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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농협, 일하는 밥퍼 봉사일감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2일 괴산 불정농협이 일하는 밥퍼 봉사일감으로 콩 53톤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정상 콩을 파쇄립, 피해립 등과 구분해 선별하는 작업으로써 연인원 3만명이 일할 수 있는 분량이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빈부격차를 해소하는 지역사회 상생프로젝트 사업으로 사회적 약자들에게 복지의 이불을 깔아 보듬는 따뜻한 복지정책이다.
현재까지 64개 밥퍼 작업장에서 연인원 3만명이 참여하고 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재원확보, 밥퍼작업자, 봉사일감 등 3박자가 딱 맞아떨어져야 한다.
이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뭐니 뭐니해도 봉사일감이다.
아무리 재원이 많고 밥퍼작업자가 있어도 봉사일감이 없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이에 '일하는 밥퍼' 협조부서인 농정국에서는 ‘봉사일감 릴레이 캠페인’을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해 봉사일감을 제공함으로써 밥퍼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콩·팥 선별, 마늘꼭지 따기, 더덕껍질 벗기기 등 일감도 다양하다.
도 관계자는 “일하는 밥퍼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실질적인 복지정책으로서 유관기관 및 많은 기업체들이 ‘봉사일감 릴레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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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방지를 위한 충북광역 거버넌스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2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함께 광역단위 통합지원사업 운영방향 및 여성폭력방지를 위한 협력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정책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충북도 김수민 정무부지사, 신보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 유정미 충북여성재단 대표, 박명숙 충북젠더폭력방지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여성가족부의 ‘여성폭력피해자 광역단위 통합지원사업’은 여성폭력 복합피해자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시도 공모를 거쳐 최종 충북을 포함해 11개 시도의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가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복합피해 지원, 상담소·보호시설 미설치 지역 찾아가는 서비스, 광역단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
다양한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사업의 중추기관 역할을 하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그간의 사업성과 공유 및 논의를 통해 폭력피해 차단과 폭력예방을 위한 지역 내 자원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이번 간담회는 여성폭력 예방과 인권향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진전있는 발걸음이 됐으며 앞으로도 여성폭력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원기관과 지속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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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일반고 학교장 진학 워크숍으로 새학년 준비 탄탄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새학년 준비를 위한 일반고 및 특목고 학교장 진학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새학년을 대비해 일반고 및 특목고의 대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관리자의 진학지도 로드맵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특강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고교의 역할 △특강 2026~2028 대입의 특징 △특강 대학-고교 연계, 진정한 의미의 대입이란?과 단위학교 진학지도 운영 사례 공유와 지역별 소통 협의회 등으로 구성됐다.
충북교육청은 워크숍을 통해 도내 학교장 모두가 진학지도의 노하우를 서로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며 충북 전체의 진학 역량을 또 한 단계 도약시킬 방침이다.
행사에 참여한 윤건영 교육감은 “올해 충북의 진학 결과가 고무적인 상황이다.
새학년 준비기간을 통해 학교장 모두가 단위학교의 진학지도 로드맵 작성을 리드하고 학생·학부모의 공교육 진학 만족도 제고를 위해 힘써달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3일에는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25. 새학년 대비 교감 및 1, 2, 3학년 부장 진학 워크숍도 진행한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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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개관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12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개관식을 열고 미디어교육센터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미디어교육센터는 대구와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문을 열었다.
이번에 개원한 미디어교육센터는 디지털 시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디어 교육지원과 충북 도내 학생 및 교직원, 지역의 미디어 교육 역량 강화를 담당하게 된다.
미디어교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층은 미디어 상상놀이터와 동아리실 △2층은 다목적 상영관, AI 아카이브, 상상 공방, 미디어 체험실 △3층은 미디어 랩실, 디지털 메이커실, 팟캐스트 체험공간 △4층은 방송 및 오디오 스튜디오, 1인 스튜디오, 사진스튜디오 등의 공간을 갖췄다.
