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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 충주, 탄금대 맨발걷기 행사 성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6일 탄금대에서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과 함께하는 맨발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의 조화를 통해 건강과 힐링을 추구하는 맨발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년 연속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진행이 됐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참여했으며 맨발걷기 이점에 대한 강의와 함께, 숲길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 진행으로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유대감을 형성했다.
행사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맨발로 걷는 것이 이렇게 기분이 좋을 줄 몰랐고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동창 회장은“맨발걷기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자연과의 연결을 통해 우리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건강 도시 충주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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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사회단체연합회, 개나리꽃길 만들기 나서
충주사회단체연합회, 개나리꽃길 만들기 나서
[충청중심뉴스] 충주사회단체연합회는 25일 탄금공원 수상스키장 부근 자전거길 지점부터 강변을 따라 개나리꽃 묘목 2,000주를 식재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지사 특화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하는 것으로 연합회는 탄금공원에서부터 목행동 영무예다음 아파트까지 약 4km 구간에 강변을 따라 개나리꽃 묘목을 심어 개나리꽃 10리 길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 구간은 한강 자전거길 인증센터가 있어 많은 자전거 동호회원이 지나가는 곳이며 탄금대와 용섬이 어우러져 있고 국제무예센터 뒤편으로 넓은 코스모스 꽃밭이 조성되어 있어 개나리 꽃길이 조성되면 주변 경관과 함께 어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임청 회장은“충주호와 탄금호를 연결하는 개나리 꽃길을 조성할 예정이며 개나리꽃이 만개하면 또 다른 볼거리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충주사회단체연합회가 솔선수범해 아름답고 깨끗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사회단체연합회는 지난 7월부터 깨끗하고 맑은 충주호와 탄금호를 만들기 위해 그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주기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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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 철학과 사상’ 발간 기념 강연회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가 오는 11월 1일 1시 충주세계무술박물관 2층 다목적강당에서 충주문화총서 제3집 ‘충주의 철학과 사상’ 발간 기념 강연회를 개최한다.
충주학연구소는 충주의 역사와 문화를 밝히기 위해 매년 충주문화총서를 펴내고 있는데, 올해는 충주의 철학과 사상을 주제로 책을 펴냈고 집필에 참여한 4명의 연구자가 책 내용을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허원기 건국대학교 동화, 한국어문화학과 교수의 ‘충주의 정치사상’ △이국진 강원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의 ‘충주의 실학’ △이동욱 건국대학교 교양대학 교수의 ‘충주의 현대 사상가 우송 김태길’ △이미정 건국대학교 동화, 한국어문화학과 교수의 ‘이오덕의 생애와 사상’ 이라는 강연이 진행된다.
이성호 충주학연구소장은 “충주의 지역사회를 이끌어 온 다양한 철학과 사상은 우리의 삶 속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하며 충주인의 사고와 행동에 깊은 영감을 주어왔다”며 “이번 강연회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충주에서 활약한 주요 사상가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사상을 알아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 말했다.
강연회는 충주학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도 가능하며 강연이 끝난 후에도 영상을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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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독도의 날 맞아 독도영토주권 수호 강조
충북교육청, 독도의 날 맞아 독도영토주권 수호 강조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영토 주권 수호 의식 강화에 나선다.
독도의 날은 대한제국 고종이 1900년 10월 25일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제정한 날을 기념하고 독도 수호 의지 표명 및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천명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도내 학교는 독도의 날과 연계해 1주일간 △교과 연계 독도교육 △학생 자치활동 연계 독도 홍보 캠페인 활동 △전문가 특강 △독도 경비대에 감사 편지 쓰기 활동 등 다양한 독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도교육청은 충청북도교육청 독도교육 강화 조례에 따라 독도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있다.
아울러 △교과 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독도교육 연간 10시간 이상 운영 △독도의 날 연계 독도교육주간 운영 △독도 체험관 및 독도체험버스 운영 △체험 중심의 독도 탐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 독도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진천문학관의 독도체험관은 매년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독도체험버스 운영으로 매년 1,500여명의 학생이 체험중심 독도교육을 받고 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 및 역사 왜곡에 대응할 수 있는 학생들의 독도 영토 주권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독도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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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진흥원, 우즈베키스탄 유치원 교원 초청해 다양한 선진 유아교육 연수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유치원 교원 초청 연수를 진행 중이다.
이번 연수는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유아교육진흥원과 우즈베키스탄 한국교육원이 협력해 우즈베키스탄 전문직 및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과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방법 등을 교류하게 된다.
