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 부문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103명이다.
일반모집으로 83명을 선발하고 취약계층 등을 위한 특별모집으로 20명을 뽑는다.
특별모집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자녀 가구 등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천안시청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공개 추첨 방식으로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11일까지 천안시청이나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행정 업무 지원 인력으로 근무하게 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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