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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국민권익위와 함께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성황리에 마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9일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자유시장 누리센터에서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 기관 관계자가 지역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고충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제도이다.이날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충주를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주요 현안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지원 방안을 점검하는 한편 자유시장 내 차량 통행으로 인한 안전 문제 현장을 둘러보며 상인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이와 함께 상담장을 찾은 시민들은 행정, 생활법률, 소비자보호 등 평소 해결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전문 상담을 받았다.시는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사항은 즉시 처리했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멀리 정부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현장에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와 충주시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민원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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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교현2동위원회, 참전유공자 가정 삼계탕 나눔 봉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교현2동위원회가 19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쳤다.현재 교현2동에는 6·25 참전유공자 가정이 5가구 거주하고 있으며 세월의 흐름 속에 대부분 참전용사의 배우자와 유가족이 생활하고 있다.이에 위원회는 고령의 보훈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지역사회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이날 자유총연맹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특히 회원들은 단순한 음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삶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홍기황 위원장은 “해가 갈수록 참전용사와 유가족이 줄어들고 있지만 그분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은 오래도록 기억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위한 나눔과 예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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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기본소득 TF팀 출범…영동형 기본소득 자체 추진 본격화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농어촌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영동형 기본소득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영동군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농어촌기본소득 정책의 실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8일 TF 팀을 구성하고 자체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군은 당초 정부와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추가 공모에 선정되지 못하면서 자체 재원을 활용한 영동형 기본소득 도입 방안을 모색하게 됐다.이에 따라 군은 TF 팀을 구성하고 지급 대상, 지원 규모, 지급 방식, 재원 확보 방안,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내년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TF 팀을 구성하고 자체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이는 사업 추진 의지와 정책 실행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시범사업 평가에서도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농어촌기본소득이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영동군 실정에 맞는 사업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또한 타 지자체 운영 사례를 분석하고 재정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지속 가능한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향후 군민 의견 수렴 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정영철 영동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중요한 정책 과제”며 “정부 시범사업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영동군 실정에 맞는 추진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재정 건전성과 정책 효과를 함께 고려해 영동형 기본소득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동군은 TF 팀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타당성 검토와 재원 분석 등을 거쳐 농어촌기본소득 추진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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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와 보호자가 함께하는‘힐링프로그램’운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치매안심센터는 19일 레인보우힐링센터 및 과일나라테마공원 일원에서 치매환자·경도인지장애 진단자와 그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에게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참여자들간의 소통 기회 제공을 위해 준비했으며 지역의 대표 관광시설인 레인보우 힐링센터 관람을 시작으로 족욕, 온열베드 등을 체험한 뒤, 과일나라테마공원의 야외정원 산책과 점심식사로 마무리해 몸과 마음의 휴식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했다.이날 참여자는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와 가족 18명이었으며 참여자 김모씨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도 지역에서 돌봄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 고맙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가족의 돌봄부담이 정서적 고립감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환자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모두에게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는 하반기 프로그램도 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이 외에도 영동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 및 보호자를 위해 △돌봄부담분석, △자조모임, △가족교실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서비스 제공받기를 원하는 주민은 영동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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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국회 방문…민선9기 핵심 공약·현안사업 협력 요청
정영철 영동군수, 국회 방문…민선9기 핵심 공약·현안사업 협력 요청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민선9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정치권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지난 18일 국회를 방문해 조정식 국회의장과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나경원 국회의원, 엄태영 국회의원 등 의원들을 만나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공약사업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정 군수는 민선9기 핵심 공약인 △영동형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힐링 온 허브센터 건립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건립 △소상공인 발전기금 200억원 조성 △농업예산 2000억원 달성 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며 중앙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건의했다.또한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조성,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 사업 등 영동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영동군은 민선8기 동안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 기반 마련,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유치, 지방소멸대응기금 최고등급 선정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민선9기에는 이를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정영철 군수는 “민선9기는 민선8기 동안 다져온 성장 기반을 군민의 삶 속 변화로 완성하는 중요한 시기”며 “영동형 농어촌기본소득을 비롯한 핵심 공약과 지역 발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영동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주요 사업들이 국가정책에 반영되고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를 지속적으로 찾아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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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가정위탁 협업을 위한 공무원 교육 실시
