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청북도자치연수원, 2025년 미래융합형 인재양성교육 본격 시작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전문행정인력 양성은 물론 도민 평생학습 과정의 핵심 거점으로 개혁과 변화를 실천하는 미래지향 인재 양성을 위해 2월부터 교육운영자 역량 강화를 시작으로 도, 시·군 4~5급 관리자가 대상인 관리자역량강화과정 등 2025년도 공무원 교육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올해 공무원 교육은 국·도정 시책, 직무역량, 미래역량 등 170과정 756기 147,379명을 운영할 계획으로 전년 대비 5과정 13,905명이 증가했다.
‘혁신과 창조적 행정을 주도하는 미래융합형 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정하고 이를 위한 4대 이행과제로 △국·도정 핵심 과제 실천 역량 제고 △미래 행정변화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교육 강화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 과정 운영으로 충북 브랜드 가치 제고 △상호 존중과 소통의 공직문화 조성으로 조직 경쟁력 제고 등을 마련했다.
또한, 자치연수원에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챗GPT·AI 대응을 위한 최신 기술 트렌드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사회환경, 재난·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 충북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 과정 운영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빅데이터 활용 미래 예측 과정을 개설해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꾀하고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악을 활용한 K-컬쳐 이해 신설 등 단순 지식 전달 교육에서 탈피한 현장 교육 확대, 세대·직급별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우수한 강사 확보 및 내실있는 교육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을 이끌어 갈 미래형 혁신 인재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6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기원 D-200 기념행사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D-200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엑스포가 2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직위는 오는 2월 19일 오후 7시 청주예술의전당에서 ‘난계 박연과 우륵의 만남’ 이라는 주제로 영동난계국악단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합동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 연령 관람가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공연세상을 통해 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충북도민 1,000여명이 함께하며 엑스포 홍보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홍보대사 위촉식, 영동난계국악단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성공 기원 음악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동난계국악단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합동공연은 엑스포 성공 염원을 담아 최초로 추진되는 것으로 두 지휘자와 양 국악단 단원들이 펼치는 흥겨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협연으로는 가야금 민의식, 대금 이건석, 판소리 최호성, 월드그룹 동양고주파, 타악그룹 판타지가 함께한다.
김영환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은 “엑스포가 2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다채롭고 흥겨운 기념행사를 마련했다”며 “오는 9월 열릴 엑스포가 역대 최고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군에서 개최된다.
2025-02-06
-
증평군 연탄리, ‘농촌공간정비’ 통해 쾌적한 마을로 변모 박차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5일 증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 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발생 등 마을 주민의 삶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을 위한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5년간 최대 180억원까지 지원이 되며 충북은 현재까지 총 14개 지구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증평군은 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연탄1리 일원에 유해시설인 축사 등을 철거 및 정비하고 정비부지에 재생 사업으로 건강누리마당 및 여울마당 조성, 토지정화를 통해 마을환경과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선정된 연탄리는 지난 5년간 축사 밀집 구역으로 분뇨 관련 민원이 119건, 행정처분이 17건 발생한 지역으로 인근에 군부대 37사단과 증평읍 소재지가 인접해 있어 악취 피해로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강찬식 도 농업정책과장은 “그동안 농촌에서 악취, 오수 등으로 힘들어했던 주민들에게 유해시설을 철거·이전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 추진과 함께 새롭게 도입된 농촌공간계획제도를 통한 종합적인 농촌 정비로 살기 좋은 농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06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주의 당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5년 1월 한 달 동안 연구원에 의뢰된 집단식중독 의심 환자 중 노로바이러스 양성률이 56.6%로 증가했다.
최근 3년간 1월 식중독 의심 환자의 양성률은 2023년 20.8%, 2024년 44.4%, 2025년 56.6%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1월 집단식중독 발생사례는 2023년 1건, 2024년 4건, 2025년 5건으로 이 또한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2023년은 캠필로박터가 원인으로 밝혀졌고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발생한 사례는 모두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매년 증가하는 이유는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기온이 낮아지면서 실내 활동이 늘고 개인 위생관리가 소홀해지기 쉽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의 구토물이나 분변을 통해 2차 감염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감소했던 노로바이러스 감염률이 최근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질병관리청의 ‘전국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신고 환자 수’ 통계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9주 연속 증가하고 있어 현재 노로바이러스가 유행 중임을 보여준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의 날씨에서도 생존하며 적은 양으로도 발병하는 특성이 있어 겨울철 식중독 발생의 주요 원인체이다.
특히 익히지 않은 수산물이나 오염된 물을 섭취할 때 감염 위험이 높다.
감염자는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므로 개인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윤건묵 보건연구부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적은 양으로도 사람 간에 감염이 되기 때문에 음식 섭취뿐만 아니라 감염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며 “면역력을 유지하는 기간도 짧아 과거에 걸렸던 사람도 재감염이 가능하므로 개인·식품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02-06
-
청주시, 읍·면지역 11개소에 동네쉼터 확대 조성
청주시, 읍·면지역 11개소에 동네쉼터 확대 조성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확대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5 동네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공원 및 녹지 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 공한지 등에 조경 시설물인 정자와 벤치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억원이다.
