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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산불 제로화’ 막판 총력 대응
공주시 웅진동, ‘산불 제로화’ 막판 총력 대응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은 오는 5월 15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종료를 앞두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웅진동은 최근 기후 변화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어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힘쓰고 있다.이에 따라 웅진동 직원들과 산불 감시원은 관내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행동 수칙과 산불 발생 시 대처 요령, 산불 관련 처벌 규정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또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공산성 일원에서는 산불 예방 홍보물과 안내 전단을 배부하며 ‘산불 조심 캠페인’활동도 함께 전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산불이 특정 계절에만 발생하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연중 발생하는 재난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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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읍, ‘문화가 있는 이장회의’ 개최…이장단 노고 격려
공주시 유구읍, ‘문화가 있는 이장회의’ 개최…이장단 노고 격려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유구읍은 지난 12일 지역 곳곳에서 마을 대소사를 살피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문화가 있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참석한 이장들은 공주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깊은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공연이 끝난 뒤에는 “오랜만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었다”, “이런 문화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특히 행사 장소인 ‘바드카페 알프홀’은 단순한 카페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 예술의 거점 역할을 하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이곳은 공주시 평생 학습 프로그램의 인문학 강의가 열리는 공간이자, 음악회와 소규모 공연·문화 예술 행사가 꾸준히 개최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활용되고 있다.박원규 유구읍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애써 주시는 이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행정 회의에 문화와 예술을 접목해 서로 소통하고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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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휴양림에서 ‘숲속 리드믹요가 체험’ 운영
공주시, 휴양림에서 ‘숲속 리드믹요가 체험’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공주산림휴양마을을 찾는 방문객과 숙박객을 대상으로 ‘2026년 공주산림휴양마을 숲속 리드믹요가 체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휴양림 이용객들에게 숲속에서 즐기는 건강 체험 활동을 제공해 심신의 안정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를 통해 만족도 높은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숲속 리드믹요가 체험’은 리듬체조 소도구인 볼·로프·후프 등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음악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유연성과 균형 감각을 기르고 활력을 높이기 위한 시간을 갖게 된다.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5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공주산림휴양마을 숲속 광장에서 진행되며 비가 올 경우에는 취소된다.김종호 휴양공원과장은 “숲속 리드믹요가는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산림 속에서 활력을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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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공주시 정안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정안면은 2026년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이 어려운 주민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국내 거주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 계층별·지역별로 1인당 2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지원금은 지역 사랑 상품권·신용 카드·체크 카드·선불 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기초·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신청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였으며 1차 신청을 놓친 경우와 일반 국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7주 동안 신청할 수 있다.정안면은 고령·장애·거동 불편 등으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돕기 위해 마을회관·경로당·가정 등을 직접 찾아가 신청을 돕는다.이승습 정안면장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거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지원금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정안면으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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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 산불 조심 기간 막바지까지 ‘산불 제로’ 총력
옥룡동 산불예방교육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옥룡동은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종료를 앞두고 단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산불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옥룡동은 지난 1월부터 시작된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 감시원과 공무원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취약 지역에 대한 상시 순찰 및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해 왔다.특히 건조한 날씨가 지속된 최근에는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집중 단속을 벌이는 등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현재까지 옥룡동 관내 산불 발생 건수는 ‘0건’을 기록 중이다.이는 행정복지센터의 적극적인 예찰뿐만 아니라, 마을 방송과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지역 주민들의 높은 안전 의식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산불 조심 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15일까지 옥룡동은 방심하지 않고 막바지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이기숙 옥룡동장은 “산불은한 번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주는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옥룡동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남은 기간에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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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이인면, 거동 불편 주민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방문 신청 추진
