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은군, 삼승자율방범대 지역 방범 책임질 신축 초소 개소
보은군, 삼승자율방범대 지역 방범 책임질 신축 초소 개소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삼승면 지역의 치안과 방범을 책임질 삼승자율방범대 신축 초소 개소식이 지난 4일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남호 보은군 부군수, 최부림 보은군의회의장, 이옥순 삼승면장, 안윤원 노인회장, 안효익 삼승면이장협의회장, 군의원, 유치구 보은경찰서 범죄예방과장, 기관·단체장, 이장, 주민 등 60명이 참석해 초소 신축을 축하했다.
기존 삼승자율방범대 초소는 2019년 오덕천 자연재해 위험개선 지구 정비사업으로 철거돼 삼승면행정복지센터 내 유휴공간을 임시사무실로 사용했지만, 방범대원들의 활동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치안과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군은 초소 신축을 결정했다.
이에 삼승면 내망리 일원에 총사업비 3,500만원을 들여 건축면적 27㎡ 지상 1층의 초소를 신축했다.
김철환 대장은 “방범대 초소 신축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최재형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방범 활동에 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삼승면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남호 부군수는“삼승자율방범대원들이 새롭게 마련된 초소와 함께 군민이 걱정 없이 365일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보은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옥순 삼승면장은 “방범대원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면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에 감사하다”며 “대원들이 순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05
-
충북교육청,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와 충청북도교육청퇴직교직원교육활동지원단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정현문 지부장 등 도교육청과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충청북도교육청 퇴직교직원 교육활동 지원 조례’제정을 바탕으로 출범하게 된 지원단의 인력풀 구축,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무원연금공단의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
지원단은 도교육청 소속기관 및 학교에서 5년 이상 재직 후 퇴직한 교직원 중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게 되며 협약식을 통해 인력풀 모집을 비롯한 운영에 공무원연금공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게 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필요시 추가적인 협력 분야를 공유하고 자원봉사 참여자들의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퇴직교직원의 재능기부 활동은 개인에게는 자아실현의 기회를, 사회적으로는 전문지식과 고급기술을 보유한 잠재적 인적자원을 활용한다는 면에서 효과가 매우 크다”며 “제도적인 뒷받침과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동력이다 충북교육이 한 걸음 더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4-06-05
-
음성군,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5일 금왕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연보호음성군협의회 주관으로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 환경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환경보전 활동을 실천하고 환경정책 추진에 이바지한 유공자 17명에게 도지사,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육령저수지 생태계교란 식물 퇴치행사 등 자연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행사가 자연과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작은 실천으로 기후변화 위기에 대처하고 탄소중립을 이뤄 지구를 살리는 일에 군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환경의 날’은 1972년 UN 총회에서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이날을 법정기념일로 제정해 기념식 개최와 각종 환경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2024-06-05
-
충북교육청, 청주시, 영동군, 증평군, 단양군 교육발전특구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5일 도교육청 행복관에서 4개 기초자치단체와 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이범석 청주시장, 정영철 영동군수, 이재영 증평군수, 이혜옥 단양부군수 등이 참여했다.
협약서에는 충청북도교육청과 지자체가 △교육발전 전략수립 △지역 인재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지난 2월 충주와 진천·음성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괴산, 제천, 옥천은 관리지역으로 보은은 예비지역으로 선정됐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청, 지자체, 대학, 산업체 등이 협력해 공교육 발전과 함께 우수인재 양성에서 정주까지 지원하는 정책으로 특구로 선정되면 교육부로부터 재정을 지원받게 된다.
윤건영 교육감은“상수공생의 자세로 협력적 지혜를 모아 공교육 혁신을 기반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
음성군,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사업 추진
음성군,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보행자 우선도로 특별 교부세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사업은 도로 폭이 협소해 보도를 설치하기 어려운 주택가, 상가 등 이면도로의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차량보다 사람이 우선하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보행자 우선도로는 폭 10m미만의 도로로 보행자와 차량이 혼합해 이용하되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으로 고려해 이용하는 도로다.
군은 낙후된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음성중학교 인근 통학로에 보행자 우선도로를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음성읍 소재 음성중학교 통학로는 차도와 인도가 분리되지 않아 학생들의 등·하교길의 사고 위험성이 높다.
또한 인근 병원, 약국 등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도로로 보행자 중심의 보행환경 대책이 절실했다.
군은 2억의 사업비를 들여 약 160m의 보행자 우선도로로 조성하는 사업을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며 해당 도로에 운전자의 감속을 유도하는 도로포장과 고원식 교차로 설치 등을 통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재규 도시과장은 “음성중학교 통학로는 학생들과 주민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반드시 보행자 우선도로로 조성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학생뿐만 아니라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보행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로 조성 등 보행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5
-
고인쇄박물관, 직지 캐릭터 이모티콘 스티커 제작
고인쇄박물관, 직지 캐릭터 이모티콘 스티커 제작
[충청중심뉴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직지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 스티커 제작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직지는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으로 우리나라의 인쇄 문화 기술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유산이다.
