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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문화탐방 진행
청주시,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문화탐방 진행.(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30일 외국인 및 내국인 주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맞이 문화탐방’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진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김유신 장군 탄생지와 태실, 그리고 천년의 다리로 알려진 농다리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함께하는 우리 역사문화 협동조합’과의 협업으로 역사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도 이뤄졌다.참가자들은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김유신 장군의 생애와 삼국통일의 의미를 배우며 화랑복 입어보기, 활쏘기, 축국·제기차기 체험, 주령구 놀이 등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했다.또한, 미르숲 생태해설과 함께 초롱길 탐방 및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 걷기를 통해 가을 정취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체험하며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러시아 국적의 스비뜰라나 씨는 “김유신 장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국의 역사 속 용기와 충성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전통복장을 입고 활쏘기와 제기차기를 해보니 한국 문화가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 이런 경험이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은숙 센터장은 “외국인 주민이 단순히 생활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경험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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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물 절약 캠페인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물 절약 캠페인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0일 상당구 지북사거리에서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및 물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건조한 기후로 인한 가뭄에 대응하고 한정된 물 자원의 소중함을 일ROdn면서 동시에 탄소중립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수도사업본부는 출근 시간대에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북사거리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이용해 시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주요 홍보내용으로는 △샤워 시간 줄이기 △양치 시 컵 사용하기 △빨래는 모아서 한 번에 세탁하기 △절수기 사용하기 △설거지통 사용해 설거지하기 △정원 및 꽃밭에 물은 허드렛물 사용하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 방법이다.상수도사업본부는 앞으로도 물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박관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과 노력이 필요하며 이는 결국 시민의 부담으로 돌아간다”며 “작은 습관이라도 함께 실천한다면 청주의 물 자원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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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모범 유통종사자에 표창 수여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모범 유통종사자에 표창 수여(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도매시장관리과는 30일 도매시장관리과 회의실에서 지난 1년 동안 도매시장 발전에 기여한 유통종사자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모범 유통종사자 10인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우수 유통종사자 표창은 유통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믿고 찾는 도매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시가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 수상자는 △도매시장법인 임직원 김영환, 연미란, 박태환 씨 △중도매인 최용복, 박금호, 김송학, 신병철, 이성희 씨 △출하자 홍정용, 곽예원씨 등이다.시상식 후에는 ‘한번 오신 손님, 단골로 만드는 법’을 주제로 유통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급변하는 유통 흐름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주시 도매시장관리과는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중도매인, 법인 임직원, 출하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유통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유통종사자들이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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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서 지역예술인 작품 전시회 ‘청쥬시 프로젝트’ 진행
청주공항서 지역예술인 작품 전시회 ‘청쥬시 프로젝트’ 진행(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11월 3일부터 9일까지 청주국제공항에서 지역 예술인 작품 전시회인 ‘청쥬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2025 문화도시조성사업 ‘청주 기록문화 콘텐츠 개발’시민공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젝트는, 청주시민과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청주 지명에 담긴 맑고 청량한 이미지를 활용해 ‘청쥬시’라는 이름을 붙였다.강혜민, 류민아, 안선경, 장윤하, 정근형, 정혜연 등 6명의 지역 예술인이 참여해 청주시민과 여행객들의 기억과 감각을 설치 조형, 그래픽 디자인, 소리 변환 작품 등 다양한 형태로 재해석해 선보인다.작품들은 1층 중앙 상설무대와 2층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1층 중앙 상설무대에서는 청주 시민과 여행객의 기록을 빛과 움직임으로 엮어낸 ‘무빙 파노라마 청쥬시’, 소리를 색으로 변환한 ‘셀로판지 효과’가 펼쳐진다.2층 전시장에서는 기록을 플라워아트, 디자인 조형물, 설치 미술품 등으로 감각화한 작품이 맞이한다.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는 “공항이라는 공간이 주는 설렘과 특별함에 청주의 ‘기억과 감각’이 더해진 이번 프로젝트가,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문화도시 청주’를 청량하게 각인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주국제공항으로의 가을 나들이를 제안했다.청주국제공항에서 단 일주일만 만날 수 있는 상큼하고 촉촉한 ‘청쥬시 프로젝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 043-219-1029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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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인1책 펴내기 운동’ 전시회 11월 3일 개최
청주시 ‘1인1책 펴내기 운동’ 전시회 11월 3일 개최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주최하고 세계직지문화협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시상식 및 작품 전시회가 오는 3일 구루물 아지트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직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다.세계직지문화협회는 자신만의 기록을 책으로 남기고 싶은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7월 공모전을 진행했다.공정한 심사를 거쳐 40편을 출판지원 도서로 선정했으며 그 중 단행본 10점, 북아트 5점을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했다.최우수 작품에는 단행본 부문 김정혜 씨의 ‘사고 싶은 고추’, 북아트 부문 김영주 씨의 ‘그리운 편지’가 선정됐다.우수작을 포함한 40권의 단행본과 17점의 북아트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전시된다.‘삶을 담은 책, 예술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만큼 단행본과 북아트 부문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써 내려간 작품이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세계직지문화협회 관계자는 “2026년에도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 사업이 계속 진행될 예정이므로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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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충북 가족센터 간담회 개최
