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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삼양 행복주택’ 준공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옥천군과 LH가 옥천읍 삼양리 일원에 추진한 ‘옥천삼양 행복주택’이 준공됐다고 밝혔다.
군민에게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제공하고자 추진한 행복주택 건립 사업은 사업비 308억원이 투입됐다.
지난 2018년 12월 옥천군과 LH가 공동업무협약을 맺고 2021년 12월 착공 후 지난달 30일 준공했으며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45일간 입주 기간을 지정해 세대별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 사항으로는 7,095㎡의 부지에 청년형 78세대, 고령자 및 취약계층형 40세대, 신혼부부형 82세대 총 200세대가 공급되며 임대료는 면적별로 월 8~30만원, 보증금은 대상별로 340~6000만원 정도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행복주택은 지역 청년과 신혼부부 그리고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을 낮춰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이라며 “행복주택에 거주하면서 기반을 잡아 내 집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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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4년 상반기 아동친화도시 정책추진단 회의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5일 옥천군청 상황실에서 2024년 상반기 아동친화도시 정책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옥천군이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황규철 옥천군수의 주재하에 개최됐다.
아동권리전략 중점사업 담당 부서장, 아동이 제안한 정책 관련 부서장 등 총 13명의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지난 4년간의 아동권리전략 중점사업 이행 성과를 분석한 결과 아동·청소년 공간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여전히 부족하다는 인식이 높아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향후 4개년 중점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해 실시한 아동친화도 조사 및 토론회, 아동요구 확인 조사를 토대로 구조화한 결과와 중점사업 이행 결과에 대한 성과분석을 고려해 아동친화영역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논의 결과는 부서별 검토를 거쳐 7월경 확정할 예정이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아동이 제안한 38개 사업에 대해서는 추진완료 6건, 추진중 7건, 일부추진 10건, 추진가능 2건, 장기검토 및 추진불가 16건으로 56% 정도가 전체 또는 일부 채택되어 추진 중인 것으로 보고됐으며 장기 검토 및 추진 불가 사유는 재정 및 환경 여건의 어려움 등으로 파악됐다.
이후에는 질의응답 및 부서 간 협업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아동이 살기 좋은 옥천을 만들기 위해 아동과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각 부서에서는 아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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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괴산군 향토방위용사 추념제 열려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조국과 민족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향토방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18회 괴산군 향토방위용사 추념제가 5일 칠성면 사평리에 위치한 괴산군 향토방위용사 전적비에서 개최됐다.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추념제는 장우성 괴산부군수, 이순규 충북북부보훈지청 보훈과장, 기관단체장 및 참전용사 유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유가족 대표의 추모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장우성 부군수는 “내 나라 내 고장을 지키기 위해 희생을 하신 향토방위용사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고귀한 뜻과 정신을 후손으로서 높이 기리며 용기와 헌신으로 지켜낸 자유와 평화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향토방위군 추념제는 지난 1950년 6·25 한국전쟁을 전후해 무장공비와 북한군 등으로부터 고장과 가족, 이웃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전투에 참여해 목숨을 초개와 같이 던지는 등 많은 전공을 세우다 숨진 향토방위용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이 비에는 전몰 용사와 유공자 등 288명의 명단이 새겨져 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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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한 ‘청렴 토크 콘서트’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5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4년 괴산군 청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도민감사관, 군민감사관, 괴산군청의 고위직 포함 6급 이상 직원, 신규공직자, 승진자, 희망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딱딱하고 지루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청렴결의대회 △군수님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 △빙고게임을 접목한 청렴 특강 △아카펠라 공연 등 교육과 공연을 함께 진행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송인헌 군수는 “청렴이라는 다소 추상적이고 딱딱한 주제를 격의 없는 소통으로 가슴에 새기는 유익하고 알찬 시간이었다”며 “공직자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건강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세우고 청렴서약서 청렴자기학습시스템,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 등 갑질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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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군자·청천농협에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 임대농기계 전달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송인헌 군수, 군자농협 임일영 조합장, 청천농협 강창구 조합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 임대농기계 전달식을 가졌다.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은 밭작물 공동경영체 조직에게 농작업 일관기계화에 필요한 농업기계를 5년간 장기 임대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4년도 국비사업인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에 선정돼 총 4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았으며 콤바인을 비롯한 4종, 8대의 임대농기계를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군자농협과 청천농협에 전달했다.
올해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은 콩을 주요 대상작목으로 운영하며 파종부터 수확까지 일관화 기계를 전 과정에 활용함으로써 농작업에 기계 이용률을 증대해 노동력뿐만 아니라 농업경영비까지도 절감하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일손이 부족한 만큼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농업인들의 농작물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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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속의 보물, 제13회 감물감자축제 개최
땅 속의 보물, 제13회 감물감자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 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감물면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감물감자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은 감물감자축제는 ‘자연특별시 괴산, 감자특별시 감물’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일회용품을 최소화하고 폐현수막을 활용한 다회용 장바구니를 제작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친환경 농특산물 축제 이미지를 제공한다는 게 감물면축제추진위원회의 설명이다.
