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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익직불제 이행점검으로 건강한 토양관리 실천 앞장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농경지를 대상으로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이행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7가지 의무 준수사항 중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항목에 대한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논, 밭, 과수원 및 시설재배지 등 무작위로 선정된 500개 필지의 토양을 채취해 산도, 유기물, 인산, 칼륨 등 4개 항목을 분석한다.
분석 결과 3항목 이상이 기준에 적합하면 ‘적합’, 그 외는 ‘부적합’ 으로 판정해 부적합 농지에서는 다음 해 2차 점검을 진행한다.
3회 연속 부적합 시 공익직불금의 10%가 감액된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건강한 토양은 농업의 시작이자 공익직불제의 핵심 가치”며 “토양검정 결과에 따라 비료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청주의 농업환경을 함께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토양 검정 외에도 가축분뇨, 농업용수, 잔류농약 분석 등 연간 약 1만 건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농업환경 보전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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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김장 쓰레기 무료 수거… 12월 20일까지
청주시, 김장 쓰레기 무료 수거… 12월 20일까지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김장철이 도래함에 따라 김장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김장 쓰레기를 무상으로 수거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김장철에 하루 평균 약 20톤의 김장 쓰레기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 업체와 구역별 긴급 수거기동반을 편성해 김장 쓰레기를 바로 수거할 계획이다.
김장쓰레기 무상수거는 음식물류폐기물 분류배출을 시행하고 있는 지역에서만 진행된다.
분류배출 제외지역은 기존대로 음식물쓰레기와 함께 처리하면 된다.
각 가정에서는 채소에 묻은 젓갈, 고추장 등은 물에 헹궈 염분과 물기를 제거하고 5~10cm 크기로 잘게 자르거나 말려 부피를 줄인 후 내용물이 보이도록 투명한 비닐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
단, 흙이나 기타 이물질이 혼합된 쓰레기는 수거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김장쓰레기 관련 불편사항은 △시청 자원정책과 △상당구청 △서원구청 △흥덕구청 △청원구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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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희망저축계좌Ⅰ’ 신청자 모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희망저축계좌Ⅰ 사업 신청자를 11월 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Ⅰ은 근로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근로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입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가구 전체의 총 근로 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40%의 60% 이상인 가구다.
가입자가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30만원이 지원된다.
3년 만기 시 약 1천440만원 상당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단, 장려금은 만기 후 6개월 이내에 수급자에서 해제돼야 전액을 받을 수 있다.
3년 만기 전 중도 포기, 근로 미활동, 본인 적립금 누적 미납 등의 경우에는 본인 적립금만 수령 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11월 14일까지 신분증과 소득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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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체감한 청주시 우수시책, 시민 손으로 뽑아주세요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일상플러스’ 우수시책 온라인 투표를 시민의견 수렴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다.
일상플러스는 시가 올해 처음 도입한 생활밀착형 시민체감 정책 브랜드다.
시민의 일상에 불편을 줄이고 편의를 더하자는 목표로 지난 2월부터 88개 시책을 선정해 추진했다.
88개 시책은 시민이 제기한 생활 속 불편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해결할 일상플러스 추진단을 발족하고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투표는 시민들이 가장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둔 시책을 가리기 위한 평가다.
직원들로 구성된 내부평가단이 1차 평가를 통해 시민체감도, 목표달성도, 노력도, 업무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개의 우수시책을 선정했다.
3일부터 진행되는 2차 평가는 청주시선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개의 우수시책 내용을 확인 후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되는 3개 시책을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
투표는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투표결과와 1차 평가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된다.
최종 결과는 ‘시민이 직접 선택한 생활밀착형 정책 사례’로 내년 시정운영 전반에 걸쳐 성과 공유·확산의 핵심 모델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투표는 시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정책 평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의 참여와 선택을 통해 더 실효성 있는 정책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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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도시로 한걸음 더… 청주시, 성인지 통계 구축·발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 삶의 전 영역에서 성별 격차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정책 수립의 과학적 근거로 삼기 위해 ‘2025년 청주시 성인지 통계’를 구축하고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성인지 통계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여성과 남성의 조건과 사회공헌, 성별에 따른 필요와 특수한 문제를 반영하고자 생산·제시된 통계자료를 말한다.
