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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의 작은영화관 ‘향수시네마’
옥천의 작은영화관 ‘향수시네마’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의 ‘향수시네마’는 총 2개의 상영관으로 구성된 작은영화관이다.
문화 시설이 부족했던 옥천군에서 군민의 문화적 소외를 해소하고 접근성을 향상하고자 저렴한 가격에 최신 개봉작을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해 군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꾸준히 즐겨 찾는 여가문화의 중심지가 됐다.
지난해만 총 174편의 최신 개봉작이 2,725회 상영됐으며 4만1천명이 관람했다.
군민 대부분이 한 번씩은 관람한 셈이다.
현재 일반영화 7천원, 입체영화 9천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청소년,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군장병, 경찰 및 소방공무원은 일반영화에 한해 1천원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일반 영화관의 절반 가격이다.
다음달 1일부터는 상영 회차를 늘려 더 많은 군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1시~22시에서 10시~22시로 확대 운영하며 연중무휴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시간을 확대하기로 한 만큼 더 많은 군민이 영화관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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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 표창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30일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에게 표창장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표창장은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모범 청소년 8명에게 수여했으며 평소 지역 청소년을 위해 노력한 민간인 2명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모범 청소년은 관내 3개 고등학교와 5개 중학교의 학교장 추천을 받아 바른 인성과 태도로 적극적으로 학교생활에 임하며 다른 학생들에게 모범이 된 청소년 8명이 선정됐다.
민간인 수상자인 김영수 씨는 옥천군1388청소년지원단 단원으로서 청소년 가정 보수공사, 공부방 만들기 등 자원봉사는 물론 아웃리치 활동, 캠페인 참여 등 위험에 노출된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굴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성실히 수행하며 청소년 복지 증진에 크게 이바지했다.
또한, 장야초등학교 교사 손영빈 씨는 청소년역량 개발 지원을 위해 노력하며 학생들의 재능을 조기에 발굴해 진로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장야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수학동아리 ‘폴리네시안’을 모범적으로 운영해 공부에 흥미가 없던 학생들까지 흥미를 갖고 참여토록 이끌었다.
올해도 삼삼오오 청소년 동아리를 맡아 지도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솔선수범해 모범 학생으로 인정받은 청소년들과 유공자들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 환경과 활동 기반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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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모자건강증진교실' 모유수유 교육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30일 관내 임신부 및 출산부 10여명을 대상으로 ‘모자건강증진교실’ 모유수유 교육을 운영했다.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그동안 지면교육으로 실시했지만 올해부터 대면교육으로 전환해 임신부 및 출산부의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주제는 모유수유 교육으로 국제 모유수유 전문가를 초빙해 아기의 일년 성장발달 플랜부터 모유수유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아기인형을 통한 수유 연습으로 편안한 수유 자세와 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임산부들이 직면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도움이 되고자 아기의 수면 패턴을 이해하고 교감하는 훈련도 진행했다.
앞으로도 모자건강증진교실은 영양 실습교육, 임산부 요가 등 각기 다른 주제로 교육을 시행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에게 임신과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과 양육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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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열린 군수실’ 운영. 소통하는 열린행정 실현
송인헌 괴산군수, ‘열린 군수실’ 운영. 소통하는 열린행정 실현
[충청중심뉴스] 충북 송인헌 괴산군수가 오는 6월부터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실현하고자 ‘열린 군수실’을 운영한다.
‘열린 군수실’은 군민불편 및 고충민원 등 군정현안에 대한 군민과의 직접 소통 채널로 유연한 대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열린 군수실’은 군수실 또는 현장에서 이뤄지며 민원 선정 방법은 과·소·읍면 추천 민원이나 국민신문고 군민소통신문고 민원, 주요 정책 현장 방문 대상지, 이슈 발생 사업지, 갈등 현장, 군민 생활 불편 장소 중 선정해 진행된다.
