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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정책연구단, 성주군 등 4개 우수지자체 방문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공무원들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경북 성주군을 비롯한 우수 지방자치단체 4곳을 방문해 지역발전 사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괴산군 공직자 정책연구단의 주관으로 군은 경북 성주군, 포항시, 문경시, 울산광역시 등에서 우수사례를 배우고 지역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정책연구단은 성주군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 사례를 학습했으며 문경시에서는 지역 소멸 위기라는 사회적 문제에 공감한 도심 청년들이 지역으로 이주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은 사례를 공유했다.
정경범 기획홍보과장은 “이번 우수지자체 방을은 통해 지자체별 우수사례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시책 등을 배우고 발굴해 군정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공직자 정책연구단은 올해 1월에 구성된 조직으로 공직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을 장려하는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5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60여 건의 정책 제안을 검토했으며 일부는 실제 정책으로 추진 중이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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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전동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제천시, 청전동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023년 국토교통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전동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지난 21일 청전동 원청전 마을사랑채에서 개최했다.
이 사업은 청전동 142-5 지역에 총 8억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낙상사고 예방 및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쓰레기 분리수거장 및 스마트폴에 AI 영상 기반의 스마트 양심 거울을 설치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주민들이 투기 행위를 인식하게 해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해 깨끗한 골목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실시간 전광판의 사각지대 스마트알림이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스마트 보안등으로 교체해 보안등 밝기 조절 기능을 이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주택가 빛 공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 도시경관 또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2025년 말까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의 시스템을 연계하고 단위테스트를 완료한 후 준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지역에 스마트기술 도입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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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4년 아동권리 워크숍 개최
제천시, 2024년 아동권리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오는 26일 오후 2시 ‘2024년 아동권리 워크숍’을 의림지 수변무대에서 개최한다.
올해 4회를 맞이한 제천시 아동권리 워크숍은“아동의 권리, 세상에 외치다”라는 슬로건으로 관내 아동·청소년이용시설 5개소, △신백아동복지관, △하소아동복지관, △제천청소년문화의집 △장락청소년문화의집]와 협력해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개선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또한 이번 워크숍은 제천시정신건강증진센터와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도 함께 참여해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상담활동과 아동학대예방 퀴즈까지 준비되어 더 다채로운 워크숍이 기대된다.
1부 개회식은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가 사회를 맡아 아동권리 헌장 낭독, 아동친화도시 조성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된다.
2부 행사는 아동인권을 주제로 한 인형 복화술 쇼와 각 기관의 참여기구 아동·청소년이 직접 진행하는 다양한 홍보 및 체험부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제천시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시민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와 체험활동까지 지원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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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제천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지난 22일 제천시는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주관으로 제천체육관에서 어르신에 대한 공경심과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발전에 헌신하신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제28회 노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축하공연으로 시작으로 남다른 이웃사랑 실천과 배려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등 40여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창규 시장은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한민국과 지역발전에 앞장서 온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와 존경을 잊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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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양질의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 나선다
제천시, 양질의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고암정수장 도수관로 복선화사업’ 및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양질의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불편 해소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중점을 두고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으로 본격적인 공사는 2025년 하반기부터 시작된다.
우선, 장곡취수장과 고암정수장을 연결하는 10.5km 구간의 도수관을 2개 관로로 운영하는 도수관로 복선화 사업이 충북도에서 주관하는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389억원 중 2024년도 70억원이 편성됐으며 2025년도에는 1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2027년경 완료되면 기존 단일관 운영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관내 전 지역의 급수중단 문제가 해결되며 예비관을 통해 원수 공급이 가능해진다.
또한, 제천시는 2023년 환경부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부터 2029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390억원을 투입해 노후 수도관 교체, 상수도 공급망 블록화,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구도심과 주택 밀집지역의 노후 상수도 관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수도관에서 발생하는 누수와 녹물 등 근본적 문제 해결과 수돗물 공급과정에서의 손실비용을 줄여 경영 효율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재정 한계로 대규모 투자가 어려웠던 부분을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노력으로 해결해 ‘도수관로 복선화’ 와 ‘노후관 정비’를 추진하게 됐다”며 “정수장부터 가정까지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천시는 2025년 충청북도 지역자원시설세 재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자해 영천동 모란마을과 청전동 청전 제2어린이공원 주변의 노후 상수도관을 함께 정비할 예정이다.
제천시 김창규 시장은 “내년에 추진하는 사업들은 시민들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대한 욕구를 반영해, 안전하고 맑은 물 공급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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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석회석 산업 미래혁신 포럼’ 충북 단양에서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단양군은 석회석 산업 CCU 수도로 육성하기 위해 석회석 산업의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3일 단양에서 충청북도와 단양군이 주최하고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가 주관해 ‘탄소활용 신산업육성 방향과 전망’을 주제로 ‘2024 석회석 산업 미래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존 충북 단양의 단순한 석회석·시멘트 생산기지의 한계를 뛰어넘어, 미래전략 분야인 CCU를 접목한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올해 포럼에서는 충북도 김진형 과학인재국장과 김문근 단양군수,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 조계홍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소장 등 석회석 산업 전문가와 학계, 기업인들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제,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는 △석회석산업 CCU 육성 방향 △CCU 건설제품 상용화 전략 △CCU 정부 지원정책 전망 △석회석 산업의 연료 전환 기술 순으로 이어졌다.
