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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바이오 의과학 인재 발굴 소통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7일 충북도청에서 제20회 바이오 의과학 실험경연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도내 유관기관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충북도청, 충북도교육청,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충북대학교,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등 5개 유관기관 간부들이 참석했으며 금년도 대회 운영계획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바이오 의과학 실험경연대회는 충청북도가 청소년들에게 바이오 의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바이오 인재 발굴을 위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실험을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생명과학 분야 경연대회로 200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20년 동안 이어져 온 충북 바이오의 역사 깊은 대회이다.
특히 올해는 대회 20주년을 맞아 기존 주관기관인 충북대학교와 함께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새롭게 참여해 산학연계 체험 학습과 현장 견학 등 다채로운 체험 위주의 사전 붐업 행사를 개최하고 충북도교육청과 협력해 많은 도내 바이오 꿈나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특색있는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충북도 권영주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충북이 오늘날 K-바이오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20년간 꾸준히 추진했던 바이오 의과학 우수 인재의 조기 육성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국내 유일의 바이오 의과학 실험대회가 20돌을 맞이하는 만큼, 도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그 어느 해 보다 내실있고 알찬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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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충청북도 브랜드 동부창고에서 만나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의 새로운 브랜드를 알리는 전시회가 6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동부창고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는 전국 방방곡곡 다양한 지역의 문화자원을 담은 굿즈들이 총출동하는 마켓 ‘굿쥬마르쉐’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충청북도의 새로운 브랜드 ‘중심에 서다’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충청북도 브랜드관은 가족, 연인 단위의 관람객을 겨냥한 굿즈샵 ‘츕박스 ChuB Box’를 선보이며 MZ세대와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츕박스 ChuB Box’는 충북의 새 브랜드를 한글로 형상화한 ‘츕’과 선물상자 ‘박스’를 합성한 단어로 군침이 도는 소리나 침을 닦는 소리“츄릅”에서 착안했다.
충청북도 브랜드관은 △새 이름, 새 얼굴 소개 △대표상징을 활용한 굿즈 △한국도자기 공동브랜딩 상품전시 등 총 3개의 전시주제 △‘중심에 서다’ 포토부스 체험 △충청북도 SNS 방문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충청북도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최근 불고 있는 ‘굿즈 마케팅’ 열풍에 합류할 예정이며 ‘굿즈’는 기존 상품 판촉과 증정품을 뛰어넘어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충청북도 브랜드관 ‘츕박스 ChuB Box’ 에서는 충북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일러스트와 미니멀 그래픽 모티브를 활용한 굿즈, 뉴트로풍 굿즈 등 전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충북도 이방무 기획관리실장은 “충청북도의 새로운 브랜드가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 호평을 받으며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도내 기업과 함께하는 민관협력 공동브랜딩을 비롯해 다양한 충청북도 브랜드 상품 개발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브랜드관 ‘츕박스 ChuB Box’는 이번 전시 후 도내 관광지로 장소를 옮겨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2024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등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서 만날 볼 수 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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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최적지 충북,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유치활동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2024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최적지로서 충북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장년에게 창업농의 희망적인 길잡이 역할을 함과 동시에 도심과 농촌, 농어업과 유통업,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우수 특산물과 먹거리를 박람회 방문객에게 소개해 지역 식품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7일 개막식에서 김영환 도지사는 박람회장을 찾아 충북도 주요 정책과 더불어 지난 5월 발표한 ‘정부경제정책 연계, 귀농귀촌 활성화 추진 전략’ 등을 주제로 한 충북도만의 특색 있는 귀농귀촌 정책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충북도와 타 자치단체의 귀농귀촌 및 스마트팜 홍보부스를 방문해 유치활동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전국의 귀농귀촌 및 스마트팜 정책을 살피고 방문객의 의견을 청취했다.
충북도는 오는 9일까지 이번 박람회에 함께 참가한 도내 시군과 통합 부스 운영 등 협력체제를 구축해 수도권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및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고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잠재적 귀농귀촌인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귀농귀촌 최적지로서 충북의 장점과 단계별 수요 맞춤 귀농귀촌 활성화 추진 전략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귀촌 초기 일자리 제공이 가능한 도시농부, 장기체류와 체험·실습이 가능한 귀농귀촌 보금자리 등 도의 대표 사업을 적극 홍보한다.
김영환 도지사는 “농촌이 바로 서야만 대한민국이 지속가능하다”며 “귀농귀촌은 농촌에 돌아오는 것에 그치지 않고 농촌을 살리는 것이라며 수요자가 정말로 필요한 대책을 발굴·마련하는 등 도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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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어르신돌봄 특화사업으로 '일상생활지원 서비스' 본격 실시
괴산군, 어르신돌봄 특화사업으로 '일상생활지원 서비스' 본격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고령노인 및 거동불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괴산군노인복지관과 함께 농촌 노인 연령별 맞춤 재가지원 서비스인 ‘일상생활지원 서비스’를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상생활지원 서비스’는 괴산형 어르신돌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7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이 있는 교통이 취약한 지역의 어르신들을 발굴해 지역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어르신들의 개인별 특성과 욕구에 맞게 △이·미용 동행 및 이동지원 △장보기 △관공서 업무대행 △은행 및 우체국 업무대행 등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된다는 방침이다.
