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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국민과 함께하는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추진… 부여·홍산 동헌에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국민과 함께하는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추진… 부여·홍산 동헌에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2026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부여동헌과 홍산동헌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부여동헌에서 피우는 문화 향기’를 11월까지 운영한다.부여군에 따르면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에 남아 있는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해석해 교육·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군은 2020년부터 부여동헌과 홍산동헌을 중심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동헌은 조선시대 지방관청의 중심 건물로 부사·목사·현감·군수 등 지방관이 업무를 보던 공간으로 현재의 시·군청의 본관에 해당하는 행정 공간이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지방관의 기본 책무로 꼽히는 ‘수령칠사’를 소재로 백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분쟁을 해결하는 과정을 상소문 형식으로 구성했다.군은 이를 통해 공동체 협력과 상호 존중 등 인문학적 요소를 체험형 콘텐츠로 담았다고 밝혔다.또 생활 속 환경 문제를 ‘향시’방식으로 풀어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도 포함했다.여기에 AI 를 접목한 미션게임을 도입해 디지털 콘텐츠 요소를 더했다고 군은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지역 문화유산 활용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 확대 등 지역 활력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공동체 사회에서 필요한 소양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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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계룡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5월 16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지역보건법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함께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법정 조사다.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계획 수립과 건강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는 표본가구로 선정된 관내 19세 이상 성인 8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에 앞서 우편을 통해 가구 선정 통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 문항은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가구조사를 비롯해 △흡연 여부, △신체활동, △비만 및 체중조절, △정신건강, △예방접종 여부 등 주민 건강 전반에 관한 내용을 조사한다.수집된 개인정보는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조사 참여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이 답례품으로 제공된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정확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건강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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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조기 시행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가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고유가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2026년 2차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비 3억 7천만원을 포함해 총 7억 2천만원 규모로 진행된다.지원 물량은 전기 승용차 60대와 전기 화물차 4대 등 총 64대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구매보조금은 전기 승용차의 경우 최대 1248만원, 전기 화물차 최대 2250만원까지 지원되며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특히 올해부터는 3년 이상 보유한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중고로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원의 ‘전환 지원금’ 이 추가 지원돼 친환경차 전환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구매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계룡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계룡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공공기관 등이다.신청은 구매자가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제조사 또는 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하면, 해당 대리점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대리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또한 선정 이후 2개월 이내 차량 출고 및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최초 차량 등록 사용 본거지는 계룡시 내로 제한된다.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계룡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계룡시청 환경위생과 환경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고유가 상황으로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향후 충전시설 확충 등 연계 사업을 통해 전기차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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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화물차 불법 밤샘주차 집중 단속
계룡시, 화물차 불법 밤샘주차 집중 단속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오는 15일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영업용 화물자동차와 전세버스, 건설기계 등에 대한 불법 밤샘주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주택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 도로 등에 장시간 주차된 대형 차량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운전자 시야 방해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단속 대상은 지정 차고지가 아닌 도로변이나 공터 등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 등이다.시는 특히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엄사지구 주택가 및 금암동 아파트 단지 주변, 대실지구 인근 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 갓길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내려진다.화물자동차와 전세버스는 10만원에서 20만원의 과징금 부과 또는 3일에서 5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건설기계는 5만원에서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는 단속에 앞서 주요 도로변 현수막 게시와 영업용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안내문 발송 등을 통해 자발적인 차고지 이용을 유도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대형 차량의 불법 밤샘주차는 시민 안전과 주거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운전자들도 지정 차고지 이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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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복지 공동체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명성철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장과 전문가 등 대표위원 29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협의체 주요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또한 향후 4년간 보령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게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대한 설명과 함께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복지자원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명성철 민간위원장은 “대표협의체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업의 핵심축”이라며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 도시 보령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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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 실시
