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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곳곳에 아이웃음 가득! 꿀잼 팝업놀이터 성료
팝업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1일 문암생태공원에서 운영한 팝업놀이터를 마지막으로 올해 예정된 ‘오늘! 여기! 꿀잼!’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팝업놀이터는 아동들이 생활공간 인근에서 자유롭고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조성한 이동식 놀이공간이다.올해는 지난 4월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첫 회를 시작으로 △문암생태공원 △오송호수공원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생명누리공원 △유기농복합단지 △무심천체육공원 △문암생태공원 등에서 총 8회에 걸쳐 운영했다.시는 바이킹, 미니기차, 워터롤러, 전기카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설치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했으며 이와 함께 마술, 버블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올해는 회차별로 날씨와 장소, 계절 특성에 맞춰 새로운 놀이기구와 체험 콘텐츠를 도입했다.또한 △야외도서관 운영 △물총놀이 이벤트 △연날리기 가족운동회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했고 마지막 8회차 행사는 ‘2025년 아동권리축제’와 연계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지난해 개선 요청이 있었던 현장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와 시간대별 팔찌 배부제 등을 운영하기도 했다.그 결과 회차별 2천~6천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올해 총 2만8천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시 관계자는 “올해 8회에 걸친 팝업놀이터가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내년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즐겁고 다채로운 놀이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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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병원급 의료기관 지도·점검 실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11월 한 달간 지역 내 병원급 의료기관 57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지도·점검은 의료법 제61조에 따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건소는 현장을 찾아 △무면허 의료행위 및 불법 환자 알선·유인행위 여부 △일회용 주사 의료용품 재사용 여부 △변질·오염 또는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사용 여부 △의료인 및 의료기관장의 기본 의무 이행 여부 △진료기록부 작성·서명 여부 △의료기관 개설사항 변경 허가 이행 여부 △시설·안전·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특수의료장비 및 방사선장비 관리의 적정성 △비급여 진료비용 및 제증명 수수료 고지·게시 여부 △마약류 취급관리 및 응급의료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이 적발되면 현장에서 시정조치할 계획이며 중대한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다.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의료기관 운영의 적정성과 법령 준수 여부를 폭넓게 확인해 시민이 안심하고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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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점자로 만나는 역사’로 무장애 관광에 앞장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3일 초정행궁 및 초정치유마을 일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가 안내하는 무장애관광 인식제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달 말까지 운영되는 이번 캠페인은 관광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 취약계층을 위해 접근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11월 4일 ‘한글 점자의 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을 찾는 관광객에게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으로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과, 한글 점자의 원형인 훈맹정음에 대한 역사 해설을 진행했다.세부적으로는 △열린관광에 대한 인식 관련 OX퀴즈 △점자로 만나는 역사 이야기 해설 제공 △해설 서비스 연계 무장애 관광에 대한 인식 제고 등을 운영해 모두를 위한 여행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이현숙 관광과장은 “관광기본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인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청주가 모두를 위한 열린 여행지로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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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일본 마루누마예술의숲과 문화예술 발전 협약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60일의 대장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함께 곧바로 청주의 문화영토 확장에 뜻을 모았다.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3일 청주시한국공예관에서 일본 마루누마예술의 숲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교류를 확대하고자 뜻을 모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세 기관은 전시와 레시던지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정보교류, 인적 네트워크의 확장 등 국경을 넘나드는 문화예술 발전에 함께하게 된다.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관람을 계기로 이번 협약을 적극 추진하게 된 마루누마 스사키카츠시게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일본, 청주와 마루누마가 위치한 군마현의 문화교류가 더욱 확장되길 기대한다”며 “각 기관이 추진하는 전시, 레지던시, 워크숍 등 문화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함께 홍보하며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전했다.이에 조직위 집행위원장인 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는 “양국이 열린 마음으로 문화예술 발전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교환하고 역량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해가며 지속적으로 연대하고 협력하자”고 화답했다.한편 일본어로 ‘둥근 늪’의 의미를 가진 마루누마는 실업가 스사키카츠시게가 1980년대 시작한 레지던시로 자국은 물론 해외 젊은 예술가들에게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세심하게 설계된 공간에서 창작에 집중할 수 있게 지원하며 문화와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복합미술시설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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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내 얼굴로 만드는 도장’ 프로그램 8일 운영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도서관은 오는 8일 도서관 3층 ‘모두’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창작 프로그램 ‘내 얼굴로 만드는 페이스도장’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노트북을 활용해 자신의 얼굴 사진을 편집하고 이를 도장으로 제작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수업으로 참여 가족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도장을 완성하게 된다.수업은 오후 1시와 3시, 총 2회차로 운영되며 2020년생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10팀이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비는 무료다.이번 체험은 디지털 기술을 일상 속 창의 활동으로 연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협력해 디자인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협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청주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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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교감하는 우리 아이 태교, 11월의 ‘태교문화살롱’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정성의 손맛으로 뱃 속 아이와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이 열린다.