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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충북도내 최초 ‘보은형 소상공인 금융 패키지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보은군, 충북도내 최초 ‘보은형 소상공인 금융 패키지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충북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내 9개 금융기관과 ‘보은군 특별출연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특례보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충북신용보증재단 김창순 이사장 및 9개 금융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보은군이 1억원을 출연해 총 15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보증사업은 대출자의 보증수수료 전액을 보은군이 부담하며 5년간 3%의 이자 차액도 지원하는 충북도내 최초 모델로 대출자의 금융 비용을 대폭 낮추는 등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이며 대상은 중저신용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자로 보증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1일부터 충북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상담 예약 후 재단 남부지점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스마트폰에서 ‘보증드림’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특례보증 사업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중저신용 소상공인과 창업 초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경영 안정과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이번 특례보증 외에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정책 △공공배달앱 ‘먹깨비’5천원 할인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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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미분양 관리지역 해제.분양시장 활성화 기대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지난 2023년 2월부터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24개월 만인 이달 5일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음성군 주택 분양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기준 미분양세대수 998세대로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요건인 미분양세대수 1000세대 이상 요건에 벗어나 해제됐다고 6일 밝혔다.
미분양관리지역은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미분양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가 2% 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의 조건이 1개 이상 충족될 때 지정된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제외되면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분양보증을 받을 때 사전심사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군에는 2500여개의 기업체가 있어 일자리가 풍부하고 생활체육 기반도 갖춰져 있다.
생활밀착형 체육인프라 조성으로 군은 실내수영장 3개소, 다목적 실내체육관 6개소, 체육공원 7개소, 파크골프장 3개소 등을 갖추며 군민 1인당 공공체육 시설 면적이 5.23㎡로 국민 1인당 체육시설 면적을 앞서고 있다.
또한 국립소방병원이 올해 말 개원하면 응급 의료서비스도 갖춰진다.
이러한 정주 여건 확충 노력을 바탕으로 음성군 인구는 7년 만에 증가세로 반등했다.
군의 내국인 인구수는 2024년 12월 말 기준 9만1236명으로 2023년 12월 말 대비 53명이 증가했다.
특히 전국 군 단위 지자체에서 최근 3개월간 세 자릿수 증가를 나타낸 곳은 충북 음성군, 충남 예산군, 홍성군, 전남 무안군 4곳에 불과하고 이중 음성군은 3개월간 859명이 늘어나며 가장 높은 인구 증가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음성군의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신성장동력 산업육성, 정주 여건 확충 등의 노력이 성과를 거두면서 지역 발전 기대감 상승이 미분양 관리지역 해제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해제가 음성군 주택 건설경기 활성화와 부동산 경기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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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맞춤형 통계조사 본격 추진.정책 수립 밑거름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7일부터 3월 4일까지 실시되는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시작으로 합리적 의사결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2025년 군 맞춤형 6개 통계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사업체 조사는 관내 사업체의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하는 통계조사로서 정책 수립 및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말 기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로 약 1만8504개 사업체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의 종류, 연간매출액 등 9개 항목으로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 방식과 전화, 인터넷 등을 활용한 비면접조사 방식을 병행한다.
올해 군은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마친 후 △2024년 사회조사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2024년 기준 음성군 경제지표조사와 5년 주기 통계청 대규모 총조사인 △2025 인구주택총조사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음성군 자체 통계조사인 ‘2024년 기준 음성군 경제지표조사’는 올해 2회째를 맞이해 기존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보다 효율적인 정책 수립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6개 통계조사를 시행함에 따라 군민들께서 통계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음성군이 음성시로 승격하기 위한 정책 결정에 이바지하기 위해 통계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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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7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음성군, 7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개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정부 업무평가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되며 중앙행정기관, 광역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기초 시·군·구 등 6개 기관유형별로 구분해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민원처리의 다양한 분야를 적정하게 측정·평가하기 위해 △민원행정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종합평가 결과에 따르면 음성군은 충청북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가등급을 받았다.
