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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실버건강교실 아쿠아로빅'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실버건강교실 아쿠아로빅’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대상은 만 65세 이상 단양군민 3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실버건강교실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총 40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 장소는 단양군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이다.프로그램은 수중 아쿠아댄스와 스트레칭을 중심으로 구성된다.이번 과정은 단양군체육회와 협력해 전문 강사진을 연계·운영하며 물의 부력을 활용해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을 돕는 맞춤형 운동으로 진행된다.특히 수중 운동은 부상 위험이 적고 심폐 기능 개선과 체중 관리에도 효과가 있어 고령층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신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아쿠아로빅은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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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음성군, 창영케미칼㈜·창영메디칼㈜와 750억원 규모 투자협약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휴먼스마트밸리 내 의료용 소재·기기 제조시설 구축.45명 신규고용 창출 - 의료용 소재부터 완제품까지.음성군 바이오산업 생태계 강화 '협약식 23일 오후 2시 진행, 사진 오후 2시 30분 제공'충청북도와 음성군은 23일 음성군청 집무실에서 창영케미칼㈜ 및 창영메디칼㈜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창영케미칼㈜·창영메디칼㈜ 최창희 대표이사, 창영케미칼㈜ 김영환 전무, 창영메디칼㈜ 박형석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창영케미칼㈜는 휴먼스마트밸리 내 1만1571㎡ 부지에 350억원을 투자해 의료용 PVC 컴파운드 및 튜브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2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창영메디칼㈜는 동일 단지 내 1만1571㎡ 부지에 400억원을 투자해 혈액백 등 의료기기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25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창영케미칼㈜는 1998년 설립 이후 의료용 PVC 컴파운드 분야에서 축적한 배합·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고객사에 고품질 원재료와 튜브 제품을 공급해 온 전문기업이다.고객 맞춤형 사양 설계가 가능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클린룸 시스템과 철저한 품질관리 체계를 통해 내화학성·안전성을 강화함으로써 의료용 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창영메디칼㈜는 ISO 1만3485, CE, FDA, GMP 등 주요 국제 인증을 보유한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혈액백·혈액백 원단·부분품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생산체계를 갖춘 국내 유일 기업이다.전 세계 1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혈액원과 대형 병원, 글로벌 의료기기업체와 장기 공급계약을 유지하고 있다.또한 연구개발 중심 경영을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국내 최초로 동물용 혈액백을 출시하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최근 글로벌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산업은 고령화,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 혈액 안전관리 기준 고도화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의료용 고분자 소재의 품질 안정성과 공급망 신뢰성이 핵심 경쟁 요소로 부각되면서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 원스톱 생산 체계를 갖춘 기업의 산업 경쟁력이 한층 더 주목받고 있다.이번 투자는 음성군이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바이오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양 사는 이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음성군장학회에도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현재까지의 누적 기탁액은 총 7000만원에 달한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의료용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연계되는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최창희 대표이사는 "음성군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의료용 소재·기기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음성군은 신규 투자유치뿐만 아니라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뒷받침해 증설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기업지원과 산업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군은 민선 7기 이후 14조 8049억원 투자유치 및 1만8873명의 일자리 창출을 달성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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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쓰레기, 폐기물 배출 요령 안내
제천시 쓰레기, 폐기물 배출 요령 안내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주민들의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대형폐기물의 배출 요령을 안내했다.생활쓰레기 배출 시간은 당일 일몰 이후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이며 배출 장소는 주택이나 사업장 앞 지정 장소다.낮 시간대와 토요일 일요일 배출은 금지되며 쓰레기는 반드시 종량제봉투에 담아 지정된 시간에 배출해야 한다.또한 눈이나 비가 내릴 때는 날씨가 갠 뒤 배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생활쓰레기는 종류별로 구분해 배출해야 한다.가연성쓰레기는 빨간색 종량제봉투, 음식물 잔재가 많이 묻은 일회용 용기, 김장쓰레기 등을 배출한다.불연성쓰레기는 흰색 종량제봉투를 사용하며 건축폐기물이나 도기류 등 봉투가 찢어질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마대에 담은 후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한다.재활용품은 투명 비닐봉지를 사용해 캔, 고철, 스티로폼, 폐지, 병류 등을 종류별로 분리 배출해야 하며 오염되거나 내용물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폐형광등, 폐건전지, 종이 팩 등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공동주택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음식물쓰레기는 노란색 종량제봉투를 사용한다.공동주택은 거점 용기 배출, 단독주택은 대문 앞 배출, 음식점은 전용 수거 용기를 이용해야 한다.재활용품 분리배출의 핵심 원칙은 ‘비우기’, ‘헹구기’, ‘분리하기’, ‘섞지 않기’다.플라스틱, 비닐류는 내용물을 비우고 이물질을 제거한 뒤 배출해야 하며 투명 페트병은 라벨 제거 후 압축해 별도 배출해야 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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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피부과 전문의 진료 3월 4일부터 개시
