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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부속어린이집 원아들·새로남신경외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 전역에서 어린이와 지역 병원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달천동 소재 건국대학교 부속어린이집 원아들은 23일 달천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70만 8천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원아들이 장난감, 생활용품, 의류, 문구 등을 판매하는 나눔 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해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전달된 성금은 달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을 통해 달천동 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윤정진 건국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마켓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며 “이를 통해 이웃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같은 날 충주새로남신경외과의원은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수동 지역 내 저소득 가구 지원과 위기가구 구호 활동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최원호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주변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새로남신경외과의원은 2023년부터 매년 현금과 현물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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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사랑상품권, 3월부터 할인율 10%·구매한도 50만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충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계획대로 10%로 적용하고 1인당 월 구매한도는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조정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당초 충주시는 할인율 10%, 월 구매한도 70만원으로 운영할 계획이었다.그러나 2월 명절 특별판매기간 동안 판매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연중 안정적인 할인율을 유지하기 위해 3월부터 월 구매한도를 50만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아울러 3월 1일은 운영대행사 모계좌를 관리하는 은행의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인해 상품권 충전이 일시 중단된다.충전 서비스는 3월 2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2월 특별할인 기간 동안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충주사랑상품권 이용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활력이 더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할인정책 운영을 통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롭게 발급되는 선불형 충주사랑상품권에는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편의점 또는 ‘이즐충전소’앱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해당 기능은 버스, 지하철, 택시 등 태그형 단말기에서 사용 가능하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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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노인복지관, 23일 평생교육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23일 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기관 단체장과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 등 500여명이 참석해 복지관 운영 안내와 이용자 인권 교육을 진행하고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약 13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복지관은 건강·음악·교양·정보화 교육 등 4개 영역 28개 과목 32개 반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를 통해 지적 호기심 충족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신명희 관장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이 힘차게 시작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배움을 응원하며 시대변화에 따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며 관련 문의는 영동군노인복지관 복지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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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도 농업신기술 보급에 17억원 투입
영동군, 2026년도 농업신기술 보급에 17억원 투입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신기술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영동군은 지난 20일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2026년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회에서는 군 홈페이지와 농촌지도정보지 등을 통해 사전 홍보 후 신청을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서류 심사를 거쳐 총 30개 농업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에 17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분야별로는 △농업인 단체 저탄소 농업기술 현장 확산 지원 등 인력교육 분야 6개 사업에 1억 2000만원 △소규모 맞춤형 치유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시범 등 농촌자원 분야 4개 사업에 2억원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사업 등 연구개발 분야 10개 사업에 8억 2000만원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등 소득작물 분야 8개 사업에 4억 8000만원 △농가형 와이너리 창업 및 규모화 장비지원 시범 등 2개 사업에 1억 1000만원을 투입한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농업 실천,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농촌자원 활용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신기술 개발 및 재해 예방 분야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3월부터 사업별 특성과 추진 일정에 맞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요령 및 사업 추진 절차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연말에는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통해 사업 성과를 평가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 속에서 신기술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업신기술 보급으로 농가 소득 향상과 영동 농업의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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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출생아 수 증가율 도내 1위… 47.7% 급증
영동군 출생아 수 증가율 도내 1위… 47.7% 급증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한 결과 지난해 출생아 수 증가율에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저출생 위기 속 희망 신호를 만들었다.2025년 영동군 출생아 수는 130명으로 전년 88명보다 42명 증가해 47.7%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이는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인구 감소 지역이라는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도에 따르면 충북 전체 출생아 수는 8336명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으며 도내 8개 시군에서 출생아 수가 늘어나는 등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였다.이 가운데 영동군은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끌었다.특히 이번 성과는 지역 실정에 맞춘 인구정책과 정주 여건 개선 노력이 맞물리며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영동군은 출산장려금을 비롯해 △임신축하금 지원 △임산 후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인생 첫 컷 돌사진 지원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영동군은 앞으로도 출생아 증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관련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출생아 증가율 도내 1위라는 성과는 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결혼·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영동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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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청년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뜰방'선물
