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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옥천묘목산업특구대학, 묘목접목기술 교육생 모집
2024년 옥천묘목산업특구대학, 묘목접목기술 교육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국내 유일의 묘목 산업특구인 옥천군에서 묘목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4년 옥천묘목산업특구대학 ‘접목기술자 양성 과정’ 교육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을 통해 접목의 개념 등 이론교육은 물론,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접목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이메일 또는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며 선발된 교육생들은 11월 8일부터 25일까지 총 48시간 과정의 묘목접목 기술을 수강하게 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청 및 충북도립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광호 산림과장은 “접목 기술자는 묘목 산업 특구의 중심에 있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이번 양성 과정을 통해 접목 기술의 전문가들이 현장에 많이 배출돼 고품질 농작물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05년 묘목 산업 특구로 지정된 옥천군은 금강변의 풍부한 수량과 사질양토의 토양으로 묘목재배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연간 183ha에서 1,100만 그루의 묘목 생산과 전국 묘목의 70%를 유통하는 등 묘목 생산과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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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道환경보전기금사업 ‘방아실생태자연공원 조성 사업’ 선정
옥천군, 道환경보전기금사업 ‘방아실생태자연공원 조성 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025년도 충청북도 환경보전기금 지원 대상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설계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 사업은 ‘옥천 방아실생태자연공원 조성 사업’ 으로 총사업비 20억원을 내년도부터 3년간 연차적으로 투입한다.
대청호 수질 악화 및 인근 농경지의 비점오염원 발생에 따른 환경 피해를 방지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희귀식물의 보호를 위해 생태연못, 생태하천복원, 인공습지 등 생태자연공원을 조성하고자 군북면 대정리 일원 유지를 활용한다.
군에 따르면 인근 수생식물학습원과 연계해 자연환경 관찰과 자연환경보전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높은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사업은 읍·면 행정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업을 발굴하는 주민주도의 상향식 사업인 읍·면 균형발전지원사업에 공모된 ‘군북 대청호수정원조성사업’을 바탕으로 도 환경보전기금 지원 대상 사업에 신청해 선정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읍·면 행정과 협업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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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1회 충주시 여성농업인 한마음축제’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5일 세계여성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3개 여성농업인단체가 연합해 탄금공원에서 “제1회 충주시 여성농업인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우리나라는 2021년부터 매년 10월 15일을 여성농업인의 날로 지정하고 농촌사회와 농업활동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여성농업인의 활약상을 알리고 이들의 권익향상과 위상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충북도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기념행사로 여성농업인 등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발전을 위해 수고한 여성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하며 기념일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가 남다르다.
기념행사는 식전공연에 이어 개회,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퍼포먼스는 올해 풍년을 기원하고 여성농업인이 쌀 소비촉진에 앞장서겠다는 의미를 담아 떡 케이크 커팅식이 있었다.
한국여성농업인충주시연합회 최명길 회장은 “여성농업인은 서로 협력해 농촌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며 “여성농업인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농촌의 경영주체로서 다함께 충주 농업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농촌사회의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통해 ‘혁신적 농업, 희망과 낭만이 있는 농촌’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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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씨농산물직거래한마당 탄금공원서 열려
충주씨농산물직거래한마당 탄금공원서 열려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탄금공원에서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매년 진행하던 ‘충주씨브랜드페스티벌’ 이 올해 ‘충주씨농산물직거래한마당’ 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이에 따라 농산물 통합브랜드인 “충주씨”를 홍보하고 지역농산물 직거래 장터 행사임을 직관적으로 강조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친환경 에너지페스티벌, 재난안전 체험마당, 댕댕이 명랑운동회 등 충주시의 7개 개별 행사를 통합해 진행함에 따라 예산을 절감하고 지역농산물 소비증대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 △플리마켓 △나상도 트로트 미니콘서트 △충주씨 캐릭터 에어조형물 포토존 △장터를 달리는 로드기차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병호 농정과장은 “이번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은 시의 연계 행사가 동시에 진행됨에 따라 축제장에 많은 방문객이 유입될 것이라고 본다”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통해 시민들의 농산물 구매를 촉진하고 농가의 소득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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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야구장 준공식 개최
수안보야구장 준공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지난 13일 충주시 수안보면 안보리에서 “수안보야구장”의 준공식이 개최됐다.
