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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설렘 외출 지원 사업’ 추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지역 내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설렘 외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평소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어르신들은 지역 카페에 모여 노래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으며 오후에는 서커스 공연을 관람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협의체와 평강라이온스클럽, 단양읍청년회 회원들이 함께 계획하고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원활한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장경인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외출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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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노인복지관,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3차 집체교육 진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단양노인복지관은 6월 19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약 9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3차 집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고 사업 참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소속 강영실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교육 내용은 △인권침해 예방 △성희롱 예방 △부정수급 사례 및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이 사회활동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특히 다양한 사례를 통한 교육은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활동 수행과 건전한 사업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인권과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더욱 건강하고 책임감 있게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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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관광객 편의 높이는 ‘소노길’ 도로명 신규 부여
단양군, 관광객 편의 높이는 ‘소노길’ 도로명 신규 부여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관광객의 방문이 잦은 주요 거점 지역의 위치 인식과 접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소노길’도로명을 새롭게 부여했다.이번 도로명은 주민 의견 수렴 절차와 단양군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소노벨 단양 입구 구간에 적용된다.‘소노길’은 지역 대표 관광숙박시설인 소노벨 단양의 명칭을 활용한 도로명으로 관광객과 주민 누구나 해당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부여됐다.특히 관광객들이 목적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어 길 찾기 편의 향상은 물론, 주변 관광지 접근성 개선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이용 편의를 반영한 도로명 부여를 통해 주소 활용성을 높이고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주소정보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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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단양부군수,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김경희 단양부군수,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와 냉방시설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폭염대책기간을 맞아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과 군 폭염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도 함께 참여해 무더위쉼터 운영 상태와 이용 환경을 살폈다.김경희 부군수는 쉼터 내 냉방시설 가동 여부와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시 군민들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운영 관리를 당부했다.또한 주민들에게 양우산 등 폭염 대응 물품을 배부하며 폭염 피해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김 부군수는 “혼자 지내는 어르신이나 주변 이웃의 안부를 서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소 보이던 이웃이 보이지 않을 경우 서로 안부를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야외 활동 중 덥고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휴식을 취해 달라”며 “전기요금 부담으로 냉방기기 사용을 주저하지 말고 건강을 위해 에어컨과 선풍기 등을 충분히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 12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치와 운영 현황은 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 보호 활동과 예찰을 강화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군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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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방정부 혁신평가 ‘전국 군 단위 3위’ 쾌거
단양군, 지방정부 혁신평가 ‘전국 군 단위 3위’ 쾌거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3위에 오르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성과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정부 혁신평가에서 단양군의 행정 혁신 역량과 주민 중심 정책 추진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방정부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정 혁신 역량과 주민 체감도, 민관 협력, 일하는 방식 개선 등 혁신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단양군은 지난해 군 단위 전국 2위에 이어 올해도 군 단위 3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단양군은 총 10개 평가항목 중 7개 부문에서 ‘우수’등급을 받으며 혁신 행정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은 주민참여 확대와 현장 중심 행정, 민관 협력 강화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주민소통 활성화 노력과 민관협력 활성화 부문은 전국 우수사례집에 소개되며 단양군 혁신 행정의 대표 성과로 주목받았다.이는 단순한 행정 평가 성과를 넘어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민간과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해 온 단양군의 행정 방식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음을 보여준다.군은 그동안 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지역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민간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추진해 왔다.이번 장관 표창은 이러한 노력이 정부 평가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단양군이 주민 중심 혁신 행정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군은 앞으로도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과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확대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3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과 장관 표창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이어가고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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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레가족봉사단 15기 “전통시장을 밝히고 환경을 가꾸는” 봉사활동 진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둥글레가족봉사단 15기 가족들과 함께 충주시 전통시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가족봉사단원들은 시장 주변과 골목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가족들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봉사활동에 참여한 ‘기쁨이 3배 가족’박지우 학생은 “우리 지역 전통시장을 직접 깨끗하게 정리해 보니 더욱 애착이 생겼다”며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환경을 