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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2025년 돌봄종사자 마음치유 지원사업’ 1박 2일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돌봄종사자 마음치유 지원사업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도내 돌봄종사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재충전을 돕기 위한 ‘2025년 돌봄종사자 마음치유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청남대 나라사랑교육문화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총 2회에 걸쳐 총 1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반적인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 모두 높은 수준을 보였다.참여 대상은 충북 도내에서 활동 중인 △재가장기요양사업 요양보호사, △장애인 활동지원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아이돌보미,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 종사자, △장애아 돌보미 등, 현장에서 직접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소통교육, △‘숨, 쉼, 샘, 삶’마음챙기기 프로그램,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숲체험, △청남대 역사·문화유산 탐방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돌봄종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됐다.또한, 2차 일정에서는 경품 추첨을 통해 미니 여행용 가방을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호응을 높이기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참여 대상자는 “치유와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몸과 마음이 많이 평온해짐을 느꼈다”며 “작은 쉼이 큰 힘이 되도록 앞으로도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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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충청!” 2025년 충청권 생활문화축제 개최
충청권 생활문화축제 포스터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이 주관하는 ‘2025년 충청권 생활문화축제’가 오는 11월 1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이번 축제는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 생활문화인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생활문화를 통해 지역 간의 벽을 허물고 하나로 소통하는 ‘초광역 시대 문화공동체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축제는 지역별 특색 있는 생활문화를 한자리에 모아 충청권 공동체의 문화적 정체성과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대세무대에서 진행될 개막식은 캘리그라피 작가 조희영의 드로잉 퍼포먼스로 포문을 열고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해 화합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꽃 스티커 퍼포먼스’로 마무리하게 된다.충청권 생활문화인의 열정이 가득한 공연부터 시·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까지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무대공연은 충청권 생활문화단체 34팀이 참여해 국악, 밴드, 합창,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대세무대’와 ‘충청무대’두 곳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지역별 생활문화예술의 개성과 에너지를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다.전시·체험 및 푸드존에서는 생활문화단체 21팀이 참여해 드로잉, 수채화, 전통매듭, 도예, 타로 민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푸드트럭과 포토존이 함께 어우러져 시·민들이 문화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감성 가득한 공간으로 조성된다.또한 아직은 지역민에게 생소한 충청광역연합 홍보를 위한 홍보부스가 운영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충청권 4개 시·도가 힘을 모아 준비하고 있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홍보부스도 운영해 충청권의 문화와 국제행사를 동시에 알릴 계획이다.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운영본부, 종합안내소, 의료지원부스가 운영되며 응급구조차도 배치된다.충청광역연합은 경찰·소방 협조하에 행사장 곳곳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충청광역연합 김영환 연합장은 “충청광역연합은 대한민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 생활문화를 통해 충청권이 문화로 하나 되는 초광역 협력의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 모두가 생활문화의 가치를 느끼고 충청의 문화적 자긍심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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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전’ 1만여명 관람 대성황
‘충북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전’ 1만여 명 관람 대성황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충북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전 SNAP SHARE SAVE ‘우리에게 남을 것은 사랑이야’’가 지난 10월 26일(일) 3개월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공모에 충북도와 (재)숲과나눔이 함께 응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괴산농업역사박물관에서 유명 작가 8명의 회화·조각·미디어아트·사진·영상 등 다양한 작품 200여 점을 전시해 누적 방문객 10,565명을 달성,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월별 방문객 수를 살펴보면 ▲7월 1,542명 ▲8월 3,637명 ▲9월 3,159명 ▲10월 2,227명으로 일평균 137명이 방문했으며 이는 전년도 일평균 4명이 방문했던 것에 비해 30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괴산농업역사박물관의 활성화와 지역 관광 수요 창출에 뚜렷한 성과를 남겼다.특히 이번 전시는 국내·외 생태예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8인의 작가가 참여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예술적으로 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며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호평을 얻었다.또한,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관람 만족도를 높였다.8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전시 참여 작가이자 ‘2025 키아프 서울’참여 작가인 고상우 작가가 직접 진행한 드로잉 수업과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충청북도 장인수 관광과장은 “도내 저활용 공공시설을 활용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특별전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충북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특별전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후속 기획전인 ‘국립공원 특별 사진전’(2025.11.14.~2026.2.28.)을 준비 중이다.이번 사진전은 국립공원의 자연·생태·야생동물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생태보전과 탄소중립의 메시지를 담은 대형 사진전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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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인구감소지역 교육 불균형 해소에 나선다!
