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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최대 30만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도 전기자전거를 구입하는 시민에게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청주시민으로 청주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면서 청주시 관내 판매점에서 전기자전거를 구매해 운행하려는 시민이다.보조금은 1가구당 1대에 한해 구매 금액의 40%,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보조금 지원 대상 전기자전거는 페달을 굴려야 동력이 보조되는 페달보조 방식이어야 한다.또한 시속 25km 이상에서는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아야 하며 전체 중량은 30kg 미만이어야 한다.가속기 조작 방식인 스로틀 방식은 개인형 이동장치로 분류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2월 27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시는 3월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예비대상자 30명을 선정해 문자로 개별 통보하고 이후 적격 여부 검증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전기자전거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을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이동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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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비 지원… 90개소 대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음식점 주방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질적인 주방 위생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주방 내 바닥·벽·천장, 환기시설, 세척시설, 주방기기 등 노후된 시설과 설비의 청소·보수·교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다만 객실·객석은 청소 비용에 한해 지원한다.시는 노후 시설로 인한 위생 취약 요소를 개선해 안전한 조리환경을 조성하고 업소의 운영 여건을 함께 개선한다는 계획이다.일반음식점 90개소를 선정해 주방환경 개선비용의 80% 범위에서 업소당 최대 16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청주시민이 운영하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장 면적 100㎡ 미만이며 영업신고일 또는 지위승계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업소다.지원 제외 대상은 △단순조리 위주의 메뉴만을 취급하는 주점 형태 업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지방세·과태료 등 체납자 △최근 3년 이내 유사 시설개선 사업 선정 이력 업소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3월 6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류를 청주시 위생정책과 위생관리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김명숙 위생정책과장은 “노후된 주방환경 개선을 통해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영업 여건 개선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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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대폭 확대 추진
청주시, 2026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대폭 확대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기업이 생산한 우수제품을 공공기관이 먼저 시범구매함으로써, 제품 성능 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그동안 시의 테스트베드 지원은 우수조달·혁신제품 위주로 운영돼왔다.그러나 청주시에 위치한 3780여개 기업 중 우수조달·혁신제품을 보유한 기업은 36개에 불과해, 인증을 취득하지 못했더라도 자체 연구·기술개발로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중소기업이 자체 기술개발·연구 등을 통해 개발한 우수제품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행정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의 판로 확대를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운영 방식도 개선한다.기존 연 1~2회 추진하던 사업을 연 3회로 확대하고 모든 제품을 일괄 신청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토목·건축, 환경, 재난, 교통, 보건 등 분야별로 나눠 모집·추진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신청은 청주시 기업지원과를 통해 연중 상시로 진행할 수 있다.신청 품목은 공공기관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이어야 한다.주요 신청 대상은 △우수조달 및 혁신제품 △조달 등록 제품 중 공공기관 구매실적이 저조한 제품 △조달 등록을 희망하는 기업 제품 △기업의 자체 연구·기술개발을 통해 신규 개발한 제품 등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기업인들이 연구와 노력으로 개발한 제품이 헛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시의 역할”이라며 “기업이 판매 불확실성에 대한 걱정 없이 제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확대 추진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제품의 구매로 이어져 관내 제품 우선구매율을 높이고 기업이 체감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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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부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
신병대 청주부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0일 설 명절을 맞아 흥덕구 가경터미널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했다.청주시는 명절 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월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하고 있다.앞서 9일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복대가경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신 부시장은 전기·가스·소방 등 관계자와 함께 시장 내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안전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상인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또한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과일 등 설맞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신 부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장 볼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넉넉한 인심, 정이 살아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가경터미널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지역 대표 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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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경제기관·단체 합동 전략회의 개최… 충북경제 '퀀텀점프'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 한국은행 충북본부,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 등 25개 경제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충북 경제기관·단체 합동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전략회의에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의 충북경제 성과 공유, 경제 현안 대응, 설 명절 전후 충북 체감경기 회복 전략 및 충북경제 재도약을 위한 민관 협력 공통 현안 점검 등을 위해 마련됐다.