이번 자료는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된 것으로 시는 성평등 정책 추진의 기반을 강화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성인지 통계 연구보고서 외에도 ‘한눈에 보는 2025년 청주시 성인지 통계’ 리플릿을 함께 제작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통계는 △인구 △가구 및 가족 △보육 및 돌봄 △교육 △경제활동 △건강 △복지 △정치 및 사회참여 △문화 및 여가 △안전 및 환경 등 총 10개 분야의 292개 지표로 구성돼,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시민 삶 전반의 성별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주목할 통계로는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는 청주시 총인구의 성별 비율이 2024년 말 기준 여성 49.9%, 남성 50.1%로 성별 균형이 안정적인 도시 구조를 보이는 반면, 여성 1인 가구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이다.
또한 성별 경제활동 인구는 남녀 모두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지만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56.0%로 남성 대비 19.2%p 낮았고 임금 수준도 남성 평균 289만원, 여성 평균 187만원으로 성별 임금격차가 여전히 드러났다.
가족 내 중요한 의사결정은 ‘부부가 함께 결정한다’는 응답이 76.9%로 가정 내 성평등이 점차 일상적 가치로 자리 잡고 있으며 청주시의 성평등 정책 추진 노력이 실제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반면, 안전 분야에서는 ‘밤길에서 두려움을 느낀다’는 여성 응답률이 남성의 1.5배 이상으로 나타나 여전히 생활 안전 및 범죄 예방에 대한 성인지 정책 추진의 필요성이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성인지 통계는 지역 실정에 맞는 성평등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함께 일하고 돌보는 환경 조성, 안전과 건강권 증진, 성평등 기반 강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동등하게 누릴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청주시 성인지 통계 자료는 청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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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족센터, 충청북도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 지정
충주시가족센터, 충청북도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 지정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다문화가족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다양성이 존중받는 문화도시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시는 충주시가족센터가 충청북도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로 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충주시가족센터는 충청북도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 모집공고에서 사업수행기관 전문성, 센터의 지리적 위치, 시설 역량, 사업계획 적정성 등을 높게 평가받아 거점센터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충청북도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로서 다문화가족의 복지향상에 앞장서게 된다.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는 지역별 특성에 맞춰 다문화가족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사업 연계성과 효과성 제고를 목적으로 전국 16개 광역 시도에 설치·운영되고 있다.
충청북도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는 △도내 가족센터에 다문화가족지원 프로그램 발굴·보급 △도내 가족센터 사업지원 및 관리 △방문지도사 교육 및 간담회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도내 센터와의 연계 역할 등을 수행한다.
충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자립지원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문화 및 일반가족 대상의 문화교류행사 등을 통해 ‘다문화가족’ 이라는 개념을 넘어 ‘다양성이 존중되는 가족공동체’로 나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심재석 센터장은 “충주시가족센터는 거점센터 지정을 계기로 다문화가족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에서 든든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며 “도내 센터와 관계기관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해 충주시와 충청북도가 더욱 성숙한 다문화사회로 한 단계 나아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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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반기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대기질을 개선하고자 ‘하반기 운행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접수까지 총예산 42억원 중 31억원이 소진됐으며 이번 접수에는 남은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행 경유차 350여 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접수부터는 관련 지침 개정으로 대상자 선정 조건이 추가됐다.
주요 내용으로 신청일 기준 충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해야 하는 기존 조건에 6개월 이상 차량을 소유해야 하는 조건이 추가됐다.