충북도 ‘인구감소지역 학습‧멘토링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내 인구감소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충Book-e’학습·멘토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충Book-e()’라는 사업명칭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름으로 ‘토끼와 거북이’이솝우화에서 착안해 지역적·환경적으로 교육환경의 제약을 받고 있는 인구감소지역 청소년들이 학습플랫폼 이용을 통해 꾸준히 노력해 결국 정상에 오른다는 의미이다.이번 사업은 초등5~6학년, 중·고등학생(학교밖 청소년 포함) 약 1,500명을 대상으로 학생별 학습 수준에 맞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를 위해 ▲EBS콘텐츠 기반의 AI 진단평가 ▲선후배 온라인 멘토링 ▲온라인 학습 콘텐츠 ▲서울권 대학과 연계한 기숙형 교육 특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대학생 선배와 함께하는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학생 400명은 대학생 멘토와 1:1로 매칭돼, 진로·진학 멘토링을 받게 된다.멘토는 충북학사에 입사한 충북 지역 출신의 유능한 인재들을 중점 선발해 학습 관리와 진로 정서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참여 학생들은 EBS 필수 콘텐츠 외에도 10종의 온라인 학습 콘텐츠 중 원하는 과정 1개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최대 10만 5천원 상당의 교재비가 추가 지원된다.교과 과정으로 EBS를 비롯한 ▲엘리하이(초등) ▲엠베스트, 온리원, 밀크티(중등) ▲메가스터디, 이투스, 대성마이맥(고등)을 제공하고 비교과 과정으로 ▲검정고시(에듀윌) ▲자격증(해커스 등) 과정을 지원한다.본 사업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며 향후 진도 관리, 학습이력 분석 등을 통해 효과성을 검토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직계존속)의 주민등록등본상 주소가 충북 도내 6개 인구감소지역 시군(제천,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인 청소년으로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자녀 등은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충Book-e’공식 누리집을 통해 오는 11월 3일 오전 9시부터 11월 14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김영환 지사는 “그동안 인구감소지역은 수도권과 비교해 학원 등 교육 인프라가 부족해 학생들이 학습 선택이 기회를 갖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본 사업을 통해 기초학력을 높이고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함으로써 전반적인 학습 성과를 향상시키고 학업으로 인한 전출을 줄여 인구감소지역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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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진로교육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충북교육청 진로교육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30일(목), 도내 진로전담교사 29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충북진로교육지원단은 진로 분야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진학 전문성을 함양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자료 개발, 진로교육 컨설팅, 다채움 진로진학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연수에서는 ‘진로교육 정책 방향과 진로연계교육 설계 방안’과 ‘대입 진학지도를 위한 진로진학상담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단위학교 진로교육 내실화와 학생 맞춤형 상담 방안을 다루었다.앞으로도 충북교육청은 지속적인 진로전담교사 역량강화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진로교육을 활성화해 학생·학부모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진로진학 부장교사를 중심으로 단위학교의 진로상담이 활성화되고 체계적인 맞춤형 진로교육이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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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면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장연면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장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현우)는 30일 장연면 복지회관에서 ‘제11기 장연면주민자치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1월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의 자치 역량을 제고하고 위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주민자치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워크숍에는 주민자치위원 15여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재정립, 자치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 논의, 위원 간 교류 및 단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이현우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더 나은 장연면을 만들어 가기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박광규 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자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제11기 위원들의 자치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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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장기 방치 빈집을 주민공동시설로 재탄생
제천시, 장기 방치 빈집을 주민공동시설로 재탄생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오랫동안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던 빈집을 철거하고 그 부지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동시설로 조성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지난해 신백동과 교동 일원에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차장과 쌈지공원을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영천동 741번지와 의림동 270-6번지 일원에 주차장과 쌈지정원을 새롭게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약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시는 빈집 소유자로부터 사업 참여 신청을 받아 매입 절차를 진행했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미거주·미사용 중인 주택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공공성·활용성이 높은 빈집을 우선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도심의 방치된 노후 빈집을 정비해 범죄·화재·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동시에 도시미관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예산 확보를 통해 빈집 정비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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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대학 신규 지정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0일 세명대 보건바이오대학을 제천시 1호 ‘치매극복선도대학’ 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 했다고 밝혔다.
