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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옥천군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놀이교육원정대-아동권리를 찾아라’ 운영
2024년 옥천군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놀이교육원정대-아동권리를 찾아라’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24~26일 옥천전통문화체험관 놀이마당 일원에서 2024년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놀이교육원정대-아동권리를 찾아라’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는 지난 2021년 제1회 아동정책창안한마당에서 ‘안남꾸러기들’팀의 ‘놀이문화 활성화와 마을놀이터 만들기’ 제안 일부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상대적으로 놀이 소외지역인 면 지역 아동들의 놀 권리를 증진하고자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팝업놀이터는 ‘아동의 권리’를 주제로 놀이와 교육을 융합한 놀이터를 만들어 아동에게 특별한 놀이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신체활동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 구성은 옥천군아동참여위원회에서 제안한 대형 종이 미로 미션 수행을 비롯해 대형 젠가, 스파이더 놀이, 보드게임 등 신체 놀이 활동과 퀴즈 맞히기, 권리 나무 손도장 물감 찍기 등 즐겁고 신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기간 중 평일 오전은 면 지역 초등학생이 우선 참여하며 평일 오후 및 주말에는 모든 아동이 참여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올해 팝업 놀이터는 지난 3월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이 구상한 프로그램을 토대로 기획돼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동들이 주체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그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통해 더욱 아동 친화적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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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가 가득한 2024 비내섬 축제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앙성면 비내섬 일원에서 ‘2024 비내섬 축제’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비내섬은 오랜 세월 동안 남한강 상류에서부터 흘러온 모래와 자갈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진 섬으로 시원하게 뻗어있는 남한강 물줄기와 물억새와 함께 가을 풍광이 어우러져 가을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비내섬 축제는 인위적 구조물을 최소화하고 탐방로를 따라 걸으며 즐길 수 있는 △자연 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체험 △멸종위기 동식물 탐방 인증 이벤트 △‘김반장과 생기복덕’ 이 출연하는 라이브 버스킹 △바이닐 디제잉으로 깊어져 가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생태축제로 준비했다.
이와 함께 자연 속 여유와 휴식을 즐길 인디언 텐트, 낭만 피크닉 용품 대여, 체험 부스 및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조길형 시장은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분들이 물억새와 단양쑥부쟁이 등 다양한 야생식물로 가득한 비내섬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비내섬 축제는 앙성온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축제 기간인 26일에는 충주시 체육회에서 주관하는 비내길 뚜벅이 걷기대회도 함께 열린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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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골프장 타당성 조사 용역 완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2일 지난 1년간 진행했던 시민골프장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골프장 타당성 조사용역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익성 있는 골프장 조성을 위해 수안보면 온천리와 중앙탑면 창동리 시유지 부지에 대해 골프장이 조성될 수 있는 입지 여건, 경제성 및 사업 타당성을 검토해 왔다.
이번 용역을 통한 타당성 조사 결과, 양쪽 부지 모두 9홀 골프장 조성을 위한 입지적, 경제적 타당성 분석기준을 충족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생태자연도, 경사도, 문화재 보호구역 등 법적 사항을 검토해 개발 가용지 여부를 분석하고 충주시민 기준 국내 최저 수준의 골프장 이용료로 운영 시 비용편익비율, 내부수익률 등을 충족하는지 분석한 결과, 입지적, 경제적 타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해 시민 골프장 조성이 가능한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골프 대중화를 위해 2027년까지 개소당 250억을 투입해 공공형 골프장 30개소 조성을 추진하는 제1차 스포츠진흥 기본계획을 발표했는데, 골프장 수급 불균형에 따른 과도한 이용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 유휴 부지를 활용한 공공형 골프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중앙탑 부지에 골프장 조성비 지원이 가능한 정부의 공공형 골프장 확충 공모사업에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수안보 부지의 경우 산림청이 소유한 부지가 68% 이상으로 개발 시 산림청의 사용협의가 필요하나, 산림청은 매각불가 또는 토지사용 시 산림사업에 적정한 시유림의 교환 등을 요구하는 입장이며 사유지의 매입 비용 또한 많이 증가해 현재 부지확보의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시는 향후 산림청 및 사유지 소유자의 상황 등의 변화와 개발 여건 추이를 지켜보며 민간투자 유치 등 다각적인 방안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시민골프장의 타당성 확보에 따라 골프 대중화를 위한 정부 기조와 시민골프장의 목적이 부합하는 만큼 향후 공공형골프장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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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럼피스킨병” 방역대 이동제한 해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9월 19일 충주시 금가면 한우농장에서 발생한 럼피스킨병으로 설정된 방역대 이동제한 조치를 18일부로 모두 해제했다고 밝혔다.
신생 송아지 백신 추가접종을 완료했고 최근 4주간 발생이 없었으며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정밀검사에서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른 조치다.
