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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청주페이 인센티브 한도금액 30만→50만원 상향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1월 1일부터 연말까지 청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지급 한도금액을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높여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이에 따라 청주페이 인센티브 지급률 13%를 적용하면, 한 달간 최대 6만5천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이번 한도금액 상향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11월 중 진행되는 ‘온시장’ 및 ‘청주페이플러스샵’ 이벤트와 맞물리도록 추진했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청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기본 인센티브 13%에 그랜드 페스티벌 추가 인센티브 5%를 더해 최대 18%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추가인센티브 혜택 한도인 70만원 범위에서 사용할 시, 50만원까지는 기본 인센티브 혜택인 6만5천원에 추가 인센티브 2만5천원을 더해 총 9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기본 인센티브 혜택을 초과한 20만원에 대해서는 1만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또한, 페스티벌 기간 중 온시장과 청주페이플러스샵을 이용할 경우에는 최대 3만5천원의 혜택을 더 받을 수 있게 된다.최원근 경제일자리과 과장은 “인센티브 상향과 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로 시민들의 가계 부담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청주페이 인센티브 혜택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추가 인센티브 혜택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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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안심콜택시, 어르신 대상 택시 호출방법 홍보
청주안심콜택시, 어르신 대상 택시 호출방법 홍보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안심브랜드콜택시는 31일 대한노인회 흥덕청원구지회를 방문해 겨울철 추위를 피해 쉽고 간편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안심콜택시 이용 방법을 홍보했다.청주안심브랜드콜택시는 2012년부터 시작한 공공형 지역 브랜드 플랫폼으로 어린이·임산부·노인 등 시민 누구나 연중 24시간 전화나 앱을 통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기본 호출 수수료 없이 실시간으로 택시 기사와 연결하는 만큼 안전하게 호출할 수 있어 지난해에만 16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청주안심콜택시를 이용했다.청주안심브랜드콜택시는 택시 이용 방법 등이 적힌 홍보 물품을 대한노인회에 전달했으며 홍보 물품은 노인회를 통해 흥덕·청원구 지역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청주안심콜택시 관계자는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께서 다가오는 겨울에도 추위에 떨지 않고 청주안심콜을 통해 보다 쉽게 택시를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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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네이버스 앱 활용한 ‘친환경 이동 챌린지’ 운영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한국교통연구원은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7일까지 28일간 도보 및 대중교통 이용 촉진을 위한 ‘친환경 이동 챌린지’를 운영한다.시민들의 건강증진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네이버스’ 앱을 설치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운영 기간 중 총 20만보 걷기’또는 ‘운영 기간 중 버스 총 20회 타기’를 실천한 시민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두 챌린지 추첨은 별도로 진행되며 챌린지 달성 시 자동 응모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스 앱 청주시 커뮤니티에서 11월 9일까지 가입 신청을 마쳐야 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로 건강 개선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따른 탄소배출 저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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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원고 독도와 할로윈을 연계한 로컬&글로벌 데이 개최
[251031_7169_충원고, 독도와 할로윈을 연계한 로컬&글로벌 데이 개최 사진 1-eba26730-e4de-46e2-a2c3-f5a125d67ac8.jpg][충청중심뉴스] 충원고등학교(교장 김수정)는 31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도와 할로윈을 연계한 ‘로컬&글로벌 데이’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독도주간의 교육적 의미와 글로벌 문화로 자리잡은 할로윈을 통합 주제로 선정해 진행됐으며,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플리마켓 형식으로 운영됐다.9월 말부터 심사를 거쳐 20여 개의 우수 팀을 선정해 한 달간의 준비 기간을 통해 각자 주제에 맞춰 다채로운 부스를 만들었다.▲과학 실험 ▲지리 퀴즈 ▲인권 캠페인 ▲CPR 퍼포먼스 ▲VR 콘텐츠 ▲타로 체험 ▲슬라임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부스를 꾸몄다.특히 교과와 연계한 ▲독도 할로윈 퀴즈 ▲독도 탐구 결과물 전시 ▲해외수학여행 워크북 공유 부스는 ‘로컬&글로벌 특화 교육과정’을 잘 보여주어 호평받았다.