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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다시 만나요”… 가곡면 버베나, 보랏빛 재개화 준비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가곡면 사평리 아평쉼터 일원에 조성된 버베나 꽃밭이 가을 재개화를 위해 새단장에 들어갔다.가곡면은 버베나 꽃밭의 아름다운 경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시든 꽃대를 제거하는 적심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적심작업은 개화가 끝난 꽃대를 정리해 새로운 곁가지와 꽃대가 올라오도록 유도하는 작업으로 작업 후 약 한 달이 지나면 다시 꽃이 피어 보랏빛 장관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가곡면 새마을회는 지난 6일 사평리 629번지 일원에서 적심작업을 실시했으며 오는 15일부터 17일 사이에는 사평2리 마을회가 참여해 사평리 636-3번지 일원의 꽃밭을 정비할 예정이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잡초 제거와 시든 꽃대 정리 등 꽃밭 관리에 참여하면서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고 버베나 꽃밭이 가곡면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 잡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꽃밭 관리에 참여한 주민들은 “9월 초에는 새로운 꽃대가 올라와 다시 보랏빛으로 물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을에 다시 활짝 핀 버베나를 보러 많은 분들이 가곡면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곡면은 지난 2023년부터 아평쉼터 일원에 버베나 꽃밭을 조성해 지속적으로 관리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식재 구간을 확대해 더욱 풍성한 보랏빛 경관을 선보이며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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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게 물든 직지의 밤… 청주고인쇄박물관 야간경관 새단장
은은하게 물든 직지의 밤… 청주고인쇄박물관 야간경관 새단장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주고인쇄박물관 건축물과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야간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주고인쇄박물관과 흥덕사지 일원의 야간경관을 개선해 직지문화특구의 매력을 높이고 새로운 야간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박물관은 총사업비 4억6천여만원를 들여 지난해부터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국가유산청 심의를 거쳐 이번 사업을 마무리했다.경관조명은 본관 건축물과 박물관 광장, 흥덕사지 등 3개 구간에 설치됐다.본관 지붕과 입면 활자 벽면, 출입계단 주변에는 라인조명을 설치해 건축물의 원형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도록 했다.또한 박물관에서 흥덕사지로 이어지는 계단과 돌담길에는 스텝조명을, 흥덕사지 산책로에는 볼라드 조명을 설치해 야간 이용객의 보행 안전도 강화했다.특히 문화유적지의 특성을 고려해 과도한 빛 방사와 눈부심을 최소화하면서도 은은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문화유적지의 품격 있는 경관을 유지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함께 확보했다.김응민 청주고인쇄박물관장은 “어둡고 단조로웠던 박물관 야간 환경이 건축미와 수목의 아름다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거듭났다”며 “이번 경관조명 개선이 야간 관광 활성화는 물론 인근 상가와 운리단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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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AI 재난안전도시’ 비전 세계에 알린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장섭 청주시장은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7회 한·일 공동세미나’에서 ‘오송참사가 남긴 과제와 AI 기반 재난안전도시 청주의 비전’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한·일 공동세미나는 매년 양국 지방자치단체가 공통으로 직면한 현안을 주제로 지자체와 전문가들이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올해는 한국의 청주시와 일본의 게센누마시가 참여해 ‘지역 과제 대응을 위한 리질리언스 강화와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재난 대응과 도시 회복력,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 시장은 기조강연에서 오송참사의 구조적 원인에 대해 각종 재난관리 정보가 하나의 판단체계로 연결되지 못한 시스템의 문제라고 진단했다.그러면서 “재난 대응의 핵심은 흩어진 정보를 골든타임 안에 판단과 행동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재난관리 체계의 근본적인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2030년까지 인공지능 폐쇄회로텔리비전과 하천 수위, 강우량, 도로 통제 등 각종 재난정보를 통합하는 ‘AI 도시안전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이를 통해 위험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공무원이 현장 판단과 주민 대피 등 핵심 대응에 집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 시장은 “AI는 사람의 판단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 놓치기 쉬운 위험신호를 발견하고 대응을 앞당기는 지원 기술”이라며 “기술과 현장 대응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재난안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아울러 강연 말미에는 참사의 기억과 교훈을 미래세대에 전하는 것 역시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중요한 조건이라고 강조했다.시는 오송참사 희생자 추모공간을 조성해 참사의 기록과 교훈을 보존하고 이를 재난안전 교육에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이 시장은 “오송참사의 교훈을 제도와 교육, 기술로 구현하겠다”며 “어떠한 재난에도 더 빠르게 대응하고 회복할 수 있는 AI 재난안전도시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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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암골 관광객에 ‘금연 양산’ 무료 대여
청주시, 수암골 관광객에 ‘금연 양산’ 무료 대여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수암골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금연 홍보 문구를 담은 양산을 무료 대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시 관광과와 상당보건소 금연클리닉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여사업은 금연 홍보와 여름철 폭염 대응을 동시에 지원해 관광객의 건강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금연 홍보 양산은 수암골 관광안내소를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관광객들은 양산을 이용해 강한 햇볕을 피하면서 수암골의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다.또 양산에 담긴 금연 홍보 문구를 통해 일상 속 금연 실천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시원하고 편안한 여행환경을 제공하고 금연에 대한 관심과 실천도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겁게 청주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수암골은 청주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골목길과 벽화 등을 둘러보며 옛 골목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최근에는 수동 전망대 일원에 목재특화거리가 조성돼 국산 목재를 활용한 우드하늘길과 둥지쉼터, 목재체험장 등이 들어서면서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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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침수피해 막는다 청주시,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
집중호우 침수피해 막는다 청주시,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중인 소하천 정비사업 6개 지구 가운데 4개 지구를 올해 말 준공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소하천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때 물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하천 폭과 깊이를 정비하고, 제방과 호안, 교량 등 하천시설을 개선하는 재해예방사업이다.시는 총사업비 458억여원을 투입해 행정·중삼·금계·광암·장동·가중소하천 등 6개 지구의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가운데 행정·중삼·금계·가중소하천 정비사업은 올해 말 준공할 예정이다.광암·장동소하천 정비사업은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하천의 통수능력이 향상돼 집중호우 때 범람과 침수 위험을 줄이고 주민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올해 준공 예정인 4개 지구의 마무리 공정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광암·장동소하천 정비사업도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소하천 정비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재해예방사업”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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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실전형 을지연습으로 국가위기 대응역량 총력 점검
