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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진료의사 채용 완료…지역 의료 공백 해소 나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최근 진료의사 전일제 1명과 시간제 1명 채용을 완료하고 4월부터 지역 내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선다.전일제 진료의사는 보건소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진료를 담당하며 시간제 진료의사는 보건지소에 배치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보건소는 전국적인 공중보건의 감소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진료 인력 확보에 나섰다.이번 채용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1차 의료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가까운 보건기관에서의 지속적인 진료 서비스 제공은 주민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진료의사 채용을 통해 주민들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의료 인력 확보와 운영 개선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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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진악산 개삼터공원~물굴봉 구간 등산로 정비
금산군, 진악산 개삼터공원~물굴봉 구간 등산로 정비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본격적인 봄철 산행 시즌을 맞아 오는 5월 10일까지 군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진악산의 주요 탐방로인 개삼터공원~물굴봉 구간에 대한 등산로를 정비한다.이번 사업은 진악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특정 구간의 노면 노후화와 지반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고 이용객을 효율적으로 분산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등 체계적인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인위적인 시설물을 최소화하면서도 등산객의 실질적인 보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경사가 급하거나 지반이 약한 지점을 중심으로 돌계단 설치와 돌 묻히기 작업을 세심하게 진행해 산행 시 무릎 피로도를 낮추고 해동기 토사 유출을 방지하는 등 안정적인 보행로를 조성 중이다.또한, 산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이 까다로운 구간에는 안전로프를 신규 설치하거나 교체하고 있다.이 외에도 등산객들이 현재 위치와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주요 갈림길과 위험 지점에는 안내판을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숙련된 등산객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진악산의 탁 트인 조망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등산로 정비 사업 실시를 통해 진악산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안전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산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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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적재조사사업 측량 전개 정확한 면적 위치 이용 현황 등 파악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3월 말부터 진산면 교촌1지구, 추부면 신평1·성당1지구 등 총 3개 지구 지정재조사사업의 일환으로 측량에 나선다.사업대상지 면적은 총 80만5917㎡,며 필지수는 745필지이다. 사업비는 국비 1억4587만1000원이 투입된다.사업대상지에 대해 정확한 면적·위치·이용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일필지 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며 진행은 지적재조사사업 책임 수행기관인 엘엑스한국국토정보공사와 민간대행업체에서 맡아 기본 정보를 구축한다.군은 올해 2월 사업 대상 지구 토지소유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충남도에 지구지정 승인 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동의서를 징구 중에 있다. 지구지정 승인은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과 전체 면적의 3분의 2 이상 토지소유자 동의 시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 맹지 해소 등 토지의 이용 가치가 상승하고 군민의 재산권 행사도 쉬워져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상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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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사과 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로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농가의 예방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과수화상병의 주요 증상과 발생 원인, 전염 경로 의심 증상 발견 시 신고 농업인 주의사항 등 실질적인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농가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전 예방관리 방법과 과원 위생관리, 작업 도구 소독 등 현장 중심의 관리 방안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는 병으로 초기 대응과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가 대상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예찰을 통해 금산군이 과수화상병 미발생 지역으로 유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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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품질표준화 제조공정준수 지정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홍삼음료의 품질 수준을 높이고 표준화된 제조공정을 정착시키기 위해 품질표준화 제조공정준수 업체를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업체별로 차이가 있었던 유효성분 함량과 제조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금산 홍삼음료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진흥원은 지난해 13개 업체를 시작으로 올해 18개 업체를 추가 지정해 엄격한 품질 검사를 진행했다.올해 품질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금산홍삼원 금산약전홍삼가 하늘홍삼원 백두산건강원 주공건강원 송이건강원 한일탕제원 좋은금산홍삼 수복건강원 대건건강원 효심인삼건강원 제원건강원 원일건강원 뿌리홍삼 남경탕제원 에벤에셀건강원 가월가물치 황제약초인삼사 등이다.검사 항목은 홍삼의 핵심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3종 잔류농약 세균수 대장균군 등 총 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검사를 통과한 제품에는 인증과 함께 큐알코드가 부착돼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시험성적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이 외에도 품질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6개월마다 정기적인 품질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금산군 품질표준화 제조공정준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산업진흥팀에 문의하면 된다.