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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하이텍고 독일 글로벌 현장실습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청주하이텍고등학교(교장 심정섭)는 11월 3일(월)부터 12월 12일(금)까지 6주간 독일에서 ‘글로벌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6주 과정으로 교사 1명과 학생 8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선 3주간은 어학연수를 통해 독일어와 현지 문화 적응 교육을 받게 되며 다음 3주간은 독일의 기술 명문 교육기관인 에커트슐렌(Eckert Schulen)에서 직무교육과 실무 현장실습을 병행하며 현지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한다.이번 글로벌 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선진 기술과 산업문화를 체험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능력을 기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정섭 청주하이텍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기술교육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연수와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향후, 청주하이텍고는 글로벌 감각을 갖춘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의 직업교육 국제화를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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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2025. 영어영재교육 교육과정 마무리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 부설 영재교육원은 11월 3일(월)과 4일(화), 충주와 청주에서 각각 영어영재교육 수료식을 열고 2025학년도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영어영재교육 참여 학생 68명(충주 36명, 청주 32명)을 비롯해 보호자와 담당 교사가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교육활동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수료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학생 발표 시간에는 큰 호응이 이어졌다.탄금중학교 1학년 이하율 학생은 “매주 원어민 선생님들과 영어로 학습할 수 있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벌써 종강이라 아쉽고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어요.”며 소감을 전했다.올해 영어영재교육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수업 ▲리더십·진로·세계시민교육 특강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국립외교원 방문 등 현장 체험 학습 ▲충북 청소년 국제포럼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과정으로 운영됐다.참가 학생들은 환경, 사회와 법, 문학, 뉴스와 대중매체, 인공지능 등 다양한 주제를 영어로 탐구하며 의사소통 능력, 고차원적 사고력, 글로벌 시민의식을 고르게 키웠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영재교육원은 유창성을 토대로 세계에 대한 통찰력과 지식 융합능력을 추구해 왔으며 학생들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책임감 있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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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림환경연구소, ‘실내식물관리사’ 교육생 모집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실내식물관리사’ 교육생 모집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도민의 실내식물 관리 역량을 높여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실내식물관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12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총 5일 30시간) 산림환경연구소 산림교육센터 및 미동산수목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이론 50%와 실습 50% 비율의 실무 중심 전문 교육 과정이다.교육 내용은 ▲실내식물의 기초관리 ▲실내식물 생리와 생태학 ▲식물문화와 인간·환경 이해 등 기초이론 교육부터 ▲실내식물 재배·관리 및 공간연출 설계 실습 과정까지 폭넓게 다룬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실내식물의 생육원리 이해와 관리기술은 물론, 공간연출 능력까지 함께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교육생은 총 20명을 선발하며 수목원·정원 관련 활동을 희망하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11월 12일까지 미동산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및 미동산수목원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산림교육팀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수강료는 1인당 16,000원이며 교재 및 실습재료는 교육기관에서 제공된다.최종 선발자는 11월 21일(금)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한주환 임업시험과장은 “도민들이 실내식물을 통해 쾌적한 환경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얻고 생활 속에서 식물을 활용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실내식물관리사 교육은 도민의 실내식물 이해와 관리 능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녹색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에서 매년 운영하는 대표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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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충청북도 음식문화페스타’ 개최
‘제27회 충청북도 음식문화페스타’ 입상자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MBC충북과 공동으로 지난 10월 31일(금) 청주오스코에서 제27회 충청북도 음식문화페스타를 개최했다.충청북도 음식문화페스타는 도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음식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로 특히 올해는 요리경연대회를 전국 단위로 확대 추진했다.경연대회는 △충북 막걸리와 어울리는 ‘짝꿍요리’라이브경연 △제과제빵 전시경연 두 부문으로 총 20개 팀이 참가했다.홍석천, 이원일 등 스타셰프가 심사에 참여했고, 요리경연 대상은 청남삼겹살 김도희, 임계순, 제과제빵 전시경연 대상은 충청대학교 김서진, 임우빈이 각각 수상했으며, 그 외 부문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시상했다.또한, 부문별 입상자에게는 △대상 15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7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요리경연대회 외에도 △시군 대표 먹거리 전시·홍보 및 판매 △도내 유명 베이커리 제품 전시 △급식관리지원센터 교구 전시 및 체험 △제주 향토음식 전시 △푸드트럭존 등도 운영했다.권영주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충북에서 전국 단위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는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충북도는 앞으로도 충북 대표 신메뉴 레시피를 발굴하고 전국에 충북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음식문화페스타를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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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약자 위한 정책, 흔들림 없는 개혁 지속돼야”