단양군보건의료원, 피부과 전문의 진료 3월 4일부터 개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피부과 전문 진료실을 개설하고 오는 3월 4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이번 피부과 진료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피부과장을 역임하고 정년 퇴임한 이원수 교수를 초빙해 운영한다.이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피부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뒤 30여 년간 임상·교육·연구 분야에서 활동해 온 국내 대표적 피부과 전문의다.특히 EBS 의학 프로그램 ‘명의’에 선정돼 피부질환 진료에 대한 전문성과 깊이 있는 설명으로 호응을 얻은 바 있다.피부과 진료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제로 운영된다.주요 진료 대상 질환은 대상포진, 두드러기,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피부염, 건선, 접촉피부염, 피부건조증 등 다양한 피부질환이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농촌 지역 특성상 피부과 전문의 부재로 진료 접근성이 낮았던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돼 뜻깊다”며 “특히 고령층에서 흔한 대상포진과 피부건조증, 접촉피부염 등 만성 피부질환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피부과 개설은 군민 편의와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로 단양군 공공의료 서비스의 진료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피부과 진료 예약 및 문의는 단양군보건의료원으로 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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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3월부터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운영
단양군, 3월부터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군민의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고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정수장 시설을 개방해 수돗물 생산 과정을 단계별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현장 체험형 시책이다.군민과 학생들이 정수 과정을 눈으로 보고 이해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다.견학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사회단체 등 지역 주민이며 회당 참여 인원은 20∼30명 내외다.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프로그램은 상하수도과 회의실에서 정수장 소개와 상수도사업 설명, 안전교육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시설 견학으로 이어진다.견학 코스는 △착수정 △응집침전지 △급속여과지 △NF막여과동 △약품투입동 △정수지 및 송수펌프동 등 정수 처리 전 과정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군은 지난해 총 7회 견학을 운영해 273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 역시 정수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해 ‘믿고 마시는 수돗물’이미지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견학 신청은 단양군 상하수도과로 전화하거나 공문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사전 일정 협의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정수장 견학을 통해 군민들이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와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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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2년 연속 선정…포용적 학습모델 고도화
단양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2년 연속 선정…포용적 학습모델 고도화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운영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군에 따르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공모에 선정돼 국비 2550만원을 포함한 총 51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선정은 지난해 첫 공모 선정 이후 추진해 온 체계 정비와 현장 중심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군은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추진체계를 재정비하고 웹 접근성 인증 획득과 장애인 주민 강사 양성,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학습공동체 구성 등을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다져왔다.특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행정·복지·교육기관과 장애인 단체가 함께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이를 통해 단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는 기존 기반 사업을 유지하면서 프로그램을 한층 확장한다.장애인복지관과 주간보호센터 등이 참여해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 총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지난해 도입해 호응을 얻은 증강현실 활용 프로그램은 콘텐츠와 교육의 질을 강화해 지속 운영한다.여기에 신규 사업으로 ‘자서전 프로그램’을 도입해 장애인의 삶과 경험을 학습·표현·기록하는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자기 이해와 자존감 향상, 사회적 공감 확산을 도모한다.군은 지난해 온라인 정보 접근성 개선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오프라인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해 생활권 내 학습 격차 해소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직접 찾아가는 학습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배움권을 보장하고 포용적 학습 환경을 조성해 단양형 장애인 평생학습 모델을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김경식 군 평생학습관장은 “장애인의 학습 참여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자립과 통합을 실현하는 핵심 요소”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평생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애주기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모두를 위한 학습도시’구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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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통시장 안전시설 대폭 개선… 국비 14억 투입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의 화재 및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시는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 7천500만원을 확보해 연말까지 육거리종합시장과 직지시장에서 전기․소방 분야 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전기 분야에서는 노후전선 정비사업으로 개별점포 내 차단기 및 분전반 교체 등 전기설비 개선을 추진하며 육거리종합시장 183개소와 직지시장 32개소를 대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소방 분야는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으로 육거리종합시장 384개소를 대상으로 개별점포별 화재감지기와 수신기 등 화재알림시설을 교체할 예정이다.노후전선 정비사업은 개별 점포당 지원 금액이 기존 최대 25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됐으며 사업비 중 시장 상인회 자부담 부분을 한국전력공사에서 지원한다.또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기안전공사로부터 설계 및 시공 전반에 대한 자문과 검수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도 개별 점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시장 상인회 자부담은 없다.아울러 사업비 편성 시 사후관리 비용까지 고려해 추진할 예정이다.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내 노후된 안전 시설물이 개선돼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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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감염병 선제 대응 '전면 가동'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선제적 대응’을 목표로 감염병 예방·감시·역학조사 등 전 분야에 걸친 대응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충북 최다 역학조사관 배치. 