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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접수 현장서 아웃리치 실시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접수 현장서 아웃리치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을 맞아 10일 검정고시 접수장을 방문해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웃리치는 검정고시 접수를 위해 현장을 찾은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센터의 역할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학습·상담·진로·자립 등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서는 센터 이용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개별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 공백과 진로 고민을 파악했다.특히 검정고시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향후 진로 설정에 고민을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학습 지원과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센터 이용을 독려했다.김선미 센터장은 “검정고시 접수 현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센터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전문기관으로 학업 중단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사회진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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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연휴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 추진
충주시, 설 연휴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6년 설 명절 연휴 동안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유지하고 시민과 귀성객의 생활 쓰레기 배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연휴 전에는 불법투기 단속반을 운영해 다중이용시설 및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가로 청소를 철저히 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또한 환경공단과 합동으로 명절 선물세트류의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 여부를 점검해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재활용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할 계획이다.생활쓰레기 수거는 2월 15일과 2월 17일에 업무가 중단된다.시는 관리사무소, 이·통장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사전에 휴무일을 안내하고 시민들에게 2월 14일과 2월 16일 양일간 생활쓰레기 배출 자제를 홍보할 예정이다.연휴 기간 동안 자원순환과는 민원대응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김동철 자원순환과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들도 생활쓰레기 배출일을 준수하고 명절 연휴 기간 폐기물 감량을 위한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쓰레기 수거 문의는 휴무일인 2월 15일과 17일을 제외하고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생활쓰레기 배출안내문 상 업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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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맞이 지역농특산품 애용하기 캠페인'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설 명절 맞이 지역농특산품 애용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속도로 로컬푸드 행복장터 4곳과 충주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오프라인 직거래장터로 진행된다.온라인에서는 ‘충주씨샵’에서 2026 설 선물대전 기획전이 진행 중이며 2월 22일까지 설 기획상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특별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있다.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광장에서 시민과 직원이 함께하는 ‘지역 농특산물 애용하기 캠페인’이 진행된다.행사장에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참여해 사과, 밤, 배 등 설 명절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된다.이번 직거래 장터는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신선도는 높이고 가격 부담을 낮춰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권은하 충주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시민들은 믿을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농업인은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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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농산물 가공창업 전문기술교육'교육생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 가공창업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식품유형별 전문기술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창업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공 상품의 실제 상품화와 현장 적용이 가능하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가공반 △발효반 △양조반 △AI반 등 총 4개 반으로 구성된다.가공반에서는 젤리, 절임류, 소스류, 밀키트, 두부, 큐브잼 등의 제조 실습을 진행하며 발효반은 콤부차, 곡물 발효, 천연·양조식초 제조 및 테스팅중심으로 운영된다.양조반은 수제맥주, 막걸리, 누룩, 과실주, 증류주 제조 실습으로 구성되며 AI반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획·보고서 작성, 이미지·영상 제작, 데이터 정리 및 시각화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공통과정으로 식품 트렌드 및 식품산업 전망 교육과 함께 서울 FOOD 박람회 현장 견학을 포함해 최신 식품산업 동향과 시장 흐름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교육은 3월 5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총 4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신청은 3월 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반별로 재료비 일부를 자부담해야 한다.신청 자격은 충주시 농업인 및 예비창업자, 농식품 관련 사업자 등으로 자격별 우선순위에 따라 선발한다.정규 교육과정의 80% 이상 수강 시 수료로 인정된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 체험이 아닌, 실제 창업과 연계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이라며 “농산물 가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농업인과 예비창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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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종합사회복지관, 위기를 자산으로'선제적 안전망'고도화 구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지정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복지관의 선제적 안전체계는 지난해 9월 발생한 국가정보관리원 화재 대응 경험을 토대로 강화됐다.당시 화재로 디지털돌봄시스템 서버가 전소되는 상황에서도 복지관은 즉각 24시간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시스템 중단이 이어진 약 한 달간과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전 직원이 휴무를 반납하고 대상자 912명 전원을 수기로 관리했으며 유선 연락과 직접 방문을 병행해 단 한 건의 인명 피해 없이 상황을 극복한 바 있다.이 같은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관은 2026년 현재 예방 중심의 안전체계를 더욱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2025년 한 해 동안 관리 대상자 1063명 가운데 발생한 118건의 응급상황에 대해 업무처리 및 사후관리를 완료했다.올해는 안정적인 시스템 운용을 위해 노후화된 1차 댁내장비 416대를 최신 ICT 기반 차세대 장비로 교체했다.이를 통해 모니터링 정밀도를 높이고 활동 감지기와 화재 감지기를 활용해 가스레인지 화재 등 위험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는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이광훈 충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시스템 전소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현장 대응을 통해 사고 없이 서비스를 유지한 경험은 복지관의 대응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며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급 상황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는 안전체계를 구축해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조수정 노인복지과장은 “복지관의 현장 대응과 예방 중심 운영은 지역 돌봄 안전망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시는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어르신과 장애인이 일상에서 안전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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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 체감형 체육도시'도약
