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산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화재예방 캠페인 전개
서산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화재예방 캠페인 전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지난 2일 설 연휴 기간을 대비해 서산동부전통시장, 해미읍성전통시장, 대산종합시장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서산시를 비롯해 서산소방서 미래엔서해에너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4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내 안전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등 소화시설 비치 여부 △소화전 정상 작동 상태 △가스차단기 작동 여부 △전기설비 접지 상태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개선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업주에게 신속한 보완 조치를 안내·요청했다.아울러 이번 화재예방 캠페인은 동부시장전문의용소방대와 자율방재단이 현장에 함께 동참하는 합동 활동으로 추진되어 상인과 이용객에게 전기·가스 안전수칙 준수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안내하며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신필승 부시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이 늘어나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
서산시,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서산시,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현업근로자 135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소, 도로관리, 산림녹지 등 현업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통한 중대재해예방'을 주제로 운영됐다.위험성평가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의 수준을 평가한 뒤 적절한 예방 및 감소대책을 수립해 이행하는 체계적인 관리 과정이다.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원 가성순 강사가 초빙돼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주요 위험요인을 파악하는 방법과 위험성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대책 수립 등 현업근로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한편 서산시는 이번 2월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총 8회에 걸쳐 회당 3시간씩 법정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험성평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현업근로자들이 스스로 위험을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
시립센텀파크뷰서희어린이집, 시장놀이 수익금·나눔 저금통 기부
시립센텀파크뷰서희어린이집, 시장놀이 수익금·나눔 저금통 기부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시립센텀파크뷰서희어린이집은 2월 2일 원아들이 모은 나눔 저금통과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70만9920원을 서산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원아들이 참여한 시장놀이 활동에서 아이들이 직접 만든 키링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과 저금통 모금액을 함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은 놀이 중심 체험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원아들은 키링 제작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자신이 만든 물건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됐다.김주영 원장은 "아이들의 놀이가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으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갑순 이사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이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오래도록 기억하게 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시립센텀파크뷰서희어린이집은 2022년부터 원아들과 함께 나눔 저금통 모으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기부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2-03
-
계룡시, "2026년 산불방지대책본부"본격 가동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0일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배치를 완료하고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본격적인 운영준비를 마쳤다.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다.한 번 발생한 산불은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는 물론, 오랜 기간 가꿔온 산림 생태계를 단시간에 파괴할 수 있어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따라 계룡시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자체를 최소화하고 발생 시에는 신속한 초동 진화를 통해 피해를 줄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시는 산림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총 34명을 선발했다.이 가운데 취업 취약계층은 27명으로 전체의 79.4%를 차지해, 2026년도 산림청 직접일자리사업 종합지침에서 제시한 참여 목표 비율을 크게 웃돌았다.시는 앞으로도 인력 선발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계획이다.계룡시는 이번 인력 운영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 강화라는 본래 목적과 함께,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아울러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채용 전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인력의 전문성과 안전 의식을 높였으며 산불진화차량과 개인 진화장비에 대한 일제 정비를 통해 대응체계도 철저히 점검했다.특히 올해부터는 산불 진화의 성패를 좌우하는 ‘골든타임’을 기존 50분에서 30분 이내로 대폭 단축한다.대응 단계를 ‘초기–확산’ 2단계로 단순화해 초기 진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산불 방지 대책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 스스로도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2-03
-
계룡시, 노인 일자리와 도시․치유농업 활성화 본격 추진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3일 농업기술센터와 계룡시니어클럽이 노인 일자리 및 도시․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적극 활용하고 도시․치유농업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치유농업 관련 노인 일자리 직무 공동 개발 △도시치유농업 기초교육 및 전문성 지원 △인력 운영 및 현장관리 △공공 및 복지시설, 도시농업 공간 자원 및 인프라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농업의 치유적 가치와 노인의 역량이 결합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니어클럽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에 꼭 필요한 도시․치유농업 기반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계룡시니어클럽 관계자 역시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계룡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 일자리와 도시농업을 연계한 사업이 돌봄․치유․환경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도시․치유농업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2026-02-03