지키는 일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고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심영자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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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제2회 ‘중원책소풍’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0일 충주시 주덕읍 중원교육도서관 일원에서 2026년 제2회 중원책소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풍덩 첨벙 책이랑 여름놀자를 주제로 책과 물놀이를 접목한 여름맞이 독서문화 행사로 운영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체험·공연·동화구연·참여행사 등 총 10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행사 시작을 알린 조용한 시끌벅적 상상 마임쇼는 익살스러운 몸짓과 표정으로 여름과 책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전달하며 어린이들의 웃음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 여름 주제 도서를 활용한 동화구연 프로그램 나는야 여름의 도서관 책·읽·샘도 운영돼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제공했다.특히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여름 만난 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참가자들은 물놀이와 독서 활동을 함께 즐기며 도서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여름 축제를 만끽했다.이 밖에도 바닥 그림 그리기, 물총·물풍선 체험, 독서 미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중원교육문화원은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시설과 이용 환경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썼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무더운 여름, 중원책소풍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가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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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국립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20일 자연과학교육원 미래과학관에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 에듀테크융합교육원과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생과 교원, 지역주민의 AI·SW·과학 분야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양 기관의 전문성과 교육 자원을 연계해 에듀테크와 과학교육이 융합된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SW·과학 분야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에듀테크 활용 교육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AI 에듀테크 및 첨단과학기술 기반 미래교육 공간 구축 △체험·연수·진로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사회 과학문화 확산과 디지털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자연과학교육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AI·SW·과학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학생과 교원의 미래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 에듀테크융합교육원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첨단 에듀테크 융합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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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강화 ‘교사가 안심해야 아이도 성장’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부터 대응, 치유, 회복까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은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공교육 회복을 위해 교육활동 보호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원보호공제 보장 확대와 학교민원 대응체계 강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교원119·학교민원 대응체계 구축 충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교육활동 침해 신고·상담 전담 시스템인 교원119를 운영하고 있다.교원이 악성 민원이나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놓였을 때 상담과 법률자문, 행정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체계로 지난해에만 약 400건의 현장 지원이 이뤄졌다.또한 학교 민원을 교사 개인이 아닌 학교와 기관 차원에서 대응하는 충북형 학교민원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교장 중심의 민원대응팀이 조직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법률 지원·심리 치유 등 실질적 보호 확대 충북교육청은 25명의 변호사로 구성된 교권법률지원단을 운영해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법률자문과 변호사 동행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교육감 의견서 제출과 소송비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아울러 교원의 심리적 소진 예방과 회복을 위해 도내 24개 병원과 전문상담기관이 참여하는 마음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1100여 건의 심리 치유 지원이 이뤄졌다.교원보호공제 확대와 갈등 조정 지원 교원보호공제사업의 보장 범위도 확대된다.민·형사 소송비는 심급별 최대 660만원까지 지원하며 정당한 교육활동을 입증하기 위한 속기료와 개인정보 삭제 비용 등 방어 비용 지원도 새롭게 포함됐다.교육활동 침해로 발생한 피해 물품 보상은 기존 사건당 100만원에서 피해 물품당 200만원으로 확대됐으며 치료비는 100만원, 심리상담 지원은 최대 200만원까지 보장된다.법률적 손해배상책임 보장 한도도 기존 2억원에서 2억 5천만원으로 상향됐다.또한 학부모와 교원 간 갈등을 소송 이전 단계에서 조정·중재 중심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갈등조정서비스 운영도 확대할 계획이다.존중과 감사가 살아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 충북 곳곳에서는 학부모와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교사 존중·학부모 감사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제도적 보호를 넘어 교사를 존중하고 학부모에게 감사하는 문화가 학교 현장에 자리 잡으며 교육공동체 간 신뢰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박경원 교육활동보호센터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학생들의 안정적인 배움과 공교육 회복을 위한 기반”이라며 “교원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법률·심리·민원 대응 등 모든 영역에서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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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영재교육원 학부모 특강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20일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부설영재교육원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상을 이해하고 올바른 자녀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두 차례 강연으로 진행됐다.먼저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AI 시대, 실용과 포용의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주제로 강연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충북교육의 방향을 소개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김인숙 국립교통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의 자녀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김인숙 교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부모가 갖추어야 할 역할과 태도를 소개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녀 성장 지원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참석한 학부모들은 미래 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의 방향과 가정에서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자녀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AI 기본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변화에 적응하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 시대를 대비하는 영재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