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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 국가대표 감독 출신 최영자 감독 초청 레슨 성료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는 지난 17일 단양 정구장에서 최영자 수원시청 여자 테니스 감독을 초청해 테니스 레슨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레슨에는 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 회원 20명이 참여해 기본기 점검부터 실전 응용까지 수준별 맞춤 지도를 받았다.참가자들은 포핸드·백핸드 스트로크와 서브 등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경기력 향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최영자 감독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로 2019∼2020년 국가대표 여자 테니스 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수원시청 여자 테니스팀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풍부한 선수·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중심의 조언과 노하우 전수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군청 테니스동호회 관계자는 “국가대표 감독 출신 지도자의 레슨을 통해 회원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테니스에 대한 이해와 동기 부여가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전문 지도를 통해 동호회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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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증평군지부, 고향사랑기부금 420만원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NH농협 증평군지부는 20일 증평 발전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힘을 보태기 위해 증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42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연제문 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올해도 직원들과 함께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 활성화되어 증평군이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증평군지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올해부터는 세액공제가 확대되어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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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제한의원, 단양군 가곡면서 어르신 의료봉사 펼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울 광진구에 소재한 동제한의원이 지난 18일 단양군 가곡면 사평1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봉사는 동제한의원이 단양을 찾아 진행한 첫 공식 의료봉사로 지난해 단양에 거주하는 환자와의 오랜 인연을 계기로 지역을 처음 방문했다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발적으로 마련됐다.이날 진료는 오전 9시부터 오후까지 이어졌으며 주 대상은 고령의 어르신들이었다.의료진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친절한 상담을 진행했고 추나요법·약침 치료·근육 이완 치료 등 개인별 증상에 맞춘 한방 진료를 제공했다.특히 오랜 기간 누적된 통증으로 불편을 겪어온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에 중점을 둔 진료가 큰 호응을 얻었다.서인원 원장은 “단양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편안함을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의료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동제한의원은 평소에도 주말을 활용해 청주, 군산 등 원거리 지역을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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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버스비 걱정 없다"단양군,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 시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노인 복지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버스 무료 이용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약 1만 800여명으로 예상된다.어르신들은 전용 ‘교통복지카드’를 통해 월 20회까지 관내 시내버스와 행복나드리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사용하지 않은 횟수는 이월되지 않으며 매월 1일 무료 이용 횟수 20회가 자동 충전된다.관내 경계를 벗어나는 노선을 이용할 경우에는 자부담으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이 경우 교통복지카드에 현금을 충전해 일반 교통카드처럼 사용하면 되며 충전은 편의점 등에서 가능하다.교통복지카드 발급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로 운영된다.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만 65세가 되는 날부터 즉시 신청 가능하다.첫 주 이후에는 요일 구분 없이 상시 신청·발급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버스 무료 이용사업은 단순한 교통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병원 진료와 장보기, 여가활동 등 일상 이동의 부담을 줄여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내 소비와 활력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고령사회에 대응한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어르신이 살기 편한 단양’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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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저수지 안전관리 강화 추진
괴산군,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저수지 안전관리 강화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저수지 시설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저수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는 30일까지 괴산군 내 54개 저수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주요 점검 항목은 △저수지 주요 시설물 상태 △저수지 출입 제한 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안전 시설물 훼손 여부 등이다.군은 결빙기에는 얼음 두께를 예측하기 어려워 사고 위험이 크다고 보고 저수지 출입 금지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다.현장 점검을 통해 출입 제한과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괴산군 관계자는 “겨울철 저수지는 얼음 두께를 예측하기 어려워 매우 위험하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안전을 위해 저수지 출입을 삼가고 군에서도 철저한 점검과 관리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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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쉼터 더 쾌적하게.증평군 경로당 환경 개선 나선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어르신들의 생활 공간인 경로당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증평군 경로당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총 사업비 1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 경로당의 시설 기능보강과 장비 보강을 지원한다.관내 경로당 중 시설 개보수나 장비 보강이 필요한 곳을 지원하며 신축·증축·대수선·보수 등 다양한 형태의 기능 보강이 가능하다.