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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집 원장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22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어린이집 원장 전체를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여인우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사례를 통한 아동학대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보육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원장들이 아동권리 보호와 학대예방의 최전선에 있다는 인식하에 관리·감독자로서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아동을 향한 안타까운 사건들이 잇따르면서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며 “시와 어린이집이 사명감을 가지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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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인구정책 대응 강화…‘인구영향평가제도’ 도입 검토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천안형 인구영향평가제도 도입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자문위원 25명과 실무추진단 39명 등 총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위원회 신규 위촉식 △충남연구원의 인구영향평가제도 연구용역 발표 △인구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인구영향평가 연구용역사는 천안시 인구구조 변화와 주요 정책을 분석하고 타 지자체 사례를 검토해 천안시에 적합한 인구영향평가제도 도입 방향을 제안했다.
인구영향평가제도는 특정 사업이 인구구조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제도로 내년도 인구정책의 체계적인 수립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회의는 인구영향평가제도의 도입 취지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천안형 인구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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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지역 농업·제조업 현장 방문 실시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지역 농업·제조업 현장 방문 실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10월 22일 이틀째 일정으로 △농업회사 법인 ㈜햇살과 농부 △도란도란 사회적 협동조합 등 2개소를 방문했다.
위원회는 먼저 식품제조가공업체인 ㈜햇살과 농부를 찾아 기업의 생산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농업과의 연계 방안 및 산업 활성화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사회적 농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도란도란 사회적협동조합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농촌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경제산업위원회 강성기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지역 제조업과 사회적 농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제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농식품 산업과 사회적 농업의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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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 2025년 현장방문 종료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 2025년 현장방문 종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가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과 성남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부지를 방문하며 21일부터 진행된 2일간의 하반기 현장방문을 마쳤다.
올해 5월 신축 개원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에서는 병원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충남 권역 응급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응급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의료진으로부터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천안시 응급의료 체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육종영 행정보건위원장은 “시민들의 건강을 소관하는 위원회로서 40년 넘게 헌신해 온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권역 응급의료센터로서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는 성남면 행정복지센터 신축부지를 찾아 현재 철거 완료 단계에 있는 현장을 둘러보고 공사 규모와 조감도,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지역 주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청사 건립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여부를 면밀히 점검했다.
육종영 행정보건위원장은 “행정보건위원회 소속으로 어느덧 세 번째 현장방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뜻깊다”며 “공식 일정이 아닐 때에도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을 살필 수 있도록 언제든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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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가을 사료작물 파종 막바지… 적기 파종해야”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가을 사료작물의 파종 시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적기 파종을 당부했다.
22일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청보리와 호밀은 10월 하순까지 파종해야 하며 파종량은 1ha 기준 200kg이다.
파종 시기를 놓칠 경우 겨울을 제대로 나지 못해 이듬해 풀 수확량이 크게 감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료작물 파종 후 배수로 정비와 진압 작업을 통해 습해와 서릿발 피해를 예방해야 안정적으로 수확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료작물의 안정적인 재배를 통한 수확량 확보는 사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만큼 파종 시기를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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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정원사 재능기부로 정원문화 확산 앞장
천안시, 시민정원사 재능기부로 정원문화 확산 앞장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시민정원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정원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54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다.
시민정원사들은 오는 11월까지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한 녹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정원 가꾸기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해 시민 참여형 녹색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주식 정원녹지과장은 “시민정원사들의 봉사로 정원이 아름답게 변화되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정원사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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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자녀 기질 맞춤형 소통 교육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2일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5차 부모 교육 ‘부모·자녀 기질 맞춤형 가족 소통법’을 진행했다.
이번 부모 교육은 청소년의 발달 특성과 기질 차이를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천안시 출산장려 홍보대사이자 일곱 남매의 다둥이 엄마로 잘 알려진 김소정 강사가 강의를 맡아, 부모로서의 공감과 현실적인 조언을 나눴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및 부모 등을 대상으로 개인·전화상담, 심리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9~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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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천안시전경(사진=천안시) (2)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은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
천안시는 2016년 기본 계획 수립 이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통해 스마트교차로 71개소, 바닥형 보행신호등 44개소, 긴급차량 우선신호 전광판 62개소 등 다양한 첨단 교통기술을 적용하고 고도화된 교통정보를 수집·제공하고 있다.
기본계획은 친환경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으로 스마트 교통체계 대전환이 필요함에 따라 첨단신호, 교통안전, 교통시설, 대중교통, 통합개방, 기타 분야로 구분하고 중·장기적 실행 사업과 단계별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국토교통부 및 천안시 인접 지자체에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 조회를 진행하고 연말에 ITS 기본계획을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생활과 여건에 가장 밀접한 ITS 서비스와 인프라를 구축해 교통, 재난, 안전을 모두 포용하는 스마트 서비스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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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년 제4차 통합사례회의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2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아동학대 판단·자문을 위한 ‘2025년 제4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수, 변호사, 전문의,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판단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피해 아동에게 최선의 개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 주요 논의 내용은 △학대 여부 판단 △긴급 보호조치 필요성△피해아동 정신건강 및 상담지원 △피해아동의 안전을 위해 추후 개입 방향 등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최근 고난도 아동학대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다기관 협력과 분야별 전문성을 활용해 아동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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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년 전통업소 2곳·전통명인 2명 선정
천안시, 2025년 전통업소 2곳·전통명인 2명 선정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장인정신으로 전통을 이어온 전통업소와 전통명인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천안시 숙련기술장려육성위원회’를 열고 전통업소 2개소와 전통명인 2명을 각각 선정했다.
전통업소로 선정된 천안양조장은 53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양조장으로 대표상품인 ‘쌀생막걸리’를 생산하며 지역의 전통주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아들이 공동대표로 참여해 2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50여 년 갈고 닦은 경험을 살려 천안을 대표하는 명품주 개발에 매진할 방침이다.
한식분야 전통업소로 선정된 원조옥수사는 △2019년 충남행복가게 지정 △2020년 천안시 안심식당 선정 △2021년 백년가게지정 등 다양한 인증을 받은 업소다.
천안중앙시장에서 1대 창업주인 시어머니부터 2대 대표인 며느리 정영실 씨가 40년 이상 가업을 이어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산 생삼겹살을 이용한 수육과 국내산 재료로 만든 칼국수만을 판매하고 있다.
제과제빵 분야 전통명인으로 선정된 박창호 씨는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으로서 △2012 논산 딸기 케익 명인대회 금상 △2021 농촌진흥청 ‘우리 쌀빵 기능경진대회’ 금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제빵 후원, 빵만들기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으며 앞으로 제과 문화 계승과 후배 양성, 사회공헌활동 등 폭넓은 영역으로 나갈 계획이다.
이용업 분야 전통명인 김용기 씨는 1976년 이용사 면허 취득 이후 50년 가까이 한 길을 걸어오고 있는 장인이다.
장애인시설과 요양원 등에서 3,000 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후배 양성과 누구나 찾고 싶은 이용 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11월 월례모임 시 전통업소·전통명인 선정자에게 지정패를 수여하고 시설 개보수·기자재 구입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