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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 성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18일부터 20일까지 충주 탄금공원에서 열린 ‘2024 친환경 에너지 페스티벌’에 약 4만명의 관람객이 찾아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 13번째를 맞은 페스티벌은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해 친환경에너지 전시회, 학술행사, Energy-Job 콘서트, 친환경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물 에너지, 미래를 水 놓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초·중·고·대학생, 많은 도민이 함께 참여해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를 함께 고민하고 모색하는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18일 개막식에는 페스티벌의 열기를 고조시키는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식전행사로 타악그룹 ‘난타동해’ 가 물 에너지를 상징하는 물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이후 개식 선언, 개회사, 물 에너지 서예 퍼포먼스, 개막식 세레모니, 전시관 투어 순서로 진행됐다.
‘친환경에너지 전시관’은 친환경에너지 정책과 사업을 소개하며 미래 에너지 정책의 비전을 도민들에게 전달했다.
‘에너지 산업관’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 등 여러 기관에서 수열, 수소, 태양광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여 전시관을 풍성하게 채웠다.
또한, 행사장 밖 실외 공간에는 수소버스, 수소청소차량, 이동식 수소충전차량, 현대모비스의 넥쏘 전기차 등 수소 에너지 기반 차량이 전시되어 친환경에너지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적인 심포지엄도 이번 페스티벌의 빼놓을 수 없는 하이라이트였다.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에서 주관하는 ‘수소 신산업 육성 및 액화수소 인프라 핵심 안전기준과 기술동향 심포지엄’과 ‘수열에너지 활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심포지엄’에서 약 200명의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소 신산업 육성 방안과 수열에너지 기술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을 통해 전문가들은 수소와 수열에너지가 만들어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에는 특별히 도·시군의 에너지 정책 담당자 40여명이 모여 ‘에너지 담당 공무원 직무 연찬회’ 가 마련됐다.
이들은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충청북도의 청정 클린도시 실현 사례를 발표하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 차원의 실질적인 정책 방안 등을 고민했다.
충주유네스코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린 Energy-Job 콘서트 행사에서는 에너지신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고등학생 및 대학생, 구직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250여명이 참여했다.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이미지메이킹’ 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유진테크놀로지, 풍산디에이케이, 그리너지, 다해에너지,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금강전기산업 등 6개의 에너지 관련 기업과 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기업별 채용설명회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취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취업 이벤트관에서는 △취업타로 △퍼스널컬러 진단,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며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플랫폼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페스티벌 곳곳에서는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어졌다.
재난 안전 위기 대응 체험, 에너지 AR/VR 체험, 이동식 과학버스 체험, 탄소중립 인형 퍼레이드 등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관람객은 친환경 에너지를 실제로 보고 듣고 느끼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장성욱 학생은 “지구온난화가 문제가 되고있는데 이번 페스티벌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에너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고 앞으로 에너지를 아껴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정선용 부지사는 “이번 페스티벌 행사에는 친환경에너지를 통해 모두가 함께 탄소중립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에너지를 보급과 산업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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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버스정보안내기 39대 추가 설치 완료
청주시, 버스정보안내기 39대 추가 설치 완료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올해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신규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설치한 버스정보안내기는 39대로 이로써 청주시에는 시내 전역에 총 883대를 운영하게 됐다.
시는 버스정보안내기가 설치되지 않았던 지역과 시민들의 수요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검토해 △상당구 6대 △서원구 5대 △흥덕구 13대 △청원구 15대를 각각 설치했다.
이 중 버스노선 수가 많고 이용객이 많은 정류장에 대해서는 32인치 LCD형 안내기를 설치했고 상대적으로 노선 수가 적은 정류장은 LED형으로 설치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기는 화면 시인성이 탁월해 멀리서도 화면을 선명하게 식별할 수 있다.