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대전·충남 등 통합 논의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추진되는 만큼, 충북 역시 이에 상응하는 정책적 배려와 제도적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제정 촉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어서 충북연구원 이유환 경제미래연구부장은 민선 8기 주요 경제정책 성과 점검 및 2026년 충북 경제전망에 대한 발표를 통해 향후 충북은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육성, 수출 품목 다변화 등에 대해 강조했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대응을 위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제정 필요성 또한 제언했다.충북도는 전략회의에서 민생경제 중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충북형 혁신 일자리 지역성장기반 SOC 확충 미래 첨단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공공·문화·전시 연계 인프라 구축 ❻도민체감형 복지 등 6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발표하면서 경제기관·단체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분야별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민생경제 중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과 관련해 충북도는 설 명절을 대비한 특별경영 안정자금 130억원과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를 통해 단기적인 체감경기 회복에 집중하는 한편 1000억원 규모의 충북형 지역성장펀드 조성과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참여 기업 발굴 협조를 통해 첨단산업 중심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둘째, 충북형 혁신 일자리 분야에서는 ‘일하는기쁨’, ‘도시근로자’, ‘일하는밥퍼’, ‘도시농부’등 전 생애주기 인력을 지역 일자리와 연계한 성과를 공유했으며 그 결과 실업률 전국 최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음을 강조했다.셋째, 지역성장기반 SOC 확충 분야로는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충청내륙화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통과, ‘천안~청주공항’복선전철 착공 예정, ‘청주공항~보은 ~김천’철도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추진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넷째, 미래 첨단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에서는 K-바이오 스퀘어 맞춤형 심사 통과 추진, AI·BIO 영재학교 건립비 확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추진, 83.4조 원 투자유치 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추진 등 충북이 인재–연구–산업–투자가 연결된 미래 전략산업 기반을 갖춰가고 있음을 공유했다.다섯째, 공공·문화·전시 연계 인프라 분야와 관련해서는 다목적 돔구장 유치 추진, 그림책 정원 1937개관, 파크골프장 및 청남대 모노레일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체류·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향을 공유했다.마지막 여섯째, 복지 분야에서는 민선 8기 최초 출생아 수 8천 명 돌파 및 출생율 증가율 전국 1위 달성,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의료비 후불제의 안정적 정착, 영상자서전 사업 등 체감 도정 정책 성과를 소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진 경제기관·단체별 발표로 △충북테크노파크는 일하는 기쁨 사업 확대 동참 의지를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신규 운영 계획을 △한국은행은 기업 금융 안정화를 위한 C2 등 지원 방안을 △금융감독원 충북지원은 사회적 약자 중심의 금융교육을 △한국수출입은행 충북지역본부는 AI·첨단전략산업 분야 금융지원 강화를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는 무역상담 서비스 운영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는 정책자금 제도 혁신 방안을 △KT 충북법인고객본부는 설 연휴 안정적 통신 서비스 제공 방안을 각각 소개했다.한편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지역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협조를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는 외국인 근로자 도입기간 단축을 △농협중앙회 충북본부는 설 명절 성수품 물가안정 방안을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서민·취약계층 재기 지원 방안을 △충북지방조달청은 지방정부 조달 자율성 확대 방안을 △대전지방고욕노동청 청주지청은 일·가정 양립지원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김영환 지사는 “병오년 충북경제는 퀀텀점프가 필요한 때로 그간의 경제성과를 바탕으로 경제기관·단체와 합심해 단순한 양적성장을 넘어 도민이 체감하는 고부가가치 경제구조로 전환할 시점”이라며 “민·관이 같은 방향으로 힘을 모아 체감경기 회복과 중장기 성장 과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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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애인 '일하는 밥퍼'일일 참여자 400명 돌파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장애인 ‘일하는 밥퍼’사업 참여자가 지난 2월 5일 기준으로 누적 4만6175명, 일일 400명을 돌파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상생을 실현하는 생산적 복지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일하는 밥퍼 사업은 지역의 농가와 기업 등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코자 장애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산물 전처리, 공산품의 간단한 조립 등의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3시간의 봉사활동 후에는 봉사 실적 인정과 소정의 활동비가 주어지게 된다.새로운 형태의 이 사업은 장애인이 일방적인 복지 수혜자로만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토록 함으로써 당당한 사회 일원으로 자부심과 입지를 높여주는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최근 실시한 장애인 일하는 밥퍼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6.0%가 사업 전반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생활 활력 향상과 스트레스 감소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참여 이전에는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았다’는 응답이 41.6%에 달했으나, 사업 참여 이후 규칙적인 외부 활동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통해 일상 변화와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단순한 활동 지원을 넘어, 일을 통한 사회참여에 중점을 둔 생산적 복지 정책으로 참여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역할과 가치를 체감하며 자존감 회복과 일상 활력 증진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실제로 사업에 참여중인 A 씨는 “밥퍼에 참여하면서 매일 해야 할 일이 생겼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충북도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장애인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회복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2025년 1월부터 시작한 장애인 일하는 밥퍼 사업은 현재 11개 시군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회관, 장애인단체 사무실, 종교단체 등 16개 사업장으로 확대되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2025년 12월 말에는 장애인 무료급식을 이용하는 장애인 20여명이 본 사업에 참여해 사회봉사와 생산적 활동에 동참함으로써 일하는 밥퍼의 의미를 더욱 빛내 주고 있다.