올해에는 상당구 남일면, 문의면, 미원면, 청원구 오창읍, 북이면, 내수읍, 흥덕구 옥산면, 오송읍 등 8개 읍·면 지역 총 11개소에서 진행된다.
대상지는 주민 공동이용시설,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설치할 장소와 항목을 결정했다.
시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설치를 시작해 상반기 중으로 쉼터 조성을 마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이나 녹지가 부족한 지역에 실질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번 사업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
-
청주시, ‘신규채용 인건비 지원’ 참여 기업·구직자 모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소상공인, 구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6시간 이내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유휴인력을 연계함으로써,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구직자는 충북에 주소지를 둔 20세 이상 65세 이하의 미취업자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기업은 청주시에 위치한 중소·중견기업, 사회복지시설, 사회적 경제 기업이 대상이다.
소상공인의 경우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수가 5명 미만이어야 한다.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2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는 우선 지원 대상이다.
근로자는 1일 6시간 이내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근무하면 기업에서 지급하는 임금 외에 교육비와 교통비를 지원받는다.
기업은 인건비 일부를 1일 최대 4시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3개월 이상 결근하지 않고 출근하면, 기업과 참여자 모두에게 20만원의 근속 인센티브가 추가로 제공된다.
소상공인은 인건비 일부만 지원하는데, 단시간 근로자를 채용하는 경우 1일 최대 4시간을, 초단시간 근로자를 채용하는 경우에는 1일 최대 8시간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소상공인, 구직자는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취업지원 공고에 있는 신청서류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방문 또는 팩스,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청주시는 지난해까지 69개 기업에 2만4천846명, 138개 소상공인에 1만5천78명을 연계했다.
올해에는 예산 11억원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인력난과 인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소상공인과 단기 근무를 선호하는 미취업자가 만나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6
-
2025년 제천시 사업체조사 실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제천시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사업체조사는 통계법 제17조에 의한 지정통계로 우리나라 사업체에 대한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전국 지방자치 단체에서 매년 실시된다.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거나 전화 등을 통해 사업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9개 항목에 대해 조사하며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전체 산업과 경제구조 파악을 위해 경제지도를 그려내는 조사인 만큼 정확한 통계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6
-
제천문화재단-영월문화관광재단 업무협약 체결
제천문화재단-영월문화관광재단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과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난 5일 영월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제천문화재단 김상수 이사장, 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예술 콘텐츠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교류 △조직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기타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천문화재단과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풍부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월과 제천 지역의 문화·예술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문화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06
-
‘자연치유도시 제천 2025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 개최
‘자연치유도시 제천 2025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와 대한농구협회가 주최하는 ‘자연치유도시제천 2025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 가 2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제천실내체육관, 신백동 어울림체육센터 등 6곳에서 개최된다.
‘전국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농구대회로 농구를 사랑하는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회이다.
제천시에서 개최되었던 농구대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참가등록을 완료한 선수단은 총 123개 팀 1,750여명이다.
△남자 초등부 6개 조, 중등부 3개 조, 고등부 1개 조, △여자 초등부 1개 조, 중등부 1개 조, 고등부 1개 조 등 총 13개 조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되며 조별 1·2·3위를 가린다.
제천시와 제천시농구협회 관계자는“동절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선수단을 위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불편사항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농구 종목의 활성을 위해 시 농구협회와 함께 전략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전개해 우수대회 유치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5-02-06
-
충북교육청, 2024. 하반기 퇴직공무원 및 모범공무원 등 포상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4년 하반기 퇴직 지방공무원 40명, 모범공무원 19명, 우수공무원 2명에 대한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전수식에는 전체 대상자 61명 중 녹조근정훈장 수상자 3명, 옥조근정훈장 수상자 3명, 대통령표창 수상자 2명 및 국무총리표창인 모범공무원 수상자 12명, 우수공무원 수상자 2명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홍조근정훈장은 전 교육연구정보원장 홍만표 이사관 △녹조근정훈장은 단재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채관병 서기관 등 10명 △옥조근정훈장은 서원중학교 전태희 행정실장 등 12명 △근정포장은 충북반도체고등학교 장영규 주무관이 근정포장 △대통령표창은 주덕초등학교 박미애 행정실장 등 6명 △국무총리표창은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김영숙 행정실장 등 4명 △교육부장관표창은 산남초등학교 오영숙 주무관 등 6명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서전유치원 왕해경 교사와 예산과 민유숙 주무관 등 19명은 모범공무원 국무총리표창을, 예산과 석은숙 사무관 등 2명은 우수공무원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오랜 시간 충북교육을 위해 공직자로서 묵묵히 헌신해오신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퇴직자분들은 현직을 떠나더라도 후배들에게 귀중한 길잡이가 되기를 부탁드리며 모범·우수공무원에 선정되신 분들은 함께하는 동료들과 충북교육청의 큰 자부심이다”고 말하며 응원과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