영동군, 가정위탁 협업을 위한 공무원 교육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18일 오후 가족센터 교육실에서 가정위탁 업무 협업 강화를 위한 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영동군 아동복지 및 가정위탁 업무 담당 공무원 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정위탁보호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가정위탁보호제도의 이해를 비롯해 위탁가정 선정 및 관리, 위탁아동과 위탁가정에 대한 지원서비스, 2026년 개정된 지원사업 내용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가정위탁보호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탁아동 보호를 위한 통합적이고 유기적인 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민·관이 각자의 역할을 이해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위탁아동 보호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가정위탁보호제도와 개정된 지원서비스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민·관의 역할과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위탁가정에 대한 지원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여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학대·방임·빈곤 등의 사유로 원가정에서 양육이 어려운 아동을 일정 기간 적합한 가정에 위탁해 보호·양육하는 아동복지서비스다.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충청북도 지정 아동복지기관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위탁가정 발굴, 교육, 사례관리,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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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면 ‘카페 유월’, 매월 정기기부로 착한가게 이웃사랑 동참
용산면 ‘카페 유월’, 매월 정기기부로 착한가게 이웃사랑 동참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카페 유월’ 이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함에 따라 착한가게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판식에는 용산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등이 참석해 카페 유월의 나눔 참여를 축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카페 유월 박미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카페가 되겠다”고 전했다.착한가게 캠페인은 지역의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이다.용산면은 올해 3번째 착한가게 현판식 개최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한편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 확산과 특화사업 발굴 등 민관협력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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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민원담당 공무원 마음 건강 챙긴다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 증가로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원업무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무원 마음건강센터 세종센터 이미선 상담사가 강사로 나서 ‘내 마음의 안전지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직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고충을 서로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스트레스 관리 방법과 심리적 회복탄력성 향상 방안, 스스로 마음의 안전지대를 만드는 실천 방법 등을 배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누적될 수 있는 감정노동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조직 내 소통과 공감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은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직무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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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사무소 직원, 농촌일손돕기로 포도농가에 힘 보태
황간면사무소 직원, 농촌일손돕기로 포도농가에 힘 보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은 19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황간면 광평리 360번지 일원 포도밭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는 황간면사무소 직원을 비롯해 관광과, 주민복지과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포도 순따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협동심을 발휘해 작업을 마무리하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농가에서는 “바쁜 영농철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참여 직원들도 “농업 현장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황간면은 앞으로도 유관 부서와 협력해 농촌일손돕기를 지속 추진하며 농업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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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지적재조사지구 영상 서비스” 시행
충북도, 2026년 “지적재조사지구 영상 서비스” 시행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적재조사지구의 최신현황 영상을 담은 드론 영상 정보를 제공해 토지소유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토지 경계를 직관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지적재조사지구 영상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지구 영상 서비스’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시 토지 소유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지구 설명과 경계협의·조정 과정에서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영상 서비스이다.기존에는 토지경계를 확인하거나 경계협의·조정을 위해 도민들이 직접 현장 방문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번 영상 서비스를 통해 현장에 가지 않고도 편리하게 현장 확인이 가능해진다.서비스 대상은 집단마을 주택단지, 로드뷰 미서비스 지역 등 경계식별이 어려운 시·군구별 1개 지구를 선정해 총 14개 사업지구에 대한 드론 전경 사진, 동영상 및 파노라마 영상을 제공한다.해당 서비스는 충북도 누리집 좌측 하단 메뉴 ‘도민생활지도’및 인터넷 웹페이지 검색 ‘도민생활지도’를 통해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다.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실제 토지 이용 현황에 맞게 토지 경계를 바로잡는 국가사업으로 충북도는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총 55만 필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47개 지구 1만8497필지를 대상으로 총 39억원을 투입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토지 경계 정비와 디지털 지적 구축을 통해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승래도 토지정보과장은“지적재조사사업은 도민 재산권 보호와 토지 가치 향상에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방문의 불편을 해소하는 드론 영상 서비스처럼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도민 중심의 고품질 토지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