야간에도 밝은 화면으로 운행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버스 운행 정보뿐만 아니라 날씨, 시정 뉴스 등 다양한 정보가 부가적으로 제공돼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박찬규 교통정책과장은 “버스정보안내기 신규 설치와 노후 장비 교체 사업을 매년 추진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증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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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성안심귀갓길에 축광형 건물번호판 설치
청주시, 여성안심귀갓길에 축광형 건물번호판 설치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야간에도 여성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골목길을 만들기 위해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58개소에 축광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축광형 건물번호판은 낮에 빛을 흡수했다가 밤에 형광색 빛을 방출하는 방식의 건물번호판이다.
일반 건물번호판보다 야간에 위치를 식별하기 쉬울 뿐 아니라 위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청주청원경찰서에서 후보지를 추천 받아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범죄 예방 효과, 주변 조도 상태, 건물 출입구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청원구 사뜸로 일원 등 설치 지역을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축광형 건물번호판에서 나오는 빛은 어두운 환경을 보다 밝게 만드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여성안심귀갓길에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과 더불어 주민 안전까지 고려한 시정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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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축산 청년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종합 컨설팅’ 실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22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축산 청년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종합 컨설팅’을 실시했다.
맞춤형 종합 컨설팅은 축산 농가들의 특정 상황과 요구에 맞게 맞춤형으로 제공되며 전문가들이 농가를 방문해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날 지역 내 청년농업인 한우농가 2개소를 대상으로 현지 방문을 통한 한우 질병 관리와 번식 사양기술에 관한 종합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전문적인 기술과 당면한 애로 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도출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농가는 “최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경영구조 개선, 사양 및 질병 관리 등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해 직접적으로 컨설팅을 받게 돼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축산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소득 증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축산 신기술 보급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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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성친화도시 성인지통계 교육 및 워크숍’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2일 여성회관 3층 여성거점공간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성인지 통계 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및 워크숍은 음성군 성인지 통계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민간파트너인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함께 성인지 통계 이해도를 제고하고 통계자료를 활용한 카드뉴스 제작하는 순으로 이뤄졌다.
이날 용역 수행 업체인 충북여성재단에서 성인지 통계의 의미와 필요성, 성인지 통계 지표 산출내역 등에 관해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교육 후 참여단의 관심 분야에 따라 경제·사회참여, 지역사회 돌봄 환경, 활동 역량 등 3개 분임으로 나눠 카드뉴스 제작을 위한 자유로운 토의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한 군민참여단은 “성인지 통계라는 용어가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교육을 받고 토의를 진행하면서 실생활에 밀접하게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토의를 통해 제작된 카드뉴스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음성군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군민과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성인지 통계자료를 적극 활용해 음성군의 특성에 맞는 양성 평등한 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7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목표로 실효성 있는 사업수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인구 △가족 △보육 △교육 △경제활동 △건강 △복지 △정치 및 사회참여 △문화 △안전과 환경이라는 10대 영역에 성인지통계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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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다음달 22일까지 ‘아동권리 인식 조사’ 나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아동권리의 교육과 홍보 방향을 설정하고 군민들의 아동권리 인식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아동권리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유엔아동권리 협약을 바탕으로 한 아동의 4대 권리 인지도와 음성군 아동권리보호 기반 조성 인식 등에 관한 것으로 아동, 보호자, 아동관계자, 공무원, 일반 주민 등을 대상으로 서면 및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음성군 홈페이지에 공지된 설문조사 링크를 통해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며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아동과 주민들의 참여도 및 조사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서면조사도 병행 추진한다.
특히 설문조사를 아동용과 일반인용 등으로 구분해 아동과 부모, 아동관계자, 일반 주민,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이 지닌 아동권리에 관한 현재 상태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아동권리 교육과 홍보 방향을 설정하고 아동관련 사업 및 정책 시행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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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 3개 인증 획득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여성가족부의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를 통해 3개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이 국가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란 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해 프로그램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경제 △신산업 △환경 분야 세 가지 영역의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인증을 획득했다.
경제 분야는 청소년 지도사가 직접 개발한 보드게임을 활용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금융·경제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신산업 분야는 AI를 문학과 접목해 청소년들이 직접 동화책을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 챗GPT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다양한 AI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했다.
