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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단속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장마철, 하절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에 따른 환경오염 사고 등을 예방하고자 특별감시 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8월말까지 특별감시 및 단속을 통해 장마철과 하절기 집중 강우 시 공공수역 수질오염물질의 유입 사전 차단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점 감시 대상 사업장에 대해 사전 계도 및 자율점검 유도를 위한 협조문 발송하는 등 사업장의 자율적인 점검을 유도하고 장마철에는 환경 민원 대기조를 운영하는 한편 관내 주요 하천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불법행위 사전 예방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또한 장마철이 끝난 후 기술 지원을 요청하는 환경관리 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기술 지원을 통한 시설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사고의 경우 초기 대처가 무엇보다도 중요해 예기치 못한 환경오염사고가 발생되었거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였을 경우 지체없이 환경신문고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환경오염행위자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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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박물관,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 선정
충주박물관,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주박물관이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4 충북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국도비 3,3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충북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은 도내 청년 문화예술교육사에게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다.
충주박물관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에서 역사책에서만 보았던 선사시대를 원시인이 되어 체험해보는 ‘나는 선사시대 원시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는 선사시대 원시인’은 지역문화유산을 기반으로 교과서의 틀을 벗어나 자연스럽고 즐겁게 즐기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존 체험프로그램에서 더 나아가 반달돌칼, 돌도끼 등 선사시대 도구를 직접 제작해 선사인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총 10회차로 기획됐다.
정해성 충주박물관장은 “항상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신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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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지 고추 부직포 터널재배 시범사업 성과 보여
괴산군, 노지 고추 부직포 터널재배 시범사업 성과 보여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노지 고추의 저온피해 방지와 조기수확을 위해 추진 중인 ‘부직포 터널재배 기술 시범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부직포 터널재배 방식은 일라이트 부직포 터널을 설치해 재배하는 방식으로 초기 보온효과로 저온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 기존 재배 방식에 비해 20일 가량 조기 정식이 가능하다.
또한, 진딧물과 총채벌레의 유입을 차단해 방제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고 일반 재배보다 20~30% 수량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군은 노지고추 재배 22농가, 4㏊에 일라이트부직포, 터널활대, 점적관수 호스 등을 보급했으며 추후 사업효과 평가를 통해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실제로 현재 부직포 터널재배 고추는 일반 노지고추에 비해 총길이 약 20㎝, 3~4마디 정도의 생육 차이를 보이며 확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부직포 터널재배 방식은 생산량 증대 및 병해충 방제비 절감을 함께 기대할 수 있어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군 대표 작목인 고추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은 관내 고품질 채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채소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고추, 양배추, 브로콜리, 배추 4개 작목을 대상으로 부직포, 관수장비, 토양개량제 등을 지원해 관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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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우기 대비 주요시설 현장점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지사는 4일 여름철을 맞아 우기 대비 영동군 용산면에 위치한 송천교를 현장 점검했다.
이날 김영환 충북지사는 송천교 정밀안전점검 결과를 확인하고 드론을 활용해 교량의 균열, 손상상태 등을 꼼꼼하게 들여다봤다.
송천교는 시설물안전법 상 1종 시설물로서 왕복 4차선 교량으로 차량통행이 많은 편이다.
최근 점검결과 안전등급은 B등급으로 비교적 양호한 상태이며 일부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번 점검 결과 교량 손상부위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해·위험요인 확인·점검을 통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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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SNS 홍보단 5기 모집
영동군, SNS 홍보단 5기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SNS를 활용해 군정을 홍보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메신저 역할을 할 ‘영동군 SNS 홍보단 5기’를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영동군에 관심이 많고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며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는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심사를 거쳐 오는 24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영동군 SNS 홍보단은 오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영동군의 축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영동군의 매력을 각자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리게 된다.
군 관계자는 “SNS 홍보단이 제작할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영동군의 매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영동군 홍보단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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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풍류아카데미로 관광 인력 역량 강화
영동군, 풍류아카데미로 관광 인력 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영동군이 지역 관광 인적 자원의 질적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풍류 아카데미’ 운영을 시작했다.
영동군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한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이번 아카데미를 추진하게 됐다.
아카데미는 지난 5월 28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의 △영동군 공무원 △영동축제관광재단 직원 △관광안내사 △문화해설사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체류형 관광화를 실현하기 위해 국내외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춘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이 이뤄진다.
아카데미를 통해 영동군은 관광 콘텐츠의 품질을 높이고 지역 내 생활 인구 증가와 관광 콘텐츠의 연계성 및 효과 창출에 기여코자 한다.