공주시 이인면, 거동 불편 주민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방문 신청 추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이인면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원 대상자가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시설 입소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운영해 1차 접수를 원활히 마무리했다.이번 찾아가는 신청은 지원금 신청 및 수령 과정에서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혜경 면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신청 절차와 지원금 지급을 돕기 위해 힘썼다.강혜경 이인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과 시설 입소자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도록 돕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추진했다”며 “지원 대상자의 혜택 누락을 예방하기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1차 신청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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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공주시, ‘2026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정주 및 생활인구 증가 방안과 관련해 참신한 제안을 발굴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2026년 공주시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된다.공모 분야는 △청년·가족 정착 등 인구 유입 정책 △역사·문화·관광 자원 활용 정책 △고령 친화 공동체 정책 등 총 3개 분야로 응모자는이 중 1개 분야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공주시 발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공주시 누리집 공고문에 제시된 응모신청서를 작성해 ‘국민생각함’내 공모전 게시판에 등록하거나, 공주시청을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공주시 미래전략실 정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의 검토와 공모전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상할 계획이다.시상 규모는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노력상이다.심사 결과는 7월 중 수상자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하며 공주시 누리집과 국민생각함에도 함께 게시할 예정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실제로 공주시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시민의 관점에서 정주 및 생활인구 증가를 이끌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핵심”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시민과 소통하고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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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새마을 지역공동체 사업 본격 추진
공주시 신풍면, 새마을 지역공동체 사업 본격 추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풍면은 최근 화흥리 물안 경로당에서 ‘둥구나무 아래 꽃피는 흥, 화흥 마을 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회의 및 현장 실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새마을협의회장·부녀회장·이장·노인회장을 비롯해 새마을중앙회·충청남도 새마을회·자문 위원·공주시 새마을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계획을 논의하고 마을 둥구나무 주변 정비 예정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동체 사업은 마을의 상징인 둥구나무를 중심으로 주민 화합과 소통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신풍면은 ‘흥’을 주제로 △흥나는 둥구나무 문화 활동 △흥나는 요리 교실 △흥나는 행복 심기 △둥구나무 주변 가꾸기 △데크 및 평상 설치 △흥나는 이웃 살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특히 둥구나무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꽃을 심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쉬어갈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다.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요리 교실과 문화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이웃 살피기 활동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돌봄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박우선 신풍면장은 “둥구나무 아래에서 시작되는 작은 변화가 마을에 큰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웃음꽃 피는 화흥 마을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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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마음편의점’ 운영…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본격 추진
마음편의점 사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공주시가족센터,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공주시지회, 한국걸스카우트 충남연맹, 가온여성회 등 4개 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해 다양한 양성평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공주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마음편의점’ 사업은 잠재적 위기가구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마음편의점’은 공주시 여성회관 내 상담 공간에서 상담사가 주민 상담을 진행하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공주시가족센터의 사례관리 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또한 방문 주민들이 라면과 즉석밥 등 간편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심리적 안정과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이 프로그램은 공주시민 누구나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예방 중심의 정서 지원 모델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오는 9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총 32회에 걸쳐 공주시 여성회관에서 진행된다.이와 함께 6월에는 한국걸스카우트 충남연맹이 가족 참여형 성평등 실천 프로그램인 ‘색다른 행복, 밸런스 그릇’을 운영하며 7월부터는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공주시지회가 80가족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영유아 양성평등 쿠킹클래스’를 총 8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가온여성회는 7월부터 ‘에코 다과 토크콘서트’를 통해 보자기 아트, 비건베이킹, 토크콘서트 등을 운영하며 공주시에 거주하는 여성과 가족을 대상으로 성 역할 인식 개선과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양성평등의 가치를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하겠다”며 “특히 ‘마음편의점’ 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쉼과 회복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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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즐기며 머무는 공주…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15일 개장
먹고 즐기며 머무는 공주…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15일 개장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15일 공주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2026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밤마실 야시장은 공주시 대표 전통시장인 산성시장과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야간형 문화 관광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주의 대표 야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기존 먹거리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전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감성 공연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또한 안전·위생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야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썼다.야시장은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현장에서는 먹거리 및 판매 구역 13개와 이벤트 공연, 전통놀이 체험 구역 등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개장식은 지역 예술인 그룹 ‘제민내’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와 개막 퍼포먼스,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이어 개성파 가수 ‘노라조’ 와 전자 바이올린 연주자 ‘이시보’ 가 축하 무대에 올라 야시장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5월 운영 기간에는 마술 공연과 인디 음악, 국악·해금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이 이어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울려 공주의 밤을 즐기는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맛있는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함께하는 특별한 밤을 가족과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