또한 냉장고 에어컨, TV, 소파, 식탁 등 편의물품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경로당 관할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군은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2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공동체 활동의 중심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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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원행정 달라졌다…처리는 빠르게, 응대는 친절하게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법정민원 처리기간 단축률이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이며 신속한 민원 처리, 친절도 향상, 현장 중심 민원행정을 병행 추진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군의 ‘법정민원 처리기간 단축률 현황’에 따르면 괴산군의 민원 처리 단축률은 2020~2011년 47% 에서 정체돼 있었으나 민선 8기 출범 이후인 2022년 56.8%로 크게 상승한 후 2023년 58.1%, 2024년에는 59.0%까지 높아지며 민원 처리 속도와 행정 효율성을 개선하는 성과를 보였다.민선 8기 들어 민원 처리 속도와 행정 효율을 군정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구조적인 개선을 추진해 온 결과라는 군의 설명이다.특히 2024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신속민원과’는 건축, 산지, 농지, 개발행위 등 복합 인허가 민원을 한 부서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민원 처리기간 단축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2024년 신속민원과 신설 후 처리된 복합민원의 평균 처리기간은 법정기한 대비 절반 이상 단축됐으며 일부 인허가 민원의 경우 평균 처리기간이 기존 9~13일에서 2~6일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었으며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오가며 상담, 접수를 반복해야 했던 불편도 크게 줄였다.군은 처리기간 단축과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구현을 위해 전 직원 대상 민원 응대 친절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실제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소통 역량과 서비스 마인드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고령자·거동불편자·지역민의 민원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행정 이용 불편을 줄이고 있다.2025년에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전산시스템 장애 등 외부 요인이 반영돼 단축률이 56%로 전년 대비 소폭 낮아졌으며 군은 중장기적으로 민원 처리 구조 개선 흐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군은 앞으로도 민원 처리 실태 정기 점검, 지연 민원 관리 강화, 부서 간 협업 체계 고도화, 사전 상담 기능 확대 등 개선책을 지속 추진해 ‘빠르고 친절한 민원행정’을 군정의 기본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민원 처리 속도는 행정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가장 기본적인 척도”며 “앞으로도 신속민원과를 중심으로 복합·법정민원 처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군민의 불편은 줄이고 신뢰는 높이는 민원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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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대응'총력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상시 근무 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군은 예년보다 열흘 앞당겨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한다.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화목난로 재처리 부주의, 영농·생활폐기물 불법 소각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졌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예방 대책도 강화한다.군은 산불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영농부산물 소각을 줄이기 위해 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파쇄기를 활용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을 추진한다.소각 대체할 수단을 제공해 불법 소각을 원천적으로 줄일 계획이다.단속과 처벌도 병행한다.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법 소각을 하거나 산불을 발생시킨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고 사안에 따라 엄중한 사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본격적인 영농 준비로 논·밭두렁과 생활쓰레기 소각이 늘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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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상천면 나누미봉사팀, 2026년 첫 '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행복 배달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새해의 문을 연 2026년, 단양군 어상천면 나누미봉사팀이 지난 16일 올해 첫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봉사에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성껏 준비한 식료품 꾸러미를 어상천면 내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 등 23가구에 전달했다.특히 새해를 맞아 봉사팀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는 등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나누미봉사팀은 어상천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연중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매월 초 약 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 강화와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안복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 꾸러미가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잠시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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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일인데, 우리가 일손 보태야죠"
"동네 일인데, 우리가 일손 보태야죠"불정면 사회단체들 민생지원금 신청 이웃에 도움 손길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불정면의 사회단체들이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에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불정면은 관내 사회단체의 도움을 받아 주민 참여형 민생안정지원금 창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우리가 돕겠다”며 나선 관내 주민자치위원회·새마을부녀회·자치봉사회·적십자봉사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덕분에 가능했다.이는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잡과 불편을 줄이고 신청 인파가 몰릴 경우 현장 대기와 안내에 일손이 부족한 것을 미리 대비한 것이다.이들 단체는 매일 교대로 접수 현장에서 신청 요일제 확인, 창구 질서 유지, 어르신 안내 등 봉사활동을 맡아 신청자의 동선을 정리하고 대기 시간을 줄일 계획이다.면은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괴산사랑카드 앱 발급·설치 지원 창구’를 별도로 운영해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신청자도 현장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한다.행정 접근성이 낮은 주민이 신청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지원 범위를 넓히겠다는 취지다.정미훈 면장은 “이번 창구가 주민들이 서로 돕고 연대하는 민생 회복의 현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