보령시,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3일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의료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날 점검에는 장진원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의료기관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점검 대상은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3개소로 화재 대응체계와 전기·가스 설비 관리 상태,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 의료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피난·대피 동선 확보 여부와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가능 여부도 함께 살펴 현장 중심의 예방 점검을 강화했다.이번 점검은 보령시와 보령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건축·전기 분야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해 분야별 전문성을 높였다.장진원 부시장은 “의료기관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사전에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꼼꼼한 점검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및 후속 조치 이행 여부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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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18일부터 신청 개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이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보령시는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으로 선정 됨에 따라 대상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을 지급한다.‘국민비서’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일 이틀 전에 지급 금액, 신청 기간과 방법, 사용기한 및 지역 등 맞춤형 정보를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지난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도 이번 2차 기간에 신청하면 피해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중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시는 접수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 첫 주에 한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운영한다.또한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해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전담 직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1차에 이어 지속 운영할 계획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지급된 지원금은 보령시 관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 24시까지다.기한 내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지원금이 민생 경제를 회복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면밀히 살펴 시민들이 단 한 분도 소외되지 않고 신속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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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청년창업 육성사업’ 힘찬 출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보령시 청년창업 육성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3일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예비 청년창업가 25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년창업 육성사업 개강식’을 개최하고 창업 성공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보령에 뿌리내리고 지속해서 성장하는 ‘정착형 창업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예비 청년창업가들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기업가 정신 및 디자인 씽킹 등 창업 기초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이후 교육생의 아이템 특성에 따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역창업’과 혁신 기술 중심의 ‘기술창업’등 투트랙 심화 과정으로 나눠 전문 컨설팅과 실무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을 예정이다.특히 올해 선정된 25개 팀 중 40%에 달하는 10개 팀이 타 지역 거주자로 나타나 보령시가 청년 창업가들에게 매력적인 ‘창업 정착지’로 각인되고 있음을 입증했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이 보령에서 꿈을 펼치고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져 보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6월 4일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13팀을 선발해 시제품 제작비와 임차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교육 이후에도 맞춤형 컨설팅 등 사후 관리를 통해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도울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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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한국문화정보원, 원산도해수욕장 플로깅 및 미소·친절·청결·칭찬 캠페인 실시
보령시-한국문화정보원, 원산도해수욕장 플로깅 및 미소·친절·청결·칭찬 캠페인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자매결연기관인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지난 13일 원산도해수욕장 일원에서 플로깅 및 미소·친절·청결·칭찬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양 기관은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을 실시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모았다.또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미소·친절·청결·칭찬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며 친절하고 청결한 관광도시 분위기 조성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정보원의 1박 2일 보령 워크숍 일정에 포함돼 추진됐으며 찾아가는 미소·친절·청결·칭찬 아카데미를 통해 보령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기반을 다졌다.보령시와 한국문화정보원은 지난해 지역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체결 이후 실질적인 교류 확대와 공동 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 또한 공공기관과 지역이 함께하는 상생협력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윤지영 대외협력과장은 “항상 보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상의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한국문화정보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합심해 지역과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윈윈 협력 모델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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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우리동네 배움터 프로그램 1기 수강생 모집
5월 15일 동정 없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쉽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우리동네 배움터 프로그램’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우리동네 배움터’는 지역 소상공인 사업장을 민간 학습공간으로 지정하고 사업주를 전문 강사로 활용해 실습·체험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근거리 학습공간을 발굴해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생형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생활권 기반 근거리 학습공간 확대로 시민 평생학습 접근성 강화 △지역 소상공인의 평생학습 자원화 및 프로그램 다각화 △전문성 및 공간 제약으로 개설이 어려운 체험형 프로그램 집중 발굴을 통한 운영 다양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이번 1기 프로그램은 총 35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4주 과정으로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가죽공예 △목공 △도예 △미술·드로잉·어반드로잉 △캘리그라피 및 글씨 예술 △캔들·꽃차·천연제품 만들기 △요리·홈베이킹 △공예 △심리·힐링 프로그램 △사진·디지털드로잉 △음악 △탁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모집 대상은 당진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 및 접수는 당진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한 온라인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된다.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나, 재료비 및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당진시 관계자는 “우리동네 배움터는 시민의 일상 공간과 학습을 연결해 누구나 쉽게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모델”이라며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 조성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