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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1단계(청년·일반)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고용과 생계를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이다.모집분야는 행정 사무보조, 환경정비, 불법광고물 정비 등이며 모집인원은 총 300명으로 근무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다.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이며 주·연차 수당과 교통비 5천원이 별도 지급된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청주시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이하, 주민등록 세대 기준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자다.사업개시일 기준 실업급여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자, 재정지원일자리사업 2회 연속 참여자 및 중복참여자, 1세대 2인 신청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동 거주자는 주소지 관할 구청 산업교통과로 읍·면 거주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시는 가구소득, 재산 상황 등 사업 참여 적격 여부 조회를 거쳐 참여자를 선정한 후 이달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더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청주시 경제일자리과, 각 구청 산업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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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국민건강영양조사 실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5 국민건강영양조사 표본 지역으로 청원구 청주사천푸르지오아파트 입주민 25가구를 선정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매년 전국 192개 지역의 25가구를 선정하고 해당 가구로 이동검진 차량이 찾아가 차량에서 조사를 시행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전문조사수행팀이 소아, 청소년, 성인 등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춘 건강검진, 설문조사·영양조사를 비롯해 구강 파노라마 촬영도 함께 시행한다.청원보건소 관계자는 “국민건강영양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는 건강검진부터 생활행태까지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조사 결과는 지역의 건강행태와 주요 건강 문제를 파악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는 만큼 선정된 가구원께서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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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쌀 기부, 심천면 이병곤 씨의 변함없는 따뜻한 선행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의 이병곤 씨(68)가 올해로 20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씨는 3일 심천면사무소를 찾아 10kg 햅쌀 100포(4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년째 이어오고 있는 뜻깊은 선행이다.2006년부터 매년 가을걷이가 끝나면 어김없이 심천면사무소를 찾아왔다.직접 땀 흘려 농사지은 쌀 100포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서다.20년 동안 기탁한 쌀은 총 2,000포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8,000만원 상당에 이른다.이씨는 “농사를 지으며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 데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박한 마음을 전했다.심천면 관계자는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이병곤 어르신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관내 저소득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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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통합이동지원센터, 새 보금자리 이전…정식 운영 앞둬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교통약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영동군 통합이동지원센터 신축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새 보금자리로 이전했으며 조만간 정식 운영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이번에 이전한 통합이동지원센터는 영동읍 부용리 85-4에 새롭게 건립돼 사무실과 상담실, 운전원 대기실, 주차장 등을 갖춘 시설로 조성됐다.그동안 통합이동지원센터는 임시사무실에서 운영돼 휠체어 이용자나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등 이용자들의 방문이 불편하고 한정된 공간에서 상담업무와 차량 운행 및 관리가 함께 이루어지는 구조로 업무 효율이 저해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새로 마련된 건물은 1층 단층으로 조성돼 누구나 쉽게 출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등록·상담 업무 공간과 대기 공간이 구분돼 이용자 편의 및 근무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영동군은 관내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이동 취약계층의 편의 증진을 위한 이동지원 차량(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차량 확충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새롭게 이전한 통합이동지원센터를 통해 교통약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이동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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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팔 걷어붙여
보은군청 본관.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청년 정착 기반 조성을 위해 창업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3일 밝혔다.군은 창업 기회 확대와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사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을 창업 친화 환경으로 조성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먼저, 보은군 최초로 펀드 조성을 추진해 창업 자금 기반을 강화한다.군은 충청북도와 함께 1,000억원 규모의 ‘충북형 지역성장펀드’에 5년간 6억원씩, 총 30억원을 출자해 지역 (예비)창업기업 육성에 필요한 투자·컨설팅·네트워킹을 지원할 계획이다.해당 펀드는 정부 모태펀드, 도비, 민간 자본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청년창업펀드·소상공인펀드·지역상생 로컬펀드 등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지역 산업 전반에 투자 재원이 순환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내년부터는 관내 중소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교육체계도 확대된다.군은 ‘창업·중소기업 혁신성장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로컬크리에이터 교육을 강화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육과정에는 △인사·노무 △재무·회계 △CEO·오피니언 리더 최고 경영자 과정(AMP) 등 맞춤형 커리큘럼을 개설하고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원가분석 △기업설명회(IR) 역량교육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TIPS) 교육 등 창업 전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지역 기업과 협력을 통해 로컬 창업생태계와 고용 연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청년창업 프로젝트, 청년 소상공인 점포 임차료 지원, 청년 농업인 정착지원 등 다양한 창업·경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군은 창업생태계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인구 유입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이 미래 산업과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창업과 기업 성장 생태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은군은 로컬 스타트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경쟁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과 창업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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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미래를, 청년들과 함께!’ 충북 청년브랜드참여단 현장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_도청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일 청남대 영빈관에서 도내 청년 87명으로 구성된 ‘2025 충청북도 청년브랜드참여단’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충청북도 청년브랜드참여단’은 2023년 출범한 이래 ‘충북의 미래를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충청북도 대표상징과 소통캐릭터 ‘치치비비’를 개발하고 충북도청 미디어파사드 전시 등에 참여했다.올해 출범한 참여단은 충북의 주요 관광지·축제·문화예술 공연, 도정 주요정책 사업 등을 알리는 V로그 영상·쇼츠·카드뉴스 제작 등 충북의 대표 브랜드를 알리는 데 적극 참여하고 있다.