선정 대상 민원은 △다수인·복합성격의 민원으로 부서 간 조정·협의가 필요한 민원 △부서 간 경계가 모호해 해결되지 않는 생활 불편 민원 △각종 행정 행위 등으로 불합리한 피해의 구제 △부서별 현안 문제 △지역 이슈 및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등으로 법정사무, 소송관련 민원 및 청탁성 민원은 제외된다.
형식과 절차는 생략된 자유로운 대화 형식으로 추진되며 민원을 해당 부서가 심도 있게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부서장책임제’를 실시한다.
또한, 장기 검토 또는 추진 불가 사항은 대안을 모색하거나 사유를 안내해 행정불신을 제거할 방침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군수와 직접 만나 소통하고 싶은 군민 여러분이 많이 계실 거라 생각된다”며 “열린 군수실을 통해 경청과 공감의 마음으로 민원 해결을 위한 열린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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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마을,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열려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충청중심뉴스] 증평군 용강3리 어르신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지난 29일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마을인 증평읍 용강3리에서 어르신과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충북문화재단과 연계해 마을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과 만족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참여한 인스피라레 앙상블은 우리에게 친숙한 정통 클래식부터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트로트를 편곡하는 등 총 7곡의 음악을 연주해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이런 공연을 직접 본건 처음”이라며 “마냥 어려운 줄 알았는데 많이 듣던 노래도 나오고 트로트도 나와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이재영 군수는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감성을 충전하고 마음의 휴식을 채울 수 있는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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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30일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이상기후에 따른 태풍 및 폭우에 대비한 풍수해 훈련으로 보강천 범람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증평군의 중심을 흐르는 보강천은 군민 생활터전이자 지역명소로 하천을 따라 주요 시설들이 즐비해 있어, 실제 범람 시 큰 피해가 예상되는 곳이다.
훈련에는 증평군, 증평소방서 괴산경찰서 인근 군부대 등 지역 내 8개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 15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각각 진행됐던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연계 진행해 컨트롤타워인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현장의 통합지원본부 간 상호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재난상황실에서 진행된 토론훈련에서는 △보강천 범람 징후감지 후 대비책 △범람직전 주민대피 △비상상황 해제 후 수습·복구 대책 수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보강천 일원에서는 △급류 및 차량침수 상황 조난자 구조 △아파트 지하주차장침수 상황 구조활동 △재난현장 긴급복구 활동 등 인명을 구조하고 재난현장을 수습하는 과정으로 실제 상황을 방불케하는 훈련이 진행됐다.
이재영 군수는 훈련 강평에서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합동 대응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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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 주한외국공관 상무관 초청 행사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5월 30일 청주SB플라자에 주한외국공관 상무관을 초청해 외국인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충북형 K-유학생 제도를 홍보했다.
본 행사에는 주한 베트남 대사관, 태국투자청, 한-아세안센터의 상무관과 관련 영사들이 참석했다.
참석한 상무관들은 아시아 최고의 바이오산업 국제허브를 지향하는 오송국제도시 미래비젼에 공감하고 유학생의 입국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제공하는 충북형 K-유학생 제도와 글로벌 창업 플랫폼 구축을 통해 도내기업의 해외판로를 확대하는 외국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경자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외국인 예비창업자를 모집해 무역전문교육, 맞춤형 멘토링, 창업공간 인큐베이팅, 수출마케팅, 수출기업 매칭을 지원하는 외국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는데, 이는 충북형 K-유학생 제도와 연계해 유학생의 졸업 후 취창업을 통해 국내 체류와 정착유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맹경재 청장은 “주한외국공관 상무관들을 초청해 우리도의 외국인 지원 시책을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향후 충북의 우수한 제품을 외국인 창업자를 통해 세계에 널리 알려 국제도시오송을 글로벌 창업플랫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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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풍수해 대비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30일 도청 재난상황실과 청주시 무심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실시간 통합연계 방식으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도는 여름철 도내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풍수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점검에 집중하고자 청주시 무심천 사직동 일대 제방 유실로 인한 주택침수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재난상황에 대응하는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 연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충북도, 청주시, 충북경찰청 등 10여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인력 200여명, 장비 34대 등을 현장에 투입해 재난상황 대비 신속한 초동대응과 수습복구훈련을 실시하고 기능별 역할, 임무 숙지 및 관련 기관 간 협조체계 작동 여부 점검을 위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토론훈련을 동시에 진행했다.
