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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인단체협의회, 양재만 회장 취임 및 본격 행보
영동군 농업인단체협의회, 양재만 회장 취임 및 본격 행보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업인의 권익신장과 위상 정립’에 힘쓰겠다는 포부와 함께, 양재만 회장이 지난 3일 농업인회관에서 제20대 영동군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농업경영인 영동군연합회장을 역임한 양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농산물 홍보행사 △화합대회 △회원 교육 등을 통해 농업경영인의 위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 왔다.
현재는 영동군 학산면에서 표고버섯 12만 본을 재배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양 회장은 이번 취임을 계기로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며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 및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양재만 회장은 “영동군에서 나고 자란 만큼 이 지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며 아이들과 지인들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터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임기 동안 영동군의 발전과 농업인단체의 위상 강화에 기여하겠으며 특히 금년에 예정된 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농업인단체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취임식은 영동군 농업인들의 단합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지역 농업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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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시·군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맞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4일 환경생태 교육의 중심지 청남대에서 시·군 탄소중립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충청북도 탄소중립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한 이날 워크숍은 탄소중립 기본계획의 수립과 기후위기 적응 대책 이행점검 등 탄소중립기본법상 법정 업무의 견실한 이행을 위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포인트제의 가입률 제고를 위한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한국환경연구원 박진한 연구위원이 기후위기 적응 대책 수립 및 이행점검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이미 발생한 기후변화의 영향에 대처하고 미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대책으로 5년마다 수립하고 매년 이행점검을 한다.
이어 환경부 기후전략과 장화영 사무관이 ‘지자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진행상황과 추진상황 점검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기본계획은 기후변화의 원인인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기후변화를 완화하는 계획으로 매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탄소중립 포인트제 우수 지자체의 사례를 공유하고 도내 탄소중립 포인트제의 가입률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차은녀 도 기후대기과장은 “탄소중립이 실현되는 곳은 지역인만큼 시·군 탄소중립 업무 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워크숍의 정례화를 통해 탄소중립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군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충북이 탄소중립 선도 지자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워크숍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관련 책자를 별도 제작하지 않고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배부했으며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등 친환경 워크숍으로 진행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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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 특화경관 조성사업’ 공모
충북도, ‘2025 특화경관 조성사업’ 공모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4일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총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2025년도 특화경관 조성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곳곳에 있는 아름다운 산과 호수,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등 다채로운 경관 자원을 활용해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충북의 대표 경관 명소를 창출하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비전과 연계해 추진된다.
도는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해 사업계획을 각 시군에 통보하고 오는 2월 21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월 중 사업 대상 시군을 선정할 계획이다.
도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도 공공건축가의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사업의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지난 ’ 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진천군 백곡저수지 일원을 시작으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지난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음성군 설성공원과 음성천 일원에는 지역의 문화적 특색을 반영해 빛을 주제로 하는 특화경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화경관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관광 활성화를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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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 수립 추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4일 도내 163개 지방하천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4억원을 투입해 ‘충청북도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은 도내 지방하천에 대한 하천기본계획 등 관련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수해 피해 및 사업 여부, 재해위험도 등을 분석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계획이며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대한 소요 예산 및 연차별 계획 등 하천별 우선순위를 포함한다고 한다.
도는 2월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용역사 선정 후 즉시 현장조사에 착수해 대상지구를 면밀히 검토한 후, 투자우선순위 및 연차별 투자계획 등을 검토 및 분석해 올해 말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이 확정되면 163개 지방하천에 대한 하천의 가뭄·홍수 등 기후변화에 대비한 위기능력을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이며 문화·생태가 살아있는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하천공간으로 정비하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
정진훈 도 자연재난과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하천의 활용가치가 더욱 높아지는 지금, 홍수예방 능력은 기본이고 산책 및 휴식 등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도민의 곁에서 사랑받는 하천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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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참여자 모집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민에게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은 도시의 유휴인력을 농촌의 일자리와 매칭해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시민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도농상생형 농촌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20세부터 75세까지의 비농업인 유휴인력으로 은퇴자, 주부, 청년 등이 해당되며 8시간의 농업기초교육을 이수 후 보은군 내 인력이 필요한 영농 농가와 근로계약을 체결 후 농작물 파종, 수확, 정식 등 다양한 농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농작업에 참여하면 1일 4시간 근로를 기준으로 6만원을 지급 받고 추가로 농작업장 이동 거리에 따른 교통비도 차등해서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해 군청 스마트농업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연중 모집한다.
김은숙 군 농정팀장은 “충북형 도시농부는 농촌의 일손을 도우며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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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썰매장 2만 1000여명 방문하며 성황리 종료
보은군 썰매장 2만 1000여명 방문하며 성황리 종료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37일간 보청천 일원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보은군 겨울철 썰매장’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썰매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썰매장의 일 평균 이용자 수는 전년 대비 57명 증가한 582명으로 집계돼 누적 이용객 21,515명이 다녀가는 등 겨울철 놀이 장소로 큰 인기를 끌었다.
