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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실시…비상시 ‘즉각 대피’ 대응력 점검
예산군,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실시…비상시 ‘즉각 대피’ 대응력 점검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으로 군청 실·과 전 직원들이 참여하는 청사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공습 위기 상황을 가정해 경보를 발령하고 직원들이 즉시 업무를 중단한 뒤 대피 안내요원의 지시에 따라 계단을 이용해 지정된 지하 대피소로 신속히 이동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대피 이후에는 △평상시 대비 요령 △민방공 경보 발령 시 행동요령 △비상사태 시 대응요령 △인명·시설 피해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생활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민방위 업무 담당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시 직원들이 신속한 대피 절차를 숙지하고 테러·재난 등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비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반복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훈련 결과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하고 오는 8월 예정된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훈련에 개선사항을 반영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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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급식지원센터, 학부모와 함께하는 ‘안심 급식’ 소통의 장 마련
예산군 급식지원센터, 학부모와 함께하는 ‘안심 급식’ 소통의 장 마련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2일 관내 어린이 급식소 학부모들을 초청해 운영한 ‘튼튼해지는 간식을 먹어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의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급식 관리 현장을 학부모가 직접 확인하게 함으로써 급식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 영양 교육 참관 및 ‘건강 부채 꾸미기’체험 △가공식품의 위해 성 이해와 자녀 식욕부진 해결을 위한 맞춤형 특강 △학부모가 자가 점검표를 활용해 조리실 위생·안전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먹는 음식이 얼마나 철저한 위생 관리 속에서 조리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 안심이 됐다”며 “평소 고민이었던 식습관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예산군센터 관계자는 “이번 참관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와 센터 간 소통을 강화하고 운영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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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맞아 고령 재가장애인 위한 따뜻한 식사 자리 마련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고령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고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재가장애인들이 오랜만에 함께 모여 웃고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행사는 오세운 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상자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어 오리백숙과 과일 등을 함께 나누며 식사를 진행했으며 기념촬영을 통해 소중한 순간을 기록했다.또한 행사 전반에 걸쳐 대상자들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 지원과 식사 보조도 함께 이뤄졌다.오세운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재가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최고령 대상자는 “이렇게 불러주고 맛있는 음식까지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며 “오랜만에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니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참여자는 “평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오늘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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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미지’ 상반기 지원협의회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 협의회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지역 연계 및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역 내 돌봄 수요 발굴, 신입생 모집 연계 방안,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활성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또한 위원들은 방과후아카데미 사업에 대한 지역 내 인지도 확대와 참여 청소년 모집 활성화를 위해 학교 및 유관기관 연계 홍보, 지역 행사 활용 홍보 등 다양한 홍보 방안을 제안하며 적극적인 홍보의 필요성에 공감했다.학부모 대표 양남식 위원은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자신의 가치에 대해 알아가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며 “더 많은 아이들에게 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 정책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활동 프로그램 내용들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SNS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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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복지재단, 제4회 나눔실천 그림그리기 공모전 시상식 가져
서산시복지재단, 제4회 나눔실천 그림그리기 공모전 시상식 가져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복지재단은 5월 12일 서산시복지재단에서 ‘제4회 나눔실천 그림그리기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올해로 4번째 진행된 나눔실천 그림그리기 공모전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6, 7세를 대상으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기획됐으며 최종 18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최종 시상자는 △대상 김서아, △최우수상 황예나, 박다현, △우수상 장연희, 박강민, 최유찬, 노하음, 남태리 △장려상 김휘수, 이가을, 김단야, 최소피아, 임하엘, 김루아, 김지혜, 임채은, 이주현, 최이서 이다.이번 공모전에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26개소, 363명 원아의 그림이 접수됐으며 18명의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서산사랑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됐고 참여 아동 전원에게는 기념품 스케치북을 지원했다.서산시복지재단 김원균 이사장은 “공모전을 통해 아이들이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고 나눔의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나눔을 실천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영·유아 대상 참여형 나눔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신규사업으로 나눔마켓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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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청년 1인 가구 영양교실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청년 1인 가구 영양교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영양 불균형 예방을 위해 내 식단을 부탁해 영양 교실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영양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과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영양관리에 어려움울 겪는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생활 교육과 간편한 조리실습을 함께 제공한다.교육 내용은 △한 끼 식단 작성, 식습관 점검 △올바른 식재료 구매와 보관법, 영양가 있는 배달음식 선택 방법 △식품위생, 주방 관리법 △ 간편 건강식 조리실습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서산시에 거주하는 40세 이하 1인 가구 청년이며 모집 인원은 6명이다.프로그램은 5월 26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장소는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영양체험실이다.서산시 보건소장은 “청년 1인가구의 경우 불규칙한 식사와 외식 배달 음식 의존도가 높아 영양 불균형 위험이 크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소통의 장이 되어 1인 가구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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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0.1% 달성… “남은 9.9% 끝까지 찾는다”
홍성군청 본관앞 홍보 포스터
홍성군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에서 지급률 90.1%를 달성했다.
