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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제213회 임시회 개회
의회전경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의장 조윤성)는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13회 임시회를 열고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한다.이번 임시회에는 홍종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증평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을 포함해 ‘증평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등 의안 9건이 제출되어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할 예정이다.제출된 안건에는 재정운용 및 인구증가 정책, 재건축 정비계획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내용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조윤성 의장은“군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심사해 군민의 뜻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임시회 의안들은 11월 5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안건 심사를 거친 뒤 11월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의결할 예정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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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충청북도 자랑스러운 직업인’ 표창
충청북도_도청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일 충북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2025년 충청북도 자랑스러운 직업인’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충청북도는 평생직업인, 대대가업인, 외길직업인 3개 분야를 두어 한 직업에서 오랫동안 종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큰 도민을 발굴하고 자랑스러운 직업인으로 선정한다.충북도는 시·군의 추천을 받아 서류심사, 현장실사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4명을 확정했다.수상자는 평생직업인 부문에 △청주시 현 헤어스토리 차지연 △윤나경 헤어컬렉션 윤나경 △옥천군 염미용실 염순옥 △충주시 림스헤어 임정애 씨가 선정됐다.이들은 자신의 직업에 애착을 가지고 꾸준히 자기계발을 해왔으며 재능기부, 기술전수 세미나 등 후진양성에도 힘써왔다.또한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해 그 공을 인정받았다.박은숙 충북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자랑스러운 직업인을 발굴하고 표창해 직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바람직한 직업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2011년에 처음으로 자랑스러운 직업인을 선정해 2025년 올해까지 총 94명을 표창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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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관광과, 농촌일손돕기 및 관광지 플로깅 실시
충청북도_도청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 관광과는 지난 1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증평군 소재 과수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관광과장 외 직원 15명이 참여해 포도밭 잡초 제거와 주변 환경 정리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농가 주인 최영태 씨는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고 있었는데, 휴일에도 불구하고 공무원들이 일손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오후에는 증평군 좌구산 관광지 일원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으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적극 행정을 펼쳤다.플로깅이란 스웨덴어에서 줍다를 위미하는 ‘plocka upp’과 영어 ‘jogging’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장인수 충북도 관광과장은 “관광과 전 직원이 참여하는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서로 나누고 베푸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플로깅은 직원 간 소통하며 건강을 챙기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석이조 활동으로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관광과에서는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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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북부권역 생활용수 확충공사 본격 추진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내 북부지역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북부권역 생활용수 확충사업 공사에 본격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옥산면, 오창읍, 북이면, 내수읍 일원 산업단지가 지속적으로 발달하고 신규 주거지역이 조성되는 데 따른 기존 수도시설 용수 공급능력 부족에 대비하고 관로를 복선화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시행된다.생활용수 관로를 복선화하면 신규 관로를 통해 용수 공급이 가능해져 누수·파손 등의 문제가 발생해도 단수에 대비할 수 있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확보할 수 있다.시는 이를 위해 송수관로 15.6km 설치할 계획이며 2027년 1월까지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총사업비는 466억원이다.다만, 지방도 508호선에 상수도관 매설이 불가피해 차량 통행에 불편이 예상된다.시는 구간별 분리시공 및 인력·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통행량이 많은 출·퇴근 시간에는 공사를 중단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최적의 수도 시설 확충 및 안정화를 통해 시민들께 보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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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고려인과 함께한‘다시 만난 고향, 하나되는 날’