환경 분야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목표로 미세플라스틱의 개념과 미세플라스틱이 우리 생활에 끼치는 영향을 바로 알고 줄일 수 있는 생활 실천법과 친환경 고체 샴푸바를 만드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은군청소년센터 김준태 활동부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보은군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프로그램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소년 지도사들의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은군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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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오케스트라 상상의 퓨전국악콘서트 Imagination: Tone on Tone 개최
보은군, 오케스트라 상상의 퓨전국악콘서트 Imagination: Tone on Tone 개최
[충청중심뉴스] 오케스트라 상상의 퓨전국악콘서트 Imagination: Tone on Tone이 오는 26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충북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Imagination: Tone on Tone은 2011년부터 이어온 오케스트라 상상의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로 이번 콘서트에서는 국악과 양악, 그리고 밴드가 결합된 퓨전국악밴드를 중심으로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8년 창단된 오케스트라 상상은 창단 이후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역 문화자원을 주제로 한 창작곡들을 발표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충북의 옛이야기와 지역민들의 삶을 주제로 한 창작 작품들을 발표해 지역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대중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동시대의 감성을 반영한 새로운 작품들을 통해 그들의 역량을 선보인다.
또한, 국악, 양악, 밴드의 조화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전통 음악과 현대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들에게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해 오케스트라 상상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줌과 동시에 지역민들에게 문화적 자부심과 정서적 위안을 전달하는 등 특별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유용성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에 대해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운드를 모색했으며 이를 현대적 해석과 대중성을 담아내고자 했다”며 “이번 콘서트가 전통 국악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해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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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국가 암검진 수검 이벤트 실시
보은군보건소, 국가 암검진 수검 이벤트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보건소는 국가 암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국가 암검진 수검 이벤트 ‘미리미리 국가 암검진 받고 건강 선물 잡자’를 진행한다.
군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 검진을 통해 예방하고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국가 암검진 수검을 받고 인증한 군민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갑 티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대상자는 국가 6대 암 검진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참여 방법은은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 자신에게 해당하는 국가 암검진 종목을 모두 검사받은 대상자들은 신분증을 갖고 보은군 보건소 2층 보건실에 방문하면 되고 10월 이후 암검진을 받은 사람은 검진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보건소 국가 암검진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된다.
유수경 방문보건팀장은 “검진 대상자가 미리미리 암 검진을 함으로써 홍보물도 받고 건강을 챙겼으면 좋겠다”며 “군민들이 암 검진에 대한 중요도를 인지하고 적기에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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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재정여건 불확실… 꼭 필요한 사업 중심 재검토”
이범석 청주시장 “재정여건 불확실… 꼭 필요한 사업 중심 재검토”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이 21일 “내년에 해야 할 일들 중 중요도와 시급성을 고려해 보다 더 효과적인 사업,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우선순위와 적정규모를 다시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임시청사에서 진행된 주간업무보고에서 “내년에도 올해처럼 세입이 줄어들고 교부세 지원도 급격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도 재정여건이 녹록지 않음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각 실·국·부서에서는 시의원, 도의원들과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지역구 의원들의 협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충분한 사전설명과 피드백을 통해 원활한 예산 확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범석 시장은 전 직원들에게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주 직원 두 명에게 처음으로 성과 중심 특별승급증을 수여했다”며 “민선8기에서는 열심히 일하고 성과 낸 직원에게 최대한 인센티브를 주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최근 청원생명쌀이 호주로 처음 수출된 일을 언급하며 “이전에 하지 않았던 일들도 추진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과감한 노력을 해야 한다.
쌀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 나아가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판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힘 써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상당구청 민원실이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된 것을 격려하며 “상당구뿐만 아니라 우리 모든 부서가 민원인, 시민들 오시면 친절하게 응대하고 신속하게 처리해드릴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이외에도 이범석 시장은 “청원생명축제, 읍·면·동 축제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해 대내외적으로 고무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일상생활에서도 최대한 일회용기보다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캠페인과 홍보를 추진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