진흥원 관계자는 "표준화된 제조공정과 고도화된 품질 관리 체계를 통해 금산홍삼음료가 지역을 대표하는 신뢰받는 제품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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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추부면, 광역의원 선거구 유지를 위한 서명운동 전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추부면은 광역의원 선거구 유지를 위해 면민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공직선거법 제22조에 따르면 광역의원 정수는 기준 인구가 5만명 미만일 경우 최소 1명, 5만명 이상일 경우 최소 2명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금산군은 올해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 선거구 축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금산군은 기존 선거구 유지를 통한 지역 대표성 확보와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해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추부면 또한 이에 동참해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면은 면민뿐만 아니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도 서명운동을 안내하며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면 관계자는 "서명운동은 오는 4월 1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명에 동참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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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취약계층 어르신 식생활 지원 장수밥상 점심식사 제공
금산군, 취약계층 어르신 식생활 지원 장수밥상 점심식사 제공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지난 26일 금산읍 소재 '풍천부자장어 한우'에서 장수밥상 점심식사를 제공했다.이날 진산 복수 남이 지역 취약노인 60명과 생활지원사 20명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행사는 풍천부자장어 한우와 부자양계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와 함께 계란이 지원됐다.생활지원사들은 차량 이동지원 및 현장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참여를 도왔다.후원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현물 지정기탁으로 진행됐다.장수밥상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86회에 걸쳐 1만1008건의 후원이 이뤄졌다.이 중 계란 지원은 86회 7970건, 식사 제공은 41회 3217건에 달한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식사 제공이 일시 중단됐으나 계란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공백을 최소화했다.이후 단계적으로 식사 제공이 재개되면서 현재는 식사와 계란 지원이 병행되고 있다.이 외에도 군은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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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돌발해충 월동난 예찰 조사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돌발해충 월동난 예찰 조사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농작물 돌발해충 월동난 예찰은 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봄철 농작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해당 예찰을 통해 돌발해충의 발생 시기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돌발해충은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예기치 않게 급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토착 또는 외래해충이다.특히 겨울철 동안 월동을 하는 해충들이 봄철에 다시 활발히 활동을 시작하면서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예찰 및 적기 알 제거를 통해 해충 발생 밀도를 낮춤으로써 약제비용을 절감하는 게 중요하다.센터 관계자는 "돌발해충은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사전 예찰을 통해 발생 시기를 예측하고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예찰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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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병 예방 집체교육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4월 24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소공연장에서 감염취약시설 내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에 나선다.장기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호흡기 감염병과 전염성 피부질환 집단감염 위험이 커지고 있음에 따라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교육 대상은 지역 내 병원급 의료기관 및 장기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시설장과 감염관리 담당자 약 50명이며 4월 3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옴의 정의 및 감염경로 주요 증상 및 감별 진단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격리 기준 손위생 및 환경관리 등 예방수칙 보호구 착 탈의 실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또한, 교육 후 만족도 조사와 평가를 통해 향후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보건소는 논산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과 협력해 올해 시설 방문교육을 추진해 감염취약시설의 종사자 맞춤형 현장 교육에 나설 방침이다.보건소 담당자는 "감염취약시설은 집단생활 특성상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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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벼 자가채종 종자 발아율 검사 당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자가채종 종자 발아율 검사를 당부했다.2025년산 벼는 등숙기 기상 불량으로 인해 보급종 종자검사 규격이 발아율 최저한도가 85%에서 80%로 감소됨에 따라 자가채종 종자 사용 농가의 발아율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현재 농가의 자가채종 사용률은 52%에 달하며 이에 따라 발아속도가 늦은 종자에 대한 대비가 필수적이다.2025년 생산 벼 채종 종자는 발아속도가 기존보다 늦을 수 있어 찬물 침종 후 약제소독을 통해 균일하고 빠른 최아를 유도하는 방법이 권장된다.센터는 발아율 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발아율 저하에 대비해 종자 준비, 소독, 파종 및 안전 육묘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발아율 검사를 통해 우량종자만 사용하도록 당부하고 있으며 농가에서는 발아율 80% 미만의 종자는 사용을 자제하고 발아율 좋은 종자를 추가로 확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농가들이 안정적인 벼 재배를 할 수 있도록 종자 관리에 철저히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