하반기 충북 가족센터 간담회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0일 충북연구원에서 오경숙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주재하에 도내 12개 가족센터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가족센터별 운영 현황 및 우수 사례 공유 △센터 운영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2026년 가족사업 추진 방향 논의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논의된 내용은 가족센터 종사자 고용 안정 방안, 2026년 가족센터 주요 제도개선 내용, 공동육아나눔터 지방 활성화 시범사업 추진계획, 면접교섭서비스 운영 현황, 온가족보듬사업 추진 현황 및 애로사항 등 가족 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오경숙 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논의된 안건들을 향후 가족정책에 적극 반영해,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도민의 삶에 밀접한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2026년 가족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도내 가족센터의 기능 강화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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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역 중소기업기술혁신협의회, 충북에서 개최
초광역 중소기업기술혁신협의회, 충북에서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제2회 초광역 중소기업기술혁신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충북·충남·대전·세종·강원 5개 권역 관계자 약 20여명이 참석해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 관련해 중소기업 기술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초광역 협력 프로그램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각 지역 특화 분야를 연계한 초광역 중소기업기술혁신협의회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기존의 충청권 중심 협력에서 벗어나 광역권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의회는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혁신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권역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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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2025년 돌봄종사자 마음치유 지원사업’ 1박 2일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돌봄종사자 마음치유 지원사업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도내 돌봄종사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재충전을 돕기 위한 ‘2025년 돌봄종사자 마음치유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청남대 나라사랑교육문화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총 2회에 걸쳐 총 1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반적인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 모두 높은 수준을 보였다.참여 대상은 충북 도내에서 활동 중인 △재가장기요양사업 요양보호사, △장애인 활동지원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아이돌보미,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 종사자, △장애아 돌보미 등, 현장에서 직접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소통교육, △‘숨, 쉼, 샘, 삶’마음챙기기 프로그램,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숲체험, △청남대 역사·문화유산 탐방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돌봄종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됐다.또한, 2차 일정에서는 경품 추첨을 통해 미니 여행용 가방을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호응을 높이기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참여 대상자는 “치유와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몸과 마음이 많이 평온해짐을 느꼈다”며 “작은 쉼이 큰 힘이 되도록 앞으로도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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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충청!” 2025년 충청권 생활문화축제 개최
충청권 생활문화축제 포스터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이 주관하는 ‘2025년 충청권 생활문화축제’가 오는 11월 1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이번 축제는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 생활문화인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생활문화를 통해 지역 간의 벽을 허물고 하나로 소통하는 ‘초광역 시대 문화공동체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축제는 지역별 특색 있는 생활문화를 한자리에 모아 충청권 공동체의 문화적 정체성과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대세무대에서 진행될 개막식은 캘리그라피 작가 조희영의 드로잉 퍼포먼스로 포문을 열고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해 화합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꽃 스티커 퍼포먼스’로 마무리하게 된다.충청권 생활문화인의 열정이 가득한 공연부터 시·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까지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무대공연은 충청권 생활문화단체 34팀이 참여해 국악, 밴드, 합창,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대세무대’와 ‘충청무대’두 곳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지역별 생활문화예술의 개성과 에너지를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다.전시·체험 및 푸드존에서는 생활문화단체 21팀이 참여해 드로잉, 수채화, 전통매듭, 도예, 타로 민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푸드트럭과 포토존이 함께 어우러져 시·민들이 문화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감성 가득한 공간으로 조성된다.또한 아직은 지역민에게 생소한 충청광역연합 홍보를 위한 홍보부스가 운영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충청권 4개 시·도가 힘을 모아 준비하고 있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홍보부스도 운영해 충청권의 문화와 국제행사를 동시에 알릴 계획이다.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운영본부, 종합안내소, 의료지원부스가 운영되며 응급구조차도 배치된다.충청광역연합은 경찰·소방 협조하에 행사장 곳곳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충청광역연합 김영환 연합장은 “충청광역연합은 대한민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 생활문화를 통해 충청권이 문화로 하나 되는 초광역 협력의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 모두가 생활문화의 가치를 느끼고 충청의 문화적 자긍심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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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전’ 1만여명 관람 대성황
‘충북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전’ 1만여 명 관람 대성황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충북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전 SNAP SHARE SAVE ‘우리에게 남을 것은 사랑이야’’가 지난 10월 26일(일) 3개월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공모에 충북도와 (재)숲과나눔이 함께 응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괴산농업역사박물관에서 유명 작가 8명의 회화·조각·미디어아트·사진·영상 등 다양한 작품 200여 점을 전시해 누적 방문객 10,565명을 달성,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월별 방문객 수를 살펴보면 ▲7월 1,542명 ▲8월 3,637명 ▲9월 3,159명 ▲10월 2,227명으로 일평균 137명이 방문했으며 이는 전년도 일평균 4명이 방문했던 것에 비해 30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괴산농업역사박물관의 활성화와 지역 관광 수요 창출에 뚜렷한 성과를 남겼다.특히 이번 전시는 국내·외 생태예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8인의 작가가 참여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예술적으로 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며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호평을 얻었다.또한,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관람 만족도를 높였다.8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전시 참여 작가이자 ‘2025 키아프 서울’참여 작가인 고상우 작가가 직접 진행한 드로잉 수업과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충청북도 장인수 관광과장은 “도내 저활용 공공시설을 활용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특별전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충북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특별전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후속 기획전인 ‘국립공원 특별 사진전’(2025.11.14.~2026.2.28.)을 준비 중이다.이번 사진전은 국립공원의 자연·생태·야생동물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생태보전과 탄소중립의 메시지를 담은 대형 사진전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