축제 첫째 날엔 감자판매장과 전야제, 마을별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이 열리며 둘째 날엔 개막식, 감자캐기 체험행사, 소비자 참여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감자판매장만 운영된다.
감물 감자는 깨끗한 토양과 자연환경에서 재배되는 친환경 농산물로 특히 비타민과 같은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을 뿐만 아니라 맛이 뛰어나고 단단하며 저장성이 높은 특징이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박천웅 위원장은 “괴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감물감자 판매장을 열고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괴산 농특산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우 감물면장은 “이번 제13회 감물감자축제는 괴산군 농특산물 축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주민 화합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축제로 승화시키겠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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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제천시장 농특산물 판매장 설치 예정지 점검
김창규 제천시장 농특산물 판매장 설치 예정지 점검
[충청중심뉴스]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 4일 주요 관광지 거점 내 판매장 조성을 통한 농특산물 소비 촉진 및 판매활성화를 위해 중부내륙권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부상한 청풍만남의 광장 농특산물 판매장 설치 예정지를 사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독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창규 제천시장은 “천만 관광객 시대를 맞이해 향후 주요 관광지 내 총 10개소의 농특산물 전시·홍보·판매장을 설치해 효율적인 운영으로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우선 청풍 만남의 광장 내 관광 정보센터를 새롭게 리모델링 해 쌀, 사과, 잡곡, 채소, 농산물가공품, 한방제품 등 다양한 지역에서 생산 및 가공된 품목을 전시·홍보·판매하는 종합 농특산물판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제천시에는 현재 로컬푸드 직매장을 장락동 본점, 이마트 내, 배론성지 등 총 3개소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및 농산물소포장시설 건축, 소포장재 개발 등으로 관광객에게 제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농가의 소득증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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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장, 초등학교 급식실 현장 방문
제천시장, 초등학교 급식실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지난 4일 수인성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위험도가 높아지는 하절기를 맞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환경의 조성 및 식품위생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김창규 제천시장이 동명초등학교 급식실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김 시장은 제천교육지원청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당부하고 건강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급식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창규 시장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요구도가 높아짐에 따라 안전한 급식환경 제공을 위해 급식시설 위생관리와 올바른 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 5월 27일부터 2주간 관내 학교 급식소 등 집중관리시설 집단급식소 139개소에 대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 위생점검을 진행 중이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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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관광인구 충전을 위해 관광공사와 손잡는다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한국관광공사와 'BETTER里: 관광인구충전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인구감소지역 관광활성화 및 관계인구 충전을 위한 실증사업 실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배터리 사업 온오프라인 홍보 판로개척 지원 △스타트업 현지 실증을 위한 행정 및 인허가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천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역 관광 산업의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의 발전을 기대하며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본 사업은 혁신적인 관광벤처 및 스타트업의 사업 모델을 인구감소지역에 적용해 관광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참여기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한다.
액티비티 콘텐츠, 모빌리티, AI 등 다양한 관광벤처와 관광과 융복합 가능한 분야의 스타트업도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9일까지 사업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벤처의 아이디어와 제천의 특성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이번 사업이 참여기업과 제천시민, 관광객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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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중앙부처 방문해 현안사항 건의
최재형 보은군수, 중앙부처 방문해 현안사항 건의
[충청중심뉴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 4일 중앙부처를 방문해 군의 역점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최 군수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진현환 제1차관을 만나 지역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이 보은군에 선정될 수 있도록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군이 추진하려는 도시재생사업은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2028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약 83억 3400만원을 투입해 부족한 공공 인프라를 확충하고 노후 주거지 및 마을 경관 정비사업, 주민 생활환경 재창조, 골목 환경 개선,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 등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기초생활 기반 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진현환 차관을 만난 자리에서 최 군수는 “보은읍 죽전리는 인구의 신규 유입이 단절되고 사회적 고령화와 건축물의 노후화 등으로 인해 쇠퇴가 심화되고 있다”며 “군은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필요한 부지를 확보했고 주민협의체가 활동하고 있어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신속한 업무 추진이 가능하다”며 국토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이 밖에도 최 군수는 관련 부서를 방문해 현재 추진 중인 보은 제3 일반사업단지 조성, 청년마을 만들기, 지역활력타운 조성,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등 인구소멸 극복과 주민 안전을 위해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건의해 눈길을 끌었다.
최재형 군수는 “많은 지자체가 세수 부족 등 넉넉지 않은 재정 여건으로 인해 재정 운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재정자립도가 높지 않은 보은군은 국비 확보가 매우 중요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