영동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 체감형 체육도시'도약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2026년에도 체육시설 확충과 노후시설 개선을 중심으로 체육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2025년 체육시설 기반 확충과 전국대회 개최로 체육의 메카로 급부상 영동군은 199억원을 투입해 완공한 국민체육건강센터를 지난해 7월 정식 개관해 수영장, 헬스장, 소규모체육관, 풋살장 등 복합체육공간의 폭넓은 활용을 통해 생활체육 주민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해당 시설은 개관 이후 일평균 30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이용하는 등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또한, 사업비 21억 규모의 영무정 시설 확장공사를 통해 기존 3레인에서 4레인으로 확장해 명실상부 우리 고유의 전통 체육의 저변 확대에 나섰고 25.5억원을 들여 양산면민의 숙원사업이었던 그라운드골프장 이전 설치와 클럽사무실 건립을 통해 고령층과 동호인 중심의 체육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했다.이 밖에도 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준공한 영동 계산 소규모 체육시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확충했으며 특히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5.8억원을 들여 ‘전국장사씨름대회,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전국배드민턴대회, 전국유소년축구대회’등 9개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연계 추진해 1만여명의 방문객 유치와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관계자 500여명이 영동군에 체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거뒀다.2026년 파크골프장·체육관 개보수로 체육 인프라 한 단계 도약 영동군은 2026년을 기점으로 체육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먼저 총 20억원을 투입해 영동 파크골프장과 클럽하우스를 조성하고 중·장년층과 어르신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2026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아울러 용문중학교 체육관 노후시설 개보수, 영동문화체육센터 개보수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한다.특히 총 127억원이 투입된 반다비체육센터는 202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준비가 진행 중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영동군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며 “앞으로도 체육시설 확충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모든 세대가 일상에서 체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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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어린이집, 영동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설 맞이 사랑의 공연'
으뜸어린이집, 영동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설 맞이 사랑의 공연'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으뜸어린이집은 아이들과 함께 지난 9일 영동요양원을 찾아가 설날 명절맞이 사랑의 공연을 진행했다.이번에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으뜸어린이집 6~7세 어린이들이 영동요양원을 방문해 그동안 갈고 닦은 트로트 댄스 공연, 합창 등의 준비한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전해 줬다.또한 설 명절이기에, 세배도 드리면서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표현했다.지역사회 공연은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한 무대를 통해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공간과 이웃을 직접 경험하며 배려와 존중,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기에 지역 내 긍정적인 교육·문화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과 공동체 의식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영동요양원 이상옥 원장은 “영동요양원 개관 이래 처음으로 아이들 공연이 이루어져서 너무 기쁘다. 요즘 아이들을 보기 쉽지 않은데 찾아와 주어서 감사하고 이렇게 많은 사랑과 기쁨으로 설 선물을 주어서 어르신들이 너무나 행복해하셨다. 모든 아이가 예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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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어르신 활력 지원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어르신 활력 지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영동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건강하지만 고령으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소득 보장과 함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영동군지회는 2월부터 12월 말까지 11개월간 사업을 추진하며 총 10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개 사업단에서 2554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참여자는 월 30시간 활동을 수행하고 월 29만원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사업 유형은 △공공 분야에서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활동형 11개 사업단 △시니어치안지킴이, 경로당 급식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활용형 8개 사업단 △취업을 희망하는 어르신을 수요 업체와 연계하는 취업알선형 1개 사업으로 운영된다.양무웅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인일자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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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굴삭기협회, 사랑의 성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굴삭기협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영동군굴삭기협회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지난달에는 쌀 10kg 115포를 기탁해 영동읍에 55포, 장애인복지관 30포, 노인복지관 30포를 각각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이종만 회장은 지난달 15일 영동군굴삭기협회장으로 취임했으며 현재 영동읍 체육회 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이번 기탁 역시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상생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이종만 회장은 “지역에서 받은 응원과 신뢰를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동군굴삭기협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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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성과 인정… 기관 표창 수상
영동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성과 인정… 기관 표창 수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취약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관표창은 전국 72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지구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영동군이 최종 6개 우수 사업지구 중 하나로 선정되며 수여된 것이다.영동군은 심천면 장동2리 일원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하며 노후 주택 정비, 담장 정비, 공동 우물 복원, 마을길 정비 등 주거환경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했다.해당 사업에는 약 18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주민 생활 안전과 주거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장동2리 지구는 2024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정비 방식과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 환경 개선으로 모범 사례에 꼽히고 있다.군은 이번 기관표창을 계기로 취약지역 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주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