우영미 장애인복지과장은 “일하는 밥퍼 사업은 장애인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함께 일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도민으로 바라보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작업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참여 유형을 다양화해 더 많은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일하는 밥퍼’사업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이 각자의 특성에 맞게 참여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충북형 복지혁신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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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이전·사업화 성과 공유… 오픈이노베이션 확산 선언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2025 충북청주강소특구 성과 공유회 및 오픈이노베이션 확산 선언식’이 10일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열렸다.대학, 연구소, 공기업 등 지역에 위치한 주요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집약공간을 과기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R&D특구로 육성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 성과 공유 및 우수기업 표창과 함께,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해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을 함께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사업의 확산을 선언했다.오픈이노베이션사업은 에코프로와 KT를 앵커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향후에는 추가 앵커기업을 발굴해 더 많은 중소기업의 참여를 통해 충북의 핵심 성장엔진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는 2020년 사업 시작 이후 공공기술의 이전과 기술사업화를 중점에 두고 기업 성장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꾸준히 이끌어 왔다.지난 2025년도에도 연구소기업 설립 7건, 기술이전 및 출자 28건, 창업 17건, 투자유치 32억, 일자리 창출 71명, 지원기업 매출액 66억 등의 실적을 기록했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술사업화를 바탕으로 연구소기업 설립, 기업육성, 투자유치까지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구축해왔다”며 “앞으로도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 지원을 통해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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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충청북도 청소년 정책 공유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함께 만드는 충북 청소년의 미래’를 주제로 2026년 충청북도 청소년 정책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청소년을 둘러싼 사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충북도민,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본 공유회를 통해 도는 충청북도의 2026년 청소년 정책 방향과 함께 청소년 참여 확대·지역 연계 강화·위기 청소년 지원·청소년 역량 강화 등 주요사업을 소개했으며 특히 ‘트렌드코리아 2026’의 저자 전다현 강사의 ‘트렌드로 읽는 청소년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한 특강은 사회 흐름 속 청소년 세대의 특성과 정책 대응 방향을 짚으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김영환 지사는 “청소년은 보호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해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공유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검토해 도내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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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헌혈 활성화를 위해 충주사랑상품권 4000만원 지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헌혈 권장과 헌혈자 예우 강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충주사랑상품권 1만원권 4천장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을 비롯해 임군빈 충북혈액원장과 적십자 관계자 및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지원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헌혈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해부터 헌혈 장려를 위한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1000만원을 증액한 총 4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나섰다.이번에 전달된 충주사랑상품권은 ‘헌혈의 집 충주센터’와 ‘헌혈버스’를 통해 헌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지급될 예정이다.김진석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혈에 참여해 주시는 뜻을 전하고자 상품권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헌혈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않고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군빈 충북혈액원장은 “매년 지원 규모를 확대하며 헌혈 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충주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이끄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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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0일 밝혔다.이에 따라 특별징수의무자는 지난해에 특별징수한 내역을 기재한 특별징수명세서를 오는 3월 3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전자파일로 제출하거나, 소재지 자치단체에 서면으로 제출해야 한다.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란 내국법인과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 중,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를 원천징수하고 법인세의 10%에 해당하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한 사업자를 말한다.제출된 명세서는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 공제 검증 자료로 활용되며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 업무에도 사용된다.안창숙 세정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환급과 자치단체 간 정산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기한 내 정확히 작성해 제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위택스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충주시청 세정과 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