충주시는 그동안 소 럼피스킨병은 모기 등 흡혈곤충을 매개로 전파되는 만큼 차단방역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축사 내부는 농장주가 직접 오전, 오후 소독을 했으며 보건부서와 협력해 연무소독 등 농장 주변과 웅덩이 등 흡혈곤충 서식지에 대해 방제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경기도와 강원도에서 발생이 집중되고 있기에, 거점소독소 3개소를 24시간 가동하고 축협과 함께 보유 소독차량을 주덕읍, 신니면 방향으로 집중해 배치해 축산차량의 주요 이동 경로와 농장 진입로 등에 대해도 소독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무엇보다 농장주의 차단방역이 중요하다”며 “임상증상이 있는지 꼼꼼히 관찰하고 외부인이나 차량의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고 소독과 더불어 출입자와 출입 차량에 대해 빠짐없이 기록관리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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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충주시 기업인의 날 행사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2일 ‘제18회 충주시 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유망중소기업을 표창하며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충주상공회의소가 주관해 호암예술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박광석 충주상의회장, 김낙우 충주시의장 등이 참석해 기업인의 날을 축하했다.
조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충주경제 발전과 경영혁신을 위한 기업인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지역경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 시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유망중소기업에는 코이즈 △삼화기업 △우진전장 등 3개 사가 선정됐다.
우수기업인 상은 △에이치그린파워 남영일 대표 △대신전선 신구현 대표 △성수앤바이로 손재엽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유망 청년기업 상은 에스제이코퍼레이션에게 돌아갔다.
또 충주고용센터 남은숙 팀장과 충주시 경제기업과 박경탁 주무관이 지역경제활성화 유공자상을 수상했다.
모범상공인에는 △고려전자 박연주 대표 △대현하이텍 백승범 이사 △TKG애강 서정환 대표 △에이치비티 김경환 대표 △충주산업 최규하 이사 △서림 오혜숙 대표 △신일제약 박종창 부사장 △태성산업 임영빈 회장이 선정됐다.
이어 모범관리자에는 △사빅코리아 신현태 차장 △코오롱생명과학 최석근 팀장 △삼일산업 황현남 팀장 △삼화기업 이원준 부장 △유한킴벌리 임영빈 기장 △코스모신소재 이기천 팀장 △지앤피 이현수 부장 △현대엘리베이터 배진성 팀장이 선정돼 상을 받았다.
수상자는 중소기업정책자금 특례지원과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 등 혜택이 주어진다.
박 회장은 “기업인들의 지속적인 경영혁신 및 기술개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인들의 경제·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충주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 촉진 조례’에 따라 기업인들의 사기진작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10월에 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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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반기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자주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확보를 위해 12월까지 하반기 체납액 일제 정리를 추진한다.
이 기간에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게 명단공개 및 관허사업 제한 등 불이익을 주고 주식 및 가상자산 등 금융자산과 법원 공탁금, 분양권, 리스 보증금과 같은 은닉 자산을 추적해 압류하는 등 전방위 압박을 가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기업·소상공인은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해 체납액의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 유예 등 자립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등 시민이 이해하고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감 징수를 펼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체계적인 징수활동으로 징수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오영 징수과장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충주시 자주재원의 근간이며 시민의 복지증진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귀중한 재원이다”며 “시민들의 성실하고 자발적인 납세를 위한 홍보와 더불어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은 전국 어디서나 은행 자동인출기를 이용해 고지서 없이도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혹은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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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4년 충청북도 고용 우수기업’ 15개 사에 인증패 수여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2일 청주 메리다웨딩컨벤션에서 개최한 “제18회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고용 우수기업 15개 사에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고용우수기업은 고용 창출과 일자리 안정화에 기여한 도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7월에 신청을 접수받아 9월에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된 15개 기업은 상시 근로자 수를 기준으로 각각 20인 이상 49인 이하 기업이 10개소, 50인 이상 149인 이하 기업이 3개소, 150인 이상 기업이 2개소이다.
이날 도지사는 △휴메딕스 △청호나이스 △플랜엠 △서울금속 △예일케미텍 △농업회사법인 한울팜스 △서진씨엔에스 △팜토리 농업회사법인 △알루스 △기린화장품 △제브 △동일제약 △바이오플랜 △맑은물에홀딩스 △농업회사법인 한성그린팩토리 등 15개 고용우수기업에 인증패를 수여했다.
특히 팜토리 농업회사법인과 예일케미텍은 충북형 도시근로자 참여실적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된 기업이다.
고용우수기업에는 2년간 유효한 인증서가 교부되고 건강검진, 여행·레저, 문화·교육 등에 사용이 가능한 근로자 복지포인트가 기업당 최대 3천5백만원까지 지원되며 금리우대, 세무조사 유예, 기업육성 시책 사업 참여 시 가점 등 다양한 행·재정적 혜택이 주어진다.