또한 한국교통대학교 홍연기 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서는 △석회석 산업의 미래 활성화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제자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충청북도에서는 석회석 산업의 미래 혁신을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석회 제조산업 탄소중립 대응 기술개발 지원사업’, ‘석회석 제조업 질소산화물 감축 개방형 플랫폼 구축’, ‘이산화탄소 반응 경화 친환경시멘트 제조 기술개발’ 등 CCU 선점을 위한 기술개발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 충북 단양에 ‘시멘트산업 이산화탄소 저감 종합실증센터’를 유치함으로써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대비하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석회석 신소재 산업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김진형 충북도 과학인재국장은 “충청북도는 석회석의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한 데 이어 더 나아가 미래먹거리 CCU 분야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전문가·기업인들과 함께 미래 혁신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매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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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26회 반도체대전 투자유치 나선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6회 반도체대전에 참가해 도내 반도체 산업인프라의 우수성을 알리고 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24일에는 충북도 김기완 투자유치팀장이 잠재적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해 충북도의 첨단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홍보하고 다양한 기업 지원 방안과 맞춤형 인센티브 제시 등 발전 비전을 설명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충북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반도체 산업 지원 정보와 도내 투자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소개해 도의 첨단 산업 육성 의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반도체대전 참가를 통해 충북도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유수의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반도체 기업 등 첨단 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해 도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6회 반도체대전은 반도체 산업의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시회로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과 글로벌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기회를 체공하고 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반도체 산업을 비롯한 첨단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며 기업 친화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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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충북 여성창업 경진대회 시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성공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9월까지 ‘2024 충북 여성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10. 23.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5개 우수팀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충북 여성 창업 경진대회는 여성창업 아카데미 수료자 및 3년 이내 초기 여성 창업자 63팀이 참여했으며 1차 서면 심사에서 선발된 17팀이 2차 대면 심사를 통해 최종 5팀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상 김세나 △최우수상 유서아 △ 우수상 김태은, 김효정, 지예진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받은 김세나 씨의 면역세포 활성 조절 차세대 혁신 기술은 사업추진 의지, 사업계획 구체성, 사업모델 시장성 등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훈격 상장과 함께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으며 향후 전문 컨설팅 및 초기 창업 사업화 지원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현해 나가는 여성 창업자들이 충청북도 여성 일자리 분야를 주도해 나아갈 것에 기대가 크고 지속적인 여성창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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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양·하얼빈 여행사 초청 관광설명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 선양·하얼빈 정기노선 재개에 맞춰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10월 22일부터 10월 26일까지 현지여행사를 초청해 충북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 현지여행사 요청으로 체험관광, 미식관광 등 특색있는 관광상품 위주로 중국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충북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소개해 충북 관광 인지도 제고 및 관광상품 판매 촉진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충북도는 해외관광객 수요가 가장 많은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대비해 충북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를 위해 충북 관광자원에 대한 사전답사 및 체험 위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설명회 일정은 대통령 별장 청남대 증평 벨포레 리조트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입고놀까 한복체험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충주호 유람선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잔도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로 4박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중국 관광객이 충북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도 많은 중국 관광객의 충북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
강태인 충북도 관광과장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개별여행객이 늘고 있는 추세지만 중국은 여전히 단체관광 수요가 높아 이번 항공 노선 재개를 기회로 충북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기할 예정”이라며 “중국 관광객의 니즈에 맞춰 충북에서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웰니스관광, 체험관광 등 새로운 관광코스를 적극 개발하고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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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유통되는 색조 화장품 중금속 안전기준 ‘적합’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색조화장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4년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색조 화장품 유해 중금속 함량 검사 결과, 안전기준에 적합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검사는 도내 유통 중인 색조화장품 제품 중 약국, 로드숍, 문구센터, 생활용품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립스틱, 틴트, 립밤, 립글로스 등 입술용 색조 화장품을 대상으로 총 52개 제품을 수거해 납, 니켈, 비소, 수은, 안티몬, 카드뮴의 함량을 검사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을 사용 부위 및 목적에 따라 13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입술용 제품으로는 립스틱, 립라이너, 립글로스, 립밤 등이 있다.
중금속은 자연계에서 존재하는 금속 원소로 다양한 색상을 내기 위한 색소와 제조 원료에 포함될 수 있으며 이들 성분은 피부에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을 일으키는 등 위해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대부분 국가에서는 색조화장품에 대한 중금속의 함량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허용한도는 납 20㎍/g 이하, 니켈 10㎍/g 이하, 비소 10㎍/g 이하, 수은 1㎍/g 이하, 안티몬 10㎍/g 이하, 카드뮴 5㎍/g 이하로 규정하고 있는데, 검사 결과 52개 제품 모두 기준 이내로 확인됐다.
성인에 비해 피부가 얇고 예민한 어린이나 청소년은 가급적 색조화장품의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색조 화장품 사용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연령 또한 점차 낮아지고 있어 지속적인 안전성 검사가 요구된다.
따라서 연구원에서는 2025년에는 눈화장용 제품의 중금속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신체 부위에 직접 도포하고 장시간 유지하는 입술용 화장품의 특성상 무심코 섭취될 수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특히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화장품은 완구 형태로 판매되는 경우가 있어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위해 성분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