-
계룡시 신도안면,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 카드'전달
계룡시 신도안면,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 카드'전달 이달부터 주민등록증 교부 시 전달.청소년들의 자긍심 고취 -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은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청소년들에게 축하의 의미를 담아 축하카드를 전달한다고 밝혔다.축하 카드는 청소년의 도약과 주민등록증 첫 발급을 축하하고 계룡시의 다양한 청소년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QR코드등이 반영되어 있다.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시작해 금년 새롭게 카드 내용에 변화를 주어 이달부터 주민등록증 교부 시 축하 카드에 동봉해 전달할 예정이다.신도안면은 “축하 카드가 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한 청소년들이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
계룡시, '모바일 헬스케어'참여자 모집
계룡시, '모바일 헬스케어'참여자 모집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는 6개월 동안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이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 관내 거주하는 계룡시민이나 계룡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다.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의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성인을 우선 대상으로 하되, 건강 위험 요인이 없는 성인도 참여가 가능하다.다만,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질환을 진단받고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자는 사업 기간 중 2회 보건소를 방문해 기초검진 및 인바디검사를 실시한 후 각 전문가가 진단한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계획을 실천해야 한다.참여자 전원에게 스마트워치를 제공해 모바일 앱과 연동함으로써 일상 속 활동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양한 건강 콘텐츠를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매달 건강관리 미션을 부여해 참여 의지를 독려하고 프로그램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시 보건소는 지난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운영 결과 참여자 중 60%가 건강행태 개선 성과를 보이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효율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건강위험요인 감소와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3
-
2026년 논산시 지적재조사사업 5개 지구 주민설명회 개최 완료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026년 지적 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2026년 지적 재조사사업’대상은 대교7지구, 금곡2지구, 채산 2·3지구 및 강경황산1지구 등 5개 지구로,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지적재조사사업읕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상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정밀히 측량·조사하여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위치 확인 장비기반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를 통해 토지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으로 경계가 명확해지고 이웃 간 경계분쟁과 토지 이용상의 어려움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2013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여 현재까지 32개 지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2-03
-
논산딸기축제, '로컬100'선정.대한민국 대표 관광콘텐츠 입증
딸기축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딸기축제가 '로컬100'관광콘텐츠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지역문화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전국 지자체 및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약 1000개의 문화자원 중 1차 심사를 거쳐 200개 후보를 선정한 후,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선이 확정됐다.특히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관광객들이 직접 '논산딸기축제'를 선택하며 축제에 대한 높은 인지도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선정으로'논산딸기축제'는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지난 2025년 개최된 논산딸기축제는 약 53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약 201억원의 경제효과를 달성하는 등 대성공을 거두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했다.'로컬100'선정으로 논산딸기의 전국적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진 만큼,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딸기세계산업엑스포와 연계한 동반상승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시는 논산딸기축제와 엑스포의 상호 연계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은 물론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해'딸기 특화 도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시 관계자는 "로컬100 선정은 논산딸기축제가 가진 매력과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리며 "딸기 산업과 지역관광을 연계한 융·복합 콘텐츠로 축제를 확장해 올해 논산딸기축제와 나아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논산딸기축제는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논산시민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2-03
-
당진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노인일자리 교육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지원과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노인일자리 사업은 공공형 사업에서 벗어나 어르신 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자리를 개발하는 다양한 유형으로 추진한다.역량활용형 사업으로는 △시니어 치안지킴이사업 △시니어 교육시설 업무 지원 등의 전문 분야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장형 사업으로는 △할할카페 △실버택배 등의 공동체 사업단을 만들어 일자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참여 인원은 3,296명으로, 양질의 일자리 관리를 위해 7개 수행기관을 통해 유형별 참여 희망자를 모집·관리하고 있다. 매년 초 신청 선발을 통해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지속 운영한다.당진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단순 여가 활동이나 소득 창출에서 벗어나 어르신 개인의 사회적 역할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노후 기반이 될 수 있는 일자리로, 복지 환원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서 활동한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삶의 활력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분야를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