도 일자리정책과 김보영 과장은 인증패를 수여한 15개 기업 근로자 및 관계자들에게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리며 내년에도 많은 우수기업들을 선정,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2010년부터 고용우수기업 선정 사업을 추진해 올해 선정된 15개 사 포함 지금까지 총 180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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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18회 기업인의 날’ 행사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기업인 최대 축제인 ‘제18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 행사가 10월 22일 오후 1시 30분 메리다웨딩컨벤션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이날 행사는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도내 기업 및 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결의대회, 축하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올해 중소기업대상의 ‘종합대상’은 특장차 제조분야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태강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로는 △경영대상에 건설 배관자재 제조업체인 ㈜한국슈어조인트 △기술대상에 화장품 제조업체인 ㈜사임당화장품 △수출대상에 인테리어 블라인드 제조업체인 ㈜윈플러스 △노사화합대상에 이차전지 부품 제조업체인 ㈜하나플라텍 등 4개 기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오랜기간 모범적인 기업활동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충북기업인’에는 △㈜피죤 이주연 대표 △㈜대현하이텍 이병욱 대표 △농업회사법인 ㈜예소담 윤병학 대표 △㈜중원인더스트리 조병준 대표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도내에서 20년 이상 기업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공헌 및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 장수기업에는 △㈜서강산업 △㈜클레이맥스 △㈜한국팜비오 △㈜국보싸이언스 △한일후드㈜ 등 5개 기업이 선정됐다.
중소기업대상 등 수상 기업에게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우대 지원,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세무공무원 질문·검사권 유예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날 부대행사로 수상기업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기업홍보관을 운영하는 한편 충북도 산업디자인실에서 개발 지원해 실용화된 제품, 포장, CIBI 디자인 결과물 중 15업체 20품목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환 지사는 “녹록치 않은 경제위기 속에서도 각고의 노력으로 훌륭한 경영 성과를 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도는 기업인들의 경영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2007년부터 매년 10월 넷째 주 화요일을 기업인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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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11회 충북환경교육한마당 행사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내 환경교육 관련 단체들과 도민이 함께 모여 환경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11회 충북환경교육한마당’ 행사를 23일 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를 비롯해 충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충북도가 후원하는 행사로 도내 환경교육 단체, 학생, 도민이 참여한다.
주요 행사로 개막식, 학교·사회 환경동아리 한마당, 환경 골든벨, 충북환경교육 체험부스 운영, 환경교육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학교·사회 환경동아리 한마당 행사에서는 도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환경동아리팀이 그동안 실천했던 기후위기 문제 탐구 등 동아리 활동내용과 우수환경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심사를 통해 10개 팀을 선정해 충북도지사상, 충북교육감상, 충북환경교육네트워크상을 각각 수여한다.
또한, 실천형 환경교육으로의 전환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열어 학교, 사회, 기업, 종교분야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아울러 생태환경 체험 및 환경교육 서적, 교구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 30여 개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환경교육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충북 지역의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환경골든벨을 개최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는 2019년 충북도에서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정한 기관으로 그동안 환경교육 교재 및 프로그램 개발, 도민환경교육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충북환경교육한마당행사’는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행사로 환경교육을 시행하는 다양한 기관, 단체들이 환경교육 자료를 공유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도민들의 환경보전 인식을 제고하는 행사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제11회 충북환경교육한마당 행사에 많은 도민들이 참여를 바란다”며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활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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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충북 발전 정책세미나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충청북도 도정 정책자문단이 주관하는 "2024 충북 발전 정책세미나"가 10월 22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정책자문단, 민간 전문가,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충북 발전 정책세미나는 충북 발전의 길에 대한 관계 전문가의 제안과 의견을 듣고 열린 논의와 토론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고자 하는 민·관 협력 강화의 장으로 올해 행사에서는 ‘살기 좋은 충북 만들기’를 주제로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정 대전환 전략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오는 26일 활동을 마무리하는 7기 도정 정책자문단의 활동 실적 보고로 문을 연 세미나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지방소멸 시대 대응이라는 두 가지 큰 화두에 대한 발표로 이어졌다.
첫 발제자인 염우 풀꿈환경재단 상임이사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지속가능한 충북의 미래라는 주제로 충북이 보유한 산과 호수 등 천혜의 자원을 어떻게 보존하고 활용하는 것이 충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올바른 길인지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지방소멸 시대의 충북 대응 전략을 고민한 다음 발표에서는 먼저 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가 저출생 위기 극복에 필수 불가결한 생애 전반의 질 향상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의 전략적인 추진을 제안했고 양준석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외국인 노동인력의 경제기여도와 운영 방안 연구를 통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위기 속에서 충북의 외국인·유학생 정책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정책 제안 순서에서는 이랑혁 구루미 대표이사, 신동창 농업회사법인 썬메이트 대표, 정연정 충북연구원 명예연구위원과 김연준 전 충청북도 재난안전실장이 제안자로 나서 도정 주요 분야인 신성장산업, 농정, 문화관광, 안전 분야에서 충북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참석한 김영환 지사는 “살기 좋은 충북을 만들어보자는 공통된 고민에서 출발한 오늘 논의가 생산적인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제안된 내용은 소관부서별로 꼼꼼히 검토해 도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승철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은 “이번 세미나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이룰 수 있는 슬기로운 방안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좌장을 맡은 정상완 일반행정분과 위원장은 “민·관 협력 강화가 곧 충북도정 발전 역량의 강화로 이어진다”며 “오늘을 계기로 도민의 도정 참여가 더욱 활발해져 살기 좋은 충북을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