고인쇄박물관은 시민들이 직지에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고 아직 직지를 접해보지 못한 젊은 세대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직지를 알리고자 스티커를 제작했다.
지난 2020년 진행한 직지 캐릭터 공모전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직지와 활자씨’ 캐릭터와 △우수상으로 뽑힌 ‘조조와 호호’ 캐릭터를 활용해 귀엽고 친근한 느낌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실제 직지를 비롯한 우리나라 고서 표지에 쓰인 능화 문양을 디자인에 반영하고 스티커만 단순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닌 바탕지를 책갈피로도 활용 가능토록 설계해 자원 재활용의 의미까지 더했다.
고인쇄박물관은 박물관 내 주요 행사와 연계해 이모티콘 스티커를 배포할 계획이다.
먼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오는 7일부터 6월 9일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진행하는 굿쥬마르쉐 행사와 연계해 300부 가량을 배포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직지를 형상화한 캐릭터 스티커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우리의 소중한 기록유산인 직지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의 소중한 기록문화유산을 홍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6-05
-
충주시, 6월 ‘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소개
충주시, 6월 ‘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소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월간예성 코너 ‘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에 유순상 씨를 소개했다.
유순상 씨는 뛰어난 풍광과 도시가 복잡하지 않은 점이 마음에 들어 충주에 터전을 잡고 정착한 지 올해 12년 차로 로컬크리에이터와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성인이 되어 다시 찾은 충주가 예전과 달리 많이 쇠락한 모습이어서 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2016년 ‘도시재생대학’에 참여하게 됐고 그때부터 관아골을 중심으로 청년 창업가들과 함께 로컬, 문화예술 기반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22년 성남동 골목에 오래 방치된 여인숙을 개조해 만든 로컬종합상가 ‘복작’을 청년 창업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유순상 씨는 부민약국 벽화의 원본을 그린 작가로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는 충주시민들에게 상징성 있는 장소를 그리는 작업이라 부담감도 있었지만 벽화로 완성된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한다.
유순상 씨는 “충주는 살기 좋고 참 매력적인 도시라며 충주시민 모두가 편안하게 지내며 개인 각자의 삶도 충분히 존중받는 일상이 행복한 충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순상 씨’의 자세한 이야기는 월간예성 6월호 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 / 더 가까이, 충주 / 미디어 충주’ 메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충주시는 2022년부터 ‘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를 통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민과 화합하는 분을 매월 선정해 시민들에게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소개했으며 지금까지 선정된 총 30명의 이야기를 엮어 이북으로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2024-06-05
-
충북도, 발주 건설공사 현장 산재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교육 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5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도 발주 건설공사 현장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맞춤형 교육을 위해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충북도가 발주한 건설공사의 관리감독자와 시공업체 현장소장, 책임감리 등 70여명의 공사관계자가 참석했다.
강사로 초빙된 고용노동부 대전지청 오세창 산재예방지도과장은 발주기관으로서의 중대산업재해예방 역할과 재해발생 원인, 예방대책 등을 교육했고 특히 중대재해 주요 발생 유형인 추락, 끼임, 부딪힘의 3대 사고유형에 대한 사례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충북도 오유길 안전정책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규정이 강화됐지만 최근 건설현장의 산업재해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본격적인 우기 도래 전에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발주처와 시공사 각자의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의무와 역할이 정립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
2024년 충북 축산인 한마음대회 성황리에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축산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충북 축산인 한마음대회가 5일 증평군 보강천체육공원에서 도내 축산인과 축산관련 기관, 단체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회식에는 도 및 유관기관 단체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축산인들을 격려하고 축산발전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체육행사 등이 이어졌다.
김영환 도지사는 “이번 충북 축산인 한마음대회는 도내 축산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서로 간의 우애를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앞으로 환경을 생각하고 공존하는 축산업 육성을 위해 각종 시책을 다양하게 발굴하고 펼쳐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축산농가는 반복되는 기상 이변, 축산환경 규제 강화, 사료값 인상 등 여느 때보다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며“충북의 축산업이 시장 개방화 물결 속에 경쟁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으로 변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2024-06-05
-
충북도, 현충일 오전10시 1분간 묵념사이렌 울린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오는 6일 오전 제69회 현충일을 맞이해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추념행사에 맞추어, 현충일 묵념 경보사이렌을 울린다.
이번 묵념 사이렌은 도내 전체 민방위경보 사이렌장비에서 일제히 10시부터 1분간 평탄음이 울리게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에 울리는 사이렌은 적기 공습에 따른 민방위 대피 사이렌이 아니다”며 “묵념 사이렌이 울리면 1분간 경건한 마음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묵념 시간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