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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초등학생 연간 1인 최대 5만원 치과의료비 지원
보은군, 초등학생 연간 1인 최대 5만원 치과의료비 지원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아동기의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군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 전 학년으로 보호자 동의 후 참여할 수 있다.학생 1인당 연간 최대 5만원까지 치과진료비를 지원하며 1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의료비는 지원 기준에 따라 3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 △충치치료, 발치 등 구강질환 치료까지 예방부터 치료 전반을 포함한다.이용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보건소에 신청 후 군내 지정치과에서 진료 후 진료비 영수증과 내역서를 제출하면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종란 보건소장은 “평생 치아건강은 어릴 때 형성된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며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와 치료 서비스를 강화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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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가족센터 1개소 위수탁 협약 체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4일 군청에서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와 가족센터 1개소에 대한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공공 보육의 안정적 운영과 가족지원 서비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3개 시설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31년 2월 28일까지 5년간 운영된다.국공립 개나리어린이집은 공개모집을 통해 김수희 원장이 선정됐으며 향수어린이집은 기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조선희 원장이 재위탁 운영을 맡는다.두 시설은 총 정원 190명 규모로 지역 내 공보육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향수어린이집은 기존 시간제보육 운영에 더해, 올해부터 평일 야간·휴일 시간제 보육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이는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돌봄 공백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옥천군가족센터는 공개모집을 거쳐 충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산학협력단은 현재도 가족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안정적인 가족지원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옥천군가족센터는 △가족돌봄지원사업 △가족생활지원사업 △아이돌봄지원사업 △가족관계증진사업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사업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종합적인 가족지원 서비스를 수행하며 다양한 가족 유형을 지원하고 지역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옥천군 복지정책과 유영미 과장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역량 있는 운영자를 선정한 만큼,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과 가족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옥천군은 공보육 강화와 가족지원 체계 내실화를 통해 지역 돌봄 인프라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가족 형태와 다양한 보육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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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제1차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정보연계협의체 회의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4일 다목적회관에서 효율적인 아동학대 대응을 위해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군이 수립한 ‘2026년 아동학대 예방계획’을 공유하고 각 기관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정보연계협의체는 옥천군청을 비롯해 옥천경찰서 옥천교육지원청,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자 6명으로 구성돼 있다.관내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다양한 기관의 개입이 필요한 고난도 사례 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총 10회 회의를 운영하며 아동학대 의심 사례를 사전에 점검하고 복합 사례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이대정 주민복지과장은 “관내 아동학대 사건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논의된 ‘2026년 아동학대 예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도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아동학대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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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호"취항 앞두고 위험성평가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3월 신규 취항을 앞둔 ‘정지용호’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안전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사전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험성평가는 운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 수준에 따른 개선대책을 마련·이행함으로써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점검내용은 △승하선 경사로·난간·미끄럼 방지 대책 여부 △취약계층등 교통약자 동선 및 안전요원 배치 여부 △구명조끼·구명환 등 비상장비의 비치 상태 및 사용안내 여부 △기관실 및 전기설비 이상여부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메뉴얼 마련 등 중대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사항이다.군은 위험성평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운항 개시 전까지 즉시 시정조치 요청했으며 향후 관리감독자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해 나갈 계획이다.신광호 안전건설과장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시설인만큼 사전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와 개선조치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옥천군은 신규 건물·시설·장비가 새로 도입되는 경우 사전 위험성평가를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제거하는 등 안점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대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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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곳곳에 이어지는 나눔 물결…공직자·기업체 따뜻한 성금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옥천군 체육사업소 이승우 주무관은 24일 군북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이 주무관은 매년 고향인 군북면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여름철 냉방용품과 겨울철 난방 지원 등 계절에 맞춘 나눔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전해왔다.이승우 주무관은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작은 정성으로나마 돌려드리고 싶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같은 날 청산산업단지기업체협의회와 청산산업단지기업체협의회장 신영주 씨도 청산면 지역사회협의체를 통해 총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뜻을 전했다.