교육 내용은 △DMO 기초 소양 교육 △관광안내사 역량 강화 교육 △DMO 현장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최신 국내외 관광 트렌드 분석은 물론, 지역 주민 주도의 관광 사례 연구 등이 포함돼,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식과 함께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외 우수 DMO의 성장 사례와 운영 사례를 통해 영동군 자체의 관광 발전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영동군은 이번 풍류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관광 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영동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더욱 풍부하고 매력적인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풍류 아카데미를 통해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지역 관광산업의 성장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은 민간 관광조직을 통해 지역 내 관광활성화 붐업과 더불어‘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파급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3월‘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 공모 사업’에 지원해 선정됐다.
영동군은 최대 3년 동안 총 7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풍류’를 관광브랜드로 △풍류스테이 △풍류살롱 △풍류나들단 등 생활인구 증가를 통한 지역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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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평생교육 담당할 옥천군 평생교육원 설계 공모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군의 새로운 평생교육을 담당할 평생교육원 건립 사업이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 착수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지난 30일 ‘옥천군 평생교육원 건립사업’ 일반설계 공모를 공고했으며 설계 공모 응모 신청을 받는다.
응모 신청은 오는 7일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옥천군청 회계과 공공건축팀에 직접 방문해 응모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평생교육원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이며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된다.
옥천군 옥천읍 장야리 236번지 일원에 18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평생교육원 건립으로 “부족한 평생교육 공간을 확충해 군민의 교육 욕구를 충족시키고 정주 여건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설계 공모 내용은 군 누리집, 조달청 나라장터,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9월 말 심사를 거쳐 10월 초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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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로컬푸드직매장, 충북 도내 유일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충북 도내 유일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충북 도내 유일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에 선정되고 최근 인증이 갱신됐다고 밝혔다.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 제도는 농산물 직거래에 대한 우수 기준을 설정하고 이에 부합하는 모범 사업장에 인증을 부여함으로써 직거래를 선도할 핵심 주체로 집중·육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됐다.
옥천군의 최초 인증일은 2022년 5월 16일이며 이번 인증 갱신을 통해 인증 기간이 2024년 5월부터 2년 동안 연장된다.
개장 5주년을 맞이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410여 농가가 540여 품목을 출하하고 있으며 4월 말 기준 누적 매출 243억원, 누적 방문객 87만명, 소비자 회원 수 1만3천명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옥천군은 지난해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는 공공급식센터 운영 등을 통해 로컬푸드 사업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이라는 성과를 달성하고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로컬푸드가 추구하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위한 생산자의 노력과 소비자의 공감대가 형성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을 내실있게 운영해 지역 농산물 판로를 확보하고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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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우수 기관 선정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은 충북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지방세 분야 ‘우수’, 세외수입 분야 ‘장려’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수기관 상장 및 포상금을 받고 1백만원을 옥천군장학회에 기탁했다.
충북도는 매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의 적극적인 징수 체계를 마련하고 자치단체의 자주재원 확충을 유도하기 위해 지방세 5개·세외수입 6개 분야의 징수 및 체납액 최소화 실적을 평가해 우수 시·군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옥천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실적 제고와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납기내 납부 홍보,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고액 체납자 특별관리제 등을 실시하고 고질·상습 체납자에게 강력한 체납처분을 해 △지방세 우수 시·군 평가에서 부동산·자동차 공매, 관내·외 자동차 번호판 영치 실적 1위, 현년도 징수율 98.31%를 기록했으며 △세외수입 우수 시·군 평가에서는 도 세외수입 징수율 실적에서 지난해 대비 2.97% 증가한 99.28%를 달성했다.
더불어 지방세 징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옥천읍 이진숙 주무관이 충청북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김동산 세정과장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방안을 적극 발굴하고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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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매도시 서울시 구로구 청소년 초청 농촌체험 문화교류행사 펼쳐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4일 자매도시 서울시 구로구 청소년 14명을 초청해 농촌체험 문화교류행사를 가졌다.
괴산군을 찾은 구로구 청소년들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생태학습관에서 생태숲 체험, 목공체험, 천연염색 체험, 떡메치기 및 전통문화놀이 등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자연생태의 중요성 및 농촌문화의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괴산군과 구로구는 2008년 11월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도농 체험프로그램,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의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를 열어 구로구에서는 도시체험, 괴산군에서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교류행사는 도시아이들이 농촌지역을 체험하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매도시 간의 우의도 쌓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 자매도시 간 교류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해 다른 도시와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