옛 수안보야구장 부지에 중부권 통합의료센터인 충주위담통합병원이 건립되어 부족해진 야구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수안보야구장 건립이 추진됐으며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에 걸쳐 92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수안보야구장은 수안보생활체육공원 옆 미륵송계로 34에 위치하며 크기는 좌·우펜스까지 95m, 중앙펜스까지는 115m 규모이고 내야 그물망펜스 25m, 외야 15m, 충격흡수패드가 포함된 인조잔디, 조명시설, 구속측정기 등을 갖추고 있어 야구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수안보야구장의 조성으로 수안보생활체육공원과 연계한 전지훈련 및 각종 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및 온천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안보야구장은 충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2025년 야구협회로 위탁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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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유·초연계 이음학기 집중기간 운영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협력해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실천하는 유·초연계 이음학기 집중기간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유·초연계 이음교육은 취학 전 2학기에 유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지원하는 집중학기를 말한다.
도교육청은 유·초연계 이음학기 시범유치원 43곳을 선정해 충북 특색을 반영한 유·초이음 통합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세부 추진과제로 △유·초이음교육 계획 수립 및 운영 △보호자 교육 △교원 역량 강화 워크숍 △현장지원단을 통한 컨설팅단을 운영하며 유·초 이음교육 실행력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유·초 연계 이음학기가 내실화될 수 있도록 △유치원-초등학교 학습공동체 운영 △학교 방문의 날 △놀이중심 언어교육 △1학년 통합교과 연계 △범교과 학습주제 연계수업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채숙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초등 단계로의 안정적 전이 지원으로 유·초연계 이음교육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유·초 연계 이음학기 운영으로 유아들의 기본 인성과 기초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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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현장 설문조사 결과 심각한 학력저하 체감, 학력 지원 강화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지난 9월 도내 중·고등학교 평가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밝혔다.
설문조사는 학생평가에 대한 중등교사의 인식과 요구사항에 대한 것으로 총 6개 문항에 대해 288명이 응답했으며 주요 내용은 학력에 대한 현장의 인식, 학력저하 현상 체감도, 학습 진단 도구, 학력향상 노력 분야 등이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주로 배울 수 있는 힘, 즉 학습능력으로 응답한 경우가 다수였으며 문제해결능력, 지식, 성장 등 다양한 답변이 나왔다.
중·고등학생들의 학력저하 현상에 대해서는 대부분 심각하다고 체감하고 있었으며 특히 고등학교 교사의 학력 저하 체감도가 중학교 교사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수업과 평가를 계획하기 전에 학습 진단을 통해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다수가 그렇다라고 했고 이 중 고등학교 교사의 응답 비율이 중학교 교사보다 9.5% 더 많이 나타나 진단의 필요성에 대한 높은 인식도를 보였다.
평가계획을 수립하기 전 사용하는 진단도구는 학교 자체 진단평가, 다채움 기반 진단평가, 기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순이며 중학교의 경우 다채움 기반 진단평가 활용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또한, 학력향상을 위해 노력할 분야로는 교과별 수업 개선, 평가 내실화, 학습공백 해소 교과방과후 강화, 학습 진단 강화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아울러 학업성적관리 시행 지침의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그렇다, 그렇지 않다로 나타났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평가는 학습 출발점에 대한 진단과 학습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도구이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성장 시기에 맞는 적절한 평가를 통해 학습의 공백 해소와 더불어 학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도교육청은 시기별 맞춤 진단평가로 학습출발점을 점검하고 중학교 학습사다리 교실, 고등학교 자기주도학습 활성화로 벌어진 학습의 공백 최소화와 학교급별로 촘촘한 성장맞춤 지원으로 책임교육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중·고등학교 학생평가 정책 설명회와 교장·교감 연찬회에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과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수업·평가 혁신과 학력 향상 지원 방안을 안내한 바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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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벼멸구 확산, 농가 피해 없도록 조기 수확”
조병옥 군수, “벼멸구 확산, 농가 피해 없도록 조기 수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4일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벼 조기 수확 지도 △음성군의회 임시회 대응 △ 군정 홍보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충북은 내륙 지형상 벼멸구에 비교적 안전한 곳이었으나 이상기후로 올해 들어 충북 곳곳에서 수백 ha의 벼멸구 피해가 잇따르며 음성 일부 지역에서도 벼멸구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조 군수는 “추수로 인해 방제약제 살포가 쉽지 않으므로 농가에서 최대한 조기에 수확할 수 있도록 독려해 벼멸구 피해를 예방하기 바란다”며 “또 오늘부터 24년산 공공비축미 산물벼 매입을 시작함에 따라 농가의 RPC 배정 물량과 매입 현황 등을 다시 한번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오는 17일부터 음성군의회 임시회가 시작돼 군정질문과 주요 현지 사업장을 방문한다.