김수정 충원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의 능력이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는 로컬&글로벌 특화 교육과정의 방향성을 실천적으로 구현한 사례”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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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기초푸드뱅크, 이용대상자 간담회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기초푸드뱅크는 지난 10월 29일 푸드뱅크 이용대상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이용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건강한 식생활과 안전한 먹거리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식중독 예방 교육 △푸드뱅크 사업 안내 및 이용 문의사항 공유 △음성군보건소의 암 검진 예방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식중독 예방 교육에서는 안전한 식품 보관 방법, 유통기한 확인 요령, 개인 위생관리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음성군보건소는 위암·대장암·유방암 등 주요 암의 조기검진 중요성을 강조하며 무료 검진 대상자와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행사 후에는 동원F&B에서 기탁한 리챔 제품, CJ푸드빌에서 기탁한 빵류, 충북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전달받은 신발 등이 참석자들에게 전달되어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음성군기초푸드뱅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이용자분들의 생생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고 이를 향후 사업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기초푸드뱅크는 2009년부터 지역 내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식품과 생필품을 기부받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건용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푸드뱅크는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을 실천하는 중요한 복지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단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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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 충주시 일자리박람회’ 성황리에 마무리
충주시 2025 충주시 일자리박람회 성황리에 마무리(노인 일자리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2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호암체육관에서 개최한 ‘2025 충주시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총 74개의 부스가 운영됐으며 이 중 30개 참여 기업이 133명을 모집한 가운데 373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응시해 79명이 채용될 예정이다.또한 간접참여 형태의 이력서를 접수한 15개 기업에는 67명의 지원자가 모집돼 추후 개별 채용이 진행된다.특히 ▲동화약품(주) ▲롯데칠성음료(주) ▲유한킴벌리(주) ▲코스모신소재(주) ▲코오롱생명과학(주) ▲현대엘리베이터(주) 등 6개 기업이 상담관으로 참여해 진로상담과 채용 절차를 안내하며 취업 준비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현장을 찾은 구직자들은 “대기업 상담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이날 진행된 ‘MBTI 취업특강’도 큰 호응을 얻었다.청년 구직자들은 자신의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취업 전략을 세우는 방법을 배우며 취업 준비에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었다.이 밖에도 공공기관 상담 부스를 비롯해 청년, 여성, 중장년,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이 각종 일자리 정보와 정책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박미정 경제과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취업뿐만 아니라 참여한 모든 분들이 실질적인 상담과 정보를 얻을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연계를 위한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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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물길에 생명 불어넣다… 영동군, 토종어류 방류로 생태하천 재생
깨끗한 물길에 생명 불어넣다... 영동군, 토종어류 방류로 생태하천 재생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30일 용산면, 양강면, 양산면 일원에서 토종어류 방류행사를 열고 내수면 어족자원 증대와 생태계 보전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무분별한 포획과 환경오염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토종 어류의 개체 수를 회복하고 지역 하천의 생태환경을 복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어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대농갱이 치어 15만여 마리를 초강천과 금강 수계 일대에 방류하며 내수면 어족자원 조성에 힘을 보탰다.군은 앞으로도 토종어류 복원을 지속 추진해 살아있는 생태하천을 조성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주민들에게는 볼거리와 휴식처가 어우러진 친환경 수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토종치어 방류로 영동의 수중생태계 먹이사슬이 보호되고 어족자원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으로 토종어류 방류사업을 추진해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조성과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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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영양플러스 사업’ 으로 임산부영유아 건강증진 앞장
옥천군, ‘영양플러스 사업’ 으로 임산부영유아 건강증진 앞장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영양플러스 사업’ 이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개선에 뚜렷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인체 발달이 중요한 시기의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식생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영양위험 요인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균형 잡힌 식단과 개인별 영양상태에 맞춘 맞춤형 영양교육을 주기적으로 제공받으며 보충식품 세트가 월 2회 가정으로 직접 배송된다.
또한 군은 참여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영양플러스 전용 네이버 카페’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보충식품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이 공유되고 식생활 만족도 조사 및 의견 수렴이 이루어지는 등 열린 소통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최근 3년간 참여자들의 빈혈 개선율은 2022년 72.7%, 2023년 75%, 2024년 87.5%로 매년 향상되고 있음이 수치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달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는 90% 이상의 참여자가 “사업이 도움이 됐다”고 응답해 영양개선 효과와 사업 만족도 모두 매우 높게 평가됐다.