또한, 양국의 유아교육 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전문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선진 유치원 방문 △세종국립어린이 박물관 체험프로그램 견학 △경주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3일째인 25일에는 교육문화원 글사랑관 방문을 시작으로 교재교구를 활용한 유아 한글놀이 연수, 청주고인쇄박물관 책만들기 체험 등 한글 교육의 기초와 유아한글놀이 방법을 알아봤으며 한글이 만들어지게 된 이야기, 우라나라 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한글관련 놀이를 함께 알아보고 책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한글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의 유아교육 시스템과 한글 교육 방법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앞으로 자국의 유아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초청 연수가 우즈베키스탄 교사들이 한국의 선진 유아교육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유아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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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향 넘실 오색 단풍 손짓 ‘청남대 가을축제’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가 온 산을 울긋불긋 물들인 오색 단풍과 형형색색 국화 향기 가득 머금고 가을 손님을 유혹하고 나선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오는 26일부터 11월 10일까지 16일간 청남대 일원에서 ‘추룡, 문화·예술의 여의주를 품다’를 주제로 2024 청남대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 청남대 가을 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답게 눈길 닿는 곳곳에 국화조형물 작품전시를 비롯한 야생화 분재작품, 동호회 작품전시 등과 함께 신명 나는 문화공연, 이벤트·체험, 먹거리 판매, 특별초대 전시회 등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청남대 헬기장에 들어서면 형형색색 장관을 이루는 국화 터널을 비롯해 총 1만 1천여 점의 소국, 대국, 현애작품 등으로 꾸민 다양한 조형물과 야생화 분재작품들이 저마다의 멋과 향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또한, 대통령기념관 정원에 선보이는 수목분재부터 목부작, 석부작, 바위솔 등 다양한 형태의 분재작품 400여 점도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다.
이어 발길 닿는 곳마다 주변 화단에는 소국과 더불어 백묘국, 폐츄니아 등 화려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45,000여 본의 초화류가 식재돼 관람객의 시선과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축제 기간 어울림마당에서는 매일 매일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베라루체오페라단의 오페라 갈라쇼를 포함한 마술, 밴드, 보컬, 국악, 색소폰 연주, 벨리댄스, 군악대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가을 축제 기간 매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하고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야간 공연이 추가로 진행된다.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도 축제의 빠질 수 없는 묘미다.
청남대 본관 옆 테니스장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셀프포토존, 타로 한방 체험, 발마사지 쉼터, 꽃차 시음, 못난이김치, 기업진흥원 부스 운영 등 부대행사가 진행되는데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잉카 안데스 음악 ‘빠라까스’ 부스가 올해 역시 제3세계 가무로 관람객들의 호기심과 흥을 돋울 예정이다.
또 충북지역 와이너리 전시와 체험, 완제품 푸드존이 마련돼 와인 시음과 함께 떡과 케이크, 빵 등 제과류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청남대 매표소 입구 돌담길에는 문의면 농·특산물 홍보판매장도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열리고 있어 다양한 문의면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청남대 가을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미술 전시도 진행된다.
먼저 호수영미술관에는 11월 17일까지 조각가 김병호 특별초대전 ‘여름 날 아틀리에’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대통령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오근석 작가의 ‘청남대, 국화로 물들다’ 국화꽃 동양화 전시가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 밖에도 청남대기념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충북미술협회 작고 작가전인 ‘충북근현대명가전Ⅲ’ 이 11월 3일까지 열리며 이어 11월 5일부터 10일까지는 신현구 서예가의 서예전이 진행된다.
청남대 관계자는 “곱게 물든 청남대 단풍과 국화 향기에 소중한 추억을 담아 가실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많은 분들이 청남대를 찾아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받고 활력을 되찾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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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희망리턴패키지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10월 24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도내 경영위기 소상공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리턴패키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기업진흥원이 3년 연속 국비 공모사업인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재창업 사업화 주관기관에 선정되어 지난 1년간의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그간 주요 우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년에 추진된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재창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도내 경영위기 소상공인 161명을 대상으로 경영진단, 경영개선 교육 및 재창업 사업화를 지원했다.
특히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는 경영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움을 줬고 페업위기의 소상공인에게는 재창업 사업화로 사업 운영에 대한 종합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MBTI를 활용한 고객 응대 전략’ 이란 주제로 이경순 강사의 특강과 총 4개 기업의 우수사례 및 사업성과 발표가 있었는데, 농업회사법인 넉넉한 사람들의 ㈜김덕회 대표는 ‘해외시장 개척 및 판로 확보를 통한 매출 신장’ 이라는 우수사례를 발표해 참석한 소상공인들에게 좋은 귀감이 됐다.