학산면 청년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뜰방'선물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청년회는 23일 관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및 뜰방 조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학산면 청년회원 20여명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학산면 상시리의 한 어르신 댁을 찾아 높은 마루 아래 발판을 설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해 높은 문턱을 넘나들기 어려운 어르신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뜰방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 방을 드나들 때마다 늘 넘어질까 봐 걱정이었는데, 청년들이 손자처럼 찾아와 튼튼한 발판을 만들어주니 이제 마음이 놓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유상구 청년회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것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학산면 청년회는 지역사회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신미자 학산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 복지를 위해 앞장서준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행복한 학산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한편 학산면 청년회는 매년 환경 정화 활동, 취약계층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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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2026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격려
윤건영 교육감, 2026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격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3일 청주 봉정초등학교를 방문해 ‘2026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은 3월 안정적인 새학기 출발을 위해 현임 교사와 3월 1일자 발령 교사들이 전년도 교육과정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충북교육 핵심정책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준비를 추진하는 기간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보완하는 데 의미가 있다.봉정초등학교는 "학교 규칙 세우기"활동을 통해 학생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예방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 참여 기반 학교 규칙 운영과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새학년 준비를 추진한다.또한 학년·교과 교육과정과 평가계획을 수립하고 학생 관계 형성을 위한 생활지도 프로그램과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봉정초등학교을 방문해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진단 워크숍 참관 △학생 맞이 준비 및 교실 환경 점검 △통학로 및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어 교직원과의 간담회에서는 2026년 충북교육의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새학년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며 교육과정 중심 학교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봉정초등학교에 새로 전입한 김한얼 교사는 “교육과정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학교가 지향하는 교육의 가치와 비전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동료 교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느끼며 새학년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는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으로 한 해 교육의 방향을 세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준비된 교육과정이 교실에서 실질적인 배움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충북교육청은 3월 ‘수업과 관계 집중의 달’을 맞아 교사의 회의·출장·연수를 최소화하고 3월 3일부터 13일까지 공문 최소화 주간과 단위 감사 오프제를 운영하는 등 교육과정 중심 학교 운영과 새학년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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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안전 점검 체계 전면 강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학교안전 종합점검은 ‘2026년 학교안전 종합점검 추진계획’에 따라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학교 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각급 학교는 24일까지 신학기를 대비해 도교육청에서 제공한 점검표를 활용해 자체 점검을 실시하며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안전, 산업안전, 시설안전 분야별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분기별 1회 이상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교육청이 점검 대상 학교를 일괄 선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점검이 필요한 학교가 도교육청 학교안전팀에 신청하면 상시 점검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또한 기관 합동점검 횟수도 기존 신학기 1회에서 분기별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안전 점검이 이뤄지도록 했다.종합점검의 주요 내용은 △통학 안전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공기정화장치 관리 △학교 건축물과 시설물 안전관리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관리 △기숙사 화재 예방 및 대응 관리 △현업근로자 산업안전 관리 △현업근로자 산업안전 관리 등 7개 분야다.도교육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학교에서 즉시 조치하도록 안내하고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거나 중·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교육지원청 및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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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기부
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기부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에서는 23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추풍령면에 기탁 하며 따듯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작년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추진한 휴경지 옥수수 파종사업과 사랑의 점심 나누기 행사 등 다양한 수익사업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작은 땀방울들이 모여 지역을 위한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오세광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수익사업 성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영목 추풍령면장은 “늘 지역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껏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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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나도 예술가'정책 추진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서원대학교, 세명대학교, 충북문화재단,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충북민예총, 충북예총 등 지역 예술 기관·단체와 함께 교육감실에서 ‘나도 예술가’정책 추진과 안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예술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나도 예술가’는 학교 안과 밖,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입체적인 예술교육 정책으로 학생의 자율적 참여와 표현 중심 활동을 핵심으로 운영된다.학교 안에서는 틈새 버스킹과 전시회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표현 무대를 확장하고 학생 주도의 탐구·기획·발표로 이루어지는 ‘나도 큐레이터’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다채움 예술관을 활용해 작품 감상과 비평·토론 활동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작품의 의미를 스스로 해석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이번 협약에는 학교 밖 연습실·공연장·전시장 등 지역 예술공간을 교육활동에 활용하고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시·공간 제약 없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나도 예술가’정책 추진을 위한 지역 예술자원 공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및 공유 △지역 예술교육 발전을 위한 예술 행사 홍보 및 참여 △공연장·전시장·연습실 등 예술교육 체험처 공유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 경험과 표현의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의미 있는 협력의 장을 마련해 준 충북교육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는 배움의 출발점이 되고 지역은 더 넓은 예술의 무대가 된다”며 “이번 협약이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들의 예술 경험을 넓혀가는 든든한 동행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