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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인구감소지역 교육 불균형 해소에 나선다!
충북도 ‘인구감소지역 학습‧멘토링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내 인구감소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충Book-e’학습·멘토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충Book-e()’라는 사업명칭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름으로 ‘토끼와 거북이’이솝우화에서 착안해 지역적·환경적으로 교육환경의 제약을 받고 있는 인구감소지역 청소년들이 학습플랫폼 이용을 통해 꾸준히 노력해 결국 정상에 오른다는 의미이다.이번 사업은 초등5~6학년, 중·고등학생(학교밖 청소년 포함) 약 1,500명을 대상으로 학생별 학습 수준에 맞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를 위해 ▲EBS콘텐츠 기반의 AI 진단평가 ▲선후배 온라인 멘토링 ▲온라인 학습 콘텐츠 ▲서울권 대학과 연계한 기숙형 교육 특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대학생 선배와 함께하는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학생 400명은 대학생 멘토와 1:1로 매칭돼, 진로·진학 멘토링을 받게 된다.멘토는 충북학사에 입사한 충북 지역 출신의 유능한 인재들을 중점 선발해 학습 관리와 진로 정서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참여 학생들은 EBS 필수 콘텐츠 외에도 10종의 온라인 학습 콘텐츠 중 원하는 과정 1개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최대 10만 5천원 상당의 교재비가 추가 지원된다.교과 과정으로 EBS를 비롯한 ▲엘리하이(초등) ▲엠베스트, 온리원, 밀크티(중등) ▲메가스터디, 이투스, 대성마이맥(고등)을 제공하고 비교과 과정으로 ▲검정고시(에듀윌) ▲자격증(해커스 등) 과정을 지원한다.본 사업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며 향후 진도 관리, 학습이력 분석 등을 통해 효과성을 검토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직계존속)의 주민등록등본상 주소가 충북 도내 6개 인구감소지역 시군(제천,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인 청소년으로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자녀 등은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충Book-e’공식 누리집을 통해 오는 11월 3일 오전 9시부터 11월 14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김영환 지사는 “그동안 인구감소지역은 수도권과 비교해 학원 등 교육 인프라가 부족해 학생들이 학습 선택이 기회를 갖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본 사업을 통해 기초학력을 높이고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함으로써 전반적인 학습 성과를 향상시키고 학업으로 인한 전출을 줄여 인구감소지역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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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진로교육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충북교육청 진로교육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30일(목), 도내 진로전담교사 29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충북진로교육지원단은 진로 분야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진학 전문성을 함양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자료 개발, 진로교육 컨설팅, 다채움 진로진학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연수에서는 ‘진로교육 정책 방향과 진로연계교육 설계 방안’과 ‘대입 진학지도를 위한 진로진학상담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단위학교 진로교육 내실화와 학생 맞춤형 상담 방안을 다루었다.앞으로도 충북교육청은 지속적인 진로전담교사 역량강화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진로교육을 활성화해 학생·학부모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진로진학 부장교사를 중심으로 단위학교의 진로상담이 활성화되고 체계적인 맞춤형 진로교육이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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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면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장연면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장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현우)는 30일 장연면 복지회관에서 ‘제11기 장연면주민자치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1월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의 자치 역량을 제고하고 위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주민자치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워크숍에는 주민자치위원 15여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재정립, 자치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 논의, 위원 간 교류 및 단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이현우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더 나은 장연면을 만들어 가기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박광규 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자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제11기 위원들의 자치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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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장기 방치 빈집을 주민공동시설로 재탄생
제천시, 장기 방치 빈집을 주민공동시설로 재탄생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오랫동안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던 빈집을 철거하고 그 부지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동시설로 조성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지난해 신백동과 교동 일원에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차장과 쌈지공원을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영천동 741번지와 의림동 270-6번지 일원에 주차장과 쌈지정원을 새롭게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약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시는 빈집 소유자로부터 사업 참여 신청을 받아 매입 절차를 진행했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미거주·미사용 중인 주택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공공성·활용성이 높은 빈집을 우선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도심의 방치된 노후 빈집을 정비해 범죄·화재·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동시에 도시미관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예산 확보를 통해 빈집 정비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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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대학 신규 지정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0일 세명대 보건바이오대학을 제천시 1호 ‘치매극복선도대학’ 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 했다고 밝혔다.
현판 전달식에는 김명희 보건바이오대학장, 작업치료학과 김환희 교수, 간호학과 황선아 교수, 안순덕 제천시 보건소장 및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치매극복선도대학은 2개 이상의 학과 정규 교육과정에 치매파트너 교육을 포함한 최소 1시간 이상 구성된 치매 교육이 포함되어야 하며 매년 지속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하는 경우 지정할 수 있다.
이번 지정으로 세명대학교 간호학과와 작업치료학과의 학생들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자원봉사활동과 치매 극복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치매 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으로 젊은 세대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고 치매환자를 위한 전문 보건 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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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재 옛길을 걷다’… 제13회 박달재 옛길걷기대회 개최
‘박달재 옛길을 걷다’… 제13회 박달재 옛길걷기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13회 박달재 옛길걷기 행사가 오는 11월 1일 박달재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박달재전통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3번째를 맞았다.
