전문가들이 방문해 국내 기술로 구축된 포집·전환 공정을 참관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이번 기계적 준공을 계기로 국내 CCUS 기술이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상용화로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증설비는 11월부터 시운전을 시작해 2026년 4월까지 실증데이터를 축적하며 기술 안정성과 경제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시멘트산업의 고온 폐열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한편 메탄올의 국산화로 탄소저감과 에너지 자립을 촉진한다.
지역기업과 연구기관의 참여를 통해 단양군 경제 활성화와 충북도의 ‘중부권 CCUS 집적화단지’ 조성 기반을 강화해, 충북형 탄소자원화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김두환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실증설비 구축완료는 국내 기술로 구축한 첫 시멘트산업 CO2연료화 성과로 충북이 대한민국 탄소중립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CCUS와 청정에너지 신산업을 적극 육성해 지역 산업경쟁력과 에너지 전환을 함께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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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내 대학들과 손잡고 ‘외국인 우수인재 채용박람회’ 연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11월 4일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25 외국인 우수인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학생을 비롯해 결혼이민자, 재외동포 등 도내 체류 외국인에게 일자리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을 통한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북도와 충청대, 강동대, 충북도립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주최하며 충북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채용박람회에는 반도체·화장품·의료기기 등 제조업을 비롯해 서비스업, 도매업, 음식업 등 총 40여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유학생, 거주 및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재외동포, 외국인근로자 등 구직을 희망하는 외국인은 모두 자유롭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충북경찰청, 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 도내 외국인지원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며 현장에서는 참여기업과의 1:1 대면 면접은 물론 체류자격 변경 및 비자상담, 외국인 취·창업지원, 생활법률 상담 등 관계기관에서 제공하는 정책 지원 홍보 및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면접클리닉, 이력서 사진 촬영, AR·VR 직업체험, K-Play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지난해 박람회에는 500여명이 참여해 507건의 현장 면접이 이루어졌다.
도는 올해 더 많은 외국인이 참여해 실제 채용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선희 충북도 외국인정책추진단장은 "이번 박람회가 인력난을 겪고있는 도내 기업들과 외국인 우수인재간의 가교역할을 하고 이들이 충북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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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농업인들의 어울림 한마당, ‘제30회 농업인의 날’행사 성료
제천 농업인들의 어울림 한마당, ‘제30회 농업인의 날’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농민단체협의회는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업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지난 22일 의병광장에서 ‘제천 농업인들의 어울림 한마당 제30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천시 읍면동 농업인 및 7개 농민단체 회원들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의장 등 다양한 내외빈들이 참석해 더욱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오전 10시 공튀기기 신발멀리던지기 등 사전경기가 펼쳐졌고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줄다리기, 400m 계주 및 읍면동별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제천 농업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한 농업인들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태옥 제천시농민단체협의회은 “근래 기후변화와 자원 부족 등으로 우리 농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런 소통과 화합의 장을 통해 서로 의기투합해서 슬기롭게 헤쳐나갔으면 좋겠다”며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농업인의 날 30주년을 맞아 제천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