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4~13일 청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태교문화살롱 음식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주 출신의 조선시대 여성학자, 사주당 이씨의 저서 ‘태교신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청주시가 조성 중인 ‘사주당 태교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1월 한 달간 총 4차례 운영한다.임신부들이 음식문화 체험을 바탕으로 태아와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출산·육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 전통한과·떡 ‘모락모락, 생명이 자라나는 부엌’ △베이킹 ‘따끈따끈, 사랑이 피어나는 키친’등 2개의 원데이클래스로 운영된다.‘모락모락, 생명이 자라나는 부엌’은 전통 디저트 카페 ‘1913청주부엌’에서 강신혜 대표와 함께 전통 조리서 ‘반찬등속’의 조리법을 바탕으로 ‘쑥굴리 만들기)’, ‘유자쌈 만들기)’를 진행한다.체내 순환과 여성 건강에 유익한 쑥, 입덧 완화에 도움을 주는 유자를 활용해 손끝의 감각을 자극하고 태교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따끈따끈, 사랑이 피어나는 키친’은 ‘호호베이킹’에서 세계 3대 요리학교인 ‘르 꼬르동 블루’출신 파티쉐인 허경숙 대표와 함께 ‘판자넬라 샐러드 만들기)’, ‘단호박 스프 만들기)’로 건강하고 영양 가득한 음식을 만들어본다.회차당 2시간씩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당 8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청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모든 클래스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 043-219-103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문체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에 선정돼 청주시가 내수읍 우산리 일원에 조성 중인 ‘사주당 태교랜드’는 청주 출신의 조선시대 여성학자 사주당 이씨의 저서 ‘태교신기’를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태교를 넘어 다양한 세대가 함께 교감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생명문화 예술놀이터로 2026년 개관 예정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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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장애인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식 성황리 개최
음성군장애인복지관 20주년 기념식 사진 (사진제공=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0월 31일 오후 1시 30분, 복지관 앞 주차장에서 개관 2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안병권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호욱 대전성공회 대전교구 주교를 비롯한 내빈과 복지관 이용자, 지역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복지관의 지난 20년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함께 기원했다.기념식은 네패스 발달장애인 루아오케스트라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유공자 표창,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복지관의 의미 있는 여정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기념식에 이어 열린 2부 행사에서는 음성군 장애인 유관기관 연합행사 ‘장애인 장기자랑 콘테스트 슈퍼스타e 시즌2’가 진행됐다.△음성군장애인복지관 △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음성장애인자립생활센터 △충북시각장애인복지관 음성군지회 △음성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꽃동네심신장애인요양시설 등 6개 기관에서 총 11개 팀이 참가해 노래, 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며 무대를 빛냈고 관객들 또한 뜨거운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했다.전호찬 음성군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오늘의 행사는 복지관이 지역과 함께 걸어온 20년의 여정을 돌아보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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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절약한 예산으로 지급
제천시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치밀한 재정 전략을 바탕으로 건전한 재정 운용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시는 2020년부터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조성해 장기적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2023년에는 지방채를 전액 상환하며 ‘채무 제로 도시’로 도약했다.제천시는 민선 7기 동안 1,002억원을 조성해 400억원을 사용하고 602억원을 적립했으며 민선 8기 들어서는 1,842억원을 조성해 861억원을 사용하고 981억원을 적립했다.이번에 지급되는 경제활력지원금 270억원 역시 이러한 기금에서 충당된 것으로 지방채나 추가 부채 없이 마련된 예산이다.이에 따라 270억원을 사용하고도 2025년 연말 기준 기금 잔액은 1,583억원에 이를 전망이다.특히 제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방채 102억원을 모두 상환, 지방채 제로화 시대를 열었다.이는 재정 효율화를 위한 치밀한 계획과 절약 행정의 결과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고 시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정책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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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태 의원 “충청광역연합 실질화 충북 주도적 역할 필요”
조성태 의원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조성태 의원(충주1)은 3일 제430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청광역연합의 실질적 기능 강화와 충북의 주도적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조 의원은 “출범 1년이 지난 충청광역연합은 일부 시·도의 협조 부족과 예산 및 인력의 한계로 추진력이 떨어지고 있다”며 “이제는 출범의 상징을 넘어 성과 중심의 실질적 운영 단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조 의원은 이어 “충북은 충청권 내륙경제의 중심축이자, 협력의 동력을 이끌 주체”며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충북의 핵심 산업은 이미 초광역 협력의 방향과 맞닿아 있어 충청광역연합의 실질화를 위해 충북이 조정자이자 선도자로서 주도적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조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실질화를 위한 충북의 실행 과제로 △전담 체계 정비와 인력 확충 △안정적인 재정 확보 △공동정책 발굴과 제도적 기반 강화 △도민 참여와 공감대 확산 등을 제안했다.마지막으로 조 의원은 “충청광역연합은 충청권의 공동 번영을 위한 제도이자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할 중부권 성장엔진”이라며 “충북이 먼저 실행하고 협력을 주도해 충청권 공동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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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인사청문회 제도 실효성 높인다
충청북도_도청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이종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3일 제430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전부개정은 2019년 도입 이후 6년간 운영돼 온 인사청문제도의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실질적인 인사 검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이종갑 의원은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이후 일정 부분 성과가 있었지만 청문 기간의 부족, 자료 미제출, 전문성 한계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도민의 신뢰 속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검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청문 절차 전반을 정비했다”고 밝혔다.전부개정조례안은 인사청문 대상에 충주의료원장을 추가하고 도지사가 임명 30일 전까지 청문 요청안을 제출하도록 명문화했으며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수를 11명 이내로 확대하고 자료 제출·증인 출석·전문가 참여 근거를 신설해 청문회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의장이 위원을 추천할 때 정당별 의석 비율을 고려하되, 소수정당과 무소속 의원의 참여가 실질적으로 보장되도록 규정하고 도지사가 의회의 청문결과를 존중·고려해 임명 여부를 결정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인사검증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이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청문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제도를 더욱 발전시키고 도의회의 인사검증 기능이 도민의 신뢰를 받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