현장 워크숍은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와 청년참여단, 지도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고 참여증서 수여식 충북의 브랜드 정책 설명 청남대 가을 축제 등 홍보 V로그 영상 촬영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현장 워크숍은 그동안 37팀, 80여명이 팀별로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다가 처음으로 갖는 화합의 시간으로 대학 간, 선후배 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한 교류와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김영환 지사는 정책 설명을 통해 “전국 최초로 만들어져 활동하고 있는 ‘청년브랜드참여단’은 적극 행정의 모범사례로 혁신적 실천은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서는 실질적 실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창의적인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것을 당부하는 한편 참여단의 활동을 격려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활동에도 큰 기대를 표했다.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참여단의 의견을 반영해 내년부터는 문화·예술, 관광, 농업, 산업 등 도정 정책 전반으로 활동을 확대할 예정으로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충북의 젊고 혁신적인 브랜드를 기대해 달라”며 “도에서도 우리 청년의 경쟁력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도정 참여기회 제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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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가을철 산불감시체계 본격 가동…‘소중한 산림 지키기’ 총력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빈틈없는 산불감시체계를 가동하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방지 비상체계를 본격 운영 중이다.군은 군청 산불종합상황실과 각 읍·면에 총 12개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전문진화대·산불감시원 운영, 산불 모니터링 강화 등 체계적인 산불대응체계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영동군은 25명의 산불전문진화대를 편성하고 진화차량을 비롯한 4,000여 점의 진화장비를 확보하는 등 즉각적인 초동진화 태세를 완비했다.또한, 산림녹지과 직원 21명이 6개 조로 나뉘어 주중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근무시간 이후에는 군 당직실과 연계해 야간산불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기상 여건에 따라 △산림청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긴밀히 유지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산불의 주요 원인이 실화(失火)에 있는 점을 고려해, 각 읍·면에 55명의 산불감시원을 배치해 취약지역 단속 및 예방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영동군은 3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체력단련실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50명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산불 진화 장비 사용법, 현장 안전 수칙, 인명피해 예방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산불 대응 현장 인력의 안전의식과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군은 재난문자 전송을 통해 산불 상황을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파하고 산불예방 캠페인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군민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영동군은 산림 면적이 넓고 군민 생활권이 산림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군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산불감시와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산림자원과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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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29회 전국학생우슈선수권대회 성황리 마무리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열린‘제29회 전국학생우슈선수권대회 겸 생활체육우슈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대한우슈협회가 주관한 이번대회는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전국의 우슈 유망주들과 생활체육 어르신들이 대거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산타(겨루기)·투로(표현연기)·태극권·전통장병기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되어 그동안의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경기장 곳곳에서는 팀별 응원과 가족 관람객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고 참가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스포츠맨십을 보여주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대회 기간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편의시설 등에 참가자와 가족 방문이 이어지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고 대회 후 속리산에는 보은대추를 구매하려는 대회 관계자들의 발길도 문전성시를 이루었다.군은 이번 대회가 학생 체육 저변 확대뿐 아니라 지역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있다.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기반 강화와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으며 앞으로도 학생 스포츠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전국의 우슈 인재들이 보은에서 실력을 겨루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대회를 위해 준비와 참여를 아끼지 않은 선수, 지도자, 학부모, 운영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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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청춘대학 ‘주거관리 기술학교’집수리 봉사활동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3일 옥천군 신중년 청춘대학 ‘주거관리 기술학교’수강생들이 관내 주거 소외 가구를 위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옥천읍 문정리에 거주하는 주거 소외 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거관리 기술학교 수강생 10여명이 참여했다.수강생들은 낡은 형광등을 LED등으로 교체했으며 노후된 욕실환경 개선을 위해 세면대 도기를 추가 설치했다.또한 지붕의 누수방지를 위해 실리콘 보수작업을 실시하는 등 생활 속 불편을 해소했다.‘주거관리 기술학교’는 옥천군이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실습 중심의 기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수강동안 주거 수리와 전기·설비 등 생활밀착형 기술을 배운다.이번 봉사활동은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해 보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배운 기술을 이웃과 나누는 신중년들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청춘대학을 통해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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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6회 보은장안농요 사진전시회 개최… 전통의 숨결과 축제의 열기를 한 장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이 주최하고 장안면전통민속보존회(회장 남기영)가 주관하는 ‘제6회 보은장안농요 사진전시회’가 오는 12일까지 백두대간 속리산 관문 생태문화교육장에서 열린다.이번 전시회는 지난 6월 14일 열린 ‘제7회 보은장안농요 축제’의 열기와 감동을 다시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축제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사진 작품 80여 점이 전시된다.관람객들은 장안농요가 가진 공동체 정신과 흥겨움을 사진 속 장면을 통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보은장안농요는 150여 년 전부터 장안면 일대에서 전승돼 온 보은군의 대표적인 전통 두레 농악으로 공동체가 힘을 모아 농사를 짓던 시절, 고된 노동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흥을 돋우기 위해 부르던 노동요다.오늘날까지도 주민들의 자긍심 속에 이어지며 보은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남기영 장안면전통민속보존회장은 “지난 6월 장안농요 축제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전통문화를 잇고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장안농요는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사진전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은만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장안농요는 지난 9월 26일 열린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충청북도 대표로 나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하며 충청북도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