군은 이에 그치지 않고 미신청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금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빠짐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홍성군 경제정책과에 따르면 5월 11일 기준으로 1차 지급 대상자인 관내 취약계층 6,379명 중 5,747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해 90.1%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홍성 역사인물축제 기간 중 주말 현장 신청 창구 운영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연계 밀착 홍보 등 현장 중심 행정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홍성군은 아직 지원금을 받지 못한 632명에 대해서도 지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개별 우편 발송과 맞춤형 안내를 통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워 신청하지 못한 사례가 있을 것으로 보고, 미지급 대상자 632명 전원에게 맞춤형 안내 우편물을 발송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선 연락과 읍·면 담당자의 현장 방문 등을 병행해 군민들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90.1%라는 높은 지급률은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한 결과”라며 “아직 지원금을 받지 못한 대상자까지 끝까지확인해 필요한 곳에 지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우편물 발송 등을 통한 1차 미신청자 개별 안내와 함께 향후 5월 18일부터 진행되는 2차 신청 기간 홍보에도 철저를 기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사업 목적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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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지역작가, ‘트래블라운지’서 전시
공주문화관광재단+지역작가, ‘트래블라운지’서 전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이 백제 대표 유물 ‘진묘수’를 앞세워 전국 관광객 공략에 나섰다.재단은 5월 5일부터 25일까지 대전역 ‘대전 트래블라운지 소품숍’팝업 이벤트에 참여해 진묘수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이번 팝업 이벤트에는 백제문화전당이 자체 개발한 진묘수 캐릭터 ‘무릉이’굿즈 10종 전시와 더불어, 지역 문화예술·상생 발전을 위해 재단이 사전 모집한 6명의 지역작가의 진묘수 굿즈 27종도 함께 전시된다.또한 지난 2월 개관한 백제문화전당의 홍보영상 송출과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진묘수’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국보로 머리에 철제 뿔을 달고 몸통에 불꽃 날개를 지닌 독특한 외형과 해학적인 인상으로 백제의 대표적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다.이번 팝업에서는 이러한 진묘수를 감각적인 굿즈로 새롭게 선보인다.대전 트래블라운지는 유동 인구가 많은 관광 거점 공간으로 이번 팝업을 통해 공주 백제 문화자원의 인지도 확산과 더불어 공주 관광 유도까지 이어지는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팝업 행사 참여는 단순 홍보를 넘어 진묘수라는 공주의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작가와 백제문화전당의 굿즈를 외부에 선보이는자리”며 “앞으로도 공주만의 차별화된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협업 라인 구축을 위한 ‘백제문화전당 기념품숍 입점작가 모집’도 최근 완료했다.앞으로도 지역 작가들의 창작 역량과 공주의 문화자원을 결합한 다채로운 상품을 통해 백제문화전당을 지역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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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 봄철 이용 증가…올바른 이용문화 당부
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 봄철 이용 증가…올바른 이용문화 당부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는 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의 이용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거치대 증설 등 시설 보강과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따뜻한 날씨와 함께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등의 영향으로 내포씽 이용이 늘어나, 일 최대 1050건에 달하는 이용량을 기록하는 등 생활 속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다만 일부 이용자가 자전거를 전용 대여소가 아닌 아파트 단지 내 또는 도로변 등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 반납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용 불편과 운영관리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이에 관리본부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내포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음 사항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자전거 이용 후 반드시 전용 대여소에 반납 반납 시 잠금장치를 걸고 “반납이 완료됐다”음성 안내 확인 후, 반납사진 촬영 고장이나 방치된 자전거 발견 시 앱 내 신고 아울러 5월 중에는 이용 편의 개선과 방치·미반납 자전거 감소를 위해 결제수단 1회 등록 후 자동결제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이용자는 최초 1회 결제수단을 등록하면 이후 별도 결제 과정 없이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며 이를 통해 반납 절차가 보다 명확해지고 반납 지연 및 방치 사례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내포씽 앱 개발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결제정보는 앱에 저장되지 않고 결제대행시스템에 직접 등록·관리되어 개인정보 보호와 결제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상태에서 운영될 예정이다.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관계자는 “내포씽은 시민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더 아끼고 배려하는 이용과 함께 결제수단 등록을 반드시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내포씽은 도심 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 개선과 서비스 안정성 확보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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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치매환자 안전망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치매업무협약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12일 치매환자 실종 예방과 신속한 발견을 위해 논산시민 경찰연합대와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 환자 급증에 따른 실종 위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논산시 보건소장과 논산시민경찰연합대 임원진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단체 소개와 협약 취지를 공유했으며 실질적인 실종 예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치매 어르신 실종 발생 시 즉시 출동 △지역신규 치매 환자 발굴과 등록을 위한 홍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논산시민경찰연합대는 치매어르신 실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전파와 현장 순찰을 통해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고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실종 예방 사업을 지원해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환자 실종 예방은 지역 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논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 배회감지기 지원, 인식표 배부,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조호물품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치매 관리 사업도 운영 중이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