고려인과 함께한 다시만난 고향 하나되는 날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의림지 일원에서 개최한 ‘고려인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축제–다시 만난 고향, 하나되는 날’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고려인 동포의 뿌리를 기억하고 문화·예술·음식으로 하나되는 ‘이해와 화합의 문화교류 축제’로 기획됐다.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제천문화재단이 주관, 충청북도와 제천시가 후원했으며 ‘화합공간-기억공간-만남공간’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시민과 동포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꾸며졌다.개막식에서는 고려인 청년 댄스팀 Big Fingers가 펼친 창작무용극 ‘고려인의 역사’와 ‘우정과 화합의 무대’가 관객의 큰 감동을 불러일으켰으며 고려인의 이주와 정착의 역사를 담은 고려인 역사 상설 전시관과 제천시의 고려인 이주정착지원사업의 발자취를 한 눈에 담은 ‘기억공간’이 조성되어 관람객들이 고려인의 역사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또한, 한국 음식과 세계 각국의 음식이 한데 어우러진 ‘의림지 글로벌 맛잔치’가 열려 제천의 가을을 물들인 다양한 음식 ‘만남의 장’이 펼쳐졌다.이번 축제에는 고려인 동포를 비롯해 제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과 지역 음식점이 함께 참여해, 고려인 전통 요리와 각국 음식을 선보여 의림지 일원은 이틀동안 서로의 문화를 맛으로 나누는 공간이 됐다.제천에 정착한 고려인 동포들이 직접 요리한 샤슬릭(양꼬치, 닭꼬치 등), 샤우르마 케밥 등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한국음식 부스에서는 제천의 대표 먹거리인 빨간오뎅, 떡볶이 등 시민들에게 익숙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았다.이외에도, 특별행사로 준비된 ‘사랑 나눔 김장 행사’에서는 고려인과 제천시민이 함께 담근 김장김치 400포기를 제천시 노인회관에 기부해 한민족의 정을 나눴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고려인 동포와 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하는 미래를 그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는 우리 민족의 또 다른 뿌리이자 자랑스러운 자산으로 제천시가 그 기억을 품고 함께 성장하도록 지속 가능한 교류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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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만든 밤의 축제… 보은 ‘달디단 밤시장 시즌2’ 열기 가득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지난 11월 1일 센터 일원에서 개최된 청소년 야시장 ‘달디단 밤시장 시즌2’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리듬 & 힐링(Rhythm & Healing)’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음악과 휴식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청소년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축제는 청소년 축제기획단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평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청소년 운영요원 2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해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축제 문화’를 실현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행사장에서는 청소년이 직접 운영한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놀이·체험 부스, 청소년자치기구가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 청소년 재능을 뽐낸 어쿠스틱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콘텐츠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을 선사했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한 이번 축제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청소년이 주도하는 이런 축제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청소년들의 참여 주도성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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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관·공 지적업무 협업연찬회 개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3일 상당구청 대회의실에서 민·관·공 지적업무 협업연찬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지적직 공무원 등 시 관계자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청주지사, 지적측량업체 관계자를 포함해 총 80여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지적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무원과 측량수행자를 격려하고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어진 교육은 지적측량 정보 교환, 전문직무 수행 능력 향상, 정부 정책 방향 공유, 개인정보 보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지적업무 관계자들의 역량을 높였다.이범석 시장은 “이번 연찬회는 국토관리의 중심인 지적업무 담당자들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지적측량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강화하고 민·관·공이 함께하는 청렴하고 투명한 지적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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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정연구원 ‘충청 메가시티 중심 글로벌 명품도시 청주’ 세미나 개최
청주시정연구원 ‘충청 메가시티 중심 글로벌 명품도시 청주’ 세미나 개최. 사진(포스터)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정연구원은 3일 ‘충청 메가시티 중심, 글로벌 명품도시 청주’라는 제목으로 청주 오스코에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박종국 충청매일대표 등을 비롯해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대학, 학회, 국책연구기관, 대도시연구원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약 40명이 청주시 미래경쟁력 제고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열었다.1부 메인행사와 2부 세션 발표행사로 진행됐으며 1부 메인행사에서는 기조강연 및 토크콘서트, 2부에서는 전문가 발표 및 토론이 이뤄졌다.기조강연을 맡은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대학의 벤 웝스 교수는 국내 최초로 청주시에서 경제경영사학을 활용한 전략 접근방법을 소개했고 이를 청주시에 적용 제안하는 등 실효성 높은 내용을 발표했다.경제경영사학은 유럽과 미국에서 잘 알려진 분야로 2025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조엘 모키르 교수 역시 그 접근방법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급변하는 세계정세, 지속되는 경제불황, 기후변화 등에 직면해 도시의 경제적·사회적 경쟁력을 장기적 관점으로 근거에 기반해 타진하고 분석하는 방법이다.