평가등급은 가등급에서 마등급까지이며 가등급은 307개 공공기관 중 상위 10%의 기관에 주어지는 최우수 등급이다.
군은 분야별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둬 82개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2년 연속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군의 항목별 평가 등급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용,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는 매우 우수한 수준인 가등급, 민원 만족도는 우수한 수준인 나등급을 받았다.
군은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보급률을 확대했으며 민원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구비서류 감축과 고충 민원 해결·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 의결 전 민원인에게 경계확인서 서류를 신속하게 통지하는 사전 절차를 도입해 경계확정 과정에서 민원인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함으로써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불복민원 발생 예방,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조병옥 군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민원 업무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이 이룬 성과”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세심한 민원 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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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축제 부문 수상
충주시, ‘2025년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축제 부문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025년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 대상’에서 축제 부문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사단법인 한국 미디어 영상교육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충주시의 우수한 홍보 전략과 콘텐츠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 대상’은 ‘지자체 혁신, 콘텐츠로 표현하라’라는 구호 아래, 각 지자체의 정책과 비전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홍보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영상 콘텐츠의 완성도 △시민과의 소통 및 참여도 △도시 브랜드 구축 △삶의 개선 기여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포함되며 충주시를 비롯한 15개 지자체가 정책, 축제, 환경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함께했다.
충주시는 ‘다이브 페스티벌’ 콘텐츠로 축제 부문에 참가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연계 △지역 상인, 대학교, 예술인 등과의 소통 강화 △다양한 유행을 반영한 관람객의 요구 충족 △시민 참여 프로그램 개발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축제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충주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한 점이 심사위원단의 주목을 받았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많은 분의 성원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면서 충주시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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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5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과 실업자의 생계를 보호하고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사무직’과 ‘노무직’ 으로 구분되며 참여자는 4월 7일부터 6월 13일까지 약 10주간 100여 곳의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사무직은 행정 정보화 사업, 보건 및 건강증진 사업, 도서관 업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노무직은 공공시설물 환경정비, 사회복지시설 업무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가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충주 시민이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신청 서류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된다.
선발자는 3월 31일 휴대전화 문자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박미정 경제과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상황에서 공공근로사업이 시민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공공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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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시민 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5년 충주시 시민 대상’, ‘충주를 빛낸 얼굴상’, ‘충주 행복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19일까지 추천받는다.
'충주시 시민 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충주시의 명예를 선양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시정발전과 주민화합에 공헌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시민 대상 시상 부문은 △문화·예술·언론 부문 △교육·체육 부문 △산업·경제 부문 △농림·축산 부문 △사회봉사·윤리 부문 △특별 부문 등 총 6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 총 6명을 선발한다.
‘충주를 빛낸 얼굴상’과 ‘충주 행복상’은 별도 부문 없이 각 2명 이내로 선발될 예정이다.
시민 대상 후보자의 자격은 5년 이상 충주에서 거주했거나 과거 5년 이상 충주 거주 경험이 있으며 추천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계속 충주 거주자로 제한된다.
단, 시민 대상의 특별 부문과 충주를 빛낸 얼굴상, 충주 행복상은 거주 제한이 없다.
후보자 추천은 충주시청 각 부서장이나 읍·면·동장 또는 시 소재 기관 단체의 장이 할 수 있으며 개인 추천의 경우 가구주 20인 이상의 연서와 해당 읍·면·동장의 의견서를 첨부하면 된다.
추천 서류는 충주시 누리집 공고·고시·입찰 게시판을 참고해 19일까지 충주시 자치행정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시민 대상 공적 심사위원회 및 충주시 공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4월 23일 ‘2025년 충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맹구호 자치행정과장은 “충주 시민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 봉사하면서도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자랑스러운 이웃들이 수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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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기자동차 보급지원 신청 접수
충주시, 전기자동차 보급지원 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2025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지원 신청을 받는다.
