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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백일해·파상풍 무료 예방접종 지원 확대
홍성군, 백일해·파상풍 무료 예방접종 지원 확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감염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백일해·파상풍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백일해는 백일해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감염자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할 때 비말을 통해 전파된다.특히 영아가 백일해에 감염될 경우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생후 첫 예방접종 이전까지 가족의 예방접종을 통해 아기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파상풍은 흙이나 먼지 등에 존재하는 파상풍균이 상처를 통해 체내에 침입하면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근육경련 등 마비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충남도에 주소지를 둔 임산부와 배우자, 조부모이다.예방접종은 홍성의료원과 참산부인과여성의원 등 2개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방문 시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 등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배우자는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혼인관계증명서를, 조부모는 태아 부모의 재직증명서·소득금액증명원·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또한 홍성군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는 충남도에 주소지를 둔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접종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이며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과 자격 확인 서류를 지참해 홍성군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면역력을 높여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과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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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바르게살기위원회, 깨끗한 공리저수지 만들기 앞장
구항면 바르게살기위원회, 깨끗한 공리저수지 만들기 앞장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구항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4일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깨끗한 자연 보전을 위해 공리저수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구항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참여해 저수지 인근 산책로와 제방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이번 정화 활동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저수지 주변 환경 개선은 물론, 자연생태계 보호와 올바른 환경의식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백미자 구항면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자연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지역 환경보호와 깨끗한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봉사해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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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구도심 주차난 숨통 튼다… 공영주차장 조성 본격화
예산군, 구도심 주차난 숨통 튼다… 공영주차장 조성 본격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고질적인 주차공간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졌던 예산읍사무소 인근과 예산시장 주변 구도심 일원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군은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예산읍사무소 인근에 1264㎡ 규모 38면, 예산시장 인근 구도심에 2040㎡ 규모 60면 등 총 98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며 지난 9일부터는 예산읍사무소 인근 가옥 철거에 착수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그동안 예산읍사무소는 군 중심지에 위치한 대표 행정기관임에도 협소한 주차공간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으며 불법 주정차 증가로 보행자 안전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또한 예산시장 인근 구도심 지역은 오래된 주택 구조 특성상 개별 주차공간 확보가 어려워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가 상시 발생하면서 교통사고 위험과 주민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군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난 해소는 물론 구도심 정주여건 개선과 보행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주차장 내 녹지공간을 마련하고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주민 휴식공간 기능도 함께 갖출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예산읍사무소 옆과 예산1리 구도심에 조성되는 공영주차장은 단순한 주차공간을 넘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도심형 스마트 주차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보행자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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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산사태 주민대피훈련 실시
예산군, 산사태 주민대피훈련 실시 실전형 대피훈련으로 산림재해 대응 역량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4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산사태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의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산사태 예·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전파 △주민 대피 방송 및 현장 유도 △지정 대피소 이동 및 인원 확인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현장 대응 지원 등의 절차를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했다.특히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 등 재난취약계층의 대피 상황을 중점 점검하며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사전 예찰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산사태 취약지역 175개소와 대피소 105개소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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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폭염대비 건강수칙 리플릿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고온 환경 노출로 발생하는 건강 문제를 실시 간 모니터링해 폭염에 따른 건강 위험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이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025년 운영 결과 전국적으로 총 446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이 중 2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충청남도는 227명, 예산군은 20명으로 확인됐으며 최근 5년간 온열질환 발생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이에 따라 군은 예산종합병원과 예산명지병원 응급실을 통해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발생 환자에 대한 실시 간 보고 체계를 가동해 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관리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등이 대표적이며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특히 스스로 대처가 어려운 고령자, 어린이, 야외근로자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보된 만큼, 선제적 대비가 중요하다”며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분 섭취와 충분한 휴식 등 건강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고열이나 어지럼증, 근육경련 등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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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3년 연속 운행
예산 시티투어 버스 랩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를 3년 연속 운행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는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기획 관광상품으로 1970~80년대 기차여행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대별 공감을 얻고 있다.군은 지난해 총 344명이 탑승하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특히 올해는 기존 당일 코스에서 벗어나 태안군과 연계한 ‘1박 2일 상품’을 새롭게 도입하며 인근 지자체와의 관광 시너지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관광객들은 예산역에 도착해 전용 버스로 이동하며 △수덕사 △예당관광지 △예산상설시장을 차례로 방문한다.힐링과 체험, 먹거리를 두루 갖춘 이번 맞춤형 코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MZ 세대의 취향까지 공략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예산은 수도권에서 기차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며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해진 관광자원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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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외국인 계절 근로자 출입국 민원서비스 군청 민원실로 이전 운영
예산군, 외국인 계절 근로자 출입국 민원서비스 군청 민원실로 이전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해 운영 중인 외국인 계절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5월 12일 예산군청 민원실로 이전해 운영했다고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외국인등록 신청과 체류 관련 상담 등 출입국 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에는 농가가 천안 출입국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예산해봄센터에서 일부 운영돼 왔다.군은 보다 편리한 민원 처리와 접근성 향상을 위해 운영 장소를 군청 민원실로 변경했으며 이날 현장을 방문한 농가들은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외국인등록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특히 5월부터 6월까지 운영 일정이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로 조정됐으며 운영 시간도 기존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로 확대돼 농번기 민원 수요 대응과 근로자·농가의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천안출장소와 협력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와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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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예산군,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6년도 시군 위임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 및 포상금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에 위임된 도유재산의 효율적 운영과 공익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이며 올해 평가는 △재정수입 증대 △도유재산 관리 △업무 관심도 등 3개 분야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군은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와 높은 업무 관심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이에 따라 군은 향후 1년간 도유재산 매각 대금의 시·군 귀속금을 법정 최고 비율인 30%로 적용받게 된다.군 관계자는 “도유재산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활용 가치를 높이고 세외수입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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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 시민 참여형 원데이 예술체험 운영
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 시민 참여형 원데이 예술체험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는 오는 16일 개최되는 1로오유페스타에서 원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예술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축제 현장 내 체험 부스를 통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회화, 드로잉, 만들기 등 다양한 미술 장르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시민들은 예술가와 함께 작품을 만들고 창작 과정을 체험해 일상 속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시민에게 보다 가까이 소개하고 축제와 연계한 생활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또한, 원도심 축제 공간에서 예술 체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예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 경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2026 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는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오는 12월에는 입주작가 5인의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결과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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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산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으로“행복을 공감하다”- 윤지성 작가 개인전을 개최한다.지난 3월 논산시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공모해 총 4명의 논산시 지역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이는 논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목적으로 기획했다.두 번째로 개최되는 윤지성 작가의 추상회화 전시는 버려지는 이면지에 남아 있는 기록과 흔적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구성됐다.작품 속 이어진 감정과 기억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공감과 작은 행복을 전달하고자 한다.전시는 2026년 5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하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의 지진호 대표이사는“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진행하는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예술인들의 활동 기반을 지원하고 시민이 문화예술을 직접 누리고 자연스럽게 만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