웝스 교수는 네덜란드 사례를 들어 강대국 사이에 위치한 네덜란드의 지정학적 특성이 한국의 특성과 유사하다는 점을 배경으로 빈곤한 사회적 환경이었던 네덜란드가 어떻게 지속가능한 경제대국으로 자리매김했는지를 1800년대부터 현재까지 근거에 기반해 분석했다.분석 결과, 이는 기업활동에 대한 경제적·사회적 개방성, 국제교통인프라, 민관협동추진체계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토대로 청주시의 기업 개방성, 고속철도와 국제공항을 기반으로 연결성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잠재력, 그리고 지역주도의 발전으로 돌파구를 마련해 온 점을 강조하며 청주시도 네덜란드와 같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토크콘서트는 ‘청주시 도시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을 주제로 이범석 시장,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 김봉원 한국지역학회장, 나주몽 한국지역정책학회장, 최봉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 사득환 한국공공ESG학회장, 류상일 국가위기관리학회장이 패널로 참석해 진행됐다.이범석 시장은 “청주의 경쟁력은 단순한 숫자가 아닌 변화의 방향에 있다”며 “인구 증가와 기업투자 확대, 첨단산업 성장으로 도시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도시가 진정한 경쟁력”이라며 “문화와 쉼이 공존하는 ‘꿀잼도시 청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사득환 한국공공ESG학회장은 “청주는 최근 ESG대상을 수상할만큼 지방도시 중에서도 ESG 행정을 가장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 중 하나”로 평가하면서 “ESG가 산업 경쟁력과 자연스럽게 결합될 수 있는 기대되는 도시”고 강조했다.이어 열린 2부 세션 발표행사에서는 △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간대전환 전략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패러다임 전환 △ 살고 머무르고 싶은 도시, 청주 등의 주제로 세션별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세션 1에서는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이 사람 중심의 미래도시 설계방안을 발표하며 보행과 자전거 친화성, 공공공간 확충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공간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세션 2에서는 박경현 국토연구원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이 ‘5극 3특 시대, 청주시 산업경제 발전전략’을 주제로 청주가 충청권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산업 고도화와 AI 기반 인재양성, 문화·관광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세션 3에서는 페루 콘일라의 호세 칸타 크루스 시장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자원 순환을 기반으로 한 포용적 도시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김영근 청주시의회 위원장은 “안전이 곧 도시 경쟁력의 기반”이라며 스마트 재난예측과 시민 참여형 안전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외에도 각 세션에는 김연수 페루공과대학교 교수, 홍성웅 청주대학교 교수, 류상일 국가위기관리학회장을 비롯해 청주시정연구원 김규혁 연구위원과 원윤선 연구위원의 주제발표도 포함됐다.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은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청주의 미래 정책 연구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도시, 교통, 문화, 사회, 환경 등 여러 분야의 연구자들이 함께 청주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논의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청주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 정책 연구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청주시정연구원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연결해 정책을 설계하는 연구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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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제2회 주거복지위원회 개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3일 임시청사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청주시 주거복지위원회’를 열고 주거복지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심의했다.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신병대 청주부시장과 주거복지 분야 전문가, 민간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주거복지사업 추진현황 보고 △2026년 청주시 주거복지센터 사업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2026년 청주시 주거복지센터의 사업계획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과 정책 방향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설정했다.신병대 부시장은 “주거복지위원회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체감형 주거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주시 주거복지위원회는 주거복지 전문가, 민간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거취약계층 지원과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제안과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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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나무길 일원 자율상권구역 활성화에 박차
청주시, 소나무길 일원 자율상권구역 활성화에 박차. 사진(소나무길)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중앙동 소나무길 일원 자율상권구역 활성화 사업이 충청북도 지방재정투자 심사에 통과함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상권 활성화 사업은 지역 상권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으로 쇠퇴한 상권을 회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98억원 규모 사업을 추진한다.주요사업 내용은 △상권 거점공간 조성 △상권 통합브랜딩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 기획·운영 △상권 환경 개선 △상인 역량 강화 및 컨설팅 등이다.소나무길 일원이 문화·예술·상업으로 조화를 이룬 특화 상권으로 조성되면, 원도심 중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경제적 파급효과 및 선순환구조를 형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불을 지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상권 모델을 구축해 소나무길 일원이 청주를 넘어 충북의 대표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