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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석장리 구석기축제 앞두고 교통 편의 대책 마련
공주시, 석장리 구석기축제 앞두고 교통 편의 대책 마련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를 앞두고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통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이번 축제는 석장리박물관과 상왕동 일원에서 4일간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린다.시는 행사 기간 동안 교통 혼잡을 줄이고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셔틀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강남권과 강북권을 순환하는 2개 노선과 금강신관공원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노선 등 총 3개 노선으로 운행된다.특히 금강신관공원 노선은 약 10분 간격으로 운행해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행사장 인근에는 총 3200여 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박물관 주변 주차장과 상왕동 임시 주차장뿐만 아니라 금강신관공원에도 대규모 임시 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해 주차 편의를 강화했다.이와 함께 박물관 후문 주차장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순환열차를 무료로 운영해 보행 이동의 불편을 줄이고 행사장 내 교통 안내 인력과 안내소를 배치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할 계획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축제인 만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며 “셔틀버스 이용 등 대중교통을 적극 활용해 보다 쾌적하게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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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귀농귀촌 박람회 ‘Y-FARM EXPO 2026’ 참가
공주시, 귀농귀촌 박람회 ‘Y-FARM EXPO 2026’ 참가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주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와이팜 엑스포 2026’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정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스마트농업관, 농촌체험관, 로컬라이프관 등 미래 농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시는 ‘꿈꾸던 귀농·귀촌, 공주에서 현실로’를 주제로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과 시책을 안내했다.특히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 120여명의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공주알밤과 고맛나루쌀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 행사를 통해 공주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은 단순한 이주를 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공주시의 체계적인 지원 정책과 정착 여건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도시민이 공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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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찾아가는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공주시 탄천면, 찾아가는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탄천면은 각종 재난사고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하게 대응해 주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마을을 순회하며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탄천면은 지난 27일 대학1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탄천면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위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하임리히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정충환 대학1리 이장은 “탄천면과 의용소방대에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주셔서 주민들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문순 탄천면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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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축제에 울려 퍼지는 오케스트라 선율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 가 오는 5월 2일 오후 4시 30분,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주무대에서 축하 공연을 펼친다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 가 오는 5월 2일 오후 4시 30분,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주무대에서 축하 공연을 펼친다.이번 공연은 공주의 4대 계절 축제 가운데 봄을 대표하는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의 개막을 기념하는 무대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 속에서 음악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무대에서는 “Simple Gifts”를 비롯해 ‘도라에몽’, ‘이웃집 토토로’, ‘포뇨’등 친숙한 애니메이션 OST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OST 등 다양한 레퍼토리가 연주된다.친근한 선율과 생동감 있는 편곡으로 구성된 공연 프로그램은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친근하면서도 풍성한 음악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꿈의 오케스트라 시그니처 곡 ‘꿈의 오케스트라’에서는 2023년에 입단해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의 교육 과정 속에서 성장해 온 단원이 보컬 솔로로 참여해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무대가 펼쳐진다.이를 통해 단원들이 그동안 쌓아온 연주 역량과 협연의 매력을 동시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음악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은 물론, 작은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 사업은 아동·청소년이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고 더 나아가 가족 및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이다.베네수엘라 ‘엘 시스테마’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2010년 8개 기관에서 시작해 현재 전국 51개 기관, 약 2800명의 단원이 참여하고 있다.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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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오늘부터 본격 개시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7일부터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 됐으며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 뒤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지급된다.지원 금액은 소득 수준에 따라 1인당 최소 2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우선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이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건강보험료 기준 등을 반영해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실시될 예정이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은 카드사 및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지원금은 온라인 신청 시 다음 날 카드 또는 상품권으로 충전되며 오프라인에서 선불카드를 신청할 경우 현장에서 즉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사용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주시 관내로 제한되며 전통시장과 음식점, 동네마트 등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콜센터를 통한 안내를 강화하는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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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 개최