올해 시는 총 1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1,519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 중 약 80%에 해당하는 1,215대는 상반기에 집중해 지원한다.
지원금은 차종과 사양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구체적인 금액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차상위 이하 계층 또는 다자녀가구 등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거나, 용도를 택시용이나 택배용으로 구매하는 경우 등 구매자의 특성에 따라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충주시에 연속 거주한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충주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다.
단, 기존에 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 2년이 경과해야 재지원이 가능하다.
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차량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제작·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에서 보조금 지원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구매지원을 받은 자는 충주시에 차량을 등록하고 2년간 의무적으로 보유해야 하며 만일 그 전에 차량을 판매하는 경우 지원받은 보조금을 반납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 누리집 또는 충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를 참조하거나 시 대기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보급지원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오염 감소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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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충주시,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오는 4월 30일까지 비대면과 방문 두 가지 방식으로 신청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과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농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지에서 실경작하는 농업인이다.
비대면 신청은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작년 기본 직불금을 받았으며 등록 정보 변경이 없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 안내 문자가 발송됐다.
해당 문자의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문자 신청이 어려운 경우 자동응답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자는 비대면 미신청인, 신규신청자, 노인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 농업법인 등이 해당한다.
신청 대상자는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곳의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직불금은 소농 직불금과 면적 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소농 직불금은 농가 내 모든 지급 대상 농지의 면적 합이 5,000㎡ 미만이고 신청 연도 직전 3년 이상 농촌 거주하며 영농종사,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 등 일정 요건이 충족되면 면적에 상관없이 농가당 130만원이 지급된다.
그 외 대상자는 신청 면적에 따라 면적 직불금을 받게 되며 기준 면적 구간별 3단계로 구분된 단가를 적용해 받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면적 직불금 단가가 인상돼 전년도 1ha당 100~205만원에서 올해는 136~215만원으로 약 5% 인상됐으며 지급단가 격차 완화를 위해 밭 비진흥지역의 단가가 논 비진흥지역 단가의 80% 수준으로 상향 조정됐다.
시는 6월부터 자격요건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거쳐 오는 11월에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직불금을 받을 경우, 지급된 직불금 전액 환수와 함께 5배의 제재부가금 부과, 형사처분, 5~8년간 직불금 수령금지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공익직불금 수령 요건과 준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실경작자가 실제 경작하는 면적을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만 1,340 농가에 약 178억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운 바 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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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사무공간 혁신 시범사업’ 개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낡고 비효율적인 기존 사무공간을 전면 혁신한 ‘사무공간 혁신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오는 7일 새롭게 단장한 공간을 공식 개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오는 7월 예정된 ‘도의회청사 신축 이전’ 이전을 앞두고 도청사 사무실의 전면 재배치와 리모델링을 위한 선행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사무공간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향후 수집된 피드백을 토대로 본격적인 공사에 반영될 예정이다.
충북도는 사무공간 개선을 위해 실시한 직원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9%가 지적한 ‘업무공간, 공용공간, 민원 응대공간의 분리 필요성’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공간 구조를 탈피하고 개방적이고 협업 중심의 새로운 형태의 업무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기존 복도의 벽을 허물고 여러 부서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통합형 사무실을 조성함으로써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복도를 중심으로 양쪽에 배치된 기존의 폐쇄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불필요한 공간 낭비를 줄이고 실용성을 높인 개방형 구조를 도입한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부서 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팀장과 팀원 구분 없이 책상을 배치해 수직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업을 유도하는 업무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시범사업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존 청사의 공간적 제약으로 설치가 어려웠던 독립 회의실, 민원 응대 공간, 휴게공간, 모빌랙, 1인 영상회의실, 탕비실 등을 사무실 내에 집중 배치해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조성한 점이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사무공간 혁신 시범사업은 직원 복지 향상과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