이번 걷기대회는 박달재 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출발해 박달재 휴양림을 거쳐 박달재 옛길을 따라 정상을 돌아오는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걷기대회 후에는 마당놀이 공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은 박달재 전통시장 상인회장은 “박달재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통해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달재전통시장은 현재 74개의 점포 중 58개 점포가 상인회를 이뤄 2013년 인정시장에 등록됐으며 매년 여름축제와 박달재 옛길걷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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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도내 상위권…“시민 체감 경제회복 행정력 집중”
제천시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1차 99.4%, 2차 97.6%를 기록하며 1차 기준 충청북도 내 2위의 높은 지급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 1차 지급에서는 전체 대상 127,632명 중 126,876명에게 지급 완료했으며 9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 중인 2차 소비쿠폰은 10월 28일 기준 121,573명 중 118,626명에게 지급이 완료됐다.사망자 및 거주불명자 등 실질적인 신청 불가 인원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민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제천시는 이번 소비쿠폰 지급 과정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시민 누구나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2차 소비쿠폰 신청 현황을 보면, 온라인 신청이 60.5%(71,801명), 오프라인 신청이 39.5%(46,799명)로 집계됐다.시는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 창구 운영을 병행하며 모든 시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 공백을 최소화했다.소비쿠폰은 1차와 2차에 걸쳐 1인당 최대 55만원이 지급됐다.1차 지급은 기본 15만원에 인구감소지역 5만원이 추가되어 일반시민은 총 20만원을 받았다.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은 35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5만원을 받았다.2차는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됐으며, 제천시민의 95.25%가 대상에 포함됐다.제천시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함께 운영했다.요청이 들어오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 작성부터 접수, 지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시는 1·2차 누적 965건의 방문 신청을 처리했다.수산면의 한 시민은 “거동이 불편하고 차도 다니기 어려운 곳에 살고 있어서 행정복지센터까지 가기 어려웠는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원이 직접 걸어서 찾아와줘서 정말 감사했다”며 소감을 전했다.제천시는 기간을 놓쳐 신청하지 못하는 시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동별 미신청자 명단을 확인 후 우편 발송, 전화 안내 등을 실시했으며 이통장·직능단체원·경로당 등을 통한 홍보를 통해 단 한 명이라도 더 신청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했다.또한 시는 소비쿠폰의 기한 내 소진을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소비쿠폰 사용인증 이벤트를 11월 7일까지 진행하고 있다.이벤트 신청자는 소비쿠폰 사용 내역을 제출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소정의 기프티콘이 지급된다.소비쿠폰 결제 수요가 커지면서 소비쿠폰 지급 기간 지역사랑상품권(제천화폐 모아) 가맹점이 310여 개 늘어났고 기존 가맹점의 환전 한도 증액 요청이 소비쿠폰 시행 이전 대비 2배 증가하는 등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상권 전반에 활기가 더해졌다.시는 연매출 30억 이하의 지역 내 전통시장, 동네 음식점, 미용실, 안경점 등 일상과 밀접한 업종에서 소비 부담을 줄임으로써, 시민들이 경기 회복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받은 돈을 지역에서 쓰는 건강한 소비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 목표”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곧 지역 상권의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소비쿠폰은 2025년 11월 30일까지 제천시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소비해야 한다.제천시는 미신청 시민이 없도록 알림톡·포스터·현수막 등을 통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또한 읍면동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민원 응대를 강화하고 고령자 대상 전화 상담 및 안내도 병행 중이다.김창규 제천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닌,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라며 “모든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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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의회 의장들 충북도의회에서 지방자치 발전 논의
충청북도_도청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충청북도의회에 모여 지방자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의장)는 30일 충북도의회에서 12개 시·도의회 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6차 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임시회는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건의안 등 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특히 충북도의회가 제출한 3개 안건도 의결됐다.충북도의회가 제출한 안건은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한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제도 실효성 강화 촉구 건의안과 AI 바이오 노화 대응 거점 조성을 위한 K-바이오 스퀘어 예타면제 촉구 건의안이며 지역거점 공항 활성화 관련 예산 반영 촉구 건의안은 긴급안건으로 추가 제출했다.임시회를 주관한 이양섭 의장은 “이번 회의는 지방자치 실현과 의회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폭넓은 소통의 장이 됐다”며 “채택된 건의안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공동의견을 지속적으로 개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7개 전국 광역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의회 상호교류 및 협력 증진,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개선을 위한 공동 활동을 펼치며 자치분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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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기간 운영
영동군,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기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5년 7월 1일 기준 91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시 대상은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의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한 토지이다.
지난 7월부터 개별 필지에 대한 토지 특성을 조사해 지가를 산정했으며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 후 영동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은 11월 28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에 사유를 기재한 후 영동군청 민원과 방문 접수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는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22일에 조정·공시할 예정이며 신청자에게는 서면으로 결과가 통보된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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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층건물 활용 재난감시 CCTV’ 구축 완료
충주시, ‘고층건물 활용 재난감시 CCTV’ 구축 완료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재난감시 인프라 구축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민관 협력 스마트도시 관제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충주시는 30일 ‘고층건물 활용 재난감시 CCTV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실시간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주의료원, 호암우미린 아파트, 서충주 삼일파라뷰 2차 아파트 등 지역 내 민간이 소유한 고층 건물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협력 기관 3곳의 고층부에 고화질 재난감시용 CCTV를 설치하고 이를 충주시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 연계했다.
설치된 CCTV는 주·야간 고화질 영상을 24시간 전송해 도시 전역의 재난 위험 요소를 감시하며 화재나 대형 안전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서·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즉시 영상이 공유된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초기에 정확한 상황 파악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방범 CCTV와 통합 운영함으로써 더욱 촘촘하고 입체적인 도시 안전망이 구축됐다.
충주시는 이번 성과를 민관이 협력해 도시 재난 안전망을 강화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하면서 내년에도 주요 고층건물 3개소를 추가 지정해 도심 전역으로 재난감시 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의 연계 구축을 완료하고 실시간 도시 영상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시해 스마트도시 홍보와 시민 체감도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
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고층 재난감시 시스템 구축은 민관 협력을 통해 스마트 안전 인프라를 확충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