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굴삭기협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영동군굴삭기협회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지난달에는 쌀 10kg 115포를 기탁해 영동읍에 55포, 장애인복지관 30포, 노인복지관 30포를 각각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종만 회장은 지난달 15일 영동군굴삭기협회장으로 취임했으며 현재 영동읍 체육회 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상생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이종만 회장은 “지역에서 받은 응원과 신뢰를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동군굴삭기협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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