군북면과 청산면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위기가구 및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군북면과 청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긴급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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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 '반려식물 만들기'운영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 '반려식물 만들기'운영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는 도민들이 식물과 교감하며 정원문화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반려식물 만들기'교육을 오는 3월 11일과 18일 총 2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도민들이 유리병 안에 작은 생태계를 조성하는 과정을 통해 식물의 자생지 환경을 이해하고 자연의 모습을 축소한 듯한 개방형 테라리움을 직접 제작하며 정서적 위안을 얻는 '반려식물'과 만남을 제공할 예정이다.충북도 관계자는 단순히 식물을 심는 교육을 넘어, 식물을 가꾸고 돌보는 과정에서 얻는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교육 신청은 2월 23일부터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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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관광재단, '한-영 장소만들기 국제포럼'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충주시청년센터, 그리고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25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중원도서관 숨스퀘어에서 '한-영 장소만들기 국제포럼 및 워크숍'을 개최하며 충주의 새로운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방향성을 모색한다.이번 행사는 "다이너마이트: 충주, 문화의 도화선에 불을 붙이다"라는 주제로 충주와 영국 맨체스터의 스탁포트 도시재생 사례와 이노베이트UK의 문화와 기술의 융복합 사례 등을 들어보고 워크숍에서는 참여자들이 충주를 장소만들기에 따른 자원매핑 등의 다양한 실험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발굴된 청년기획자 5명이 연합으로 전 과정을 준비를 하며 기존과 다른 행사 운영 앱 등을 자체 개발하는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2024년부터 주한영국문화원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영국의 다양한 도시와의 연결과 네트워크, 인적 교류를 통해 문화로 도시재생의 방법을 창의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오전 포럼에는 사라 데브럴 주한영국문화원 원장, 마들랩의 레이첼 터너와 아사 칼로우 대표, 이노베이트UK의 제임스 휠 이노베이션 리드가 연사로 참여한다.이번 기획에 참여한 이준규씨는 "지난 2025년 문화도시 박람회에서 'RGB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업을 문화기획으로 변환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로컬매칭'앱 개발이라는 충주시의 다양한 사람들을 연결할 수 있는 목표가 생겼다"고 밝혔다.재단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지역 시민 기획자들이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기획부터 기술 구현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이번 포럼은 충주가 대한민국 문화도시의 선도 모델임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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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보은군협의회, 의장·도지사 표창 수상 영예
민주평통 보은군협의회, 의장·도지사 표창 수상 영예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은군협의회 박헌열 협의회장과 윤석영 자문위원이 23일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열린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공자문위원 표창 수여식'에서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같은 날 박혜희 자문위원은 지역 통일 기반 조성과 협의회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협의회 운영을 책임 있게 이끌고 지역 여건에 맞는 통일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수상자들은 정기회의 운영과 정책 건의 의견 수렴, 통일교육 기획·추진, 지역사회 연계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협의회 운영의 내실을 다져왔다.박헌열 협의회장은 "협의회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과 함께 책임 있는 운영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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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결핵안심, 건강괴산"을 위한 의료사각지대 결핵검진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4일간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결핵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전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의 비율이 약 60%에 달해 면역력이 저하된 노인층의 조기 검진이 특히 요구되는 질환이다.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연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총 22개소를 직접 방문, 이동검진버스를 활용해 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선 촬영을 실시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 있거나 과거 결핵 병력이 있는 대상자에게는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최종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환자 등록을 거쳐 완치 시까지 약물 치료와 복약 상담 등 체계적인 집중 관리를 제공할 방침이다.김미경 소장은"면역력이 저하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매년 1회 결핵검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의료사각지대 결핵검진사업의 지속적 추진으로 결핵예방과 전파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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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충북교육, 새 학년 준비 내실화 만전"
윤건영 교육감"충북교육, 새 학년 준비 내실화 만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3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3월 새 학년의 안정적 출발을 위해 학교 현장의 소통과 협력 강화, 교육과정 준비 내실화, 안전 검검으로 학교 현장의 공백이 없는 새 학기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소통과 협력으로 여는 새 학년 윤건영 교육감은 새 학년 준비의 핵심은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이라며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은 전입 교직원을 포함한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말했다.특히 교장을 중심으로 교육 철학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해 줄 것을 당부하며 올해 교육청 핵심 정책이 학교 교육계획에 반영되어 3월 교육과정 운영에 공백이 없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이어 본청은 3월 초를 '수업과 관계 집중 기간'으로 정해 교사 회의·출장·공문을 최소화하고 현장 지원 자료를 제공하며 교육지원청은 학교 밀착형 지원과 신규·복직 교사 복무 관리의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안전은 100%, 학교는 가장 든든한 울타리 윤건영 교육감은 새 학기 준비의 또 다른 원칙으로 '안전'을 강조하며 시설물 균열, 급식실 위생, 통학로 위험 요소 등 전반을 점검하고 돌봄과 방과후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도 면밀히 살필 것을 부탁했다.특히 안전은 99%가 아닌 100%를 지향해야 한다며 학교가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