겨울방학을 맞이해 평일 주말 관계없이 많은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특히 길었던 설 연휴 군내 아동·청소년뿐만 아니라 고향을 찾은 아동·청소년들도 부모·친인척과 함께 눈썰매를 즐기는 등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전년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썰매장 및 부대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한 주변 환경을 조성하는 등 부모들과 아이들이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이용자 관점에서 시설을 정비해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 군은 지난해보다 규모를 대폭 확대해 특색별로 3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스노우존에 눈썰매장, 대형슬로프, 눈놀이터, 회전썰매 △얼음존에 얼음썰매장과 얼음슬라이드 △놀이존에 범퍼카와 에어바운스 등을 배치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매점 및 휴게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매점에서는 만두, 소세지, 핫도그, 어묵 등 음식과 각종 음료를 판매했으며 주말에는 별도로 푸드트럭존을 추가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시켰다.
특히 많은 사람이 찾는 주말 및 설 연휴에 아이들을 위해 삐에로의 아트풍선 및 페이스페인팅, 마술사의 로드 마술쇼, 퀴즈게임 등 특별 이벤트도 진행해 썰매장을 찾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용자들이 안전을 위해 눈썰매장 시설물을 튼튼하게 설치하고 각 구역마다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 응급구조사가 상주하는 의무실을 마련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하는 데에 주력해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썰매장 운영을 마무리했다.
군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설문조사에서 제기된 불편 사항은 적극 반영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하게 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썰매장은 놀이시설이 열악한 우리 군의 아동들을 위한 겨울철 레포츠 시설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덕분에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눈썰매장은 끝났지만 올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물놀이장을 준비할 예정이니 많이 와서 즐겁게 놀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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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릴레이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온정이 여러 곳에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연수새마을금고는 4일 연수동 경로당 31개소에 백미 20kg, 라면 31박스 등 28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와유바유 농촌문화 체험협회는 같은 날 충주시에 2024년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과 농촌 체험 수익 창출금으로 마련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 132만원을 기탁했다.
소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70가구를 위해 양말과 한과, 과일 달걀 등 식료품을 복지위원들이 꾸러미를 꾸러 취약계층 가구에 배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박창수 위원장의 후원금 200만원과 이종례 복지위원의 과일과 무지개농장에서의 달걀 후원이 함께 했다.
소태면 향기누리봉사회 또한 같은 날 34가구 저소득 가구에 달걀, 떡, 만두, 과일 등을 전달했다.
봉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봉방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진석 부시장은 “우리 시 여러 곳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온정의 손길이 지속해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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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로 독거노인 안전 돌봄
충주시,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로 독거노인 안전 돌봄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올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응급 안전 안심 장비 75개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는 2013년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대상자 가구에 장비를 설치해 안전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설치되는 장비는 게이트웨이, 화재·가스 감지기, 활동 감지 센서 출입문 감지기, 응급호출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응급 관리 요원의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안전을 확보하게 된다.
만일 응급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대상자가 게이트웨이 장비의 119 버튼만 누르면, 소방서에 자동 신고가 되어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응급 호출 기능이 포함된 웨어러블 장비와 서비스대상자의 가족이 설치할 수 있는 가족돌봄 앱이 추가 도입되어 더욱 강화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지난해 서비스 운영결과 277건 신고 접수 중 55건이 실제 응급상황으로 확인됐으며 구축된 시스템으로 신속하게 대처해 대상자의 안전사고와 고독사를 예방했다.
최근에는 독거노인이 가스불에 미역국을 올려놓고 쓰러지는 상황에서 장비가 즉시 신고해 소방서가 신속히 출동, 화재를 예방한 사례도 발생했다.
현재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는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충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이며 서비스대상자가 빠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이광훈 충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을 발굴해 응급상황에서 보호하고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물품 후원 등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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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정규 평생학습 강사 63명 위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4일 평생학습관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63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63명의 강사가 위촉장을 받았으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교육과 강사들 간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정규 평생교육은 1년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되며 위촉 강사들은 오는 17일부터 교육 강사로서 수강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정리 수납 자격, 색연필 일러스트, 어반 스케치, 디지털드로잉, 요가 A, B반 등 총 6개 신규 강좌가 개설돼 수강생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상반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총 85개 강좌가 개설돼 1,488명 수강생이 참여하며 2월 17일부터 6월 6일까지 16주 과정으로 평생학습관 본관, 연수동 분관, 호암직동 분관에서 운영된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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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전통시장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충주시, 2025년 전통시장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9억 7천만원의 국·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옹달샘 시장은 지역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지정돼 향후 2년간 7억 2천만원을 지원받아 전통시장과 지역 문화를 연계한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목행 시장은 ‘첫걸음 기반 조성 사업’과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1년간 2억 5천만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이를 통해 상점 환경 개선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자유시장, 무학시장, 성서중심시장, 관아골시장에서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옹달샘시장과 목행시장이 추가됨에 따라 총 6개 시장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충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을 적극적으로 유치한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전통시장 현대화와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상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추가 선정을 통해 더욱 많은 전통시장이 변화의 기회를 얻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인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권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공모사업뿐만 아니라 지역 상인들을 위한 시설개선과 경영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적극 펼쳐나갈 방침이다.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