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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울타리나눔회, 괴산읍에 선짓국오곡찰밥 50인분 기탁
괴산군 울타리나눔회, 괴산읍에 선짓국오곡찰밥 50인분 기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읍은 울타리나눔회가 20일 괴산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직접 준비한 선짓국과 오곡찰밥 각 5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음식은 읍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제공된다.울타리나눔회는 봉사를 위해 조직된 단체로 읍·면을 순회하며 미용봉사와 배식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황정임 회장은 "작지만 마음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의 하루에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병란 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해주시는 울타리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음식은 희망나눔냉장고를 통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울타리나눔회는 지난 6일에도 호박죽 50인분을 기탁하는 등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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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보훈명예수당 인상으로 국가유공자 지원 강화
옥천군, 보훈명예수당 인상으로 국가유공자 지원 강화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16종을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11월 옥천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외 2종을 개정해 보훈명예수당 16종을 각 5만원씩 증액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2026년도 보훈명예수당 예산을 전년도 대비 23% 증액한 25억 3천여 만원을 편성했다.이번 인상에 따라 △참전유공자△전상군경△무공수훈자△전몰군경유족△독립유공자유족△△순직군경 유족△공상군경은 기존 매월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상된다.또한, △보국수훈자△순직공무원 유족△공상공무원△전상군경 배우자△무공수훈자 배우자△보국수훈자 배우자△참전유공자 배우자△공상군경 배우자△특수임무유공자는 매월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다.2025년 12월 현재 옥천군에 거주하는 수당 지급 대상자는 총 905명으로 신규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에서 신청할 수 있고 신청한 달부터 보훈수당을 지급받게 된다.옥천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선택이 아닌 책무로서 이번 보훈수당 인상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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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건강취약계층 대상 한파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건강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 위해 한파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보건소 방문 간호사 및 보건지소·진료소 인력을 주축으로 독거노인, 65세 이상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 혈당 등 건강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한랭질환 예방 수칙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겨울철 어르신들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추운 날씨에는 야외활동 자제△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 방한용품 착용으로 체온 유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및 습도 관리△가벼운 실내운동으로 신체활동 유지△적절한 수분 섭취와 균형 있는 영양 섭취 등의 건강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곽민주 건강관리과장은 “올 겨울 건강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취약계층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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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의견청취함 설치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종사자의 안전·보건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군청 및 읍·면사무소 등 주요 공공시설 16개소에 총 21개의 종사자 의견청취함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종사자 의견청취함은 중대재해 예방목적으로 현업업무 종사자뿐만 아니라 군 소속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등 모든 종사자가 작업환경의내 위험 요인, 안전시설 미비 사항 등 재해 예방과 관련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개선가능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예산 및 기타 제도적·구조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신광호 안전건설과 과장은 “안전사고 예방의 출발점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목소리”며 “의견청취함 운영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종사가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종사자 의견청취함 운영과 함께 정기적인 안전점검, 위험성평가를 통한 위험요인 개선, 안전보건 교육 등을 함께 추진해 재해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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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용제, 9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우수축제 선정 쾌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역 대표 시문학 축제인 지용제가 2026년도 충청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옥천군은 도비 3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39회 지용제의 콘텐츠 강화 및 운영 내실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지용제는 2017년 유망축제로 출발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축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9년 연속 충청북도 지정축제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충청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가 △축제 콘텐츠△조직 역량 및 운영△지역사회 기여도△자체 관리 시스템△안전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현장평가와 발표,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지용제는 지난해 ‘끌북적 문학축제’를 주제로 정지용 생가 및 구읍 지역 일원에서 열렸다.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 ‘시와 산책’등 살아있는 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지역 문화예술단체 20여 개와 1000여명이 참여해 관광객을 위한 봉사와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주민참여형 민간주도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그 결과, 축제기간 4일 동안 9만2712명의 방문객이 지용제 축제장을 찾으며 전년대비 54% 증가했으며 방문객 행사만족도가 전년도 5.25점 대비 4% 상승한 5.46점, 경제효과는 전년도 1787백만원 대비 148% 상승한 4443백만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옥천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충청북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문학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대훈 옥천문화원장도 “문학축제가 자칫 재미가 부족할 수 있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우수축제 선정에 힘써주신 주관단체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리고 제39회 지용제를 더욱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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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4년 연속 우수 성과 달성 특별교부세 1억원 확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옥천군은 규제 개선과제 발굴을 위해 전 부서가 협업·발굴·공유하는 중앙규제 개선과제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연중 운영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했다.이를 통해 제기된 애로사항을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등을 추진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규제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중앙부처 협의과제를 적극 발굴해 ‘기계설비법 시행규칙’의 불합리한 적용사례를 조사하고 기계설비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건축물의 연면적을 제외하도록 개선을 건의해 국토교통부에서 수용되고 농업법인이 운영할 수 있는 사업범위 확대하도록 건의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업법인 형태로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 정당성을 부여해 줄 수 있도록 법 근거를 마련해 수용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자치법규 규제개선 부분에서 다람쥐택시 거리 기준 규제 완화를 통해 대상마을을 확대하고 도내 최초로 향수OK카드 택시결재시스템을 도입해 군민편의를 도모하고 적극행정 규제개선 사례로 옥천사랑상품권의 유효기간 연장 제도를 추진해 유효기간 만료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등의 사례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옥천군 관계자는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온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군민과 기업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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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선택과 집중'통했다… 공모사업 1279억원 확보 쾌거