청주시, 실전형 을지연습으로 국가위기 대응역량 총력 점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국가비상사태와 복합위기 상황에 대비한 비상대비태세와 위기 대응역량을 점검한다.을지연습은 전쟁과 국가 핵심시설 테러 등 국가안보 위협 상황을 가정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군, 경찰, 소방, 공공기관 등이 함께 전시 전환 절차와 국가총력전 수행능력을 점검하는 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이번 연습에서는 △불시 비상소집 △전시 직제편성 △행정기관 소산·이동 △전시 현안과제 토의 등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평시 행정체제를 전시체제로 전환하는 절차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에서는 충청북도 대표 실제훈련이 진행된다.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테러 상황을 가정해 군·경찰·소방 등 1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대응훈련으로 실시될 예정이다.훈련은 드론과 폭발물 테러, 인질극 등이 동시에 발생한 복합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헬기와 건물 레펠, 화생방 탐지·제독, 폭발물 탐지·제거 등 전문인력과 특수장비를 활용해 기관별 대응 절차와 협업체계를 점검한다.시는 을지연습에 앞서 지난 10일 ‘2026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 상황과 기관 간 협조체계 등을 최종 점검했다.신병대 청주부시장은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안보환경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실전과 같은 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습을 통해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어떠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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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3개 읍·면 돌며 상생발전방안 주민 의견 듣는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1일 상당구 낭성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낭성면 이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상생발전방안 이행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청주시 상생발전방안 이행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청주·청원 통합 당시 합의한 75개 상생발전방안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날 낭성면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0일까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내년도 상생발전방안 이행관리계획 수립과 균형발전 특별회계 예산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청주·청원 상생발전방안은 총 7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다.현재까지 합의사항 이행으로 종결된 사업은 26건이며 이행 후 지속 관리 중인 사업은 44건이다.이 밖에 2건은 추진 중이며 1건은 대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추진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정돼 종결된 사업은 2건이다.박영미 상생소통담당관은 “청주·청원 통합 당시 시민들과 약속한 상생발전방안의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겠다”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균형발전 방안을 주민들과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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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드라마홀, ‘SKY 캐슬’ 유현미 작가 초청 강연 개최
김수현드라마홀, ‘SKY 캐슬’ 유현미 작가 초청 강연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오는 18일부터 ‘유현미 작가 초청 강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초청 강연은 국내 유일의 드라마문학관인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의 대표 특화 프로그램이다.그동안 ‘우리들의 블루스’노희경 작가, ‘시그널’김은희 작가, ‘나의 해방일지’박해영 작가, ‘눈물의 여왕’박지은 작가 등 한국을 대표하는 드라마 작가를 비롯해고 이순재, 장미희, 배종옥 등 배우들을 초청해 시민들에게 창작과 연기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이번 강연의 주인공은 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시선과 탄탄한 서사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온 유현미 작가다.유 작가는 법정 드라마 ‘신의 저울’,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다룬 ‘각시탈’, 대한민국 교육 현실을 조명한 ‘SKY 캐슬’등을 집필했다.특히 사회 문제를 깊이 있게 풀어내는 치밀한 이야기 구성과 인물에 대한 섬세한 통찰을 바탕으로 다수의 화제작을 선보여왔다.이번 강연은 ‘살아남는 인물, 살아남을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 김수현드라마아트홀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유현미 작가는 그동안의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기억되는 인물과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작가의 시선과 창작 철학을 관객들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강연은 작가 지망생은 물론 드라마와 창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18일부터 9월 7일까지 신청 링크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드라마아트홀은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30명을 선정하고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10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김수현드라마아트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문의할 수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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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교육경비 심의위원회” 위촉식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1일 군수실에서 ‘옥천군 교육경비 심의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교육경비 심의위원회는 관내 학교 및 교육기관의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군에서 지원하는 교육경비의 지원 규모와 대상 사업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교육경비 지원의 효율성과 형평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옥천군은 이번 위원회 새 단장을 계기로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배움과 돌봄이 든든한 교육도시 옥천’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내 교육환경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배우며 자신의 꿈과 미래를 키워갈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이날 위촉식에서 황규철 옥천군수는 “교육은 옥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우리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교육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교육 수요를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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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청소년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 성료
옥천군, ‘2026년 청소년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 성료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과 가족들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청소년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한 물놀이장’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옥천군청소년수련관 일원에 마련된 물놀이장은 지난 7월 25일 개장해 8월 9일까지 14일간 운영됐으며 모두 3144명이 이용했다.주말에는 하루 400여명이 찾을 정도로 많은 청소년과 가족들이 물놀이장을 찾았다.이번 물놀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청소년들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가족들의 휴식과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물놀이장에는 연령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심을 달리한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등을 설치했으며 샤워실과 화장실, 그늘막 쉼터 등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했다.특히 옥천군은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 기간 동안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이용자 상해보험에 가입했으며 수질관리에도 힘쓰는 등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주말에는 물총놀이와 훌라후프 돌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해 물놀이장을 찾은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물놀이장은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현장 운영에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만족도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