사업 신청은 11월 3월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예산을 초과해 접수될 경우 지침 우선순위에 근거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충주시청 9층 대기환경과를 방문 신청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 전산 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
주요 개정 내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대기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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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체육·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충주시체육회와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요 체육관과 충주문화회관의 리모델링 공사로 경기장과 문화시설 활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됨에 따라, 지역 대학교 시설을 비롯한 각종 지원 협력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윤승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총장, 최영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부총장, 진용섭 충주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 활성화, 문화예술 발전 등을 위한 협력 강화, 협약 기관 간 인적 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체육관 등 시설 대관 시 적극적인 협조를 받고 주요 행사 진행 시 기관 간 자원봉사 등 인프라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길형 시장은 “2027년 U대회 성공 개최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한 데 힘을 모으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며 “이번 U대회는 대학생들과 지역사회 모두가 어우러져 함께 만드는 국제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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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 정원축제 성황리 개최
충주시 2025 정원축제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5 충주 정원축제’ 가 호암동 시민의 숲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충주 정원축제는 첫날 시민의 숲 준공식과 함께 개막식을 열며 시민들에게 새롭게 조성된 녹지 공간을 처음으로 개방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복합형 정원축제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충주 시민정원사회가 주도한 시민참여 정원 조성과 전국 단위 시민정원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정원작품이 선보였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참가자 김희수 팀의 ‘ 쉼이 있는 가을정원’ 이 1등을 차지해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으며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감성이 어우러진 정원작품들이 축제장을 아름답게 채웠다.
또한 국화정원 전시 및‘정원 한 컷’ 사진, 원예단체 작품 전시, 정원강연 등 다채로운 정원 볼거리가 준비됐으며 야외무대에서 진행된‘정원학교 오경아 강사의 문화로 읽은 정원이야기’ 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 외 주요 공연으로 앙상블 포르테의 클래식 연주와 아카펠라 튠에이드의 감미로운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정원풍경과 함께 어우러졌으며 가족 방문객을 위한 버블쇼, 마술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운영됐다.
이번 정원축제는 지난 축제와 달리 정원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정원축제의 모델을 제시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은 식물과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 속에서 다양한 감성과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었다.
맑고 따뜻한 가을 날씨 속에 많은 시민이 축제장을 찾아 곳곳에 마련된 포토 존과 체험 공간에서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정원을 관람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정원문화가 한층 성숙해졌으며 충주 정원축제가 시민의 손으로 가꾸는 도시 정원문화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또한, “내년에는 전문 작가들이 참여하는 ‘작가정원’, 타 지자체와 교류하며 조성하는 ‘동행정원’ 으로 확대해 정원문화를 폭넓게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정원과 문화가 함께하는 충주만의 특색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원축제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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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선제적 대응체계’ 총력 가동
충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선제적 대응체계’ 총력 가동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본격적인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전 행정력을 총동원해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대책은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약 4개월간 추진되며 폭설·결빙·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우선 예비특보 단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운영해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5cm 이상 적설 시 전 직원을 긴급 소집해 제설작업에 투입한다.
총 33개 제설노선에 제설장비 36대와 염화칼슘·소금 등 6,602톤의 제설 자재를 확보했으며 읍면동별 마을제설반을 구성해 이면도로·응달지 등 취약구간을 집중 관리한다.
특히 시가 관리하거나 지원하는 각종 공공시설의 안전점검을 강화해 강풍·폭설 등으로 인한 시설물 파손이나 낙하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나선다.
시는 “하나의 작은 실수가 전체를 위험하게 할 수 있다”는 원칙 아래, 각 부서가 사례 중심의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무엇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가’를 먼저 발견하는 관리자의 안목을 행정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복지 분야에서는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5,395명을 대상으로 난방비와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재난도우미를 통한 방문 및 전화 건강확인을 강화한다.
또한 빅데이터 기반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가동해 단전·단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지원할 방침이다.
농업 분야는 농작물 및 축산시설 피해 예방을 위한 재해보험 가입을 확대하고 축사 보온덮개 점검과 방역활동을 강화한다.
환경 분야는 수도계량기와 관로 결빙 방지를 위한 보온 조치 및 긴급복구반 운영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원·산림 분야에서는 산불예방 상황실을 운영하고 공원 내 제설장비 점검과 위험목 제거, 임도 결빙 예방 등 사전 점검을 추진한다.
도로 및 교통 분야에서는 버스승강장, 스마트 버스정류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교통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전면 점검한다.
특히 충전시설, 전기 배선 등 유지관리가 까다로운 전기설비를 중심으로 결함 여부를 세밀히 확인하고 내부 난방기기·조명시설의 작동상태를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재난 대응은 거창한 대책보다 작은 위험을 먼저 찾아내는 세밀함에서 시작된다”며 “모든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