백내장으로 인한 시각장애로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불편함을 호소하였던 감물면 임 모 어르신은 “자녀들은 모두 원거리에 거주하고 평일에 예금인출을 하고 싶어도 못했는데 괴산군노인복지관의 일상생활지원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군민들의 돌봄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작은 어려움까지도 세심하게 보살필 수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지연 관장은 “각 읍면 돌봄소통창구와 돌봄 매니저들이 함께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을 발굴하고 이를 해소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지난 5월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대상자 중심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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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세컨드 홈’ 매입 1주택 특례 적용 받는다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기존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인 괴산군 내에 신규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1세대 1주택 특례를 적용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8일 지방세법시행령이 개정·시행되며 기존 1주택자가 괴산군을 비롯한 전국 인구감소지역 내 특례지역에 소재한 공시가액 4억원 이하의 주택을 2024년 1월 4일에서 2026년 12월 31일까지 신규 취득하는 경우 재산세 세율 특례를 적용받게 됐다.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역 중 수도권과 광역시의 구 6곳을 제외한 83개 자치단체에 적용되며 기존 2주택자와 동일한 시·군·구 내에서의 주택 취득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조세특례제한법도 종합부동산세 과세특례 신청기한 이전 개정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개정이 완료되면 ‘세컨드 홈’의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에 대한 과세특례도 적용받게 된다.
이번 특례는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송인헌 협의회장이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해왔던 사안으로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구입을 활성화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해 인구감소지역의 활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국토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괴산군은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의 접근이 용이하고 청정한 자연이 잘 보존되고 있어 도시적 전원의 낭만을 누릴 수 있는 ‘세컨드 홈’ 최적 지역”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장으로서 앞으로도 인구감소지역의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제도개선과 과제발굴을 추진하고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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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올해도 전 군민 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괴산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을 가입했다.
가입기간은 2024년 6월 1일부터 2025년 5월 31일까지 1년간으로 매년 갱신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괴산군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를 이용하던 중 사고가 나면 보장 내용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으로 자전거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시 500만원 내 보장금액을 지원하며 자전거 교통사고로 4주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았을 경우에 10만원부터 최고 50만원까지 상해진단 위로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전거를 타다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숨지게 했을 경우 벌금, 변호사선임 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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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송인헌 괴산군수,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충청중심뉴스] 충북 송인헌 괴산군수가 7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환경부가 진행하는 범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로 지목된 사람이 ‘플라스틱 안녕’이라는 의미를 담은 손을 흔드는 동작과 함께 플라스틱 저감 관련 메시지를 보여준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군은 ‘자연특별시 괴산’을 도시브랜드로 선포하면서 ‘쓰레기 ZERO, 에너지 ZERO, 탄소 ZERO’ 범군민 생활 실천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송인헌 괴산군수는 페이스북에 챌린지 사진을 올리면서 참여를 독려했으며 다음 챌린지 주자로 최재형 보은군수를 지명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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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4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공고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4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7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응시 원서 교부와 접수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으로 방문 접수 희망자는 도교육청 교원인사과,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과에서 원서를 교부받아 작성 후 도교육청 화합관과 충주교육지원청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 희망자는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이스 검정고시서비스 사이트에 공동인증서로 접속해 원서를 작성·접수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도교육청 교원인사과 고시관리팀에 전화문의하면 된다.
제2회 시험 장소는 7월 26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며 시험은 8월 8일에 실시된다.
또한, 제2회 시험 합격자는 8월 30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되며 응시생은 원서 접수 시 등록한 휴대전화로 합격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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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기기증 사례 수기 공모전’ 개최
청주시, ‘장기기증 사례 수기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돕고 생명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장기기증 사례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장기기증,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나눔’이다.
△기증자 유가족의 기증 당시 경험 및 기증 이후 삶의 변화 등 슬픔을 극복한 희망적인 이야기 △장기이식 수혜자의 사연 및 이식 후 삶 △장기기증 희망 등록자의 등록 결심 계기 △장기기증 관련 주변 사람의 이야기 등 장기기증과 관련된 이야기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A4용지 1~2장 내외에 산문 형식으로 작성하면 된다.
접수는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출품작과 함께 오는 6월 28일까지 상당보건소로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다른 공모전에 출품하지 않은 개인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상당보건소는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고 오는 8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최우수 1명에 30만원 △우수 2명, 각 10만원 △장려 5명, 각 5만원씩 상금도 주어진다.
또한 당선되지 않은 작품도 시 홈페이지와 SNS 등 온라인에 게시해 청주시민에게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용도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현숙 상당보건소장은 “생명나눔에 대한 관심 확대와 인식이 개선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생명나눔 실천이 타인의 생명을 살린 영웅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 이번 공모전에 청주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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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청사 철거 유휴부지에 ‘도심 꽃 정원’조성
청주시, 시청사 철거 유휴부지에 ‘도심 꽃 정원’조성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상당로 155 시청사 철거 유휴부지에 5,341㎡ 규모의 꽃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초부터 시청사 유휴부지에 노란 금영화와 붉은 양귀비꽃, 코스모스를 파종하고 메리골드, 가우라, 족두리꽃 등 총 27종 14만본을 식재해 ‘도심 속 꽃 정원’을 조성했다.
식재한 꽃들은 오는 6월 중순 만개 예정이다.
꽃정원 주변에는 월오동 꽃묘장에서 재배한 라벤더, 세이지, 안젤로니아 등 21종의 꽃으로 장식한 꽃 달구지 3개를 배치하고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글귀를 담은 대형 현수막도 게시했다.
또한, 울타리에는 감성 전구를 설치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꾸몄다.
시 관계자는 “원도심을 찾는 시민들이 향기 가득한 꽃정원에서 여유를 즐기고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내년 신청사 착공 전까지 다양한 계절별 꽃을 파종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5월 유휴지를 활용, 붉은 메밀과 흰 메밀을 섞어 파종해 핑크빛 메밀꽃 정원을 처음 조성했으며 가을에는 코스모스, 버베나, 해바라기를 심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