특히 각종 미디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상영관 및 대형 미디어 월을 구비하고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시설과 장비를 제공할 예정으로 단순한 학습 공간이 아닌 놀이와 체험 및 학습과 창의성 구현이 함께 이루어지는 미디어교육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충북 교육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교육센터는 미디어 문해력 향상을 위한 학교 미디어교육 운영, 학생 맞춤형 미디어교육을 위한 체험학습 운영과 미디어교육 허브 역할, 디지털 미디어 전문교육과 학생 미디어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역할 등의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교 미디어교육을 지원하고 학생 맞춤형 미디어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디지털 미디어교육의 미래 플랫폼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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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미세먼지 감소를 통한 어린이 건강 보호와 대기환경 개선 등을 위해 '2025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1대에 대해 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유 차량을 폐차한 뒤 LPG 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다.
신청을 원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관용 환경과장은 "어린이 건강 보호 및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괴산군청 환경과 탄소기후팀으로 하면 된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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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이상길 괴산경찰서장 명예군민 선정
괴산군, 이상길 괴산경찰서장 명예군민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이상길 괴산경찰서장이 지역 치안 활성화와 공동체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15번째 명예군민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장은 괴산군과 협력해 농촌 지역 치매 어르신 보호를 위한 배회감지기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또한, 어르신 중심의 교통환경 개선, 맞춤형 교육·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군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괴산군 특성을 반영한 ‘우리동네 순찰뱅크’ 제도를 시행해 지역 맞춤형 치안 체계를 구축했다.
경찰, 군청, 농협, 자율방범대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며 ‘안전한 괴산’ 만들기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다.
이상길 서장은 “괴산군 명예군민으로 선정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치안 활동을 통해 괴산이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상길 경찰서장이 부임 이후 괴산군의 각종 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헌신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명예군민증 수여가 괴산군의 명예와 긍지를 다시 한번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 명예군민 제도는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인사를 대상으로 2013년부터 시행됐으며 현재까지 총 15명이 선정됐다.
대표적인 명예군민으로는 11세에 미국 항공우주국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해 화제를 모은 공학박사 김웅용 신한대학교 교수가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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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낳으면 5100만원 ‛파격지원ʼ 괴산군 셋째 출산율 대폭 늘어
셋째 낳으면 5100만원 ‛파격지원ʼ 괴산군 셋째 출산율 대폭 늘어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초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민선8기에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적극 강화한 것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
괴산군에 따르면, 2022년 16%였던 셋째아 출산 비율이 2023년 28%, 2024년 36%로 증가했다.
2023년 말 1.3%였던 인구 감소율이 2024년 말 0.9%로 줄어들며 완화되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충북 내 인구 감소 지역의 평균 감소율인 1.3%보다 낮은 수치다.
괴산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2030 괴산군 인구정책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출산·양육 지원책을 마련해 왔다.
이에 따라 출산율 상승과 함께 지역 인구 구조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도 군은 생애주기별 사업을 통해 결혼·출산·양육까지 아이 1명당 전국 최고 금액인 최대 2억7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셋째아 이상 출산 시에는 5,100만원 출산장려금 지급과 도내 최초로 △산후조리비 지원확대 △출산소상공인 사업장 보조인력 지원 △아이돌봄근무자 1시간 단축근무 △초등학교 입학 및 전학 축하금 등 다양한 사업을 파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추가로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통해 △신혼부부 정착장려금 △신혼부부 임대주택 제공 △어린이행복수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인구 4만 회복을 위해 생애주기별 사업과 병행해 인구유입에 선행과제인 대규모 주택 공급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을 추진한다.
미니복합타운 1,800세대, 고령자복지주택 200세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100세대, 주거플랫폼사업 40세대, 민간아파트 600세대 등 총 2,700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 건립으로 인구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방소멸 대응기금 평가지표와 보통교부세 산정지표로 활용되는 생활인구유입 확대 및 지역과 관계가 깊은 장기 체류인구를 등록인구로 정착하기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사업들도 확대한다.