직원조회(의회다목적회의실 도지사)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지사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고난의 축복을 받아 왔다고 생각한다. 지금 겪는 일들 역시 전화위복이 될 것”이라며 “그러나 그 어떤 어려움도 도정의 흐름을 멈추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3일 충북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정치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 눈물 흘리는 이들을 돌보는 일”이라며 “충북도정도 늘 약자와 소외된 이들에게 맞춰져 있었고 앞으로도 그 방향은 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저를 둘러싼 일들로 인해 공무원 여러분을 비롯한 도민들이 조금이라도 고통을 받아선 안 된다”며 “모든 짐과 고통은 내가 질 것이고 도정은 흔들림 없이 가며 개혁은 한 걸음도 늦춰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최근 강조하는 도정 성과 ‘일곱 개의 별’을 다시 언급하면서 “충북이 한 번도 이뤄보지 못했던 커다란 성과를 이뤘고 그 성과는 여러분이 만들어낸 것”이라며 “도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끝으로 “힘들 시기일수록 방향을 잃지 말자”며 “도정의 성과는 계속 쌓여야 하고 개혁은 반드시 이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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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아이들 밥상 방사능 안전 한층 더 강화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방사능 실험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방사능에 취약한 아동, 청소년의 건강 보호를 위해 학교 급식용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연구원에서는 초·중·고교에 납품되는 농·수산물 식재료의 안전성 검사의 일환으로 방사능검사를 하고 있으며 오염에 대한 사전 차단과 안전한 학교 급식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기준인 방사성 요오드(¹³¹I)와 세슘(¹³⁴Cs, ¹³⁷Cs)을 주요 검사항목으로 정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올해 10월까지 학교급식 식재료로 검사한 배추 등 농산물 10건과 오징어 등 수산물 80건 모두 100Bq/kg 기준 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연구원은 매주 방사능 검사 결과를 누리집에 공개해 도민이 언제든 안전한 먹거리 정보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특히 올해 급식 식재료의 방사성물질 검사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사능 안전성 조사를 더욱 내실화할 예정이다.장은경 청주농산물검사소장은 “아이들이 먹는 식재료는 무엇보다 안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위해 요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사체계를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교 급식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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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243회 청풍아카데미’ 개최
충북도 ‘제243회 청풍아카데미’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일 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43회 청풍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에는 고송이 에듀고(Edu-GO) 기업교육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워크스마트 바로 알기 △일잘러의 목표관리 △일잘러의 시간관리 등 세 가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이날 강의에서는 직원들이 스스로 회사 생활 만족도를 점검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과 목표관리의 중요성,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의 균형, 효율적인 시간 관리의 필요성 및 일의 체계를 구축하는 방법 등을 다뤘다.특강에 참석한 한 직원은 “단순한 시간 관리 교육을 넘어, 스스로의 업무방식과 목표를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배운 내용을 현장 실무에도 즉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특강을 진행한 고송이 대표는 에듀고(Edu-GO) 기업교육연구소를 이끌며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직문화와 소통 분야 교육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주요 저서로는 ‘왜 가까운 사이인데 소통이 어려울까’, ‘그러니까 제 말은요’, ‘고집불통, 소통처방서’등이 있다.이번 특강을 비롯해 충북도는 공직자의 창의적 혁신 마인드 함양을 위해 정책, 경제, 사회, 교양 등 다양한 주제로 청풍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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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안전한 체험학습과 감염병 예방 철저 당부
윤건영 교육감, 안전한 체험학습과 감염병 예방 철저 당부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월), 11월 교육장 회의에서 실용성과 적시성의 가치를 우선적으로 생각해 충북교육가족의 안전한 학교, 건강한 학교를 위한 현장 지원 방안을 찾아가자고 말했다.먼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학교 안전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마련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보완책들을 논의했다.또한, 지난 해 대비 독감 유행 주의보가 두 달 이상 앞서 발령됨에 따라 학생들의 건강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역 단위의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계절성 질환에 대한 선제적인 조치로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 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10개 교육지원청은 현장체험학습과 감염병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각 지역의 경험과 대응 방향을 함께 살펴보는 등 겨울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지원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이 자리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충북의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있는 학생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학생들의 시·도간 이동을 방지하기 위해 학생 및 학부모에게 충북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유출을 막아줄 것을 부탁했다.아울러 교육기관과 학교가 소통을 하며 2025학년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상호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새학년 교육과정의 준비도 철저한 기획과 운영으로 지금부터 움직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김형석 교수의 교육전문직 중간관리자 회의때의 특강 내용 중 실용주의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이상 사이의 조화와 균형이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실제적으로 필요한 것을 발견하는 일이 곧 실용주의 교육이다”며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학교의 상황을 세밀히 살피고 지역의 자원과 인적 네트워크를 연결해 실용교육에 입각한 현장 지원 방안을 찾아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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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공공폐수처리시설 ‘우수시설’ 선정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송생명과학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이 한국 환경공단이 주관한 올해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하수도법, 물환경보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공공환경시설 운영관리 수준을 높이고 기술진단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평가 대상은 개선계획서를 제출한 59개 시설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개선계획 심의 등 종합적인 절차를 거쳐 우수시설에 선정됐다.청주시는 폐수 용량 2천㎥/일 이상 시설이 속한 Ⅰ그룹에서 우수시설로 인정받아 상금과 표창장, 우수시설 현판을 수여 받게 된다.특히 청주시는 2019년에 이어 2024년에도 2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안정적 폐수처리와 효율적인 시설 운영으로 시민들이 깨끗한 하천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이번 선정으로 청주시는 시설 운영 안정성과 개선계획 이행 노력, 처리 효율 향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 생활환경 보호와 지역 수질 관리 강화에 실질적인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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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안전한 공공화장실 위한 점검 추진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하수처리과는 레코파크 이용객과 미호강 자전거 도로 이용객이 안전하게 공공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불법카메라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점검 대상인 공공화장실은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동 화장실과 미호강 생태공원 공공화장실이다.하수처리과는 화장실 곳곳에 불법카메라 근절 스티커를 부착했으며 앞으로도 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해 월 2회 이상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하수처리장을 이용하는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하게 공공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