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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스포츠 꿈나무 격려 한마당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오후 가좌리움 리움컨벤션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는 ‘스포츠 꿈나무 격려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아쉽게 입상하지 못한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다음 목표를 향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충북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 임원, 교육지원청 교육장, 체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생선수와 지도자 130여명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스포츠 스타들의 응원 메시지를 함께 시청하며 새로운 도전을 향한 용기를 얻었으며 학생선수와 운동부지도자, 지도교사는 미래 다짐을 발표하며 그동안 흘린 땀과 성장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며 승패와 결과를 넘어 도전하고 성장하는 과정의 가치를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선수 여러분이 흘린 땀과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경험은 결과를 넘어 다음 도전을 준비하는 든든한 실력이 될 것”이라며 “오늘만큼은 스스로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정말 수고했다고 말해주길 바라며 앞으로의 도전과 성장을 끝까지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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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육원, 교직원 해양안전 역량강화 연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은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도내 교직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 해양안전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학생 안전교육과 생존수영 교육에 대한 교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해양·수상활동과 재난 상황에 필요한 안전수칙과 구조 방법을 익혀 학교 현장의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참가자들은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고무보트와 카약 등 해양안전 장비 활용법을 익히고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별 토론에 참여한다.이어 충남 태안 한서대학교 해양스포츠교육원에서는 생존수영과 안전장비 사용법, 선박 탈출 및 익수자 구조법을 실습하고 안전선과 다양한 수상활동 기구도 체험한다.연수 마지막 날에는 운영 결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특히 올해부터는 한서대학교 해양스포츠교육원과 연계해 전문강사가 참여하는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생존수영과 선박 탈출, 구조법 등 실제 해양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습을 더욱 강화했다.최명희 해양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직원들의 해양 안전 역량을 높이고 학생 안전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해양안전교육을 확대해 학교 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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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 행정수요 반영한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기준 개정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총액인건비 동결 여건 속에서도 학교별 실제 행정수요를 보다 합리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2027년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기준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기존의 학급수 중심 정원 배정방식이 학교별 실제 행정업무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를 개선하고 제한된 정원을 학교 여건에 맞게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인력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학교 간 행정수요 차이를 반영해 정원 운영의 합리성과 형평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도교육청은 2025년 정책연구용역을 실시한 데 이어 본청과 학교, 교육지원청, 노동조합 대표 등이 참여한 교육행정 연구회와 교육행정 정원 TF를 운영했으며 도내 각급학교 의견수렴을 거쳐 개정안을 확정했다.주요 개정 내용은 기존 학급수 중심의 정원 배정방식에서 벗어나 학급수와 최근 3년 평균 세출결산액, 교육공무직원 수 등 객관적인 통계지표를 반영한 정원 산식을 새롭게 도입한 것이다.이를 통해 학교 규모는 비슷하지만 예산 규모나 교육공무직원 수 등 행정 여건이 다른 학교의 실제 업무량을 보다 합리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됐다.또한 기존에는 매년 3월 1일 정원을 조정해 학기 초 인사와 행정업무가 동시에 집중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정원 조정 시기를 7월 1일로 변경해 학교가 정원 변동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학기 초 행정 혼선을 줄여 인사의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아울러 신설학교와 BTL 운영학교 등 학교 특성을 고려한 예외 기준도 함께 마련했다.박종구 행정과장은 “이번 정원 배정기준 개정은 정원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학교별 행정수요를 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교육환경 변화에 맞는 효율적인 정원 운영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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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학기 개학 앞두고 학교안전 종합점검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2026년 3분기 학교안전 종합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학교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개선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합동점검반은 보은 동광초등학교와 보덕중학교, 옥천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 등 3개교를 차례로 방문했다.체육건강안전과와 노사정책과, 행정과, 교육시설과가 참여해 △통학 안전관리 △미세먼지·공기정화장치·먹는물 관리 △산업안전 △통학버스 운영 △학교시설물 안전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 △기숙사 화재 예방 등 교내·외 안전 전반을 살폈다.특히 여름철 고온에 대비해 냉방기 가동 상태와 온열질환 예방 대책, 위기 대응체계 등을 확인해 개학 후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예산 확보나 전문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교육지원청 및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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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와 미래 인재 양성 힘 모은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2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와 지역사회 연계 진로체험교육 활성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진로체험 및 관련 교육활동에 대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진로교육원이 운영하는 학생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특강 지원 △교원 대상 진로교육 관련 연구·자문·자료 공유 등 학술적·교육적 교류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한다.