주요사업은 △김치원료 공급단지, 친환경농산물산지유통센터, 산촌활성화플랫폼조성, 칠성·장연 골프장 및 복합리조트 조성, 푸드테크 신산업 육성 등으로 우수일자리 창출로 정주인구와 생활인구 유입에 탄력을 받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송 군수는 “출생아 수가 늘어나고 셋째아 비중이 증가한 것은 출산 장려 정책이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긍정적인 신호”며 “다양한 출산양육 정책과 정주여건을 개선해 인구4만 회복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 군수는 인구감소지역시군구청장협의회의 초대 회장을 맡아, 지자체간 협력을 강화하며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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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과 경계선 지능인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장애인의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 문화생활을 지원한다.
최대 20개의 프로그램을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2월 13일부터 2월 19일까지이고 옥천군에 주소를 둔 장애인 관련 시설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강좌 주제는 기초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강사료와 재료비 일부가 제공된다.
강의 운영은 주 강사와 보조강사 2인으로 구성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이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학습 기회가 넓어지길 바라며 나아가 사회와 더욱 소통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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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교평리 강줄당기기 무형유산 공개행사 개최
옥천 교평리 강줄당기기 무형유산 공개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옥천 교평리 강줄당기기 무형유산 공개행사가 개최됐다.
교평리 강줄당기기 행사는 올해가 두 번째이며 정월대보름 때마다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2024년에 충북도 지정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올해는 정월대보름인 2월 12일날 행해지는데, 이 행사를 위해 옥천 교평리 강줄당기기 보존회는 작년 10월경 강줄당기기의 재료로 사용할 볏짚을 청산면 교평리 일원의 논에서 거둬들였다.
행사는 10시부터 볏집을 꼬는 행사인 강줄드리기를 시작으로 향교 기원제, 교평교 기원제, 강줄태우기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강줄당기기는 볏집을 꽈 만든 용 모양 ‘강줄’을 만든 뒤 윗말과 아랫말이 줄다리기를 하는 방식인데, 윗말이 이기면 풍년이 든다는 속설이 전해진다.
이에따라, 각 마을에서 온 힘을 다해 줄다리기에 참여하나 윗말이 이기는 것이 관행이다.
줄다리기가 끝나고 마지막 고사를 지낸 후 강줄을 태우며 무병장수를 기원한다.
군 관계자는“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하게 돼 뜻깊은 시간이였다”며“앞으로도 강줄당기기 행사처럼 잊혀져 가는 우리 지역의 고유 문화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찾아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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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내 기생충 무료 검사 실시
옥천군, 장내 기생충 무료 검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간흡충 등 11종의 장내 기생충 무료 검사를 실시하고 예방수칙 안내 및 홍보물 배부를 통해 관내 기생충 감염 예방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검사는 지난해 기생충 검사 결과 높은 감염률을 보였던 지역과 금강 유역 주변에 거주하는 군민 600여명을 우선 대상으로 2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군 보건소 또는 가까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검체용기를 수령한 후 분변을 채취해 해당 장소에 제출하면 되며 검사비와 양성자 치료비는 무료이다.
양성 판정을 받은 주민에게는 치료제가 제공되며 2~3개월 후 재검사를 통해 완치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지난해 군은 유행 지역 거주 고위험군 주민 823명을 대상으로 장내 기생충 감염 실태조사를 실시했는데, 그 결과 감염률이 0.85%로 나타났으며 감염된 기생충의 종류는 모두 간흡충으로 확인됐다.
이에 간흡충 고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장내 기생충 퇴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생충 감염률이 2021년 6.6%에서 2022년 1.5%, 2023년 0.9%, 2024년 0.85%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한편 간흡충은 민물고기를 생식하거나 오염된 주방 기구를 통해 감염되는 기생충으로 감염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지만, 급성 감염기에는 상복부 통증과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만성기에는 허약,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간경변, 담관암 등의 증상으로 발현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장내 기생충 예방관리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기생충 감염률을 조기에 파악해 알맞게 치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