공주시 사곡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24일 사곡문화복지센터에서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사곡면 새마을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사곡면 평생학습센터 플라워아트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달아드리는 것으로 시작 됐으며 새마을회가 마련한 음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라인댄스와 통기타 공연, 노래자랑 등이 펼쳐지며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 됐다.특히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이웃과 만나 반갑게 안부를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담소가 이어지는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됐다.유영재 사곡면 새마을회장은 “많은 어르신께서 함께해 서로 안부를 나누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는 따뜻한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상열 사곡면장은 “뜻깊은 경로잔치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사곡면 새마을회를 비롯한 지역 봉사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서로 소통하며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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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시대로의 시간여행” 공주 석장리구석기축제 5월 2일 개막
“선사 시대로의 시간여행” 공주 석장리구석기축제 5월 2일 개막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우리나라 대표 선사문화축제로 자리 잡은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가 5월 2일 개막해 5일까지 4일 동안 다채롭게 펼쳐진다.시에 따르면,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선사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적인 역사교육형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는 구석기 유적이라는 특성을 살려 역사와 체험, 관광이 결합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특히 올해 대폭 확대된 체험마당에서는 돌창 만들기, 흑요석 돌날 만들기, 동물 쿠키 만들기 등 구석기인의 생활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또한 벽화 그리기, 공예, 요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무대에서는 창작 뮤지컬 ‘시간의 강을 건너’ 가 공연되며 전문 배우와 함께하는 ‘구석기인의 사냥 대작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구석기 사냥픽’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장을 살아있는 체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축제장 환경도 개선된다.체험 및 판매 공간을 박물관 중심으로 재배치해 관람 동선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구역을 분리해 안전성을 강화했다.또한 셔틀버스 운행 확대와 전동카트 도입,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방문객의 이동 편의도 높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과 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석장리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 ‘석장리, 역사를 바꾼 역사’도 함께 열려 구석기 문화의 가치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석장리 구석기축제는 공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소중한 문화 행사”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구석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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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나의 일상이야기 공모전’ 운영
공주시, ‘나의 일상이야기 공모전’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독서와 일상 경험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비독자까지 아우르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나의 일상 이야기 공모전’을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공주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년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책과 독서 그리고 일상생활의 경험’ 이며 공모 분야는 수필, 시, 네 컷 만화 세 부문이다.접수된 작품은 분야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모두 42점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공주시장상, 충청남도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장상,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공주지회장상이 수여된다.수상자는 8월 중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은 9월 열리는 공주시 도서관 책 축제에서 진행된다.부상으로는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아울러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제작해 11월에 배포할 예정이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비독자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독자에게는 독서와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국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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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실시
공주시 웅진동,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24일 산성2통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비닐류와 플라스틱류 등 평소 혼동하기 쉬운 품목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비롯해 대형폐기물과 폐가전제품의 배출 및 수거 방법 등을 설명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웅진동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각 마을별로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께서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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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년센터, 청년 포럼 ‘선 너머 삶’ 성료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청년센터는 지난 25일 지역 청년과 시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 통합을 주제로 한 청년 포럼 ‘선 너머 삶’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대전·충남 행정통합’등 최근 논의되고 있는 지방 통합 흐름을 청년의 일자리, 교통, 문화 등 생활권 중심에서 살펴보고 변화하는 지역 구조 속에서 청년의 삶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색하기 위해 마련 됐다.특히 지방 통합에 대해 찬반을 나누기보다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1부에서는 고철용 전 세종시 지방시대위원이 기조 발제를 맡아 수도권 집중 구조와 지역 불균형 문제를 짚고 지방 통합 논의의 배경과 흐름을 설명했다.이어진 2부 워크숍에서는 교통, 경제, 문화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통합 전과 이후의 일상 변화를 비교하는 토론이 진행 됐다.참가자들은 조별 토의를 통해 생활 변화와 제도 개선 방향을 연계한 다양한 제언을 도출했다.현장에서는 지방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에 그쳐서는 안 되며 교통, 주거, 지역경제, 문화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생활 전반의 변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행정통합이 생활권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는 공감하면서도, 다양한 생활 방식을 반영하기 위한 추가적인 정책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이날 도출된 청년들의 주요 의견과 질문은 별도의 정리 과정을 거쳐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다현 공주시청년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지방 통합이라는 거시적 흐름을 청년의 삶과 연결해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는 공론의 장이었다”며 “청년들이 제시한 질문과 제안이 실제 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