음성군, '선택과 집중'통했다… 공모사업 1279억원 확보 쾌거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와 공모사업 축소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전략적인 행정력을 발휘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음성군은 지난해 총 3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279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특히 이번 성과에서 주목할 점은 재정 확보의 내실을 다졌다는 것이다.군은 전체 사업비의 64.2%에 해당하는 821억원을 국·도비로 확보함으로써 군의 자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성공했다.이는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이 줄어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4년 확보액인 630억원 대비 191억원이나 증가한 수치로 음성군의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 정착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398억원 규모의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이다.금왕읍, 원남면, 생극면, 감곡면 일대의 노후 상수도를 교체하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292만 6천 톤의 누수를 방지해 약 34억 3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250억원이 투입되는 ‘2025년 농촌협약’을 통해 음성읍에는 설성나르미센터, 소이면에는 청년농촌보금자리, 원남면에는 노을벗시니어센터 등 지역별 수요에 맞춘 거점 시설이 대거 확충될 예정이다.교육·문화 인프라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탄력을 받는다.금왕읍에는 220억원을 투입해 수영장, 주차타워, 늘봄교실 등을 갖춘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이 건립돼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거듭난다.경제 분야에서는 119억원 규모의 ‘2025년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사업’을 통해 융합바이오 제조기업의 공정 향상과 AI 전환을 지원하며 80억원 규모의 ‘상권 활성화사업’으로 삼성면 원도심 상권의 통합브랜드 구축 및 특화 밀키트 개발을 추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이와 함께 청년층의 유입과 정착을 위한 지원 체계도 강화된다.군은 ‘2025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2025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등 청년 관련 공모사업에도 다수 선정돼 청년들의 지역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일자리 정착을 돕게 됐다.군은 이번 성과에 대해 중앙부처와 도 단위 공모사업의 축소로 신규 사업 발굴이 어렵고 지자체 간 경쟁이 심화된 상황이었으나, 부서별로 군의 재정 상황과 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을 선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고 분석했다.군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음성군의 당면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중요한 발판”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확보된 사업들이 군정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민선 7기부터 지난해까지 총 356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누적 총사업비 1조 5708억원을 확보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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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26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산불 예방과 신속한 진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38명, 산불감시원 40명, 드론감시원 6명을 배치해 산불 취약지 순찰과 감시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봄철 산불 조심 기간 군청 산림녹지과에 산불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9개 읍·면에도 각각 대책본부를 꾸려 상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이를 통해 산불 예방 감시 활동,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 단속 등 각종 임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해 산불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입산통제구역 6천609ha와 등산로 2개소를 산불 조심 기간 한시적으로 폐쇄해 방문객의 출입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아울러 화목보일러 사용 시 재처리 및 관리 기준을 강화해, 재를 완전히 진화·수거하도록 지도하고 산림 인접지역에 재를 무단으로 방치하거나 투기하는 행위를 엄격히 단속한다.특히 군은 ‘산불드론 감시원’을 운영해 드론의 영상을 산불상황실에 실시간으로 전송하거나 드론에 방송기를 부착해 주민들에게 산불방지 계도 활동을 하는 등 드론을 이용한 감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석철한 산림녹지과장은 “보다 강화된 산불 예방 대책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존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산에서는 소각이나 흡연 행위를 삼가고 화목보일러 사용 시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는 등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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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음성지역 건축사회, 농촌 빈집정비 활성화 '맞손'
음성군-음성지역 건축사회, 농촌 빈집정비 활성화 '맞손'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19일 음성지역 건축사회와 ‘농촌 빈집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신속하게 정비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빈집 철거 시 주민들이 겪는 경제적 부담과 행정 절차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빈집 철거를 위한 해체계획서 작성 수수료 감면 △건축사의 행정대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 자문 등이다.기존에는 주민이 빈집을 철거할 때 직접 전문가를 섭외하고 고액의 비용을 들여 해체계획서를 작성해야 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음성군이 선정한 사업 대상자와 전담 건축사를 1:1로 매칭함으로써 주민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특히 음성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수수료가 대폭 감면됨에 따라, 올해 계획된 30건의 농촌 빈집정비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남기섭 음성지역 건축사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쾌적하고 안전한 군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성실한 기술지원과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선상균 건축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서준 음성지역 건축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방치된 빈집 정비의 기폭제가 돼 군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빈집정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명단을 공유하고 참여 건축사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을 검토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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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 공영주차장'올해 상반기 준공 앞두고 공정 점검 속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대소면 오산리 121-11일원에 조성 중인 대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정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조병옥 군수는 20일 대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 중 안전관리와 향후 공정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이날 조 군수는 주요 공정별 추진 현황과 동절기 중지기간 안전·품질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주민들이 이용하게 될 시설의 품질관리 강화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특히 공사 재개 직후에는 여러 공종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주 단위 공정관리로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도록 현장에 당부했다.대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80억원으로 연면적 3천400㎡, 154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군은 이를 통해 대소면 시가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을 줄여 주민 불편을 완화할 계획이다.군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동절기 공사 중지에 들어갔으며 동절기 중지 기간에는 구조물 및 가설시설물 관리, 안전 점검 등을 통해 현장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동절기 중지 기간에도 안전관리를 강화해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오는 2월 공사 재개 후 잔여 공정을 집중 추진해 올해 상반기 내 준공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대소면이 지난해 말 내국인 인구 2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 6일 충북도에 읍 설치 승인 건의서를 제출했고 성본산업단지 공동주택 공급과 농촌중심지 활성화·농촌공간 정비·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등을 통해 정주 기반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