특히 지역 친환경 농산물 12종을 보충식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참여자 건강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점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개선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연중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사업에 관심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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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모아 현금으로 포인트 받자 옥천군,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
페트병 모아 현금으로 포인트 받자 옥천군,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최근 군비 1,400만원을 들여 보건소와 청소년수련관에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2대를 추가 설치했다.
이는 지난해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내 처음으로 설치된 ‘슈퍼빈’ 사의 무인회수기가 1년만 에 약 100만 개의 투명페트병이 투입될 만큼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른 것이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친환경 자동장비로 라벨이 제거된 투명페트병만 있다면 누구나 손쉽게 배출가능하다.
먼저 사용자가 회수기 전용 앱을 핸드폰에 설치하고 로그인한 뒤 회수기에 페트병을 투입하면 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된다.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회수기는 적립된 포인트를 본인 명의 계좌로 송금해 현금화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이번에 새로 설치된 보건소와 청소년수련관 회수기는 계좌 송금 기능 대신 앱 내 쇼핑몰에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을 제공한다.
군은 회수기별로 제공되는 보상 방식에 차이를 두어, 주민들이 보다 다양한 형태로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인회수기로 배출된 페트병은 각 민간 선별장에서 고품질 재생원료로 재활용되어 의류용 섬유나 용기 제작 등에 다시 쓰일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 재활용 촉진. 주민 참여 확대까지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순이 환경과장은 “지난해 설치된 회수기가 군민들의 높은 참여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며“군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은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인 만큼, 앞으로도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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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지소·보건진료소, 농촌 의료 공백 해소에 앞장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농촌지역 주민의 건강 격차 해소와 일차보건의료 강화를 위해 읍·면에 설치된 보건지소 13개소, 보건진료소 25개소의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농촌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농촌 주민의 의료와 질환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
보건진료소는 1981년 농어촌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근거해 도서·벽지 등에 설치됐다.
병원이나 보건소가 없는 의료취약지에 전담 인력을 배치함으로써 마을 주민의 1차 건강관리를 시행해 건강 증진 및 보호를 위해 노력했다.
보건소 산하의 보건지소는 읍·면 단위 거점 역할을 한다.
의사, 간호사가 간단한 진료와 일차건강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더 오지인 벽지에는 보건진료소를 설치해 기본 진료, 예방접종, 노인성 질환 및 만성질환 보건교육, 응급처치, 등을 시행하고 있다.
1차 보건의료기관에는 의원,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가 있다.
1차 보건의료기관이란 경증 질환의 예방, 진단, 치료, 건강상담 등 포괄적인 진료서비스를 제일 먼저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 기관에서 치료가 어려운 경우 2차, 3차 의료기관으로 의뢰되어 진료를 받게 된다.
농촌의 인구와 의료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농촌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고령화되고 있다.
읍·면 단위에도 의원과 약국이 개설됐지만 병원급 의료기관이 없는 의료취약지에서 의료서비스 확보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의료취약지에 위치한 보건지소·진료소는 도시에 집중된 의료서비스의 불균형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진료업무와 더불어 관할 마을회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생활습관 개선을 돕는 신체활동 프로그램, 치매 예방 교육, 건강검진 및 상담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청주시 보건소는 지리적, 물적 한계를 넘어 보건지소·진료소의 건강이음센터를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건강이음센터는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네트워크로 묶어 만성질환 관리, 건강증진 교육, 건강 상담까지 제공하는 모델이다.
보건소에 교육 스튜디오를 구축해 건강이음센터와 연계된 지소·진료소에 실시간 비대면 시스템으로 교육·상담을 할 계획이다.
금연, 운동 프로그램, 치매 예방 교육 등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건강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한다.
청주시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단순 진료 중심이 아닌 지역 건강 거점기관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특히 만성질환 관리, 노인성 질환 예방, 건강습관 개선 사업 등 미래 지향적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성순 상당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청주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맞게 기능을 확장해 시민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