감염병 신고기한 준수율 100% 달성 시는 충북 기초지자체 중 최다인 4명의 역학조사관을 배치해 데이터 기반의 감염병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역학조사관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명되는 전문 인력이다.감염병 환자의 발생 양상과 전파 경로를 파악하고 감염원을 추적·분석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시는 역학조사관을 중심으로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24시간 신고 체계를 유지하고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감염병 대응의 신속성을 높여 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시는 2025년 법정감염병 의료기관 신고기한 준수율 100%를 달성했다.이는 충북도 내 감염병 신고가 가장 많은 지역적 여건 속에서도 이뤄낸 성과다.C형간염 항체검사, 백일해·대상포진 예방접종 등 신규 사업 추진 시민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신규 검진 사업도 추진한다.먼저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운 ‘C형간염 무료 항체검사’를 새롭게 시행한다.40세 이상 주민이 대상이며 양성 판정 시 확진 검사 및 치료 의료기관 연계·개별 상담 등 사후 관리까지 병행한다.또한 지난 1월부터는 임신 27주 이상 및 출산 3개월 이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지원하며 출산 가정의 감염병 예방과 신생아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도 올해 상반기 중 추진할 예정이다.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접종을 지원해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생애주기별 예방접종 강화. 우리 가족 면역 방패 생애주기별 예방접종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집단면역 형성에도 힘쓰고 있다.시는 영유아 및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B형간염, 수두, 로타바이러스 등 19종의 국가예방접종을 지원하며 B형간염 산모로부터의 수직 감염을 막는 ‘주산기감염 예방사업’을 통해 신생아기부터 빈틈없는 건강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2026년 상반기 중 HPV 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기존 12~26세 여성에서 12세 남아까지 확대되고 14세 청소년에 대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4분기부터 국가 지원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어르신 대상으로는 65세 이상 폐렴구균·인플루엔자·코로나19 접종을 상시 지원하고 있으며 인플루엔자의 경우 시 자체 예산을 투입해 60세 이상까지 확대했다.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병원동행서비스를 연계해 예방접종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이 외에도 문자 알림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이 적기에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할 방침이다.양재숙 감염병대응과장은 “감염병은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미리 준비하고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바탕으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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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421명 도입
청주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421명 도입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본격 나선다.시는 오는 26일 양해각서 체결국인 라오스에서 선발된 숙련 근로자 82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이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총 42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순차적으로 농가에 배치해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원스톱 입국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행정 효율성을 대폭 강화했다.근로자들은 입국 당일 흥덕구청 현장에서 마약 검사와 간이 건강검진을 즉시 받게 되며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각 귀국 조치하는 등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친다.아울러 상해보험 가입과 월급 계좌 개설까지 현장에서 일괄 처리해 농가주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했다.근로자들은 체류 수칙과 무단이탈 방지 교육 등 필수 교육을 이수한 뒤 곧바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상반기 투입 인원은 △농가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농가형 330명 △영농철·수확철 단기간 집중 인력을 1일 단위로 지원하는 공공형 40명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51명 등으로 농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력 지원 체계를 갖췄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입국 당일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처리해 농가의 번거로움을 줄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근로자 관리와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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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대행사 공개모집
청주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대행사 공개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열리는 청주시 환경축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행사대행사를 공개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입찰참가신청서와 기술·가격 제안서는 3월 4일 접수한다.시는 조달청 나라장터와 청주시 누리집을 통해 관련 내용을 공고했으며 3월 10일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열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평가는 기술능력평가 90점, 입찰가격평가 10점 등 총 100점 만점 기준으로 정량·정성평가를 종합해 진행된다.종합평점 70점 이상을 받은 제안자 가운데 고득점순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상을 거쳐 최종 사업자를 확정한다.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은 환경교육도시 청주의 대표 환경축제로 지난해 청주시가 민·관·산·학 협업을 통해 처음 개최했다.약 1만 2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환경실천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환경교육과 자원순환 체험,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해 환경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 제2회 축제는 ‘탄소중립’을 핵심 주제로 생애주기별 환경교육과 시민참여형 체험·자원순환 프로그램을 강화해 교육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환경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공간별 테마 구성과 공연·이벤트를 결합해 시민 누구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은 민·관·산·학이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실천형 환경축제”며 “시민의 일상 속 환경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행사대행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용역 공고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조달청 나라장터 및 청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