김영환 도지사는“지난해 안타깝게도 풍수해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던 만큼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과 취약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해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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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공동육아나눔터에서 품앗이해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부모의 육아부담 경감 및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공동육아나눔터 4개소를 추가 개소해 24개소까지 확대 운영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품앗이 활동 및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부모 등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별로 요리, 미술,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긴급·일시돌봄, 체험·봉사활동 등 자녀를 함께 돌보는 활동을 하는 돌봄품앗이도 구성·운영하고 있다.
특히 돌봄품앗이는 이웃들이 함께 자녀를 돌봄으로써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고 공동체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공동 활동으로 이웃들과 정보를 나누며 육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자녀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천군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의 경우 정기적으로 정류장이나 관내 문화유적지를 청소하거나 텃밭 가꾸기, 엄마들의 재능 나누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참여자 A씨는 “품앗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이웃과 함께하는 경험을 할 수 있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자녀와 유대감을 더 높일 수 있었다”며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며 모든 경험을 하기에는 벅차지만 공동체 내에서 역할을 나누어 돌아가면서 활동하니 더 다양하고 풍부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영동군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의 경우에는 함께 등·하원 지원, 독서지도, 반찬나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참여자 B씨는 “맞벌이를 하다보니 갑자기 일이 생기거나 늦게 끝나는 날이면 아이들 하원이 걱정이었는데, 믿고 부탁할 수 있는 가정이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반찬도 나눠먹고 서로 도와가며 아이들을 키우는 품앗이 활동에 매우 만족하며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공동육아나눔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돌봄품앗이 등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각 시군의 공동육아나눔터가 보다 활발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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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전북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30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에 힘을 모으기 위한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역 간 협력으로 바이오산업 발전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양도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발전의 새로운 징검다리로서 국가 차원의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충북도에서는 오송을 중심으로 수도권-강원군-대전권-호남권-영남권을 아우르는 “오송-STAR 플랫폼”을 기획해 권역별 바이오클러스터와 연계 및 상생발전 계획을 마련했고 이에 따라 전북도와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바이오 분야 기술 우위 선점 및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한 합동 TF를 구성·운영해 단순한 협약을 넘어 지역 간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상생협약은 △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방안 마련 △ 장·단기 협력방안 마련을 위한 “바이오 초광역협력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통한 협력 과제 공동발굴 추진 △ 바이오 소재·장비·인력양성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충북은 오송에 식약처, 질병관리청 등 6대 보건의료 국책기관과 국가생명과학단지가 위치하고 260여 개의 산·학·연·병·관이 집적되어 첨단바이오의약품 등 제품생산을 위한 연구개발에서 제품화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북은 그린바이오 기반이 탄탄해 바이오 소재 DB와 비임상 분야 연구기관, 상급병원 2개소가 위치해 뛰어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 레드바이오로의 확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다.
이러한 강점을 결합해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바이오산업 전반에 걸쳐 경쟁력 강화 및 산업기반을 구축하고 초·중·고급 핵심기술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국내 최대 첨단바이오 의약품 창업 생태계 조성과 동시에 기업의 성장 동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송은 K-바이오스퀘어와 바이오 소부장 특화단지,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을 추진하는 등 국제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가며 혁신의 심장이 될 기회를 잡았다.
바이오 의약품과 오가노이드 2개 분야로 공모 중인 산업부의 바이오 특화단지는 충북과 전북을 비롯해 강원, 인천, 대전, 전남, 경북, 경기 등 총 11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상반기 중 최종 선정을 앞두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첨단기술 육성과 제조 역량 확보로 글로벌 혁신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는 특화단지 조성에 협력관계를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협약이 세계적인 수준의 바이오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