조 군수는 “군정 질문의 내용을 명확하게 파악해 군정에 대한 의문점이 해소될 수 있도록 답변을 철저히 준비하고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하거나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논리적 근거에 바탕을 두고 검토 결과를 소신 있게 의회에 설명할 것”을 당부했다.
또 그는 “주요사업 현지확인도 군민에게 보고하며 점검받는다는 생각으로 성실히 준비하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조기에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24년도 4분기에 들어섬에 따라 올해 주요 군정 현안 사업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 “올해 현안 사업이 마무리되는 단계에 있고 각종 평가와 공모사업이 발표를 앞둔 시기이므로 그동안의 추진 상황 및 운영 과정, 사업의 성과, 향후 계획 등을 군민에게 자세히 홍보하는 데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을 전달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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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전통의 아름다움과 사랑의 약속 ‘시니어 전통혼례식’ 개최
영동군, 전통의 아름다움과 사랑의 약속 ‘시니어 전통혼례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3일 영동난계국악축제 행사장 메인무대에서 시니어 전통혼례식을 개최했다.
전통혼례 대상자는 영동군 노인복지관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결혼 50주년 이상 부부 두 쌍이 참여했다.
행사는 실제 전통혼례를 그대로 재현해 관객들의 축복 속에 혼례 과정이 이뤄졌다.
신부가 탄 꽃가마가 혼례장으로 들어오는 장면부터 전문 직례관의 거례 선언으로 전통혼례가 시작됐다.
신랑 측이 나무로 만든 기러기를 신부 측에 전하는 전안례, 신랑 신부가 서로에게 절을 하는 교배지례, 신랑 신부가 서로 술을 마시는 합근지례 등이 엄숙한 분위기에서 거행됐다.
전통혼례를 올린 한경엽·손복순, 권숙진·이수남부부는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순간을 전통혼례로 다시 한 번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더욱 건강 잘 챙기면서 서로 사랑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회장은 “전통혼례를 통해 젊은 세대들에게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르신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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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확정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영동군 건립이 확정돼 14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3자 협약식을 개최했다.
영동군은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건립 유치를 위해 2020년 12월 유치계획을 시작으로 추진방향 연구용역 및 관계부처 방문 등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이에 보훈부는 지난해 11월 부지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영동군 회동리 333번지일원으로 건립을 최종 확정하고 올해 3월 △국가보훈부 △충청북도 △영동군 3자간 건립에 따른 실시협약을 문서로 체결했다.
이어 7월에는 사유지 부지매입 계약을 완료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가보훈부 강정애장관 △충청북도 김영환지사 △영동군 정영철군수 3자가 도청에 모여 협약서에 최종 서명하고 건립에 따른 상호협력 의지를 견고히 다졌다.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은 부지면적 5,894㎡에 연면적 7,000㎡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427억원이 투입돼 장기요양 100병상이 마련된다.
사업주체는 국가보훈부이며 전액 국비 사업이다.
사업시작 전 부지조성에 관한 사항은 영동군에서 부담할 계획이다.
국립보훈요양원은 현재 전국에 8개소가 있다.
영동군에는 아홉 번째로 건립되며 이는 군 단위 최초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영동군 건립을 확정한 국가보훈부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유치에 힘이 되어 준 지역구 박덕흠 국회의원과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군수는 “특히 사업 추진을 위해 부지매매계약에 적극적으로 응해 준 소유자 박씨에게도 감사하다”며 “또한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우리 영동군에 전액국비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응원해 준 군민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영동군은 국립보훈요양원 건립되면 영동군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지역경제·관광 활성화는 물론, 인근 소외지역 보훈대상자와 노인들까지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은 2025년 영동군에서 부지정리를 마치고 국가보훈부에서 이듬해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해 2027년 말에 개원 예정이다.
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