진로교육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의 전문성과 교육 자원을 진로체험교육에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교원의 진로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은 진로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의 관심과 진로 희망을 실제 배움과 경험으로 연결할 수 있는 진로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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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공업고 (주)코스모파워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공업고등학교는 12일 교내 운영위원회실에서 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인 코스모파워와 우수 공학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친환경·고효율 에너지 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학교와 기업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지원 △기업 전문가 특강과 기술 지도 △학교 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코스모파워는 증평공업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과정을 이수한 우수 학생을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과 고용 확대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손은하 코스모파워 대표는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고졸 인재 양성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병호 증평공업고 교장은 “코스모파워와의 협력은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추고 더 넓은 진로로 나아가는 소중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교육과 산학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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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제15회 전국 고교생 바이오 기술경진대회‘대상’ 수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는 12일 성남시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고교생 바이오 기술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대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이 주최하고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와 한국바이오협회가 주관하며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바이오 분야 경진대회다.바이오산업을 이끌 유망 기술인력을 발굴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바이오 기술 탐구’ 와 ‘바이오 관련 창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연구결과 보고서에 대한 서류심사를 거쳐 상위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지난 6일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에서 열린 본선에는,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바이오제약과 2학년 2명과 1학년 1명으로 구성된 ‘배지밀’팀이 ‘폐버섯 배지 추출물을 이용한 잔류 농약 분해 활성 연구’를 발표했다.‘배지밀’팀은 느타리버섯 재배 후 버려지는 폐배지에서 라카아제 조효소액을 추출하고 이를 살균제인 카벤다짐과 반응시켜 잔류 농약의 분해 가능성을 확인하는 연구를 진행했다.특히 버려지는 폐버섯 배지를 활용해 잔류 농약을 분해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구하고 학교에서 배운 바이오 이론과 실험기술을 실제 환경 문제 해결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직접 연구를 설계하고 다양한 실험기기를 활용해 실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우리의 아이디어를 실제 연구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많이 배웠고 대상이라는 좋은 결과까지 얻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한석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성실한 탐구와 노력, 지도교사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바이오 분야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키워 미래 바이오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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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특수교육지원인력 전문성 높였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10일부터 12일까지 특수교육지원인력 44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와 충주에서 열린 권역별 집합연수와 실시간 화상연수 등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도내 특수교육지원인력 440명이 참여했다.연수에서는 장애 공감과 학생 이해, 건강권, 긍정적 행동지원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발달장애인 기타리스트 김지희 씨와 어머니 이순도 씨가 함께한 ‘장애공감 스토리텔링 콘서트’는 장애 당사자와 가족의 삶을 통해 장애에 대한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박혜현 특수교사의 ‘아이들의 성장을 만드는 따뜻한 동행’은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역할과 가치를 되짚는 계기가 됐다.이어 특수교육원 유정석 교사의 ‘안 돼, 안 돼~ 하지 마, 하지 마~를 넘어서는 긍정적 행동지원’강의와 충북장애인보건의료센터 이효정 교수의 ‘장애학생 건강권 이해’ 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의 행동 특성과 건강 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지원 방안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특수교육지원인력은 장애학생의 학교생활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공동체의 구성원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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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동네 사랑방 멘토링’ 학습자 모집… 노후설계전문가 양성
영동군, ‘동네 사랑방 멘토링’ 학습자 모집… 노후설계전문가 양성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동네 사랑방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안심 노후를 위한 통합 노후설계전문가 1급 양성과정’학습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노후 준비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교육 수료 후 관련 자격 취득까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와 일반 부모 등 15명 내외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학습자를 선발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이며 레인보우영동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제외된다.교육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까지 영동군 평생학습관 제2강의실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마음 열기와 공감 △생애주기별 노후 준비 △자아 탐색 및 개인 SWOT 분석 △소통과 갈등 관리 △가계 재무설계 및 은퇴 후 자산관리 △사회적 관계 형성 △노후 주거 및 자립생활 준비 △보이스 트레이닝 △지역사회 자원 연계 △노후설계 로드맵 수립 등이다.특히 교육과정에는 노후설계전문가 1급 자격 검정도 포함된다.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하고 자격검정에서 100점 만점 기준 70점 이상을 받은 학습자는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자격증 발급 비용 7만원은 학습자가 부담한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습자들이 자신의 노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까지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재무와 주거, 건강한 인간관계, 지역사회 자원 활용 등 노후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노후를 미리 준비하고 관련 전문 역량까지 키울 좋은 기회인 만큼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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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충북 영상자서전 2026년 상반기 ‘우수영상 상영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12일 지역 어르신과 주민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영상자서전 2026년 상반기 우수영상 상영회’를 개최했다.이번 상영회는 충북 영상자서전 사업을 통해 제작된 우수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어르신들의 삶과 기억을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상영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시니어 유튜버들이 제작한 295편의 영상 가운데 우수작 2편이 소개됐다.박희 어르신의 ‘제2의 고향 영동’은 퇴직 후 영동에 정착해 4년째 시니어 유튜버로 활동하며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담아 도전과 변화의 의미를 전했다.이어 주진 어르신의 ‘배우자에서 나만의 삶’은 배우자로 살아온 시간을 지나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내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했다.상영회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영상을 통해 서로의 삶과 추억을 나누며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가졌고 영상자서전이 지닌 기록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신명희 관장은 “영상에 담긴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는 지역의 소중한 기록이자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과 추억을 영상으로 남기고 공유하는 영상자서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노인복지관은 하반기 영상자서전 성과보고회 및 전시회를 개최해 올해 사업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군민들의 삶을 기록하는 영상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8-12