충북도청 소상공인정책과 임보열 과장은 “소상공인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으로 사업을 확대함과 동시에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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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림바이오센터, 산림바이오 산업화 추진협의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산림바이오센터는 10월 24일 옥천군 이원면 산림바이오센터에서 산림바이오산업의 추진 현황 설명 및 협업과제 발굴을 위한 “제7차 산림바이오 산업화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모여 그간 충북산림바이오센터에서 추진한 산림바이오 산업의 추진과정, 향후계획 설명과 함께 산림바이오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원물재배, 원료가공 등과 관련해 충북산림바이오센터와 협업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바이오산업의 생태계 구축에 있어 산림이 품고 있는 산림생명자원은 의약품, 화장품, 기능성식품 산업에 활용되어 미래 바이오경제시대를 이끌어갈 성장동력으로 그간 충북산림바이오센터에서는 바이오 산업계 원료물질 수요에 맞춘 대량 생산·공급 네트워크 구축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개청된 충북산림바이오센터는 산림바이오 산업계의 수요를 파악하고 풍부한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천연 원료물질의 연구개발 및 안정적 공급체계를 구축해, 산업화를 통한 新성장 동력 창출 및 지역 임가의 수익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충북도 김태은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협의회 개최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산림바이오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협업과제 및 새로운 사업 발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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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공간 업사이클링’ 유럽 시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김영환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유럽 대표단이 오는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영국 런던과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먼저 런던브릿지역, 워털루역 등 선하부지 공간을 활용해 운영되는 곳을 직접 시찰하고 우리도 오송역 선하부지에 조성될 홍보·전시공간 업사이클링 조성사업 등 유휴공간 활용 방안을 좀 더 구체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영국 런던은 유럽 내에서도 철도 아래 공간을 다양한 편의시설과 공연장, 스포츠와 피트니스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지사는 현지 선진사례를 둘러보고 오송역 B주차장 일대 2층 필로티 구조의 새로운 공간 창출과 더불어,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지 조성의 성공 전략을 챙겨온다는 구상이다.
더불어 선승혜 주영국 한국문화원장을 만나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소개하고 ‘세계 문화예술의 허브’ 영국 문화예술인의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참여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영국은 역사와 현대의 만남이 공존하는 유럽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켈트 음악, 민요, 클래식 음악 등 전통음악과 모리스댄스, 컨트리댄싱 등 다양한 전통춤이 있는 나라이다.
한편 김 지사는 런던에서의 일정을 소화하고 28일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건너가,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월드옥타의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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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심에 서다’ 용어 독점적 사용 권리 확보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24일 충북의 새 이름 ‘중심에 서다’ 용어에 대한 독점적 사용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업무표장 등록을 추진한 지 1년 6개월 만에 특허청으로부터 최종 등록 결정이 이루어졌다.
이번 특허청의 ‘중심에 서다’ 용어에 대한 업무표장 등록 결정은 이례적이다.
보통 상표의 등록 기본 요건으로는 식별이 가능한 문구나 도형으로 구성되어 있는 형상이 가미된 경우가 지배적이다.
그런 측면에서 작년 3월 대국민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새 이름 ‘중심에 서다’ 문구 자체에 대한 독점권 확보 노력은 상당한 모험이었다.
‘중심’ 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상표가 상당히 많이 존재하고 있었고 ‘서다’는 관념적 용어로 ‘중심에 서다’라는 용어 자체만으로는 특정인 독점이 어렵다는 전문가 의견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도형이 병기된 디자인을 등록해 추진할 경우, 타 지자체에서 ‘중심에 서다’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디자인만 바꿔도 상표로 사용할 수 있어, 충북도는 용어 자체에 대한 선제적 권리 확보를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섰다.
최종 등록 결정이 나기까지 낙관하기가 어려웠으나 지난 21일 특허청에서 최종 등록 결정이 이뤄지면서 충청북도가 지리적 위치뿐만 아니라 사회 전 분야, 국내외 위상 등 모든 곳·모든 것의 중심이 된다는 의미와 상징성을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중심에 서다’ 문구의 정책, 광고 홍보 등에 상표권을 독점 소유하게 되어 타 지방자치단체, 기관, 비영리법인 등이 업무와 관련, ‘중심에 서다’를 사용할 수 없게 됐다.
또한 이를 어길 시 권리침해에 대한 금지 청구권, 손해배상의 청구, 침해죄 등 법적 효력도 가지게 된다.
이방무 기획관리실장은 “출원 당시 ‘충청북도’, 또는 ‘대한민국’ 병기 안도 검토했으나,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심에 서다’로 등록을 추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충북, 글로벌 중심에 서다’ 등 무한한 확장성을 가진 브랜드 슬로건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