현판 전달식에는 김명희 보건바이오대학장, 작업치료학과 김환희 교수, 간호학과 황선아 교수, 안순덕 제천시 보건소장 및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치매극복선도대학은 2개 이상의 학과 정규 교육과정에 치매파트너 교육을 포함한 최소 1시간 이상 구성된 치매 교육이 포함되어야 하며 매년 지속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하는 경우 지정할 수 있다.
이번 지정으로 세명대학교 간호학과와 작업치료학과의 학생들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자원봉사활동과 치매 극복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치매 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으로 젊은 세대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고 치매환자를 위한 전문 보건 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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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재 옛길을 걷다’… 제13회 박달재 옛길걷기대회 개최
‘박달재 옛길을 걷다’… 제13회 박달재 옛길걷기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13회 박달재 옛길걷기 행사가 오는 11월 1일 박달재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박달재전통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3번째를 맞았다.
이번 걷기대회는 박달재 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출발해 박달재 휴양림을 거쳐 박달재 옛길을 따라 정상을 돌아오는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걷기대회 후에는 마당놀이 공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은 박달재 전통시장 상인회장은 “박달재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통해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달재전통시장은 현재 74개의 점포 중 58개 점포가 상인회를 이뤄 2013년 인정시장에 등록됐으며 매년 여름축제와 박달재 옛길걷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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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도내 상위권…“시민 체감 경제회복 행정력 집중”
제천시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1차 99.4%, 2차 97.6%를 기록하며 1차 기준 충청북도 내 2위의 높은 지급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 1차 지급에서는 전체 대상 127,632명 중 126,876명에게 지급 완료했으며 9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 중인 2차 소비쿠폰은 10월 28일 기준 121,573명 중 118,626명에게 지급이 완료됐다.사망자 및 거주불명자 등 실질적인 신청 불가 인원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민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제천시는 이번 소비쿠폰 지급 과정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시민 누구나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2차 소비쿠폰 신청 현황을 보면, 온라인 신청이 60.5%(71,801명), 오프라인 신청이 39.5%(46,799명)로 집계됐다.시는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 창구 운영을 병행하며 모든 시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 공백을 최소화했다.소비쿠폰은 1차와 2차에 걸쳐 1인당 최대 55만원이 지급됐다.1차 지급은 기본 15만원에 인구감소지역 5만원이 추가되어 일반시민은 총 20만원을 받았다.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은 35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5만원을 받았다.2차는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됐으며, 제천시민의 95.25%가 대상에 포함됐다.제천시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함께 운영했다.요청이 들어오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 작성부터 접수, 지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시는 1·2차 누적 965건의 방문 신청을 처리했다.수산면의 한 시민은 “거동이 불편하고 차도 다니기 어려운 곳에 살고 있어서 행정복지센터까지 가기 어려웠는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원이 직접 걸어서 찾아와줘서 정말 감사했다”며 소감을 전했다.제천시는 기간을 놓쳐 신청하지 못하는 시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동별 미신청자 명단을 확인 후 우편 발송, 전화 안내 등을 실시했으며 이통장·직능단체원·경로당 등을 통한 홍보를 통해 단 한 명이라도 더 신청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했다.또한 시는 소비쿠폰의 기한 내 소진을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소비쿠폰 사용인증 이벤트를 11월 7일까지 진행하고 있다.이벤트 신청자는 소비쿠폰 사용 내역을 제출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소정의 기프티콘이 지급된다.소비쿠폰 결제 수요가 커지면서 소비쿠폰 지급 기간 지역사랑상품권(제천화폐 모아) 가맹점이 310여 개 늘어났고 기존 가맹점의 환전 한도 증액 요청이 소비쿠폰 시행 이전 대비 2배 증가하는 등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상권 전반에 활기가 더해졌다.시는 연매출 30억 이하의 지역 내 전통시장, 동네 음식점, 미용실, 안경점 등 일상과 밀접한 업종에서 소비 부담을 줄임으로써, 시민들이 경기 회복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받은 돈을 지역에서 쓰는 건강한 소비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 목표”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곧 지역 상권의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소비쿠폰은 2025년 11월 30일까지 제천시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소비해야 한다.제천시는 미신청 시민이 없도록 알림톡·포스터·현수막 등을 통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또한 읍면동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민원 응대를 강화하고 고령자 대상 전화 상담 및 안내도 병행 중이다.김창규 제천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닌,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라며 “모든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